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부터 거리두기 4단계에 들어간다. 쉽게 말해 그냥 집에 있어라이다. 돌아다니지도 말고, 어떠한 활동도 자제하라는. 모임도 저녁 이후 2명이고, 공연, 극장도 시간이 10시까지다. 대규모 콘서트는 수도권에서 그냥 하지 말라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연극 '코리올라뉴스'

 

그래서 공연 몇 개 정리해 본다.

 

LG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연극 코리올라누스는 평일 공연 시간을 1시간 앞당긴다. 630분에 시작한다. 대다수 직장인들이 퇴근하고 오기 힘든 시간대다. 물론 재택근무 하는 회사들이 많으니, 이에 맞출 직장인들도 적잖이 있을 거다.

 

뮤지컬 시카고도 인터미션(휴식) 시간 축소하며 러닝타임을 150분에서 140분으로 줄였다. 그리고 공연 종료 이후 MD 판매를 중단한다.

 

13일 개막 예정인 뮤지컬 앙투와네트도 회차 공연 시간 조정이 불가피해졌다. 20일 예정되었던 앙트와네트는 프레스콜과 19일 예정되었던 뮤지컬 금악:禁樂제작발표회도 연기됐다.

 

이밖에도 연극 ‘SWEAT 스웨트: , 힘겨운 노동’(러닝타임 175), 뮤지컬 레드북’(러닝타임 165) ‘광화문연가’(160) 등도 인터미션 시간을 축소하거나, 공연 시간을 당기는 방안에 대해 내부적으로 논의를 거치고 있다.

 

체조경기장이나 공원 등 정규 공연장이 아닌 곳에서 열리는 대형 공연은 금지된다.

 

23~25일 수원 컨벤션센터에 오를 예정이던 미스터트롯6 투어도 수원시 행정명령에 따라 취소됐다. 16~18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의 미스터트롯6 서울 공연은 무기한 연기됐다.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 17일 서울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여는 ’2021 다시 함께, K팝 콘서트'는 비대면으로 전환됐다.

 

작년 가을과 겨울 분위기로 돌아가고 있다.

 

- 아해소리 -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