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의 프리데뷔팀 SM루키즈(SMROOKIES)17일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SM의 설명은 그대로 옮기면.

 

SMROOKIES 공식홈페이지는 루키들의 프로필과 노래 및 퍼포먼스 연습 영상, 일상 모습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그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SM엔터테인먼트의 트레이닝 과정은 물론 연습실, 녹음실 등 실제로 루키들이 트레이닝하는 공간도 최초 공개했다.

 

특히 SMROOKIES는 인원이나 구성의 제한 없이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프리데뷔팀인 만큼, 유닛을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선보일 루키즈의 다양한 유닛을 SR14G(SM ROOKIES 2014 Girls), SR14B(SM ROOKIES 2014 Boys) 로 나눠 콘텐츠의 특징이나 각 유닛의 콘셉트에 맞게 이름을 붙여 음악 팬들이 보다 쉽게 SMROOKIES의 콘텐츠를 감상하고 찾아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뭐 요약하면 앞으로 나갈 신인들을 미리 선보여 팬덤을 묶고, 그 중 인기 있는 애들은 데뷔시킨다는 뜻이다.

 

SM루키즈에게 관심이 모아지는 것은 최근 소녀시대의 행보 때문이다. 계약기간이 이제 1년 안팎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연이은 열애설과 앨범 흥행 저조 등은 SM이나 소녀시대나 모두 같이 가야 하느냐 말아야 하느냐의 선택을 하게 만들었다.

 

SM으로서는 설사 같이 간다 하더라도 소녀시대의 패를 계속 활용할 수는 없다. 그리고 이는 최근 SM이 소녀시대보다는 엑소에 내부 직원들의 역량을 집중하는데서 알 수 있다. 그냥저냥 끌고 가는 팀이지, 주력 팀으로서의 가치는 떨어졌다는 것이다.

 

 

 

소녀시대 입장에서는 해체할 경우 벌어지는 개별 멤버별 인기 하락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고 계속 가기에는 소녀를 탈피한 이들의 모습에 추해질 수 있다는 판단도 할 것이다. 또 멤버별 인기 여부가 팀을 하나로 하기에는 이미 격차가 심하다. (동아일보 분석)

 

어찌되었든 SM루키즈 홈페이지 오픈은 SM엔터테인먼트가 엑소로 시작한 3기 시대를 본격적으로 만들어 간다고 봐야할 것이다. (1기 보아 동방신기까지...2기 슈주,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그리고 그 교체의 중심으로 지목당할 것은 소녀시대이고 말이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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