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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사진 잘 찍던 기자가 이번에 비판?

미디어 끄적이기

by 아해소리 2007. 11. 1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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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이청원 기자. 최근 이기자의 글을 보고 어이없었다. 레이싱업계 밀착취재라는 한 기자수첩 내용이다. 이전에 스포츠서울 박성기 기자의 '레이싱걸 출신 그렇게 부끄러운가?"도 어이없었지만, 밀리기 싫었나보다. 헐

제목은 '‘과다망상’ 레이싱모델…추락하는 이미지 개선 시급'이다.
뭐 내용은 볼 것도 없다. 취재없이 기존의 나온 레이싱모델 관련 글만 대충 읽어봐도 알 내용들 다시 이야기한 것밖에 없다.

일단 정말 어이없는 말은 이 부분이다.

"그녀들이 인기아이콘으로 급부상함에 따라 각종 매체는 ‘홍보이미지모델’이 아닌 ‘레걸 벗기기’에 전념하고 있다"

이청원 기자의 과거 레이싱모델 사진 제목 잠시 보자.

"뽀뽀해주세요" "매끈한 각선미 작렬" "추워요 안아주세요"

자기가 과거 사진 올릴때 적었던 제목 한번만 보자. 검색하는데 별로 시간 걸리지도 않는다.

이청원 기자의 글중에는 일면 맞는 말도 있다. 하지만 자격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박성기 기자에 이어 뒤늦게 레이싱모델계에 뛰어든 이청원 기자가 5개월 남짓 기간동안 나름 입지 다지기에 들어가면서 어떤 사진을 자신이 내보내고 어떤 제목으로 그녀들을 이용했는지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ㅋ

글에서 보면 레이싱모델업에 일하는 베테랑의 말이 나온다.

한 베테랑 레이싱모델은 “요즘은 돈만 주면 다 벗는 일부 모델들 때문에 기존 레이싱모델의 이미지가 더 추락한다”고 불만을 털어놨다.

누군지는 모르고 저런 말을 했을는지 모른다. 하지만 또다른 베테랑 레이싱모델들은 기자라는 직업으로 자신들을 이용만 하고 또 비판을 하며 가지고 놀려는 사람들을 비판한다. 어차피 출사 나가는 레이싱모델 매니아들과 별반 다를 것이 없으면서 기사화시킨다는 이유로 더 희한한 포즈와 압력을 가한다는 것이다.

기자 스스로 그녀들에 대해 많이 안다고 생각한다면 자신이 글에서 걱정한 내용이 어떻게 해결되는지 진정성있게 다가가야 하지 않을까.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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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5 17:19
    고 생각한다면 자신이 글에서 걱정한 내용이 어떻게 해결되는지 진정성있게 다가가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