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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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오보와 네이버의 책임없는 편집, 그리고 다음의 청원.미디어 끄적이기 2007.09.30 20:55
어이없군요. 기자 연차가 4~5년 정도 될 듯 싶은데 왜 저런 무리한 취재를 했는지 이해하기 어렵군요. 그냥 경찰때리기로만 봐야 할까요. [관련 글] 거대 포털 네이버와 언론 권력 SBS의 여론 그래서 잠깐 검색을 해봤습니다. 임상범기자의 3일간의 기사. 9월 20일. "덮어주고 넘어가고…경찰이 범죄자 키운 꼴" 9월 21일. "몹쓸 민중의 지팡이" 부녀자 연쇄강도·성폭행" 그리고 9월 22일. "'소매치기' 잡았다 폭행 혐의로 입건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