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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MBC 스포츠플러스 송지선이 자신의 오피스텔 19층에서 투신 자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더니, 아직 정확하지 않다는 보도가 나오더니, 급기야 한 매체는 오보라고 썼다. 그러나 곧 사망 공식 확인이 났다. 현재는 시신이 서초 성모병원에 있지만, 빈소가 없어서 곧 영동 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긴다고 한다.

송지선은 제주도 출신인 송씨는 가톨릭대 의류학과를 졸업한 뒤 KBS N 스포츠에 입사, '아이러브 베이스 볼' 등을 진행했고 지난해 3월 MBC 스포츠플러스로 이직한 뒤에는 동료인 김민아 아나운서와 함께 '베이스볼 투나잇 야(夜)'를 격주로 진행해 왔다.

그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뛰어내리려니 무섭고 목을 매니 너무 아프다' '너무 고통스럽다' 등 자살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올렸고, 미니홈피에는 모 프로야구 선수와의 관계를 적나라하게 묘사한 글을 남겨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후 송씨는 지난 22일 언론 인터뷰를 통해 해당 프로야구 선수와 1년 정도 교제한 것은 맞지만 미니홈피의 글은 자신이 쓴 것이 아니라며 진화에 나섰다. 또 트위터에는 "정말 죄송합니다…조만간 다 밝히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송지선의 자살에 대해 사람들의 시선은 두산베어스 임태훈을 향해있다. 송지선은 교제했다고 했지만, 임태훈은 부인했기 때문이다. 졸지에 송지선은 혼자 북치고 장구친 꼴이 된 셈이다.

그래도 사실 자살은 하지 말아야 한다. 힘들어도 이건 아니다. 그것도 국내 유명인 자살 중 처음으로 공개 투신 자살이다. 얼마나 힘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동시에 그보다 힘든 사람도 존재하는 세상이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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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