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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에서 기념촬영하는 일본관광객.

한 장의 사진

by 아해소리 2008. 2. 1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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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에서는 '부끄러운 현장'이라는 타이틀을 달았네요. 12일 낮 국보 1호 숭례문 화재 전소 현장에서 일본 관광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글을 보면서, 사진을 보면서, 누구에게 부끄러워 해야하는지 궁금해지더군요. 우리 스스로에게 그래야할까요?.

사진 뒤의 현장이 궁금해지더군요. 과연 저들에게 뭐라고 소리친 사람이 있을까요? 저들끼리 왔다면 모를까 만일 가이드가 있었다면 국민들의 허탈함에 대해 그 가이드는 충분히 설명을 했을까요?

부끄럽다기보다는 심란한 생각이 드는군요.

- 아해소리 -


연합뉴스 성연재 기자가 찍은 사진입니다. (성연재 기자는 과거 김제동과 닮았다고 해서 인터넷에서 이슈가 되었던 기자죠). 혹 저작권 문제라면 통보하시면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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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12 15:43
    숭례문 화재도 문제지만...

    전소된 남의 나라 국보 1호 앞에서 희죽 거리며 웃는 저 인간들의 수준도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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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터어키에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우연히 옆에 앉아있던 점잖던 중년 일본인 부부중 특히 한국에 대해 무척 관심이 많던 나이에 비해 사랑스러보이고 아이처럼 순수해보이던 부인이 한국말을 배운다고
    좋아하고 배용준등 좋아한다고해서 메일 한번 주고받았는데 뜻밖에 숭례문에서 찍은부부사진과
    숭례문이 불타서 진심으로 안타까워하는 메일을 며칠전에 받았어요 진심은 통한다고 그나라를 사랑하면 일본인이라도 진심으로 슬퍼하지요 그글속에 I hate culprit. (나는 범인을 증오합니다)라는 글도 있었어요.
    나는 그 메일이 큰 위로가 되었어요 진심을 보았기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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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13 05:39
    너는 아주 좋은 보는 위치가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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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13 05:52
    너는 우수한 위치가 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