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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사과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정말 고맙습니다. 너무나 죄송합니다. 제가 큰 죄를 지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공허한 느낌이다. 그의 정치적 입지가 줄어들어서일까. 그때문에 친노의 영역이 줄어들어서일까.

무엇보다 유시민의 행보가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가 보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 스스로 말한 '큰 죄'에 대해 그에게 모든 책임론을 부여할 수 있을까. 어떻게보면 민주당으로서는 가장 명확한 목표점을 성립하는데 유시민의 이번 패배가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한가지 조심스럽게 예측하고픈 것은 민주당이 현재 상처입은 유시민을 안고 간다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유시민을 상처입히고 주저앉게 만든다면, 민주당의 전력이 퇴보하지는 않겠지만, 답보할 가능성은 있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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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