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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군요. 기자 연차가 4~5년 정도 될 듯 싶은데 왜 저런 무리한 취재를 했는지 이해하기 어렵군요. 그냥 경찰때리기로만 봐야 할까요.

[관련 글] 거대 포털 네이버와 언론 권력 SBS의 여론

그래서 잠깐 검색을 해봤습니다.

임상범기자의 3일간의 기사.

9월 20일. "덮어주고 넘어가고…경찰이 범죄자 키운 꼴"

9월 21일. "몹쓸 민중의 지팡이" 부녀자 연쇄강도·성폭행"

그리고 9월 22일. "'소매치기' 잡았다 폭행 혐의로 입건돼"

그렇습니다. 너무 몰입해 있었던 것이죠. 이틀 잘 나가다가 3일째 오버한 것입니다. 최근 경찰과 기자 사이에 삭막해진 분위기도 한 몫 했겠지만, 최근 경찰들의 적극적인 해명 자세를 잊어버린 전형적인 기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준 것이죠.

이보다 더 문제는 반박이든 사과든 후속 기사가 있어야 하는데, 그냥 기사를 내려버렸네요.

아무튼 이 부분은 Cosmoshingoon님이 잘 써주셨으니 넘어가고.....단지 하나만 더 추가를 하자면. 미디어다음도 대책없는 짓을 하고 말았네요. 물론 네티즌들이 청원 요청을 하고 자유롭게 서명하는 공간이기는 하지만, 자신들의 파급력을 안다면 당장이라도 청원을 내려야 하지 않을까요? 청원 메인에 버젓이 올려놓은 것을 보아서는 이미 몇번이라도 봤다는 소리인데 말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잘못 세상을 바꾸는 청원이 될 듯 싶은데.

언제까지 미디어다음은 "도둑 잡아줬는데 철창가신 한창인씨 풀어주세요"라는 청원을 그대로 올려놓을까요?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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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