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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같은 기사...연합뉴스.

미디어 끄적이기

by 아해소리 2005. 7. 20.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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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간통신사인 연합뉴스의 현 실정이라고 나는 말하고 싶다. 작년 기사와 올해 기사의 차이가 뭔지..중간에 단락은 아예 같다.. 그런데 올해 기사는 마치 처음인 듯 보도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라는 말을 왜 빼고 싶었을까. 그런 단어를 넣게되면 작년과 다른 형식의 내용의 기사를 써야 하는 부담감때문에 좀 더 편하게 가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연합뉴스가 작년에 수능관련기사를 매년 그대로 베껴쓰다가 욕을 먹은 후에도 정신 못차린 듯 싶다. (연합뉴스가 가끔은 대학언론사와 뭐가 다른지 의문스럽다)


매년 국가로부터 보조금을 받는 언론사 아닌 언론사가 이런 식으로 일한다면...쩝..혹자는 "무슨 큰 일이라고 그러냐. 그런 가십이야 그냥 넘어가도 되지 않느냐"라는 말을 할런지 모르지만, 연합의 지방주재 기자의 마인드는 앉은뱅이식 취재라는 것은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국내에서 마피아적인 권력을 가지고 타언론사를 좌지우지하는 연합뉴스다. 저런 하나의 기사조차 다른 형식으로 꾸미지 못하는 능력이라면 애시당초 기자직을 버려야 한다. (솔직히 연합뉴스 기자가 쓴다기보다는 시 공보담당자가 쓰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아무튼 조그마한 일로 전체로 확대한다는 생각도 없지만, 혈세를 지원받는 연합뉴스이기에 (그러기에 KBS도 매년 때려맞지만) 좀 더 성의라는 것을 보였으면 한다.






<예비부부에 결혼면허증 교부>


(안양=연합뉴스) 강창구 기자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생활을 유지하는 데 귀중 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경기도 안양시가 결혼을 앞둔 커플이나 신혼부부들에게 결혼생활 전반에 대해 교육하고 이수자에 대해 '결혼면허증'을 교부키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시(市) 관계자는 4일 "급증하는 이혼율, 가정해체 등으로 인한 사회문제를 해소 하기 위해 예비신혼부부들을 한자리에 모아 교육하는 결혼면허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결혼면허교실은 오는 31일부터 10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30분부터 2시 간 동안 진행되며 시는 모두 30쌍을 선착순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에 참가할 예비부부들은 대학교수, 국회의원, 금융전문가 등 각계 전문가들 로부터 결혼의 의미와 행복한 가정 꾸미는 방법, 재테크 기법, 부부간 성(性)문제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과정을 학습하게 된다.

특히 혼례예절은 시 예절교육관에서 실습을 통해 배우고 익히게 되며 부부간 적 절한 대화기법을 통해 갈등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대화법도 공부하게 된다.

시는 오는 21일까지 결혼을 앞둔 커플이나 신혼부부 등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강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시는 강의가 끝나면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생활을 위한 결혼면허증 과정을 성실 히 이수했다'는 증표로 커플별로 결혼면허증을 발부할 예정이다.(문의:☎<031>389-5 587) kcg33169@yna.co.kr


2004년 8월 4일....



그리고.....................................................


결혼도 `면허증' 시대
 2005/07/19 (화)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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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연합뉴스) 강창구 기자 = 이혼율 급증으로 해체가정이 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안양시가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신부에게 가정의 소중함을 알리는 교육과  함께 결혼면허증을 발급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양시는 18일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신부를 한자리에 모아 결혼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건강한 가정생활을 꾸릴 수 있도록 가족 구성원의 의무와 사명 등을 교육하는 `결혼면허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결혼면허교실은 예비신혼부부 25쌍을 대상으로 오는  9월8일부터  10월20일까지 목요일마다 저녁 7시30분부터 10시까지 시청 제2회의실과 예절교육관에서 진행된다.
교육 참가 예비부부들은 대학교수, 금융전문가, 전문상담사 등으로부터  혼례예절, 결혼의 의미와 행복한 가정 꾸미는 방법, 재테크 기법, 임신출산, 가사 및 자녀양육 등에 이르기까지 결혼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받게된다.
특히 혼례예절은 예절교육관에서 실습을 통해 배우고 익히게 되며 부부간  적절한 대화기법을 통해 갈등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대화법도 전수받는다.
시는 오는 20일부터 예비 신혼부부로부터 선착순 신청을 받아 교육과정을  진행한 뒤 과정을 이수한 커플에 대해 결혼면허증을 발부할 예정이다.
면허증을 받은 커플은 시청에서 주관하는 `태교교실'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고 각종 민원서류 신청과 발급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가족해체를 예방하기 위해 결혼을 앞둔 예비커플을 대상으로 올바른 가정관을 교육하고 결혼생활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 점검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마련하게 됐다"며 "총 7차례 교육에서 5차례 이상 출석한 예비커플에게 결혼면허증을 발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문의:031-389-5587)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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