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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블로그 기자단은 특성화를 참 잘 시켰다는 생각이 든다. 포털이라는 막강한 영향을 가진 사이트를 통해 알려지는 블로그 기자단의 소식은 가끔 기성매체를 놀라게 하거나 그 이상의 위력을 발휘한다.

물론 전제는 포털이 꾸준히 메인 혹은 뉴스에 배치해 준다는 점이다. 네이버 블로그 중에서도 기자단은 아니지만 간혹 메인에 걸리는 포스트는 폭발적인 힘을 가진다. 네이버 블로거 중 누적 방문자수 수백만을 넘는 이들이 굉장히 많은 이유는 여기에 기인한다 할 수 있겠다.

그런데 다음 블로그 특종을 보면 가끔 웃음이 나온다. 기준이 없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현장감? 단지 그것때문이라면 일주일에 수십 수백명에게 특종상을 줘야 한다.

몇명의 기자단 네임 브랜드 때문인지, '어떤 콘텐츠'에게 준다기 보다는 '어느 블로그 기자단'에게 주는 듯한 느낌이 점점 강하게 든다. 어느때는 혹 일일이 블로그 포스트를 체크하지 못하기에 그냥 유명 블로그 기자단 멤버를 즐겨찾기에 해놓고 그들 위주로 검색한 후에 이후 찾아본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니 말이다.

예를 들어 이번에 선정된 기자단 몽구의 '가수 바다 "뮤지컬 배우 최성희로 기억해주시면"의 경우에는 기존 언론과 헤드라인도 똑같고 내용 역시 보도자료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며 특별한 시각이 제시되지도 않는다. 오픈된 제작발표회 현장일 뿐이다.

매번 느끼지만 다음 블로그 기자단을 운영하는 팀원들이 가지고 있는 특종의 기준은 뭘까?

- 아해소리 -

ps. 그렇다고 다른 포스트들이 모두 질 낮다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기준이 뭘까 궁금해서 작성해봤습니다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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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