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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내놓으라 하는 기획사들도 눈치 보고 있는 마당에 조그마한 공연 기획사들이 과연 현재 중국의 횡포에 견딜 수 있을까.

 

실제 중국에서 클럽이나 각 지역 공연을 여는 한국 공연 관계자들이 휘청거리고 있다. 엊그제 만난 필자의 지인도 중국 비자와 공연 때문에 고민에 빠졌다. 비자가 힘들 것이라 하고, 설사 비자가 나왔다 하더라도 클럽 공연 시 제재를 당할 수도 있다고 말한 것이다.

 

실제 중국에서 이런 움직임은 자주 포착된다. 중국인들은 대놓고 사드 때문이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지금 분위기가 안 좋아서라는 말로 알아서 눈치 보고 있다는 것은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이를 두고 국내 보수 언론들은 중국의 횡포에 굴하지 말자는 식의 논조를 펴고 있다. 한마디로 모두가 중국 잘못이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국내 정치 문제에 중국이 개입하지 말라고 말한다.

 

따져보자. 사드가 국내 정치 문제인가. 절대 아니다. 일단 미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한반도에 설치하는 것을 어떻게 한국의 문제라고 축소시킬 수 있을까. 이미 머저리 같은 닭근혜와 국방부 관계자들이 은연 중에 우리는 미국 말에 순순히 따릅니다라고 인정하지 않았는가.

 

닭근혜와 새머리당 그리고 국방부 머저리들은 그냥 미국을 따를까, 중국을 따를까 하는 눈치만 본 것이다. 국민? 외교력? 그딴 것은 개나 줘 버린 것이다. (닭에게 국민은 취임 초기부터 없었으니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지 아버지인 다카키 마사오까지 팔며 생쇼까지 하는 거 보면 정말 한심스럽다)

 

다시 이야기를 돌아보면, 중국이 현재 한국 연예인과 공연 관계자, 비즈니스 관계자들에게 하는 짓은 중국의 횡포가 아니라, 한국 정부의 미개함이 불러일으킨 결과다. 한 마디로 불 지른 녀석이 옆에 앉아 있다가 뜨거워서 후후 분 녀석에게 넌 불 지르는 내 주권을 침해했어라고 말하는 격이다.

 

중국의 횡포를 말하려면, 일단 닭근혜가 국민을 설득하고 공감대를 얻어라. 아버지 팔아 징징 대고, 국민 상대로 그럼 대안 내놔라협박하지 말고 말이다. 지금 상태면 국민 죽이는 닭근혜 정부 보다 그래도 돈이라도 벌게 해주는 중국을 따를 판이다. 이 책임은 닭근혜와 새머리당에게 있음은 당연하고 말이다.


점점 노무현 대통령이 그리워진다. 이런 짐승들이 고위직에 있는 대한민국이라니....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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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