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네이버가 단순히 클릭 한번으로 기사를 상위배치 못하게 하자 각 언론사들이 같은 기사를 제목만 바꾸어 계속 내보내고 있다. 물론 전제는......네이버 검색어에 올랐을 경우. 사안의 중요함이 아닌, 네이버 검색어 있냐 없냐를 우선적으로 본다.

중앙일보나 매경은 몇 번씩 같은 내용을 수정해 올리기가 힘들었나보다. 네이버의 조치에 과감히 다른 방법을 선택한다. 중앙일보의 예를 보자. 우선 네이버 검색어 맞춤형 기사를 내보낸다. 그 후 다른 기사를 내보낼 때 검색어 기사를 [J-hot]이라는 희한한 꺽쇠처리로 내보낸다.

이러니 예를 들어 네이버 검색어에 오른 '스타킹'이나 '박보름'을 칠 경우 중앙일보 기사는 '지성 제대'와 '김형석-서진호 핑크빛 소문' 등이 나온다. 매경 역시 '박보름'을 누르니 '스타킹 자살 여고생'글이 나온다.

즉 네이버 검색을 통해 관련 콘텐츠 혹은 기사를 보려했던 이들의 입장에서는 트래픽 올리기에 급급한 언론사들의 '클릭 늘리기' 놀이에 전혀 관계없는 기사와 글을 쭉 보게 되는 것이다.

어쩌면 김희선을 치면 박근혜 사진을 보게 될지 모른다. 물론 전제는 둘 다 네이버 검색어에 올라가 있다는 전제다...뭐 지금도 '서진호' 클릭하면 제일 상단의 기사가 '스타킹 소녀'인데 쩝.

상위클릭을 막은 네이버의 다음 선택은?

-아해소리-

신고
Posted by 아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