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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한나라당에게 성향과 생각 그리고 사람을 바꾸라 명했는데, 한나라당은 새누리당이라는 이름만 바꾸고 체질은 후퇴해 신한국당으로 돌아간 듯 싶다.

당명을 바꾸고 새롭게 마음가짐을 한다는 것까지는 좋다. 그런데 미래희망연대(옛 친박연대)와 합당을 선언했다는 이야기를 듣고서는 웃음밖에 나오지 않았다. 뭐 두 당 모두 앞서니 뒤서니 뻘짓꺼리 하니까 그려러니 하지만, 썩은 물끼리 합치면서 새로운 길을 걷겠다고 선언하는 꼴이 이제 그냥 귀 닫고 살겠다는 의지로 들린다.

미래희망연대는 지난 18대 총선 때 공천을 받지 못한 친박(친박근혜)계 인사들이 주축이 돼 만든 친박연대의 후신으로, 당시 6명의 지역구 의원을 배출했으나 이들은 모두 새누리당에 복당했다. 현재 미래희망연대는 비례대표 의원 8명이 남아있으며 합당이 완료되면 이들의 소속은 새누리당으로 변경된다. 새누리당 의석 수는 현재 166석에서 174석으로 늘어난다.

뭐 글이 마치 신한국당 아니 새누리당을 걱정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냥 한심해서 몇 자 끄적일 뿐이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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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