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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경고가 통했던가?

그동안 실시간 검색어에 맞춤형 글을 쓰던 조선닷컴, 중앙일보, 매일경제, 한국아이닷컴, 한국경제, 오마이뉴스가 29일 오전  검색어 관련 글을 (현재까지는) 쓰고 있지 않다. 오로지 정신 못차리는 데일리서프라이즈만 조금이라도 트래픽을 올리려 아둥바둥하고 쓰레기글을 올려놨다.

재미있는 것은 미디어오늘을 비롯해 여타 검색어 맞춤 글에 대한 비판에도 미동도 하지 않던 이들이 네이버의 한마디 경고에 바로 정자세로 앉아 검색어 맞춤형 글을 쏟아내고 있지 않는 것이다.

소속언론사로서 훌륭한 자세이긴 하지만 씁쓸하다. 그리고 트래픽에 대한 이들의 눈 벌건 욕망이 곧이곧대로 주인의 명에 따를지 역시 의문이다.

-아해소리-

ps..향후 주목할 부분은 다음이나 네이트 등이 네이버와 마찬가지로 뉴스 외부링크를 고민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네이버 소속에서 다음이나 네이트 소속으로 옮기지 않을까??


--------------- 수정 -----------------------------

역시....11시가 넘어가니 데일리서프라이즈에 이어 매경, 중앙일보, 오마이뉴스가 다시 움직이고 시작했다...광고를 주는 이들도 뻔히 '허수'임을 아는 네이버 유입 트래픽에 집착하는 이들에게 더이상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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