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생각

이진숙‧김문수‧김형석‧김태효, 독립운동 부정하는 답변…뒷배는 윤석열.

아해소리 2024. 8. 2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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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한민국이 ‘이상한 나라’가 됐다. 임시정부는 테러단체가 됐고, 독립운동가는 테러리스트가 됐다. 일본이 불법으로 대한민국을 강점했던 시기가 갑자기 ‘합법’이 됐고, 그런 주장을 하는 이들이 당당히 대통령이 됐고, 정부 여당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2024년 대한민국이 맞을까.

 

 

윤석열‧독도‧홍준표‧KBS…제79회 광복절에 알려지고 벌어진 처참하고 한심한 여섯 장면.

올해 광복절은 제79회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은 이 광복절을 즐기지 못했다. 분명 일본으로부터 광복한 날인데, 어찌 된 것인지 이 같은 사실은 사라지고, 정부가 일본 눈치를 보면서 저자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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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친일

 

이는 길게 이야기할 필요가 사실 없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김문수 고용노둥부 장관 후보자, 김형석 독립기념관 관장의 말 몇 마디만 들어보면 된다.

 

(그런데 김재섭 등 나름 젊고 개혁적인 이미지의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왜 한 마디도 안할까. 저 멀리 대구에서 이상한 짓꺼리 하는 홍준표도 나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소신을 밝히는데 / 아 그리고 하단의 사람들은 가급적 사진 첨부 안함. 이 블로그 들어오는 사람들의 심신의 안정을 위해.)

1. 이진숙 편

 

① “난 몰라”

 

이해민 의원 “내일이 제 몇 회 광복절이지요?”

 

이진숙 “그 문제에 대해서는 답변드릴 수 없다”

 

: ???? 광복절이 몇 회인지가 문제야? 그리고 이를 왜 답변 못하지? 광복절을 부정하는 거야? 아니면 광복절을 아예 모르는 거야?

 

② “사상의 자유”

 

이정현 의원 “뉴라이트 사관의 편향된 이념에 사로잡혀 있는 것 아니냐”

 

이진숙 “대한민국에서는 모든 사람이 사상의 자유, 생각의 자유가 있다. 여러분들과 같은 생각을 강요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 그러면 대한민국 땅에서는 공산당도 되고 나치당도 되는거야? 이진숙을 임명한 윤석열은 이를 인정하는거야? 그런데 종북좌파를 왜 때려잡아? 사상의 자유가 있는데.

 

 

 

윤석열 정부를 규정하는 6개 프레임, 친일+극우+독재+무속+검찰 그리고 처가.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지 1년이 지나면서, 정부 색깔이 점점 분명해지고 있다. 굳이 여기서 새로운 사실을 언급할 필요도 없다. 이제 자료 역시 넘쳐나고 있다. 지난해 윤석열 관련해 부정적인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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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문수 편

 

① “우리 선조는 일본 국적”

 

박홍배 “일제강점기에 살았던 선조는 국적이 일본이냐”

 

김문수 “나라를 다 뺏겨서 일본으로 강제로 다 편입(됐다). 일제시대 때 국적이 한국이냐. 상식적인 얘기를 해야지 말이 안 되는 얘기를 하면 안 된다”

국민의힘 “선조들을 부정한 건 아닐 거”

 

:?? 그럼 앞서 언급했듯이 임시정부는 테러단체이고, 독립운동가는 테러리스트인가. 하다못해 독재자로 불리는 이승만조차도 정부 수립 당시 임시정부를 이어받아 30년만에 정부가 ‘부활’했다고 표현하는데, 김문수 얘는 도대체 정체가? 그리고 이를 국민의힘이 편든다고?

 

3. 김형석 편

 

① “노 코멘트”

 

더불어민주당 “1945년 광복을 인정하느냐”

 

김형석 “코멘트 하지 않겠다”

 

: 광복절을 말하지 못하는 독립운동관장이라. 세상이 미친건가.

 

4. 김태효 편

 

① “윤석열은 뉴라이트 모른다”

 

서미화 의원 “윤석열 대통령님도 혹시 뉴라이트십니까?”

 

김태효 “대통령께서는 아마 뉴라이트의 의미를 정확히 모르고 계실 정도로 이 문제와 무관하십니다”

 

: ?? 이제 전국민이 아는데 대통령은 뉴라이트 의미를 모른다? 자기가 모시는 상사가 바보라고 말하는건가??

 

② “일본의 마음”

 

김태효 “(과거사 문제 사과와 관련) 중요한 것은 일본의 마음이다. 마음이 없는 사람을 억지로 다그쳐 사과를 받아내는 것이 과연 진정한가”

 

: 일본을 다그친다? 잘못을 했는데 사과할 마음이 없으면 혼을 내는 것이 맞는데, 그것을 ‘억지로 다그친다’라고 표현을 한다. 헐.

 

그런데 이들을 다 모아보면 어차피 이들을 임명한 사람은 윤석열이다. (아니 혹 김건희 일수도) 결국 윤석열 자체가 매국의 마음, 친일의 마음을 가졌다고밖에 볼 수 없다. 일본의 눈치를 이렇게까지 보는 대xx (차마 그렇게 부르고 싶지 않다) 처음인 듯. 그냥 술이나 마시지.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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