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이어 ‘이재명‧민주당’ 도우미로 나선 장동혁과 국민의힘 (+전광훈 +전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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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은 절대적이지 않다. 대통령이 50% 지지율이라도 그 한순간을 보고 국민 절반이 지지한다고 볼 수 없다. 지지율은 흐름이다. 최소한 한 달 정도는 봐야 흐름이 보인다. 길게 보면 몇 개월이다. 이것을 보고 정책을 세우거나 철수한다. 정치인의 숙명이다. 그런데 국민의힘 장동혁은 이런 흐름을 아예 외면한다. 왜일까. 그는 왜 국민의 비판을 무시하고, ‘마이 웨이’를 외칠까.

1. 20% 지지율과 10%의 중도층 지지율.
12월 한 달 동안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을 살펴보자. 여기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을 비롯해 지역별 지지율은 제외하고 보자.
12월 5일 한국갤럽 여론조사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43%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24%를 기록했다. 격차는 19%다. 오차범위 어쩌구는 이미 벗어난 지 오래다. 중요한 것은 중도층이다. 더불어민주당은 42%인데, 국민의힘은 17%다. 차이는 25%포인트로 더블스코어를 훌쩍 넘었다.
두 번째 주인 12월 12일 한국갤럽 조사를 보자 더불어민주당은 40%이고 국민의힘은 26%를 기록했다. 전주에 비해 민주당은 3%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2%포인트 올랐다. 그런데 중도층을 보면 민주당은 39%이고, 국민의힘은 19%다. 20%포인트로 여전히 더블스코어를 기록하고 있다.
세 번째 주인 12월 19일 한국갤럽 조사를 보자. 더불어민주당은 40%이고, 국민의힘은 26%다. 전주와 동일하다. 그런데 중도층 지지율이 달라졌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은 43%이고, 국민의힘은 16%다. 양당의 격차는 27%포인트 차이다. 무려 7%포인트나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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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럼에도 장동혁이 극우‧친윤만 고집하는 이유.
여론조사를 보면 민주당은 40% 전후의 지지율이 고착화됐고, 국민의힘은 17%전후의 지지율이 고착화한 상태다. 양쪽 다 뻘짓을 하는 상황에서 팽팽하게 유지되는 상황인 셈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중도층이다.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율이 점점 낮아질 분위기다. 이는 결국 장동혁이 극우와 친윤만 고집하기 때문이다.
가장 가까운 예로 강성친윤으로 분류되는 장예찬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으로 임명했다. 여기에 친윤을 넘어 극우의 길을 가열차게 걷고 있는 김민수는 당 국민소통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웃음만 나오지 않나. 나름 국민의힘 싱크탱크로 불리는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에 전략도 없고, 생각도 없고, 말만 앞세우는 장예찬을 내세우다니 말이다. 여기에 일부 극우 세력만을 대변하는 김민수를 국민소통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소통’이란 단어 뜻을 장동혁이 모른다고밖에 볼 수 없다. 여기에 내년 지방선거는 아예 포기하겠다는 뜻이기도 하다.
물론 장동혁 입장은 이해가 간다. 현재 장동혁이 국민 상식선에서 정치를 한다면 아이러니하게도 ‘정치 기반’을 잃어버리게 된다. 즉 극우 친윤 세력 때문에 당대표가 된 장동혁이기에 그 선을 넘어갈 수 없다는 것을 본인은 안다. 한 마디로 대한민국 정치가 망하든, 국민의힘이 망하든 장동혁은 ‘자기 정치’만 하려는 것이다. 그리고 이에 극우와 친윤들은 옹호하고 있고 말이다. 민주당은 정말 아름다운 야당을 만난 셈이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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