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TL;DR]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사퇴와 ‘공천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이라는 사법 리스크가 겹치며 리더십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호남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경선 과열 양상이 심각하다. ‘경선 승리가 곧 당선’이라는 인식 아래 허위 사실 유포 등 진흙탕 싸움이 전개 중이다.
대구의 반란: 민주당 김부겸 전 총리의 등판과 국민의힘 유력 후보 컷오프, 홍준표 전 시장의 ‘배신(?)’ 발언이 겹치며 보수의 심장이 최대 격전지로 변모했다.
공천 현황: 국민의힘은 8곳, 민주당은 4곳의 광역단체장 후보를 확정하며 본선 체제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1. 국민의힘: 장동혁과 윤어게인이 망친 공천 시스템 여기에 사법부 판단까지
국민의힘은 그야말로 ‘공천 잔혹사’를 쓰고 있다. 쇄신을 기치로 내걸었던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내익(內翼) 전쟁을 견디지 못하고 사퇴한 데 이어, 법원이 김영환 충북지사의 컷오프 가처분을 받아들이며 정당의 자율권이 사법부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
- 박덕흠 체제의 등장: 이틀 만에 수혈된 ‘법조인 중심’ 공관위는 혁신보다는 ‘법적 리스크 방어’에 초점을 맞춘 모양새다.
- 리더십의 위기: 장동혁 대표와 오세훈 시장 측의 권력 투쟁이 공천 과정에서 여과 없이 노출되며 지지층의 피로감이 극도에 달했다.
- 장동혁과 윤어게인의 굳건한 민주당 지지: 현재 민주당 지지자들이나 국민들은 장동혁과 윤어게인 세력을 ‘어둠의 민주당원’이라고 말한다. 이들이 현재의 입장을 고수하는 이상, 민주당이 최소 15개, 최대 17개 싹슬이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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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더불어민주당: ‘집안싸움’이 더 무서운 경선 전쟁
민주당은 겉으로는 안정적이나 속은 타들어 가고 있다. 특히 호남 지역은 현직 단체장과 도전자들 사이의 네거티브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 문자 폭탄과 역선택: 전남·광주 통합시장 경선에서 허위 득표율 문자가 유포되는 등 혼탁 양상이 극심하다.
- 의원직 사퇴 ‘눈치 싸움’: 박찬대(인천), 김상욱(울산) 의원 등이 재보궐선거 구역 확정 시한(4월 30일)을 두고 사퇴 시점을 저울질하며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고 있어 여당의 비판을 받고 있다.

3. 대구의 이변: ‘보수의 성지’에서 ‘격전지’로
2026년 지방선거 최고의 관전 포인트는 단연 대구다.
[대구시장 선거판 주요 변수]
- 김부겸의 귀환: 가상대결에서 여당 후보들을 압도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며 ‘보수 불패’ 신화에 균열이 생겼다.
- 이진숙·주호영 컷오프 논란: 압도적 지지율 1위였던 이진숙 전 위원장의 배제는 대구 시민들의 ‘공정성’ 분노를 자극했다.
- 홍준표의 폭탄 발언: 국민의힘 소속인 홍 전 시장이 상대 당인 김부겸 전 총리를 공개 지지하는 듯한 발언을 하며 국민의힘이 난리가 났다.
4. 광역단체장 공천 확정 현황 (4월 초 기준)
| 정당 | 공천 확정 지역 (후보자) | 주요 경선·미확정 지역 |
| 국민의힘 | 인천(유정복), 강원(김진태), 충남(김태흠), 대전(이장우), 세종(최민호), 울산(김두겸), 경남(박완수), 제주(문성유) | 서울, 경기, 대구, 부산, 충북 |
| 더불어민주당 | 인천(박찬대), 강원(우상호), 울산(김상욱), 경남(김경수) | 서울, 경기, 전남광주, 부산, 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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