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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팬들이 SM의 주식을 '1팬 1주'이라는 소액주주 모임을 결성해 주식을 매수하기 시작했다.

19일간의 모금은 현재 93만 7732원을 투자해 385주를 구입한 상황. 슈퍼주니어 팬들이 단순히 중고등학생을 넘고 있다는 현실을 고려하면 이후에 더 많은 주식을 매입할 가능성이 높다. 이처럼 이들이 주식을 소유할 경우 이들은 회사 경영에 의사결정 권한을 가지게 된다. 팬들이 기획사를 움직여 자신들이 좋아하는 스타들의 행보에 제동을 걸수도 가속을 붙힐 수도 있는 것이다.

이들의 시작은 슈퍼주니어 멤버 추가를 반대한다는 것에서 시작됐다. 그 과정에서 이들은 언론홍보를 하고 국내외 언어로 비상대책위원회 홈페이지를 만들었으며 신문과버스에 광고를 했다. 그리고 이제는 소액주주운동까지 펼치는 것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이들이 이대로만 큰다면 한국 사회의 커다란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단지 현재 그들의 행동에 그들이 지금 해야 하는 본분을 잊는다면 문제이긴 하지만 말이다.

단순히 팬이 아닌 소비자로서, 주주로서 자신들의 의견을 펼쳐나가겠다는 그들의 모습이 어떻게 또 진화할 지 궁금하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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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