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한RSS에 추가

Google
Candle

분류 전체보기 (971)
미디어 끄적이기 (213)
짧은 기사·정보 (80)
세상 읽기 (329)
넷 산책중에 (73)
연극·뮤지컬 (45)
영화·책 (54)
여행 가보기 (13)
사진·동영상 (52)
넋두리 (72)
사람들 (8)
방송 (32)
오바마 승리 그리고 사대.노예..
Save the Earth! Fire Blog!
어긋난 오바마의 변화와 이명박..
강정훈닷컴
십팔가지 한나라
nooegoch
블로그에서 수익은 기대하지 마..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
국내 블로그의 정보화 수준을 극..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


«   2008/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Gadget by LabPixies.com


메일보내기


올블로그 TOP 100 블로거 (2006년 결산) 올블로그 어워드 탑100블로그
TISTORY 2007 우수블로그
'2008/01/18'에 해당되는 글 2건
2008/01/18 15:4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술을 마시다가 같은 자리에 있던 분이 해준 말이다.

"어느 정도 돈이 있는 내가 더 악착같이 돈벌이에 대해 집착하는 이유는 돈이 없다고 생각할 때 두려움 때문이다. 흔히 드라마에서 모든 것을 다 잃고 원래 자신은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다시 시작한다는 말이 나오잖아. 맞아 원래 없었던 사람들은 그 시절을 겪었기 때문에 없는 것에 대한 면역이 있어서 공포가 덜해. 하지만 그 시절을 겪지 못한 사람들은 내 수중에 돈이 없다는 것에 대한 공포감이 장난이 아니지. 그래서 더 악착같이 이 위치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는거야"

"돈이 있으면 기회라는 것이 생기지. 좋은 사람과 좋은 친구를 만날 수 있는 기회.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기회. 돈이 없으면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힘들어진 것이 현실이야"


사실 개인적으로 돈에 대한 개념이 현실적으로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없으면 없는대로 살고 있으면 있는대로 산다. 내가 돈이 없는데 술 한잔 하고 싶으면 친구 불러서 바가지(?) 씌우기도 하고, 돈이 생기면 다시 그 친구 불러 술 한잔 한다. 내가 먹고 살 만큼의 돈과 혹 누군가 다쳤을 때 도와줄 수 있는 정도의 돈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이 이야기했더니 부자가 네 목표냐고 누군가가 치도곤을..ㅋㅋ)

그런데 윗분의 말을 들어보면 다른 각도로 생각해볼 필요도 있다. 한편으로 부럽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안타까웠다. '없는 것'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더 집착을 한다는....하지만 분명 '현실'적인 면에서는 틀린 말이 아니다. 돈은 기회를 만들어준다. 나에 대한 기회, 사람에 대한 기회를 말이다.

물질적인 것이 최종 목표가 되어서 집착을 하게 되면 문제지만, 내 다른 삶의 대한 여유로서의 물질 추구는 긍정적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싶다.


- 아해소리 -

ps. 위 사진의 주인공은 조수빈 아나운서라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Address :: http://neocross.net/trackback/827 관련글 쓰기
Nights | 2008/01/18 20: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뭐. 대충 짐작은 했지만요.
결국 겪어보지 못한 세계에 대한 두려움이 큰건거 보네요
아해소리 | 2008/01/20 12:41 | PERMALINK | EDIT/DEL
그렇죠. ^^
big bird nude old | 2008/03/13 05: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는 우수한 위치가 있는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1/18 14:1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 특검'이 이건희 회장 자택은 물론 승지원, 본사 등을 압수수색한 것을 가지고 언론들이 난리였죠. 삼성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임을 부각시키면서 말이죠. 현재 '삼섬 특검'이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정말 열심히 움직이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안의 결과죠. 당장 비밀금고는 없었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서 웃음만 나왔다. 당연하거 아닌가. '비밀금고'인데. ^^

아무튼 오늘은 '이명박 특검'이 상암DMC 관련 한독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 이에 서울시가 당황해 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물론 시 본청이나 산하 기관들이 아니기에 다소 다른 문제일 수 있지만 어쨌든 이들도 열심히 움직이고 있다.

그런데 왜 이 모든 액션이 못 미더울까. 자칫 이들의 이런 대외적으로 비춰지는 모습으로 인해 무의식중에 삼성과 이명박에 대한 면죄부가 더 강하게 부여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다. 물론 압수수색을 당연히 해야한다. '당연히'라는 말이 중요하다. 그 당연한 절차를 특별하게 부여해 이들 특검의 과정과 결과에 대한 검증을 소홀히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열심히 하는 것과 잘 하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어떤 결과를 내놓든 제기된 의혹에 대해 조곤조곤 설명을 잘 해야 하지 않을까. 검찰처럼 무조건 문제없다는 말만 하지 말고.


- 아해소리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Address :: http://neocross.net/trackback/826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