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러다니던 CD에 왜 BTS 사인이.

한 장의 사진 2020. 9. 21. 14:38 Posted by 아해소리

 

대략 4000장 가까운 CD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정한 분류법이 필요하다. 그 중 해당 아티스트의 사인이 있느냐 없느냐도 중요하다. 그 중 익숙하지 않은 CD 케이스들도 많다. 게다가 케이스에 딱 팀 이름이 크게 있거나 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혹은 사인이 겉면 글자를 가릴 경우 애매해서 기억 안나는 쪽으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다. 

 

그 중 뭔가 애매해게 눈에 띈 CD, 뭐지 하고 보니 이런. 방탄소년단(BTS) 사인 시디였다. 앨범 발매 시기를 보니 2016년 나온 화양연화 Young Forever’였다. 안에 브로마이드까지 있는... 4년 전에 받고 한번도 안 열어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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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하와이라고 불리우는 중국 하이난(해남도)내에 있는 시장이다. 중국 치고는 비싼 물품들이 있었는데, 가이드에 따르면 거의 다 짝퉁들이라고 한다. 그래도 나름 하이난내에서 외국인들이 물건을 사기 위해 많이 찾는 공간이기도 하다. 마지막 사진은 보너스로...뱀을 말려서 포장해 일반 슈퍼에서 파는 것인데. 맛있다고(?) 자랑한다. 물에 넣고 그냥 먹으면 된다고 말하는데, 사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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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엽기플러스 2008.06.28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스러워요,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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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이리저리 사진들을 보다 눈에 들어오는 두 장이 사진 있네요. 첫번째 사진이 특히 눈에 들어온 것은 노무현 전대통령의 모습보다도 그 옆 형의 노건평씨 태도때문입니다. 편안해 보인다고 해야할까요. 그동안 노 전대통령 옆에는 늘 고개를 뻣뻣하게 세우면서 공격하려는 사람들과 일방적으로 고개를 숙이려는 사람들만 존재했으니까요.

게다가 이전 대통령들이 퇴임후에도 많은 가신들을 거느리고 정치권에 영향력을 끼칠 태도를 퇴임직후부터 보인 것과는 너무 다른다는 느낌을 들었고요. 그 모습이 노건평씨에서 나오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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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도 노 전대통령보다는 손녀때문에 눈길이 갔죠. 하품을 하는 모습이 노무현이란 존재를 평범한 할아버지로 만들어 버리는 것 같아서요.

아무튼 눈길이 가는 두 장의 사진 올려봅니다. 출처는 연합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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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종원 2008.02.28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 할아버지가 있으면 어떤 느낌일까요? 음음... 음음... 어떨까? 어떨까? 음음...
    씨익~~~

  2. Xeri 2008.02.28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사진 너무 좋아요.

  3. 정P 2008.02.28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 말고도 건평씨와 노대통령님이 골목길로 돌아 들어가는 뒷모습 사진도 있었는데, 가슴이 짠하더군요.

    드디어 놓여 나셨구나~ 지금 기분이 어떠실까 그런 느낌이...

  4. 우성군 2008.02.28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밑에 손녀 정말 귀엽네요 ^^

  5. 나물 2008.02.29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좋네요 ^^
    정말로 편안해 보이는 사진

  6. 선조묘 2008.02.29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평범한 선대의 묘를 가지고도 대통령을 할 수 있다는....
    기존의 의리으리와는 확실히 다른...
    부디 묘소 치장 더 하지 마시기를....

  7. 2017.12.23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까운분입니다...지나고보니 이런 분들이 오히려 상처를 받고 밟히는 세상이 되어버린것이 무섭습니다.
    언제쯤 정상적인 사회가 될 수있는지..
    쥐나 닭이나 돼지들은 개인의 이익을위한 후 그걸 건드릴까봐 모든 곳에 측근들이 심어있으니 그걸 뚫는것이 과연 될 지...문대통령님께 더 많은 힘을 실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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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에서는 '부끄러운 현장'이라는 타이틀을 달았네요. 12일 낮 국보 1호 숭례문 화재 전소 현장에서 일본 관광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글을 보면서, 사진을 보면서, 누구에게 부끄러워 해야하는지 궁금해지더군요. 우리 스스로에게 그래야할까요?.

사진 뒤의 현장이 궁금해지더군요. 과연 저들에게 뭐라고 소리친 사람이 있을까요? 저들끼리 왔다면 모를까 만일 가이드가 있었다면 국민들의 허탈함에 대해 그 가이드는 충분히 설명을 했을까요?

부끄럽다기보다는 심란한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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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성연재 기자가 찍은 사진입니다. (성연재 기자는 과거 김제동과 닮았다고 해서 인터넷에서 이슈가 되었던 기자죠). 혹 저작권 문제라면 통보하시면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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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 2008.02.12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숭례문 화재도 문제지만...

    전소된 남의 나라 국보 1호 앞에서 희죽 거리며 웃는 저 인간들의 수준도 볼만합니다.

  2. 어느 일본귀부인이 보낸 메일 2008.02.13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1월 터어키에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우연히 옆에 앉아있던 점잖던 중년 일본인 부부중 특히 한국에 대해 무척 관심이 많던 나이에 비해 사랑스러보이고 아이처럼 순수해보이던 부인이 한국말을 배운다고
    좋아하고 배용준등 좋아한다고해서 메일 한번 주고받았는데 뜻밖에 숭례문에서 찍은부부사진과
    숭례문이 불타서 진심으로 안타까워하는 메일을 며칠전에 받았어요 진심은 통한다고 그나라를 사랑하면 일본인이라도 진심으로 슬퍼하지요 그글속에 I hate culprit. (나는 범인을 증오합니다)라는 글도 있었어요.
    나는 그 메일이 큰 위로가 되었어요 진심을 보았기때문이지요

  3. imagen photo 2008.03.13 0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는 아주 좋은 보는 위치가 있는다!

  4. blalock jolene nude pic 2008.03.13 0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는 우수한 위치가 있는다!

오랫만에 국립중앙박물관에 가서~~~~

한 장의 사진 2007. 5. 4. 21:50 Posted by 아해소리
아는 형이랑 오랫만에 국립중앙박물관 방문.....^^....날씨 좋으니 간혹 이렇게 느슨해지고 싶은 마음이 절실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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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안내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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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 사진의 정체......바닥에 저런 모습으로 나타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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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미군기지와 중학생들....쩝. .왜 이리 답답하지..이날은 참 맑았는데 희한하게 어둡게 찍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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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땡땡이를 쳐야 행복하다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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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C_Fly 2007.05.04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작년에 갔을때는 상당히 사람이 많았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사람도 얼마 없고 한산하네요.

    • 아해소리 2007.05.05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아닙니다. 소풍 온 학생도 꽤 있었고..나름 외국 관광객도 있었죠. 제가 일부러 조금 한적한 느낌을 나도록 찍었습니다...주말에는 도로까지 차가 점령할 정도니...^^

유니 유작음반된 3집 재킷 사진.

한 장의 사진 2007. 1. 25. 18:00 Posted by 아해소리
   

      



분명 자신감 넘치는 모습인데 왜 슬퍼보일까..


우울증때문에..외로워서 죽었다는 뉴스를 이미 접했기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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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셋째 날..

한 장의 사진 2007. 1. 14. 13:17 Posted by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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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둘쨋 날.. |

한 장의 사진 2007. 1. 14. 13:17 Posted by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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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에 첫 날.

한 장의 사진 2007. 1. 14. 13:16 Posted by 아해소리
 



걷다보니 눈에 보이길래


갑자기 다시는 이런 것을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손에 이미 카메라가 잡혔기에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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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한 화장실~~~~ '가카이'

한 장의 사진 2007. 1. 14. 13:10 Posted by 아해소리
    

왜 찍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찍고나니 이상~~ ^^


'손을 가카이 대면 물이 흘러 나옵니다'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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