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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사건 개요: 1982년 4월 26일, 현직 경찰 우범곤이 의령군 궁류면에서 총기·수류탄으로 주민 56명을 살해한 참사다.

원인과 전개: 사소한 말다툼에서 시작된 광기가 공권력의 무기와 결합하여 6시간 동안 무차별 학살로 이어졌다.

경찰의 무능: 사건 당시 지휘관들의 부재와 대응팀의 회피는 피해 규모를 키운 결정적 원인이었다.

최신 동향(2025~2026): 사건 43년 만인 2025년, 의령에 공식 추모공원이 준공되었으며 경찰청장이 유족에게 공식 사과했다.

 

 

1981년 박상은 양 피살사건: ‘애교흔’과 ‘허위 자백’이 남긴 사법적 비극

[요약]개요: 1981년 9월, 서울 삼성동에서 발생한 부산산업대 박상은 양 피살사건. 핵심 단서: 시신에서 발견된 치흔(애교흔)과 의문의 여성으로부터 걸려온 전화.수사 전개: 남자친구 장 씨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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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82426: 파리 한 마리가 불러온 광기

 

사건의 발단은 1982426일 오후, 우범곤이 낮잠을 자던 중 가슴에 앉은 파리를 쫓으려던 동거녀의 손바닥 소리에 잠이 깨면서 시작되었다. 평소 열등감과 거친 성격으로 청와대 경비단에서 좌천된 우범곤은 이를 계기로 폭발했다.

 

그는 지서 무기고에서 카빈총 2, 실탄 144, 수류탄 7발을 탈취했다. 첫 번째 희생자는 우체국 전화 교환원이었다. 외부와의 연락을 차단한 그는 4개 마을을 돌며 경찰 제복의 권위를 이용해 주민들을 안심시킨 뒤 무차별 사격을 가했다.

 

우순경 사건 보도 신문

2. 공권력의 실종: 숨어버린 경찰과 방관한 정부

 

참사가 벌어지는 6시간 동안 공권력은 존재하지 않았다. 관할 지서장은 술자리를 위해 자리를 비웠고, 신고를 받은 경찰들은 우범곤의 총기를 두려워해 다리 밑에 숨어 매복을 핑계로 시간을 보냈다.

 

직위 행적 및 대응 내용 비고
궁류지서장 근무지 이탈 후 온천에서 술자리 중 직무유기
의령경찰서장 보고를 무시하고 부산으로 무단 이동 지휘권 포기
현장 대응팀 우범곤과 마주칠까 두려워 다리 밑 매복 '매복'이라 주장했으나 사실상 은폐

 

사건 직후 서정화 내무부 장관이 경질되었으며, 그 후임으로 노태우가 428일 임명되었다. 당시 전두환 정권은 정권의 정당성 훼손을 우려해 보도를 통제하고 유족들의 입을 막는 데 급급했다.

 

3. 2025, 43년 만의 공식 사과와 추모공원 준공

 

오랜 세월 금기시되었던 이 사건은 2024년 첫 위령제에 이어, 2025426의령 4·26 추모공원이 최종 준공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8,891규모로 조성된 이 공원은 단순한 추모 공간을 넘어 경찰 역사 순례길로 지정되어 공직자의 책임을 교육하는 장소가 되었다.

 

특히 2025년 제2회 위령제에서는 경남경찰청장이 직접 참석하여 43년 만에 유족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이는 국가가 경찰에 의한 민간인 학살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용서를 구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가 깊다.

 

 

원효로 윤노파 피살사건: ‘망치 부인’의 조작된 자백과 사라진 진실

[요약] 사건 개요: 1981년 수십억 자산가 ‘원효보살’ 윤 씨 일가족 3명이 둔기에 맞아 피살된 채 발견된 참혹한 사건이다. 수사의 오점: 경찰은 최초 신고자인 조카며느리 고 씨를 범인으로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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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네스북의 참혹한 기록과 그 너머의 교훈

 

우범곤 사건은 2011년 노르웨이의 안데르스 브레이비크 사건 이전까지 단일범에 의한 최단 시간 최다 살인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그러나 유족들에게 그 숫자는 통계가 아니라 가족을 잃은 처절한 고통이었다.

 

오늘날 이 사건은 우리에게 두 가지 교훈을 남긴다.

 

1. 무기 관리 체계: 경찰 인사 검증과 무기고 관리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혁.

2. 국가의 책임: 사건 발생 40여 년이 지난 후에야 이루어진 사과와 추모가 보여주듯, 국가 폭력에 대한 책임은 시효가 없다는 사실이다.

 

5. 잊지 않는 것이 치유의 시작이다

 

우순경 사건은 국가가 부여한 무기가 국민의 심장을 겨눈 가장 잔혹한 사례다. 2026년 현재, 의령의 추모공원에는 주말 평균 3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있다. 과거의 어둠을 직시하고 기록하는 일은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유일한 방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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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 수난 - 키큰 항공사 사장 구합니다. (업데이트)

전에 언론관련 서적에서 이런 내용을 본 적이 있다. 키가 큰 항공사 사장을 구한다는 내용이었다. 왜냐하면 위의 사진처럼 기념 사진 한번 찍으려면 스튜디어스들이 고생을 한다는 것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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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7시 서울 광화문 주한 미국대사관 인근 한 스타벅스 매장 오전 7. 한쪽 홀 좌석의 80%에 해당하는 30~40석에는 사람이 아닌 가방만 놓여 있다. 가방 주인들은 아시아나항공 소속 신입 승무원들로, 인근 미 대사관에서 면접을 치르는 동안 자리를 비운 것이다.

 

아시아나 스타벅스 민폐

 

그러는 사이 스타벅스는 판매도 못했지만, 사람들도 와서 이 황당한 상황에 자리도 못 잡고 돌아간 것이다. 승무원 비자 면접을 보러 아시아나항공 신입 승무원들이 매장을 사실상 짐 보관 장소처럼 사용된 셈이다.

 

“30명이 와서 음료는 5~10잔을 시킨 뒤 가방만 두고 다 나갔다가 (면접이 끝난) 2시간 후 돌아온다”며 “직원들 말로는 최근에만 최소 5번을 왔다고 한다”

 

점장 말대로라면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최소 5. 즉 그 이상이었다는 것이다. 점장이 다른 고객을 위해 치워달라고 하자, 아시아나 승무원들은 주문했는데 왜 그러느냐. 뭘 잘못했냐는 식으로 대응 했다는 것이다.

 

이들이 짐을 들고 온 이유는 미 대사관은 테러 위험을 이유로 캐리어 등 대형 가방의 반입을 제한하기 때문. 그럼에도 승무원들이 짐을 지참한 채 온 것은 비자 인터뷰 이후 본사에서 진행되는 신입 교육 등이 이어진 영향으로 보인다는 분석이다.

 

 

대한항공,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 위해 유니폼 변경?…2006년 ‘북창동식 서비스’ 비판 고려해야.

대한항공이 올해부터 스튜어디스와 스튜어드 즉 승무원 유니폼을 새롭게 도입한단다. 현재의 유니폼은 2005년 3월 도입했으니 17년 만이다. 이를 두고 주변에서는 국제선 여객 수요 회복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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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민폐녀

 

그런데 취재진에게 한 대답이 가관이다. 이런 상황에 대해 묻자 아시아나 승무원들은 “회사에 물어봐라”라고 답한 것이다.

 

이 말은 광화문 스타벅스에 가방을 놓는 것을 회사에서 알려준 것이라는 분석이 가능하다. 이에 대해 아시아나항공는 “매장 이용객과 영업장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직원 대상 안내와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웃기지 않은가. 이들은 아시아나 신입 승무원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이들이 이 자리를 단체로 알게 된 것이 과연 이들이 미리 알고 그랬을까. 아니다 선배들이 그리 했고, 그걸 후배들에게 알려준 것이다. 즉 회사 차원에서도 알고 있던 내용이다.

 

그래서 이들도 당당하게 회사에 물어봐라라고 말한 것이다. 그런데 아시아나는 마치 이들이 잘못한 것처럼 교육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한다. 곧 없어질 아시아나지만, 수준 낮은 행동으로 비판을 받게 됐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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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변화: 과거 TV 육아 예능은 시스템 안의 보호가 있었으나, 유튜브 시대에는 가정이 24시간 촬영장으로 변모했다.

실태: ‘보람튜브’ 논란 이후에도 권고 수준의 지침만 존재할 뿐, 부모가 운영하는 채널은 사실상 제도 밖에 있다.

문제: 아이의 사생활이 광고·협찬 등 상업적 자산으로 소비되며, ‘멈출 권리’와 ‘수익 보호’가 보장되지 않는다.

격차: 프랑스, 미국 등은 아동 인플루언서 보호법을 제정했으나 한국은 관련 법안이 국회 임기 만료로 폐기된 상태다.

 

1. 24시간 잠재적 스튜디오가 된 ’, 무너진 경계

 

2000년대 초반 'god의 육아일기'로 시작된 육아 예능은 이제 유튜브와 SNS로 무대를 옮겼다. 하지만 플랫폼의 변화는 단순히 매체의 이동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과거 방송국 주도의 촬영은 일정한 일정과 제약이 있었으나, 지금은 부모가 PD이자 촬영자가 되어 일상의 모든 순간을 카메라에 담는다.

 

육아 유튜버
AI로

 

전문가들은 가정이 더 이상 휴식의 공간이 아닌 언제든 카메라가 켜질 수 있는 공간으로 변질된 점을 우려한다. 양육자와 프로듀서라는 부모의 이중적 역할은 아이의 정서적 애착 형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

 

 

2023년 한국 가사‧육아 도우미 vs 2024년 필리핀 가사관리사 비교하니…이해 못할 오세훈 정책.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참여할 필리핀 노동자 100명이 오늘 입국했다. 물론 논란이 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급여 부분. 애초 100만원에서 논의되던 급여가 확 올라갔고, 이는 어린이집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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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권고에 그친 지침, ‘보람튜브이후에도 달라진 것은 없다

 

2017보람튜브의 아동학대 논란은 국내 키즈 콘텐츠의 인권 문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그러나 사건 이후에도 실질적인 제재 체계는 마련되지 않았다. 방송통신위원회가 2020년 발표한 보호 지침은 권고 사항에 불과하며, 위반 여부를 모니터링하거나 강제할 법적 근거가 부재하다.

 

독일 등 해외 국가들이 영유아의 출연 금지 시간이나 촬영 상한선을 법으로 엄격히 규제하는 것과 달리, 한국은 부모가 운영하는 개인 채널을 사적 영역으로 간주해 사실상 방치하고 있는 실정이다.

 

3. 추억이라는 이름의 상품, ‘셰어런팅(Sharenting)’의 그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아이들의 일상은 빠르게 상업적 자산으로 전환된다. 브이로그로 시작된 채널이 일정 규모 이상 성장하면 광고, 협찬, 공동구매 통로로 쓰이는 경향이 뚜렷하다.

 

상업적 소비: 아이가 직접 제품을 사용하는 장면은 강력한 구매 신호로 작동한다.

 

정체성 혼란: 카메라 앞에서 영상에 담길 만한 대사와 행동을 스스로 수행하는 아역 배우화현상이 나타난다.

 

시청자 반발: 아이를 걱정하는 부모의 호소에 관심은 싫고 돈은 좋냐는 식의 악성 댓글이 달리는 등, 아이의 인격권이 소비자의 권리보다 뒤처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BJ 조예리 집 남성 무단침입 CCTV 영상 공개 (+사건 시점과 사라진 시점 +언론 접근 방향은? +글 차

‘진격의 거인’ 출판사 편집자 박종현 씨는 정말 아내를 살해했을까 (+고댠사 입장)BJ 조예리 집 남성 무단침입 CCTV 영상 공개 (+사건 시점과 사라진 시점 +언론 접근 방향은?)이근, 유튜버 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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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글로벌 스탠더드 vs 한국의 법적 공백

 

해외 주요국들은 아동 인플루언서를 노동자로 규정하고 그들의 권리를 법적으로 보호하기 시작했다. 반면 한국은 관련 법안이 발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한 채 폐기되었다.

 

국가 주요 내용 국내 도입 여부
프랑스 (2020) 16세 미만 상업적 활동 규율, 수익 성년 시까지 보호, 삭제 요청권 보장 미도입
미국 (일리노이) 부모 계정 수익 일부를 아동 몫으로 신탁(Trust Fund) 의무화 미도입
독일 연령별 촬영 시간 상한선 및 야간 촬영 엄격 금지 권고 수준만 존재

 

5. 아이들의 요구: "나의 기록을 지우고 싶다"

 

세이브더칠드런의 조사에 따르면 아동의 85.5%는 온라인에 게시된 자신의 개인정보를 삭제할 권리를 원하고 있으며, 97.7%는 부모 등이 무단으로 올린 정보에 대해 삭제 요청을 하고 싶어 한다. 아이들 스스로 이미 자신의 일상이 통제 없이 노출되는 것에 위협을 느끼고 있다는 신호다.

 

2023 디지털 환경 아동보호 인식조사 결과

 

삭제 권리 보장 찬성: 85.5%

무단 게시물 삭제 요청 의사: 97.7%

 

6. ‘멈출 권리를 법의 테두리 안으로

 

아이의 현재 행복이 부모의 수익이나 채널의 조회수와 맞바뀌어서는 안 된다. 프랑스와 미국 일리노이주의 사례처럼 아동의 활동을 노동으로 인정하고 그 수익을 아이의 미래를 위해 보호하는 제도적 장치가 시급하다.

 

무엇보다 아이가 원할 때 언제든 카메라를 멈추고, 이미 올라간 기록을 삭제할 수 있는 잊힐 권리에 대한 법제화가 2026년 한국 사회가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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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발단: 대한상의가 "상속세 때문에 부자 2,400명이 한국을 떠났다"는 보도자료 배포.

실체: 근거 자료인 헨리 보고서는 로비 업체의 SNS 추정치에 불과하며, 원문에 '상속세' 언급 없음.

반박: 국세청 데이터 결과 실제 자산가 이주는 139명으로 드러남. 대통령과 국세청장이 직접 반박.

결과: 대한상의 공식 사과 및 언론의 '무검증 받아쓰기'에 대한 비판 비등.

 

1. 신뢰도 낮은 로비 업체 보고서를 국가 정책 근거로 인용

 

대한상의는 지난 4, 영국 이민 컨설팅 업체인 헨리앤파트너스의 보고서를 인용해 “2025년 한국 고액 자산가 순유출이 2400명에 달하며 이는 세계 4위 규모라고 주장했다. 이어 50~60%에 달하는 상속세가 자본의 해외 이탈을 가속화하는 주된 요인이라는 분석을 덧붙였다.

 

대한상공회의소 가짜 뉴스
AI로 만든 이미지

 

그러나 해당 보고서의 신뢰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헨리앤파트너스는 각국 정부에 황금여권제도를 로비하는 에이전시이며, 실제 조사를 수행한 뉴월드웰스는 종업원 10명 미만의 소규모 기업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들이 제시한 숫자는 백만장자들이 소셜미디어(SNS) 프로필에 기재한 정보를 바탕으로 추정한 것으로, 실제 거주지 이전 여부는 고려되지 않았음이 명시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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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속세언급 없는 원문대한상의의 자의적 해석

 

대한상의 보도자료의 가장 큰 결함은 인과관계의 조작이었다. 영국의 비영리 단체 조세정의네트워크(TJN)는 헨리 보고서 어디에도 상속세가 이민의 원인이라고 명시된 바 없다고 지적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보고서에 '경제적 압박'이라는 표현이 있어 상속세가 포함된 것으로 추정해 해석했다고 해명했다. 이는 공신력 있는 경제단체가 특정 정책(상속세 인하) 관철을 위해 데이터를 자의적으로 왜곡했음을 시인한 셈이다.

 

3. 보수 언론의 복사 및 붙여넣기보도 행태

 

주요 보수 언론과 경제지들은 대한상의의 보도자료를 최소한의 팩트체크도 없이 일제히 보도하며 공포 프레임을 확산시켰다.

 

 

이들 언론은 헨리 보고서의 조사 방법론이나 상속세와의 상관관계를 검증하지 않은 채, 자극적인 제목으로 부자 탈한국프레임을 재생산했다.

 

이재명 SNS

 

 

김우진 독도 기부, SNS의 폐단과 맹목적 신념의 ‘바보 놀이’

“파리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우진이 독도에 5억을 기부하기로 했다” 근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X(트위터)는 물론 온갖 카페와 블로그에서 돌아다니는 내용이다. 그들은 이 글을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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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국세청 실무 데이터 공개와 대통령의 정면 비판

 

논란이 확산되자 정부와 국세청이 실제 행정 데이터를 근거로 즉각 반박에 나섰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SNS를 통해 실제 수치를 공개하며 대한상의의 주장을 일축했다.

 

실제 이주 데이터: 최근 3년간 해외이주 신고자 중 자산 10억 원 이상은 연평균 139명에 불과했다. (대한상의 주장 2,400명과 큰 차이)

 

상속세 상관관계 부재: 상속세가 없는 국가로 이주한 비율은 전체 평균보다 오히려 낮았으며, 자산가들의 이주 경향성도 발견되지 않았다.

 

이재명 대통령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사익 도모와 정부 정책 공격을 위해 가짜뉴스를 생산·유포하는 행위는 지탄받아 마땅하다"며 대한상의의 무책임한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5. 결론: 무너진 데이터 신뢰와 경제단체의 책임

 

대한상의는 논란 발생 사흘 만에 "외부 통계를 검증 없이 인용해 혼란을 초래했다"며 공식 사과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역시 재발 방지를 당부했으나, 법정 단체가 검증되지 않은 괴담수준의 자료로 국론을 분열시켰다는 비판은 피하기 어렵게 됐다.

 

이번 사태는 상속세 제도 개선이라는 정책적 논의가 정확한 데이터가 아닌 프레임공포에 기반할 때 얼마나 위험한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향후 경제단체와 언론은 통계 활용에 있어 엄격한 검증을 거쳐야 하며, 왜곡된 정보로 시장과 국민을 현혹하는 행위를 멈춰야 한다는 지적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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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기사에 조국부녀 등장?…이 정도면 조선일보는 ‘진심’이다.

굳이 블로그에 남겨야 할 내용인가 싶기도 했다. 그러나 단 몇 명에게라도 이런 사실이 널리널리 알려야 한다는 생각에 끄적인다. 조선일보가 성매매로 유인해 금품을 훔친 혼성 절도단 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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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판 조선일보 칼럼이 속칭 보수우파와 극우 세력 (윤어게인 세력 포함) 사이에서 난리인 듯 싶다. 김영수 TV조선 보도 고문이 쓴 국민의힘, 망해야 산다를 향한 윤어게인 세력은 조선일보의 존재감을 지워야 한다는 수준으로 언급이 되고 있다. 이 상황이 다소 웃기긴 하다. ‘조선일보 폐간을 과거 언론운동 단체들에게서만 들었지, 극우세력에게 들을 줄은 몰랐기 때문이다.

 

조선일보 칼럼

 

조선일보 칼럼 국민의힘, 망해야 산다의 내용은 사실 별 거 없다. 그동안 나름 상식 있는 사람들이라면 당연한이야기다.국민의힘 장동혁을 중심으로 한 윤어게인과 극우 세력들, 그리고 이를 추종하는 극우세력들만 부정하고 있었을 뿐이다. 단지, 이것이 나름 그들에게는 우군이라 생각했던 조선일보를 통해서 나름 무게 있게 나온 점이 뒤통수맞은 기분처럼 들었나 보다.

 

실상 조선일보가 일전에도 국민의힘을 향해 경고성 칼럼이나 기사를 안 내보낸 건 아니다. 그러나 이번 칼럼은 조선일보의 초조함이 엿보였다. 조선일보가 우파 계열 언론사에서 스스로 ‘1등 신문을 자처할 수 있었던 이유는 보수 정치 세력이 뒤에 있었기 때문이다. 자신들을 지지하는 정치인은 물론, 조선일보 기자 출신 정치인들이 자신들에게 정보를 주고, 자신들이 쓰는 대로 움직여줬기 때문에 스스로 ‘1등 신문을 자처할 수 있는 것이다.

 

 

‘삼성 장충기 문자’에 침묵하던 조선일보, 김만배에게 돈 받은 현직 기자 공개…왜?

주요 일간지 20년차 전후의 기자들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에게 최대 수억원을 돈을 받았다는 뉴스가 전해지자마자 조선일보는 과감하게 소속 언론사를 깠다. 김만배는 1992년 한국일보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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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배경이 윤석열 때문에 무너졌다. 무식한 윤석열이, 책 하나 제대로 못 읽는 윤석열이, 술에 빠져 사리 분별 못하는 윤석열이, 글자라는 것을 제대로 해석이나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드는 윤석열이 조선일보를 필두로 한 중앙일보, 동아일보를 아예 무시했다. 오로지 고성국이나 전한길 등의 극우 유튜버의 목소리만 들었다.

 

고성국

 

언론이 힘을 발휘할 때는 어찌되었든 누가 듣고 읽어야 한다. 그것이 어떤 정책을 결정하거나 기업의 방향을 좌지우지하는 사람일수록 그 언론은 힘을 얻는다. 조선일보는 그 이 있었고, 그래서 조선일보 방씨 일족은 밤의 대통령이라는 별명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런데 그것을 윤석열이 무너뜨렸고, 이후 윤석열 추종세력이 똑같이 따라하고 있다. 여기에 그 세력이 국민의힘이란 국회 제2당을 장악하고 있다. 조선일보로서는 현 상황은 단순히 매출 어쩌구가 아니라, 보수 여론 선두주자로서의 위치를 잃어버릴 수 있는 상황이다.

 

아니나 다를까, 극우 세력(윤어게인 세력)들은 해당 칼럼에 반발했다. 고성국은 해당 칼럼은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언급하며 그래서 저는 국민의힘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해요. 조선일보가 얘기하는 건 거꾸로 되거든"이라고 말했고, 같은 방송에 나온 이영풍은 미디어 지형의 큰 어떤 대지진이 일어나는데 이걸 (조선일보가) 잘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여기에 다시 고성국은 아직도 30~40년 전에 누가 다음 대통령이야그러면 대통령이 되는 그때의 조선일보인 줄 착각하고 있다. 이렇게 말하면 오만해보일까봐 조심스럽긴 한데, 조선일보를 필요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보지만 그 영향력은 우리 자유우파 유튜브 하나만도 못하다. 그렇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문화일보 자회사 디지털 타임스, ‘폭탄발언’ ‘작심’ ‘저격’ 분노‘로 제목장사 제대로.

문화일보 자회사 중 디지털 타임스가 있다. 2000년에 창간했으니 대략 23년 정도 된 꽤 오래된 언론사다. 언론사명을 보면 알겠지만, 사실 IT나 산업 등을 주로 다루는 매체다. 그런데 이 매체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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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튜브에서 설치는 극우 우파 유튜버들 입장에서는 이제 조선일보가 우습다는 것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고성국과 전한길은 자신들의 국민의힘 따위는 우습게 좌지우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재미있는 전쟁에서 득을 보는 것은 결국 민주당과 나름 상식 있는 사람들이다. 자기들끼리 치고받고 싸우니 굳이 저들을 향해 뭐라 하기에도 애매하다 게다가 서로를 향해 하는 말들은 또 나름 맞는 말이다.

 

과거 조선일보 폐간을 외치고, 반조선일보 연대를 만들었던 사람들은 다소 허탈할 것이다. 이렇게 조선일보가 무너지고 하대 받는 세상이 올 줄 알았을까.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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