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한 장의 사진 2006. 11. 26. 12:49 Posted by 아해소리
 



참 곱다.






눈이 부실 정도이니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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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단풍과 맑은 물.

한 장의 사진 2006. 11. 26. 12:46 Posted by 아해소리
 



송광사를 나오면서....






물이 참 맑았다. 조금 어두운 날씨에 250을 놨는데도 이정도면..






단풍이 곱다는 말이 여기에 어울리지 않을까







사진이 원하는대로 안 나올때 답답함을 느낀다


하지만 거꾸로 그냥 찍었는데 '제법' 잘 나올 땐 희열을 느낀다


저 사진들은 전자일까 후자일까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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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가을의 사찰.

한 장의 사진 2006. 11. 26. 12:44 Posted by 아해소리
 

     


     


 늦었지만 맑은 하늘과 한가한 사찰과 어울리네요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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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 코리아가 'Woman being'이라는 타이틀로 10주년 기념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김중만, 김용호 등 국내 유명작가 10여명이 장미희, 하리수, 낸시랭, 진보라, 제주해녀, 산모, 하이컬러와 블루컬러 등 다양한 한국 여성 130여명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외에도 국민 여동생 문근영과 친할머니 신애덕, 패셔니스트 지춘희와 그녀의 친딸과 양녀, 재즈피아니스트 진보라, 발레리나 윤정희, 낙타와 함께 한 배우 장미희, 설치 미술가 양혜규, 조각가 서윤, 정치인 강금실, 영화배우 겸 감독 방은진, 가수 자우림 김윤아, 무용가 안은미, 선재스님, 건축가 김진애, 개그맨 김미화와 그녀의 딸, 가수 심수봉 등 각계 각층의 여성들이 포함되어 있는 대규모 사진전이다.


이달 21일부터 28일까지 청담동 갤러리 원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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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 오르다.

한 장의 사진 2006. 4. 15. 12:41 Posted by 아해소리
 

남산에 올랐다. 벚꽃이 이제 끝을 달린다고 하기에 가봤다. 끝을 보기에 또 가장 화려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도 많은 벚꽃이지만, 그냥 '꽃'으로 보면........그냥 '꽃'일뿐이다.





사람들이 아래에 뭔가 있다고 바라보면 사진을 찍기에 한번 위를 찍어봤다.






남산 한옥마을을 향하는 터널이다. 카메라를 가슴에 두고 걸어가면 그냥 셔터를 눌러봤다.





멋 한번 부려봤다.그런데 눈으로 느낀 멋을 그대로 살리지 못했다.





결혼식 야외촬영을 하러 온 모양이다.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는데.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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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남산,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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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친구들과의 기념사진.

한 장의 사진 2006. 4. 11. 22:02 Posted by 아해소리
 

             


며칠 전 부산 용두산에 올라갔다가 한 늙은 사진사가 좀더 나이가 있는 세분 어르신을 찍은 모습에 나도 모르게 핸드폰을 올려 사진을 찍었다. (사진 찍던 분이 의아한 눈으로 날 쳐다본 것이..음)


젊은 사람들이야 디지털 카메라로, 폰카로 셀카도 찍고, 친구들과 장난치며 찍기도 하지만, 나이 드신 분들은 아직 공원 사진사가 절실할 것이다.


사진을 찍은 이유는 그냥 좋아보여서이다. 나중에 가까이서 말을 들어보니 한분은 이곳이 고향이고, 나머지 분들은 친구인 모양이였다. 오랫만에 만나서 올라온 듯 싶었다. 사진 비용을 사진사에게 내기위해 서로 돈 만원짜리 한 장씩 꺼내며 "왜 이리 비싸"라고 말하는 것이 푸근해 보였다.


사회생활하면서 희한하게 초중학교 친구들을 만난지 오래된 것 같다. 이사를 안해서 걸어서 5~10분정도면 만날 수 있는 친구들인데, 안본지 몇개월정도 된 것 같다. 차로 10여분 정도 가야 만나는 친구들은 1년도 넘은 것 같다. 대학에서 만난 친구들, 사회에서 만난 동기나 선배들은 그럭저럭 연락을 하는데, 내 어릴 적 추억을 공유한 사람들은 어느 새 잊혀지고 있었다.


저 사진을 찍고 한 친구에게 전화걸어 뭐하는지 물어봤다. 수개월만에 통화였지만, 여전히 어제 만난, 어제 통화한 친구처럼 반겨주는 친구가 고마웠다.


아주 오랜 후에 저 분들처럼 친구들과 어딘가를 놀러가 사이좋게 사진을 찍을 때 난 어떤 기분일까.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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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에서~

한 장의 사진 2006. 4. 3. 00:13 Posted by 아해소리
 

                  


난 시장을 좋아한다. 특히 재래시장을.....대형마트나 백화점은 분명하게 무엇을 사러 가는 것이지만, 재래시장 수산시상은 사러가는 것보다는 무엇인가를 느끼러 간다. 살아있는 것을 보러, 뭔가 쿵쿵 뛰는 것을 들으러 간다. 좁은 골목에서 사람들과 어깨 부딪치며 가는 그 순간조차도 재미있다. 정신없이 이곳을 둘러다니다가 빠져나올 때의 느낌은 '아 내가 살아있구나'라는 안도의 기분마저 들게 한다. 만일 무엇인가 일이 안 풀리거나 답답함이 있으면 권하고 싶다. 재래시장을 돌아다녀보라고........기계적인 느낌의, 상업적인 느낌의 백화점보다는...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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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 용산에 서다

한 장의 사진 2006. 3. 30. 04:41 Posted by 아해소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우리의 땅이면서 우리의 땅이 아니라고 말한다. 하지만, 곧 다시 우리의 땅이 될 공간이다.


새벽 5시에 용산에 서봤다. 사진을 찍은 자리는 용산의 재래시장이다. 저 멀리 보이는 빌딩은 용산의 명물이였던 국제빌딩이다. 정말 거대한 빌딩이다. 물론 스타타워나 63빌딩이 있겠지만, 저처럼 무식하게 서 있지는 않다. 주변과 어울림이 전혀 없이, 주변을 집어삼킬 듯한 기세이기 때문이다.


앞쪽에 아이파크몰은 조금 멀고, 옆쪽 태평양 건물은 이 국제빌딩에 가려 없는 듯 있는 듯 존재한다. 그런데 재래시장 바로 옆에 붙은 이 건물은 언제든 재래시장이 마음에 안들면 쓰러질 듯한 기세로 서있다.


용산이 재개발된다고 할 때, 한편으로 오래된 건물과 분위기가 사라져 아쉬움도 남았지만, 저 거대함에 휩쓸리지 않은 상태로 사라짐에 안도감도 들었다.


저녁놀이 질 때 한번더 사진을 찍고싶다.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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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사진, 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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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타이거즈와 홈런왕 김봉연.

한 장의 사진 2006. 3. 2. 21:52 Posted by 아해소리
 

오래 전 딱지를 집에서 발견했습니다. 오호~ 이거 뭘까하고 보다가, 한참동안 추억이란 것에 잠겼습니다.


'해태 타이거즈' 지금은 기아 타이거즈로 바뀌었지요. 80년대 프로야구사의 여러 획을 그은 팀이죠. 그때 그 선수들의 딱지속 모습을 몇장 소개합니다. 연봉도 같이요.^^





"왕딱지이니까 다른 조그만 딱지와는 2대 1로 상대해주세요" 딱지 제조회사가 게임의 룰까지 미리 말해주네요. ^^




너무나 유명한 김응룡 감독....김응용이라 쓴 것이...음.




오리궁댕이로 유명했던 김성한 선수죠...^^







위 딱지 제목에서 나온 김봉연 선수...^^





지금 보면 계약금과 연봉이.....ㅋㅋ.....그래도 감독님이라 별이 장난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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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종윤 2015.11.11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밥 .환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