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4일 오전 11시 40분쯤 경기 강화군 해병대에서 발생한 총기 사건의 사망자는 4명이다. 모두 안타까운 죽음이다. 그런데 그 중 2명이 언론에 다른 형식으로 관심을 모았다. 바로 개그맨 임혁필의 의 친척 동생인 고 이승렬 상병과 걸 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 은지의 외사촌인 고 권승혁 일병이다.

임혁필은 자신이 해병대를 권유했다는 자책감에 눈물을 흘렸고, 반포역 부근에서 광고 촬영 중이었던 은지는 엄마로부터 사고 소식을 듣자 눈물을 흘렸고 빈소에 들어서자마자 오열을 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다른 2명의 죽음에 대해 그 가족들 역시 오열을 했을 것이다.

총기를 난사한 김 모 상병이란 녀석은 무슨 생각이었을까. 군대에서 선임을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워할 수는 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이는 일종의 분노 수준에서 대부분 머문다. 그것을 폭발할 경우 총과 칼 등 무기를 소유한 군인들은 흉기로 변한다. 도대체 왜.

희생된 병사들의 명복을 빈다.

- 아해소리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아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