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는 엄마 문제를 상의하자며 딸을 집으로 유인한 뒤 성폭행하려 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A(5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오전 9시께 인천 남동구 남촌동 자신의 집에서 집을 나간 엄마 문제를 상의하자며 딸 B(22)씨를 집으로 유인, 성폭행하려다가  B씨가 저항하자 B씨를 여러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의 아내는 5년 전 경제적인 이유로 이혼한 뒤에도 남편과 함께 살아오다가 남편의 잦은 폭행으로 이번달 초 부평구에 있는 오빠집에서 지낸 것으로 드러났다.

   B씨 역시 아버지의 폭행을 견디지 못해 지난 7월부터 부평구의 외삼촌집에서 생활을 해 왔다고 경찰은 전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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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본 기사 중에서 가장 어이없는 내용이다. '친딸'을 어떻게....헐~ 세상이 아무리 개판 오분전으로 돌아가더라도 이건 아니다.
부모를 해외 고려장을 하는 놈이 있질 않나, 재산문제로 자기 형제 죽이는 놈이 있지 않나..이제는 자기 친딸까지 성폭행하는 놈도 생겨나니..
도대체 어디서부터 문제가 발생한 것인지..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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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땅군 2007.10.26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역시 세상엔 참 별의 별 것들이 다 있군요...

  2. wet basement seal 2008.03.13 0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재미있는 지점. 감사.

  3. pain mistress 2008.03.13 0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수한 일!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