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때문에 언급되는 명품 브랜드, 뭐가 있나 (+반클리프 아펠)
김건희 관련 8가지 의혹에 대한 종합 정리 (+제미나이 +스크롤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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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후 구속된 김건희는 여러 의혹이 있지만, 이래저래 되돌아보면 물욕 때문이다. 특히 명품에 대한 김건희의 애착은 어마어마하다고 한다. 윤석열 해외 순방 중인 리투아니아에서 명품샵 5곳을 들렸다고 하니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만하다. 이번에 김건희 때문에 알려진 명품 브랜드 중에서는 우리가 아는 브랜드도 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명품 브랜드도 있다. 그래서 정리해 봤다.
1. 샤넬 (CHANEL)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 샤넬은 프랑스의 럭셔리 패션 하우스로, 1910년 가브리엘 샤넬(코코 샤넬)에 의해 설립되었다. 샤넬 슈트, 리틀 블랙 드레스, 향수 No.5 등은 샤넬의 상징적인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칼 라거펠트의 합류 이후 샤넬은 현대적인 감각과 결합하여 더욱 젊고 캐주얼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샤넬은 '우아함과 실용성'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유지하며, 가격 인상 및 물량 조절 등을 통해 희소성을 강조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김건희는 샤넬백을 받은 의혹이 제기되었다. 해당 샤넬백의 출처 및 구체적인 내용은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2. 디올 (Dior)
역시 많이 알려진 디올은 프랑스의 럭셔리 패션 브랜드로, 1947년 크리스찬 디올에 의해 설립되었다. 크리스찬 디올은 '뉴룩(New Look)' 컬렉션을 통해 여성스러운 실루엣과 잘록한 허리를 강조하는 디자인으로 패션계에 혁신을 가져왔다. 디올은 한국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명품 브랜드 중 하나이며, '레이디 디올' 백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김건희는 디올 제품으로 추정되는 블라우스, 재킷, 스니커즈 등을 착용하여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김건희는 최재영 목사로부터 디올 파우치 백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 디올백이 대통령기록물로 이관되지 않았다고 한다.
3. 반클리프 아펠 (Van Cleef & Arpels)
반클리프 아펠은 프랑스의 하이 주얼리 브랜드로, 1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네잎클로버 모티브의 '알함브라' 컬렉션은 행운을 상징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연예인 마케팅 없이 제품과 기술력으로 명성을 쌓아왔다. 김건희가 착용한 6000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가 재산 미신고 논란에 휩싸였다. 김건희 측은 해당 목걸이가 15년 전 홍콩에서 구매한 모조품이라고 해명했으나, 해당 디자인의 제품이 출시된 시점과 맞지 않아 거짓말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 목걸이는 김건희 오빠의 장모 집에서 발견되었으며, 윤석열 대통령 취임 전 사업가 A씨가 구매하여 김건희에게 전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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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연출‧KBS 촬영 편집윤석열 주연의 코미디물 ‘KBS 특별 대담’의 장면 둘.박근혜 국정농단 사태 때 영화계가 이런 말을 했다. “현실이 더 영화 같은데, 영화가 될 리 있나”. 윤석열과 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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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바쉐론 콘스탄틴 (Vacheron Constantin)
바쉐론 콘스탄틴은 270년의 역사를 가진 스위스의 명품 시계 브랜드로, 파텍 필립, 오데마 피게와 함께 세계 3대 시계 브랜드로 꼽힌다. 오랜 역사와 함께 독보적인 기술력과 예술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시계 애호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건희 여사는 5400만원 상당의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를 선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 시계는 김건희와 가까운 사업가 A씨가 구매하여 전달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김건희가 시계 구매를 요청했으나 비용은 A씨가 부담했다는 진술이 확보되었다.
5. 까르띠에 (Cartier)
까르띠에는 1847년 루이 프랑스와 까르띠에에 의해 설립된 프랑스의 주얼리 및 시계 브랜드다. '왕들의 보석상, 보석상의 왕'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으며,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로 유명하며, 결혼반지로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김건희는 1500만원 상당의 까르띠에 팔찌를 착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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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가 300만원짜리 명품백을 받는 장면은 전국민이 봤다. 그런데 검찰은 제대로 조사를 하지 않은채, 아니 김건희에게 불려 가서 조사 흉내를 내서 내린 결론이 “감사 표시”다. 김영란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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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라프 (Graff)
그라프는 '다이아몬드의 황제'라 불리는 영국의 하이 주얼리 브랜드로, 최고 등급의 다이아몬드를 취급하며 브랜드 정신을 고수하고 있다. 독창적인 디자인과 최고 품질의 보석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김건희는 6200만원대 그라프 목걸이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 목걸이와 샤넬 제품을 전달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뜻에 따라 청탁을 시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특검팀은 해당 제품 실물을 확보하지 못했다.
7. 에르메스 (Hermès)
대중에게 가장 고가의 명품으로 알려진 에르메스는 1837년 티에리 에르메스에 의해 설립된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로, 세계 3대 명품 브랜드 중 최고로 평가받기도 한다. 볼리드 백, 켈리 백, 버킨 백 등은 에르메스의 대표적인 역사적인 아이템이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에게 에르메스 핸드백을 선물 받은 기록이 있다.
이 외에도 롤렉스, 구찌, 프라다, 로저비비에 등이 언급됐다. 특히 이탈리아 명품 신발 브랜드 로저비비에 (Roger Vivier)는 김건희가 G20 정상회의 순방 중 로저비비에 핸드백과 구두를 착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 아해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