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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피소....피소일 뿐....확실한 것은 없는데..

인터넷 끄적이기

by 아해소리 2016. 8. 2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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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연예인이기 때문에 피소 하나로도 충분히 뉴스꺼리는 된다. 그러나 뉴스꺼리가 되는 것이지, 그것이 확실한 팩트라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이미 벌써 언론이, 여론이 난리다. 어뷰징 때문인 거 안다. 그러나 어뷰징을 떠나서도 너무 적극적으로 다뤄진다.


배우 엄태웅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그러나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없는 고소장 접수 수준이다. 그런데 엄태웅의 이번 피소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연합뉴스 보도를 정리하면 이렇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엄태웅에 대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의 고소장을 접수, 수사하고 있다.

 

고소장에 따르면 엄태웅은 올해 1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 오피스텔에 있는 마사지업소에서 여종업원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이 업소는 성매매 업소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엄태웅이 이 여성을 성폭행 했다.

 

엄태웅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기사를 보고 알았다. 현재 사실 관계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본인 확인과 경찰 조사 중 아직 밝혀진 것은 없다. 우선 23일 오후 150분 시점까지는 그렇다.

 

경찰 조사를 통해 확인해야 할 것은 네 가지다.


첫째 엄태웅이 해당 마사지 업소에 1월에 갔는지, 둘째 성폭행 사실이 있는지, 셋째 성폭행은 아니더라도 성행위를 했고 그게 성매매였는지, 넷째 성행위를 했더라도 성매매가 아닌 합의하에 했는지 여부다.


본인 확인 및 경찰 조사 결과 첫번째 상황이라면 엄태웅은 아무 잘못이 없다. 고소한 여자는 무고죄가 될 것이며, 이를 엉뚱하게 확대 생산한 언론이 책임져야 한다.


그러나 그 이후의 상황은 모두 엄태웅에게 최악이다. 범법자가 될 수도 있고, 넷째 상황과 같이 되었더라도 가정이 있는 엄태웅은 추락하게 된다. 그런데 역으로 신중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가정이 있는 엄태웅. 특히 엄태웅의 가정은 이미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다. 그 가정이 사회로부터 엉뚱한 시선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신중이라는 단어가 계속 사용될 수 밖에 없다.


본인 확인과 경찰 조사를 더 기다려봐야 하지 않을까.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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