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늦은 예약으로 이제야 1차 접종을 했다.


늘 그렇듯이 뉴스에서의 분위기와 현장에서의 분위기는 다르다. 다들 신분증 하나 들고 동네 산책 나온 듯 병원으로 들어간다.

신분증 제출하면 예진표를 준다. 작성 후 기다리면, 직원이 이름을 부른다. 의사 앞으로 간다.

“알레르기 어쩌구. 그럼 왼팔에 맞겠습니다”

그리고 뭔가 쑥. 비비고, 밴드 하나 붙이고 끝.

“몸에 열나더라도 8시 이후에 해열제 드시고, 한달 동안 지켜보신 후 몸에 이상 있으면 병원에 연락을..”

나와서 예방접종 안내문 들고 옆방으로 간다.

대략 15분 앉았다가 이상 없으면 집에 가라하는데, 역시 한국인. 15분동안 지켜본 결과 다들 바빠서 그냥 간다. 하다못해 나보다 늦게 들어온 사람도 간다. —;;

암튼 이렇게 1차 끝. 3일 뒤 상황을 한번 더 올릴 예정.

-아해소리-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