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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파파 포(little papa pho) 연남점 2번째 방문.



전에는 일반 쌀국수를 먹었는데 독특했다. 보통 쌀국수 양의 중간정도까지 육수를 채우고 그 밑에 이것저것 올리는 타입인데, 여기는 육수가 쌀국수와 재료들을 모두 덮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국수만 다 먹고 육수만 남긴 듯한 착각.

이번에는 가볍게 해산물 볶음쌀국수를 먹어봤다. 간도 잘 배어있고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소스가 달달해 자칫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다. 미리 쌀국수 육수를 주는데, 생각해보니 쌀국수 추가하고 고수 추가해 넣으면 또다른 맛도 볼 수 있을 듯. 볶음 쌀국수에는 고수를 안 넣으니 오늘은 아쉽게도 고수 맛은 못 봤다.



암튼 나쁘지 않은 곳이다. 가볍게 먹을 수 있는. 5점 만점에 3.8점 정도.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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