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에 이효리가 열애한다는 소식에 인터넷이 떠들석하다. 현재 가장 주가를 올리고 있는 여자 스타라는 점에서 그녀의 연애 소식이 대중들의 관심으로 떠오르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연예인 손가락 하나 다치는 것도 이슈화되는 세상에 여자 톱스타의 열애 소식은 안주꺼리로 괜찮은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소식에 대해 네티즌들과 소속사의 반응이 사뭇 재미있다.

우선 소속사의 태도부터 보자. '이효리 열애설'이 나오는 순간 대다수의 사람들은 머리속에 소속사 입장이 이미 어떻게 나올지 알고 있었다. '사실무근이다' '친한 친구일 뿐이다' '법적으로 대응하겠다' 등등. 그리고 이같은 시나리오는 정확하게 맞아떨어졌다. 연예계가 열애설에 대응하는 공식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같은 입장에 '이효리 열애설'이 조금 다른 점은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효리를 악의적으로"라는 말이 추가되었을 뿐이다.

그럼 이러한 소속사의 공식입장을 어느 선까지 믿어야될까. 우선 '열애설'을 악의적으로 바라본 소속사의 시선이 의아스러울 뿐이다. 소속 연예인이 연애 좀 해보겠다고 하는데 '악의' 운운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할 뿐이다. 과거처럼 연예인이 '열애설'이 터지면 인기가 급하락하는 시대도 아니고, 도리어 대중들도 그냥 그려러니 하는 수준으로 바라보고 있는 마당에 소속사만 난리가 난 셈이다. '이효리가 눈물까지 흘렸다'라는 부분에서는 더욱 어이없었다. 그게 눈물까지 흘릴 일인가. 사진만 보고 앞뒤를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사진 그 자체도 진실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단 소속사의 입장은 50%만 믿어야 될 듯 싶다. 또한 10여명 등이 모였다는 등의 물타기는 왠지 스스로 신뢰를 깍는 행동인 듯 싶다.

이제 네티즌들의 반응을 보자.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이제 열애설에 대해 면역이 되어서 "뭐 사귈 수도 있지" "그러다가 헤어지겠지 뭐" "이효리가 나이도 있는데 남자 사귄다는 것이 대수냐" 등등의 연예인 열애설에 대한 일반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런데 몇몇은 이효리의 열애설 자체보다는 '재벌 2세'와 열애를 한다는 점에서 부정적인 시각을 내비췄다.

이는 "그것봐라. 결국 이효리도 털털한 척하지만 꾸며진 이미지일 뿐, 돈 많은 재벌집에 시집가려고 아둥바둥한다"는 식의 반발심이다. 그러면서 또다른 네티즌들은 현재 이효리의 주가를 올려주고 있는 예능프로그램 '패밀리가 떳다'에서 이효리를 편하게 볼 수 없을 것이라도 말한다.

그런데 이 심리가 재미있다. 다른 나라 사람도 그런지는 확인안해서 모르겠지만, 우리 나라 사람들은 자신과 상관없는 일을 자신의 일과 동일시 시키는 심리가 있다. (전에 어느 교수인가 언론인인가가 말했는데 당장 기억나지 않는다). 특히 연예인들이 사생활에 대해 대중들이 더 깊숙히 들어가 동일시 시키려 한다. 여기에서 박탈심리까지 작용한다. 연예인이나 여자 아나운서가 재벌가에 시집을 가는 것에 대해 공격성 발언이 이어지는 것이 그것이다. 물론 어느 이는 대중들에게 영향을 강하게 미치는 연예인 등이 그러한 모습을 보임으로써, 사람들의 '모방심리'가 발동하기 때문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연예인들이 그런 행동을 하지 않는다고 일반 대중들이 '돈'에 대한 집착, '돈 많은 사람'에 대한 집착이 떨어지지는 않는다. (결혼정보회사에 가보면 쉽게 안다)

결론을 내면 아무리 생각해봐도, '열애설'에 대해 눈물을 흘린 이효리나, '악의적'이란 표현 써가면 법적 대응하겠다는 엠넷미디어나, '재벌가와의 연애'에 대해 무조건 반발심리를 보이는 일부 네티즌들이나 다 '오버'하고 있는 상황이다.

- 아해소리 -

ps1. 도리어 더 궁금한 것은 정말 저 법적대응이 가능한 것이며, 끝까지 갈 것이냐는 것이다. 스포츠서울닷컴이나 엠넷미디어가 서로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앞으로도 공생관계를 유지해야 하는데 말이다. 아무리 봐도 대중들을 향한 서로간의 '할리우드 액션'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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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이상하다 2008.09.18 0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이사 누구를 만나던 뭔 상관이라고 이렇게 욕을 하고 난리인지 모르겠다.
    공인이니까 관심을 갖는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재벌 2세를 만났다고 해서 욕할 권리는 없다.
    불만이면 자신들도 재벌 2세 만나서 결혼하면 될것을 갖고 완전 열폭이다.
    그리고 지금 스포츠 서울인가랑 이효리 소속사랑 붙은것 같은데
    스포츠 서울 언론 플레이 진짜 쩐다.

  3. 네티즌들이이상하다 2008.09.18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그리 궁금하냐 ㅡ,ㅡ;; 니들도 언론매체 하고 같니??
    머가 그리 궁금해가지고 니들 몰카 찍으면 기분좋냐~?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껄 저리 흥분 하고 ㅈㄹ 이야 ㅋㅋ

    저게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티비에서 보고 잼있으면 보고~

    재미없으면 패스~ 이렇게 살면될것을 ㅋㅋ

    사생활까지 티비방송에 점수를 매기는잣대는 정말 네티즌들우리자신이

    쓰랙이라든거다 ~ 반성하자좀 ~~저거쓴기자색은 진짜 말안해도~쓰랭이네

  4. 사람들이 미친것같다 2008.09.18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애설이 억울하기보다 자신의 사생활이 이렇게 노출된것에 충격을 받았으리라 생각한다... 연예인이라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식수준이 의심스러우며...악플을 아무런 감정없이 써대는 사람들이 너무 무섭고 징그럽다....이효리가 무엇을 그리 잘못했으며 무슨 피해를 그리 주었는지..... 악플러들도 문제지만 몰래 촬영해 기사쓴 기자(기자란 말이 아깝다) .....악플러 출신이 아닌가 한다.

  5. 할리우드 2008.09.18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리우드는 파파라치가 생활화돼있다고해서 우리나라도 미국을 따라한다는건 맞지않다...
    모든게 미국과 비슷한조건이었을때 적용할수부분이다....음악시장이나 영화시장 우리나라와
    미국은 비교조차되질 않는다...또한 미국국민과 우리나라국민의 사고방식이 다르기때문에
    미국의 파파라치는 먹힌것이다..우리나라는 작은거하나에도 몸값이 뚝뚝떨어진다...엠넷미디어쪽에서는
    스포츠서울이 이때까지 한행동을보고 악의적보도라고 한것이다....이효리 표절문제부터 스포츠서울이
    많이 다뤘기때문에 이번에 터진게 아닐까 싶다...솔직이 스포츠서울측에서 파파라치보도의 기준이 뭔지
    묻고싶다...파파라치 문화가 시작도하지않은 우리나라에서 파파라치 보도를 하려면 최소한 기준은 있어야
    하지않을까../??우선 남녀모두 연예인이었을때...만난지 오래됐을때....하지만 이효리는 만나는 상대가
    연예인이 아닌 일반이었으며 모자이크처리도안된 그대로나갔다...또한 만난지 한달정도 됐다고 하는데...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모르는상황에 한달만난거가지고 열애설보도를 해버리면 둘에게는 너무큰 부담으로
    느껴질듯.....스포츠서울의 파파라치보도가 맞다고하면 앞으로 우리나라에 파파라치 전문직업이 생겨날듯...
    또한 요즘느끼는건 기자의 기본도안된 사람들이 연예부에 정말많다는거...

  6. 시나브로 2008.09.18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연예계"는 어떤곳인가, 한마디로 바람잘날 없이 평지풍파식의 온갖 논쟁이 벌어지고있는곳이다,
    그리고 모든 연예인들의 평소 이미지는 과히 좋은편이 아닌 그 옛날에 흔하게 써먹든 "딴따라"라는 이미지가
    뿌리깊이 박혀있는 곳이다,
    왜? 그럴까 새삼스러울것도 없이 남녀노소의 그 흔하게 많은 연예인들은 평소에 사회적인 갖가지 물의를 넘
    많이 일으켜 굳을대로 굳어버린 아주 나쁜 이미지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금번 "스포츠 닷컴<==스포츠 서울>이 단독 보도한 이효리 밀회 사건은 평소에 지멋대로 하던 몹쓸
    기자들의 악행이 습관처럼 나왔던 것은 아닐까,
    특히나 여자 연예인 으로서 "이미지"로 먹고사는 이들에게는 이 처럼 확인 안된 "파파라치"악행의 보도가
    치명적일수잇다는 점에서 "초상권"및 "사생활 보호"침해에 따른 명예훼손과 상대방 남성<민간인>에 대한
    적나라한 보도행태는 어떤 변명을 하더라도 "위법"의 사항이 아닐까 싶다,

    요즘 처럼 특정프로,특정인들을 대상으로 무차별적인 "안티'조장과 "악플러"들의 온상이 되며 이들을 적극적으로 끌어주는 상상ㅇ이하의 "종이 찌라시"매체들의 행태에 이제는 어떤식으로든 제동을 걸어 깨끗하게 정화
    시켜야 하지 않을까 싶다,,,,


    늦으면 늦을수록 그만큼 치유불능의 상태가 될터니까,,,,

  7. 이효리도 한명의 여자일뿐이다 2008.09.18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는 전부터 열애설이 터지면 우선은 부인하고 보겠다고 공공연히 말했었고
    그런 의미에서 오히려 이번에 열애가 사실이더라도 이효리의 부인이 그닥 이상하게 보이진 않는다.
    게다가 파파라치식의 촬영은 충분히 그 촬영한 기자의 "이기적"이고
    이효리의 입장에선 "악의적"인 의도를 보여준다.
    기자는 이번 한탕해서 대박내고 돈좀 벌어보려 했겠지.
    이효리도 한명의 여자인데 그저 스타니까 가십거리로만 봤다는 거다.
    나같아도 울었겠지.
    자기의 한명의 인간, 여자로 보지 않고 그저 심심풀이땅콩으로 보는 기자의 의도자체도 기분나쁘고
    게다가 자기때문에 최성욱씨라든지 주변사람들의 사생활까지 노출시켜버리는게 미안할 꺼고..
    스타라고 자기 사생활을 그렇게 노출시켜도 웃고 넘어가야하는 건아니다.
    사실여부와 관계없이 이번 사생활노출의 수준은 도를 지나쳤다.

    자극적인 기삿거리를 만들기 위해 호텔 수영장이란 장소에서 찍은 동영상을 선택한거다..
    다른 것도 많았겠지만... 가장 자극적이고 파장이 크고 대박을 터뜨릴 수 있는 동영상...
    다른 말로는 가장 사생활 노출 수준이 심한 동영상을 선택한거다.

    거짓말을 했든 안했든 이번 사건의 가장 큰 피해자는 이효리다

  8. 2008.09.18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열애설 난다고 항상 부인하기보단 그냥 털털한이미지 그대로
    솔직하게 말하길... 연애는 누구나 할수있고 당연한건데 항상 숨기려고 하는게 싫다
    쿨한척 하지만.. 왜 그런부분은 쿨하지 않는걸까...
    이 사건을 눈물흘리면서 고소한다고 더 크게 부풀리는게 이해가 안간다..
    조용히 몇일만 지나면 그저 잠잠해질 기사일뿐인데...

  9. 2008.09.18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2008.09.18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 법적공방 오가면서 시끄럽게 안했음 좋겠다. 스캔들 터지면 항상 이런식으로 대처하는것에
    진절머리난다.... 사생활의 한부분을 도촬당했는거에 대해선 연예인이기전에 한 인간으로서는
    당연히 속상한일이다... 그치만 이효리는 누구나 다 아는 연예인이다...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받고 평생벌기도 힘든 돈을 모았다.
    이런것까지 감수하면서 연예인생활을 할려고 했던게 아닌가...
    작은거 하나 하나에 모든걸 알고싶어하는 팬들이 있는데 그렇게 떠들썩하게 손등에 키스날려주는 행동까지
    보였나....이효리를 보고 싶어하는 눈들이 한둘이 아닐텐데...스캔들이 신문에 나는걸 싫어한다면
    연예인을 하지 말았어야지....10년동안 연예인생활했는데 그만한 노하우도 없었나....
    길고 짧은건 나중에 밝혀지겠만 이효리 본인 자신만이 이 열애설이 사실인지 정말 아닌지 알것이다.
    이미지 생각하지말고, 이제껏 밀었던 컨셉 쿨한모습으로 정말루 간곡히 사실인지 아닌지 말해주길 바란다...
    눈물 흘려가면서까지 연예계에 회의느낀다고 얘기하지말고....
    법적공방으로 대응한다 말하고 시간 끌면서 팬들이 점점 잊혀지길만을 바라고 있지말고....
    행여 나중에 밝혀져서 그 지인이랑 정말로 사귀는게 맞는거라면 정말 당신한테 실망할것이다...

  11. aaa 2008.09.18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보니까 그냥 친한사이라고 말하기엔 무리가 있어보이던데....
    뭐 아직 사귀지 않아서 친한사이라고 말하는것일지도 모르지만
    지금 이효리가 밀고있는(?) 이런 털털한 이미지에 맞게 뭐 좋은감정을 가지고는 있다
    이런식으로 대처했더라도 괜찮았을껀데... 요즘 시대에 연애 안해본 사람 없는데..........
    더군다나 이효리같이 매력있는 여자에 재벌2세 나름 괜찮은거 같은데 ..........

  12. 2008.09.18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 2008.09.18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파라치성 보도에 대응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에 못지않게 네티즌들의 태도도 생각의 여지가 있고요.
    문제는 특히 이효리가 혹 만날지도 모르는 남자가 재벌2세라는거...
    그것이 효리가 가식에 된장녀가 된다는
    된장녀 타령하는 일부 한국 남자들의 열폭과 마녀사냥이 제일 문제입니다.
    아니면 자기가 효리랑 사귀게 될줄 알았나?
    성격이 털털한것과 사귀는 남자의 레벨이 상관이 있습니까?
    효리의 털털해 보이는 성격과 섹시 이미지 때문인지 더욱
    성적비하와 모멸감을 주는 일부 악플러들 자제하세요.
    또 연예인이 공인이며 사회적 영햘을 미치는 이상
    언론과 대중들에게 비판을 받을짓을 하면 피할만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번일은 효리의 잘못이 아니고 언론과 일부 네티즌의 문제 같네요.

  14. 이효리 대응이 웃긴다 2008.09.18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중의 관심으로 먹고사는 연예인에게 이 정도는 사생활 침해도 아니다.
    둘이 갔든, 여럿이 가는데 끼어 갔든 사진으로 보면 이들 두사람이 사귄다는 의혹을 받는 건 당연하다.
    그게 두려웠으면 아예 가지 말았어야 한다. 나이 서른 먹은 여자가 남자만나는게 흉이 아니다.
    이효리를 성처녀로 보는 사람 아무도 없다.
    재벌2세면 어떤가. 이효리가 평범한 월급쟁이와 결혼할거라 생각한 사람 있나 ?

    문제는 이효리의 대응 방법이다.

    진짜 억울하다면 방송에 나와 징징 짤게 아니라 당당하게 어떻게 거기 가게 됬는지 소상하게 밝히고 오해라고 얘기하면 된다.
    사귀는 사이라면 만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고 그냥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얘기하면 누가 뭐라나.

    오히려 이런게 이효리가 이때까지 보여 줬던 이미지 아니었나.
    법적 대응이니, 방송에 나와 징징짜는 거니..이런 것들이 오히려 의혹을 부추키고 대중들을 실망시키는거다.

  15. 신기하다는? 2008.09.19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걸 찍어서 기사화하고 인터뷰까지 한 기자도 개념 팔아먹었지만

    손태영 기사나 이효리 기사에 악플다는 사람들 보면 신기하다는 ?

    그런 분들은 매우 고고하셔서 저런 스킨쉽은 용납할 수가 없는건가 ?

    이건 뭐, 숫처녀 타령하면서 성매매하고 돌아다니는 거랑 같은거 아닌가요 ?

    성에 대해서 개방적이자고 할 때는 언제고

    막상 이런일 터지면 듣지도 못해봤던 험한 악플이 나온다는......

    그래도 아이비랑은 조금 다른듯.

    아이비는 양다리 걸치다가 그랬으니 할말은 없지만.

  16. 글쎄.. 2008.09.19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그램 한편당 몇백을 받아가면서 사생활운운하는것이 참 우습다..
    연예인이란건 사람들에게 노출되고 그만큼의 댓가를 받아가는 직업아닌가
    그런데 이만한일로 법적대응이니 머니 난리를 피우는 이효리측사람들이 이해가 안간다
    누군가의 말대로 사생활간섭이 싫었으면 연예인을 하지 말았어야지
    길거리에서 피땀흘려일하고 고작 몇만원 손에쥐는 대부분의 서민들을 생각한다면
    회의감이 느껴지네 어쩌네 그런말이 나올까

  17. 홀길동 2008.09.19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과잉반응 하시는 이효리씨 수영팬티 만져주는 사람을 ..같이 욕조안에서 어깨동무 하심을..우리국민모두가 보앗슴을 무조건 아니라고 징징거리며 우기심은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은 바보들이 아닙니다/ 국민모두가 초딩들이 아닙니다.

  18. 틉스타 2008.09.20 0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 생활 한 두해도 아니고.. 잘못한 것도 아닌데 뭐가 그리 억울해서 울기까지...
    톱스타답지 않다.

  19. 뷸쌍타 2008.09.20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분들은 대부분 돈 얘기가 많더라고요?
    돈을 그만큼 버는데 사생활은 감수해야하지 않나...라고요....
    그건 좀 아닌듯 싶습니다. 돈이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이효리도 사람인데-.
    그리고 맞으면 맞다고 하지 왜 부정하냐고요-?
    연예인이 자기 마음대로 되겠습니까?
    자기는 그러고 싶어도 소속사하며 다른 사람들이
    가만히 놔둘까요-???
    연예인은 공인인 만큼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그러고 싶어도 말이죠-.
    연예인 일반 시민 따지는 사람들-.
    그럼 이걸 이해하셔야죠-.
    연예인이라서 함부로 말할 수 없다는 걸-.
    속시원히 말한다고해서 악플이 없는건 아니잖습니까?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욕듣는건 연예인입니다.
    왜냐? 연예인이기 떄문이죠-. 공식인이니까-.
    요즘은 애인이 아니더라도 이성친구는 많잖아요-? 이효리 나이는 30입니다-.
    저 정도는 친구로서 스킨십도 이해가 되고요-.
    이것저것 떠나서- 이효리도 사람이고, 아무리 처신을 잘한다고 해도- 몰래 찍는 파파라치 때문에
    다 들통나게 돼있어요-.
    이렇게 인터넷에는 떠돌지 않겠지만 저걸 찍을 정도이면 옷갈아입는 모습하며 다 찍고 다니겠는데요?
    완전 스토커 수준이잖아요-
    이효리 팬은 아닙니다만은 한 사람으로써 존중은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예인은 솔직히 외롭잖아요-. 누굴 만나서 무엇을 하든지 그건 본인들의 일이지
    상관할 바가 아닌 것 같습니다-.
    더더욱 몰래 그랬다면요. 저건 정신병 들어요-.
    반대로 누군가가 나를 훔쳐보고 사진찍고 다닌다고 생각해봐요-.
    일반인이면 신고하고도 남을 일인데 왜 이해를 못하십니까?
    이효리가 공식 입장 밝히지 않았어도 법정 대응하는건 일반 시민으로서도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좀 더 생각하고 이야기 해주세요.
    본인이었으면 저렇게 넘어갔을지-
    오히려 더 설쳤으면 설쳤지 조용히 넘어가지는 않았을껄요?
    일반 여자분들도 말이죠

  20. 글쎄 상황을 보면 2008.09.22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황을 보면 짜지는 시나리오가 있다.

    논점: 이효리가 열애중이냐?

    내가 보기엔 이게 아니라는 데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사실 열애중이면 인정하기만 하면 되지 않을까? 요새 연애한다고 누가 뭐라 할 것도 아니고
    재벌 2세 사귀면 잘되었다 할 판이니까.
    연예인이건 일반인이건 요새 누구나다 복잡하게 연애하고 헤어진다. 아무도 그거 뭐라할 사람 없다.

    하지만 문제는,

    내가 보기엔.

    이효리나 그 남자나 별로 건강하지 않은, 즉 진지한 연인으로서 관심을 서로 갖는 거라고 보긴 약간 이상한 상황이 기자한테 적나라하게 까발려졌기 때문에 그런 애매모호한 답이 나온 것 같다.

    그러므로, 이렇게 완전 까발려진 상황에서 이 관계는 백프로 깨진다고 본다.

    왜냐면, 당사자들한테는 미안하지만, 정말 통속적으로 말해서,

    돈많은 재벌 2세는 연예인이랑 한번 어울려 볼까나 한 거고.

    이효리는 평소의 소탈, 솔직, 열정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재벌 2세한테 관심을 가져 본 거고.

    이게 정말 진지한 관계였는지, 그거 따져 보자면 좀 회의적인 생각 든다.

    사실 이 일을 계기로 남자는 연예인이랑 어울리기보다 조신하게 경영자수업이나 받고 가문에 먹칠하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 할 공산이 크고.

    이효리는 재벌이랑 사귈 기회 날려 버려 마음 휑해 할 거라는 결론이 예상된다.

    연애사 까발려진 거 보고 스토커니 뭐니 하는 사람들. 좀 짜증난다.

    이효리가 대중 앞에 이미지 세워서 벌어들이는 돈 정말 많을 거다.

    다른 사람들 뼈빠지게 일해도 못 벌 돈 만질 거다.

    이효리를 사람들이 좋아한 건.

    가난한 가정에서도 밝게 크고, 기 세고, 능력 있고, 머리 좋고,

    이런 이미지 복합해서 건강한 느낌 주고, 이래서일 것이다.

    하지만, 그 스캔들 영상, 솔직히, 환상깨기 충분했다.

    재벌들이랑 통 크게 잘 놀아제낀다는 느낌.

    오히려 열애 어쩌구 하는 게 웃기다. 열애가 아니어 보여서 이효리랑 그 남자랑 다 새 된 느낌.

    연예인 재벌들 분방하게 놀아제끼는 그런 영상이었다, 사실.

    실망, 많다.

  21. 양순 2008.10.06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소송한다고 하더니... 이야기가 쏙~ 들어갔네요.
    대중의 관심과 사랑으로 올라온 길인데... 잊지마세요. 원망도 말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