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다. 이전에 그룹 오션에서 활동하다가 지난 해 군 제대후 올해 솔로로 컴백했다.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에서 동현 역으로 나오고 있고, 동시에 이번에 10월 16일 싱글 앨범 '나란히 걷기'를 데이라이트와 함께 불렀다.

어떻게 보면 신인 가수이고, 어떻게 보면 2001년에 '오션'으로 데뷔했으니, 7년차 가수다. 그런데 세상은 이런 모든 것을 인정하지 않고 돌아보지 않는다. 물론 이런 경우는 많이 봤다. 한 순간에 추락하고, 한 순간에 스타가 되는 사람들을 말이다. 때문에 이 동생에게도 늘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기회를 어떻게든 만들고 잡으라고 말하고 싶다. 미니홈피에 남겨놨듯이 죽을 상황만 아니라면 뭐든 할 수 있는 것이 사람이기 때문이다.

가끔은 무한 착해보이고, 가끔은 세상 물정 모르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뭔가에서 느끼는 답답함을 나름대로 잘 이겨내고 있다는 생각도 해본다.

이번 앨범이, 이번 활동이, 그리고 연기자로서의 활동이 잘 되었으면 한다.

- 아해소리 -

ps. 동영상은 이현과 데이라이트의 '나란히 걷기' 녹음실 화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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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철이 2008.10.17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가장 마음에 드는 노래에요 가사도 노래도 가수들도 너무 이쁜것 같아요. (이현씨도 ㅋㅋ)

    오션 예전 앨범도 가지고 있을만큼 꽤나 매력적인 노래를 불렀었던 그룹으로 기억하는데, 이현씨는 엄청난 머릿결을 자랑하며 메인보컬로 활동했었구요. 맞죠?

    벌써 7년이나 지났네요.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하고 있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