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한RSS에 추가

Google
Candle

분류 전체보기 (971)
미디어 끄적이기 (213)
짧은 기사·정보 (80)
세상 읽기 (329)
넷 산책중에 (73)
연극·뮤지컬 (45)
영화·책 (54)
여행 가보기 (13)
사진·동영상 (52)
넋두리 (72)
사람들 (8)
방송 (32)
오바마 승리 그리고 사대.노예..
Save the Earth! Fire Blog!
어긋난 오바마의 변화와 이명박..
강정훈닷컴
십팔가지 한나라
nooegoch
블로그에서 수익은 기대하지 마..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
국내 블로그의 정보화 수준을 극..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


«   2008/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Gadget by LabPixies.com


메일보내기


올블로그 TOP 100 블로거 (2006년 결산) 올블로그 어워드 탑100블로그
TISTORY 2007 우수블로그
2007/05/01 02:26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현정과 박지윤...둘다 스타골든벨을 진행했고 혹은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이런 점에서 보면 김제동이 참 인복은 많아도 여복이 없는 듯 싶다. 순탄한 여성진행자를 만나지 못했으니..

이야기가 겉돌았다. 여기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들 두 여인네의 직접적인 이야기라기보다는 이들의 소식을 유통시킨 방법에서 현저하게 차이를 보인 네이버의 모습이다. 현대가에 시집간 노현정을 네이버는 살렸고 박지윤은 죽였다.

노현정...현대가에 시집가면서 희한한 논란을 일으켰다. 아나운서라는 공인의 위치..이를 이용한 인기를 디딛고 재벌집으로 들어간 것부터 시작해 전 남자친구라 추정되는 사진이 떠돌면서 네티즌들의 입에 오르락내리락했다. 뭐 이 역시도 개인적인 일이라 넘어갈 수 있었지만....네이버에서 이에 대한 이야기가 차단되면서 일은 희한하게 번졌다. 실제로 인기검색어 역시 노현정과 관련되어 순화된 (노현정 웨딩드레스 같은) 엉뚱한 이야기들만 나왔다. 이 논란이 지속될 때 네티즌들이 노현정 웨딩드레스에 과연 관심이나 가졌을까....현대 광고때문인지 아니면 삼성을 모태로 한 태생적 한계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배경 든든한 노현정은 자신에 대한 여러 의혹의 눈길을 사전에 차단했다. (물론 현실적으로 불가능했지만)

박지윤...사실 박지윤이 잘못한 것은 없다. 개인적인 사진을 올렸는데 이게 무슨 문제랴..허나 네티즌들은 원본 찾기에 바뻤다. 개념이 상실되었다는 것이다. 네이버는 여기에 한술 더 떴다. 온갖 매체에서 쏟아낸 뉴스는 꽁꽁 숨겨두었다. 그러면 뭣하랴. 장난칠 수 있는 실시간 검색어가 있거늘...이미 네이버 검색어를 통한 폐단은 여러번 지적했다. 또한 이를 조작하기 쉽다는 것은 이미 매체와 블로거들을 통해 증명됐다. 그러나 네이버는 이를 방패삼아 자신들이 여론조작을 할 수 있음을 알기에 쉽게 놓지 못하는 듯 싶다. 박지윤의 배경이 안되었나? 실시간 뉴스검색어, 인기검색어, 인물 검색어까지 박지윤 아나운서가 휩쓸었다. 네이버 소속 언론사들이 가만 있을리 있나. 온갖 자극적인 제목 (흐트러진 모습?...너희는 잘때 정장입고 자냐)으로 네이버를 통한 트래픽 잡기에 혈안이 됐다.

네이버가 이런 장난질 한 것이 한두번은 아니지만 노현정과 박지윤에 관한 조치는 너무나 차이가 난다. 물론 노현정측에서 공식 요청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공식 요청이 없어도 검색어 조작 잘하지 않나? 그 조작의 기준은 뭔지 궁금하다....(이번에 의외로 다음은 검색을 통해 알아낼 수 없었다. 사장 마나님이 아나운서 출신이라 그런지 몰라도 노현정때와 비슷하게 빠른 조치를 취했다)

결과적으로 보면 네이버는 검색어를 통해 박지윤을 궁지로 몰아넣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노현정때는 관련 내용을 차단하는 (기사 댓글까지) 움직임으로 네티즌들의 칭찬(?)을 받았다.

박지윤측이 사진을 해킹한 사람과 이를 기사화하면서 해당 사진을 게재한 매체에 대해 법적 조치를 강구한다고 한다. '

but 이를 유포토록 방조한 네이버 등의 인터넷 매체와 자주 해킹 논란이 있으면서도 제대로 조치못한 sk컴즈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강구할 의향이 없는지..

-아해소리-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Address :: http://neocross.net/trackback/593 관련글 쓰기
Tracked from 일상로그 - DayLog | 2007/05/01 12:10 | DEL
http://www.smartplace.co.kr/blog_post_156.aspx 지난주 사건때문에 여러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그중에서 던킨 이야기와 박지윤아나운서 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포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내가 특정 포털을 이야기 하지 않는 이유는 그들의 시스템이 너무도 닮아 있기 때문이다. 포털의 시스템에 의해 여러모습들이 표출된다. 그 시스템을 역이용해 미친짓을 하고 있는 찌라시 언론을 포함해, 광클 같은 현상 등. 그런데, 포털..
궁댕 | 2007/05/01 09: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침에 출근했(-_-근로자의 날인데..ㅠㅠ)는데 딱 기사가 떠있더군요..
유출 이라는 기사는 못봐서 모르고지나갔었는데.. 너무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만..
결론은 아무것도 아닌 그냥 순수 개인사진이더군요..
오버한 네티즌도 문제가 있지만 정말 기자들이나 언론 매체들은 이제 짜증이 날 정돕니다.
매일매일 눈요기 가십거리의 기사만 수두룩하고.. 연예인들 뒤꽁무니 쫓아다니고.. 기자라는 명함을 그래도 내놓고 다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죠..

여튼 박지윤 아나운서도 참 안된것 같아요.
어떤사람이든 자기의 개인적인 사진이 유포되면 기분좋을 사람 한명도 없을텐데 말이죠..
아해소리 | 2007/05/04 18:18 | PERMALINK | EDIT/DEL
눈요기꺼리 기사가 넘처나죠...흐트러진 모습...이런 류의..아무튼 이번 일을 계기로 공인의 사적인 부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봤으면 좋겠네요.
투투 | 2007/05/01 10: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박지윤 검색어가 1위라서 가수 박지윤이라고 생각햇는데 아나운서 박지윤이더라구요^^;;싸이월드 툭하면...해킹당하고 한두번도 아닌 해킹..돈벌어서 어따가 사용하는지 도토리라 그런가? 아무튼 박지윤 아나운서 안된것같아요...(언론매체들..침 질질흘리면서..지금도 기사꺼리 찾고 있을것입니다..뭐좀 된다 싶으면 엄청난과장...)
아해소리 | 2007/05/04 18:18 | PERMALINK | EDIT/DEL
^^ 그러게요..그것도 정도껏 해야하는데요.
나니 | 2007/05/01 11: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흐트러진 모습?...너희는 잘때 정장입고 자냐

-_-)=bbbbb
아해소리 | 2007/05/04 18:19 | PERMALINK | EDIT/DEL
^^
나그네 | 2007/05/02 14: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박지윤 사건에 대해 철없는 네티즌들의 리플왈, '아니운서는 그럼 연애도 못하고 뽀뽀도 못하냐' 하는 식이다. 누가 아나운서는 뽀뽀하지 말랬나? 분명 남의 개인 정보를 해킹한 놈이 나쁜놈인 건 맞다. 그러다 나이 먹을만큼 먹은 사람이 그것도 연예인은 아니지만 얼굴 알려질 만큼 알려진 사람이 그런 비밀스러운 자료를 못믿을 웹상에다 올려두었다는 건 상식적으로 주의 부족이었다. 본인도 이 일을 계기로 아마 정신 번쩍 들었을거다. '네티즌'들이 어떤 사람들인데.. 지금 좀 편들었다고 영영 내 편이 아니라는 것도 알아야 할 거고.. 참 어이없다. 박지윤이 누군지도 몰랐지만.. 쯧.
아해소리 | 2007/05/04 18:20 | PERMALINK | EDIT/DEL
글쎄요...비밀스런 자료를 웹상에 올린 것이 상식적으로 주의 부족이라 한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데요..그런 류의 자료가 많이 올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비번관리를 못했다느니 한다면 모를까...^^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