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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저런 생각 할 것 같다. 닭근혜라면..)

 

헌법재판소가 박근혜의 탄핵 심판 선고를 오는 금요일 즉 10일 오전 11시로 잡았다. 분위기 상으로는 탄핵 인용 가능성이 높지만, 언제나 변수는 존재하는 법. 그날 가봐야 안다.

 

가장 극적인 상황은 그 전에 하야를 선언하는 것이다. 물론 가능성은 낮다. 징징 대며 청와대 안에서 하루라도 더 추악하게 삶을 유지하는 것이 꿈인 닭근혜가 하야를 한다면, 그건 오히려 측근들이 자신들의 정치적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닭근혜를 또한번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가능성이 높은 상황은 닭근혜가 헌재가 인용 결정을 할 경우, 그 상황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일 경우다. 어찌되었든 이번 주 금요일은 국민들 뿐 아니라, 한반도 이해관계에 있는 국가 전체가 관심을 가질 것이다.

 

문제는 탄핵 이후다. 선고가 어떻게 나오든 대선 때까지 국론 분열은 눈에 보이는 상황이다. 황교안이야 대통령 놀이 하는 지금 상황이 좋을테니, 굳이 어느 방향으로 붙을 이유는 없다. (정말 지능 낮은 판단으로 대선 출마를 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탄핵이 인용되면 분명 닭근혜와 그 무리들은 불복을 거론하며 난리를 칠 것이다. 친박 꼴통세력들은 테러에 준하는 행동을 보일 것이고, 어떻게 보면 지나가는 사람들 모두에게 시비를 걸 수도 있다. 광화문을 중심으로 마치 IS와 같은 행동을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앉아서 노는 황교안은 흐름 못 읽고 대통령 놀이에 빠져 이 사태를 대충 놔둘 것이다. (최근 경찰청장 발언 보니 가능성이 높다)

 

탄핵이 기각되면 다른 형태의 반항이 생길 것이다. 일단 미래 세대는 이 나라를 포기할 것이다.

 

이민을 갈 수 있는 사람들은 갈 것이고, 이도저도 아닌 사람들은 국민의 삶자체를 부정할 수도 있다. 물론 친박 꼴통세력처럼 폭력화되는 세력도 있을 것이다. (이 폭력화를 어떻게 정의해야 할지는 좀 더 생각해봐야겠지만)

 

닭근혜는 사법부를 통째로 말아먹을 생각을 할 것이고, 극단적인 경우 국민과 다시 한번 붙자고 할 수도 있다. 확실한 것은 국민들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더 이상 희망을 갖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진다는 거다.

 

헌재가 현명한 판단을 하길 기대한다. 아마 이번 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대한민국이 멈춰있을 듯 싶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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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