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얼마 전 미니스커트 이야기가 나오면서 또 윤복희의 이야기가 나왔다. 아마 대한민국에서 미니스커트가 사라지지 않은 한 윤복희는 영원히 붙어서 언급될 것이다. 오죽하면 몇 년 전에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윤복희와 함께 나온 이순재가 대한민국에 미니스커트선풍을 일으킨 사람이 바로 윤 여사야. 그것 때문에 아주 탄성이 나왔어라고 언급할 정도였다.

 

 

블랙핑크의 배꼽티 한복?…1990년대 여성이 배꼽티를 입었다면 어떤 일을 당했을까?

지난해 6월 블랙핑크가 미국 NBC TV ‘더 투나이트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서 한국 전통 문양이 새겨진 저고리와 한복 치마를 입고 ‘How you like that’ 무대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일명 ‘배꼽티

www.neocross.net

윤복희

 

이 미니스커트에 관한 이야기는 2000년대에 이미 어느 정도 정리가 된 내용이다. 그런데도 이렇게 지속적으로 언급이 되는 것으로 보면, 역시 한 시대를 같이 한 인물로 언급되려면 그 사회에 큰 충격을 줘야 한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윤복희 탓도 있다.

 

 

이전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윤복희는 자신이 한국에 귀국하면서 미니스커트를 입었다는 기사를 오보라고 말하면서, 언론에서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다는 말을 2008년 쯤에 한다. 그런데 이미 2001년 언론 인터뷰는 물론 종종 그 같은 내용이 나온다. 본인이 체크하지 않았거나 정정 요청을 하지 않은 것이다.

 

그래도 인물은 인물이다. 당시로서는 할 수 없는 생각을 했으니.

 

20087, ‘윤복희 미니스커트 이야기는 거짓?’

 

가수 윤복희가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해 "60년대 중반 김포공항으로 귀국하면서 미니스커티를 입었다는 기사는 오보"라고 밝혔다.

 

윤복희는 한 방송국 프로그램에 나와 윤복희는 김포공항으로 귀국할 당시는 겨울이라 털 코트에 장화를 신고 있었으며 추워서 미니스커트는 입을 수도 없었다는 것이다. 더구나 통행금지가 있던 시절이었고 공항에는 새벽에 도착했기 때문에 사진을 찍기도 어려웠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런데 윤복희의 과거 인터뷰 내용이 떠올라 찾아보니 이런 내용이 나온다.

 

- 국내 미니스커트를 처음으로 도입한 여성으로 한국 패션사에 빠질 수 없는 기록이 있는데요.

“당시 미니스커트는 애인(첫 남편인 가수 유주용)에게 예쁘게 보이려고 입었어요. 해외 활동으로 4년을 떨어져 있다가 겨우 2주 휴가 받아 왔는데 내 맘이 어떻겠어요. 한 남자를 위한 사랑의 도발이었는데 그게 한국 전체 사회에 커다란 파장을 일으켰어요.”

그는 그때 2주 휴가를 받아 귀국했다. (비행기 트랩에서 미니 스커트를 입고 내려오는 사진은 당시의 것이 아니다. 그는 새벽 2시에 김포공항에 도착했고 아무도 그의 귀국 사실을 몰랐다) (2001년 언론 인터뷰)

 

 

강남 비키니 송치, 지금은 과연 어떤 시대인가.

서울 강남 일대에서 상의를 벗고 오토바이를 운전한 남성과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뒷좌석에 탄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고 한다. 여성은 이미 온라인에서 그린존으로 유명한 임그린. 이들에게

www.neocross.net

 

즉 정리하면 미니스커트를 처음 도입한 것은 사실이지만 김포공항에 도착할 때는 안 입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이미 7년 전에 나온 이야기다. 그리고 중간중간 이 같은 내용의 기사들이 쏟아졌고, 또 인터뷰에도 종종 나온다.

 

굳이 윤복희가 7년이 지난 지금 그것을 이야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윤복희는 언론에서 자신에게 확인한 적이 없다고 하지만, 수년간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확인한 대목들이 나온다. 위의 동아일보는 제대로 기재했지만, 다른 인터뷰에서는 '김포공항 미니스커트'에 대해 정정 요청을 하지 않았다. 그런 유명세를 즐겼던 것일까?

 

언론 인터뷰에 대해 이같이 장황하게 쓰는 이유는 과거 이명박의 BBK사건때가 떠올라서 그렇다. 자신이 이야기 다 해놓고 나중에 '착각했을 것'이라며 수년이 지난 다음에야 그 기사를 찾아 반박하는 태도에 질렸기 때문이다. 다시 자신을 이슈화시키는 것은 좋지만, 그동안 침묵했던 이유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는다면 한마디로 그동안 스스로 거짓말을 하고 다녔다는 이야기 밖에 안된다

728x90
반응형

망원동 풍성식당이 있는 자리는 대형 고깃집이 있기도 했고, 대형 마트가 있기도 했다. 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어느 업종이 들어와도 꽤 사람들이 찾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런 것에 비해서는 자주 폐업하고 개업하는 느낌이 든다. 어쨌뜬 해장국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함 들어가 봤다.

 

풍성식당

 

생긴지 얼마 안되는 풍성식당 답게 내부는 넓고 깔끔했다. 많은 이들이 찾아서 와도 무난하게 소화할 듯. 앞서 언급했지만, 이 식당의 가장 큰 장점은 주차장이다. 여기에 맛만 잘 갖춘다면 나쁘지 않은 해장국집이 될 듯 싶었다.

 

일단 메뉴는 진짜 풍성했다. 전국 주요 해장국은 다 가져온 듯 뼈다귀 해장국 등만 갖추면 진짜 대부분 해장국을 다 갖출 것 같았다. 그런데 이내 저 해장국을 메뉴판에 올리지 못하는 이유를 알았다.

 

풍성식당

우선 소고기 해장국과 양평 해장국을 시켰다. (사진은 1번 양평 해장국 스타일로, 내부에 들어가는 재료들은 사진 참고)

 

굉장히 깔끔했다. 고기 육수가 아닌 채수인 듯 한 느낌이 들었다. 그러다보니 내용물을 먼저 먹고 밥을 말아먹는데, 밥과 국물이 결합하지 못한다. 즉 맑은 국물에 밥 말아먹는 느낌이다.

 

여기서 들은 생각이 메뉴에는 제주도 스타일, 양평스타일 등 써놨지만, 각 해장국 스타일대로 음식을 끓이기 보다는 일단 한가지 육수를 만든 후, 거기에 각각 들어가는 재료만 바꾼 듯 싶었다.

 

풍성식당

 

때문에 이 국물은 양평해장국이나 제주도 스타일 해장국이 아닌 콩나물 해장국 스타일에 어울린다. 앞서 뼈다귀 해장국이 메뉴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런 육수에 뼈다귀 해장국을 만들었다가는 이도저도 아닌 이상한 맛이 나올 것 같았다.

 

때문에 깔끔하게 해장국을 먹고 싶은 이들에게는 괜찮겠지만, 우리가 아는 그 찐한 해장국의 느낌, 즉 청진옥이나 은희네해장국, 망원동 일등식당 같은 류를 좋아한다면 풍성식당은 피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 아해소리 -

728x90
반응형

나름 가요계에 히트곡을 내고 활동했던 모모랜드가 결국 해체한다. 현재 멤버인 혜빈, 제인, 나윤, 주이, 아인, 낸시가 MLD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데뷔 초반, 낸시, 연우의 외모와 주이의 끼로 단숨에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팀치고는 마무리가 굉장히 모호하게 끝났다. 하긴, 중간에 이런저런 과정과 활동 상황을 살펴보면 이번에 전속계약 해지와 사실상 해체는 이미 예견되어 있긴 했다.

 

 

‘마약 투약’ 한서희, 항소심에서도 실형 선고…‘보복 협박’ YG 양현석과 다른 길.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항소심에서도 1심처럼 징역 6개월을 선고 받았다. 그러나 한서희가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해 재판을 받았던 양현석은 앞서 1심에서 무죄

www.neocross.net

모모랜드

 

2019년 연우는 새벽에 팬카페에 글을 올린다.

 

연우는 “청춘을 바친 일을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 깨끗이 포기할 만큼 용감한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저는 그런 담대함이 없다. 그저 참았고 견뎠고 버텼지만 소용없었다. 다른 일이 하고 싶다는 욕심으로 여러분을 배신하지 않았다라는 글을 올렸다. 논란이 되자 다시 새벽에 쓴 이 크게 확대해석 돼 당황스럽다. 단지 나에 대한 억측과 비방이 많아 고충을 토로한 것 뿐이라며 해명했지만, 팬들은 그러기에는 앞선 글이 너무 강했다.

 

그리고 연우가 내부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설이 돌기도 하면서 곧 탈퇴할 것이라 전망됐다. 그리고 이런 전망은 얼마 안가 적중했다. 태하와 동시에 탈퇴한 것이다.

 

 

그러나 폭탄은 앞서 탈퇴한 데이지가 터트렸다.

 

데이지는 17일 방송된 KBS1 <뉴스9>에 출연, 2016년 방송된 Mnet 모모랜드 데뷔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3년 넘게 모모랜드 멤버로 활동하다 휴식 중인 데이지는 자신이 모모랜드 새 멤버로 합류하는 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었다고 폭로하는가 하면 소속사가 수억 원에 달하는 서바이벌 제작비를 멤버들에게 나눠지게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은 모모랜드에서 탈퇴한 것이 아니라, 퇴출당한 것이라 주장했다.

 

연우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20207월 연우는 제가 지금 새로운 일을 하는 거는요. 제겐 이 이상의 선택권이 없어요. 이렇게 해야 내 꿈의 연장선을 쭈욱 이어갈 수 있고 이렇게라도 해야 살 것 같고 이렇게라도 해야 여러분을 계속 볼 수 있어요. 다 포기해버리면 어떻게 해요라며 배우로 전향한 것과 탈퇴 관련 내용이 자신의 뜻이 아니었음을 이야기했다.

 

그 이후 모모랜드는 제대로 활동했을까.

 

사람들은 논란의 걸그룹으로만 알고 있을 뿐이다. 여기에 코로나192020년 터져서 그나마 해외활동마저 막혔고, 음원도 썩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연이어 4세대 후배 걸그룹들이 치고 올라왔다. 그렇다고 개별활동 역시 활발한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이 시기 연우는 여러 드라마에 나와 존재감을 드러냈다.

 

 

영화 '화이트'. 걸 그룹 이야기의 진실? 거짓?

아이돌 그룹이 대세이다보니까 공포 영화의 소재에까지 등장했다. 바로 영화 '화이트'. 내용은 이렇다. 인기 아이돌에 밀려 제대로 빛도 못 본 걸 그룹 핑크돌즈. 백댄서 출신으로 노장 취급받는

www.neocross.net

 

걸그룹은 언젠가 해체한다.

 

나이가 먹고, 가수로서 아니 걸그룹으로서 가치가 떨어지며 배우로도 전향한다. 때론 셀럽으로 오히려 '~출신'으로 돈을 더 벌기도 한다. 그래도 한 곡이라도 히트시킨 팀의 해체는 나름 여러모로 의미를 남긴다. 그리고 전속계약 만료 시즌이 다가오면 여러 말들이 돈다. 연장하든, 안하든 말이다.

 

그런데 모모랜드는 정말 전속계약을 해지합니다한 줄로 끝난 셈이다. 이제 멤버들은 모모랜드 출신이라는 타이틀로 무엇을 할까 싶다. 한편으로는 소속사 욕심으로 이미 끝난 걸그룹을 다양하게 활동 시키지 못하고 너무 오래 붙잡아 둔 것은 아닌지.

 

- 아해소리 -

728x90
반응형

스마트폰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기에 은행에 갈 일이 굳이 없지만, 환전 때문에 오랜만에 방문. 그런데 창구에 쭉 금리인하요구권에 대한 안내문이 적혀있다. 20196월부터 법제화가 되었지만, 의외로 주변에 아는 이들이 별로 없다.

 

금리인하요구권을 지금 시점에 더 유심히 봐야 하는 이유는 지난해 대출을 받은 이들은 어쩔 수 없이 높은 금리로 이용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조금이라도 낮춰야 한다. 금리인하요구권이 중요한 이유다. 기존 대출을 갈아타는 방법도 있지만, 우선 이 금리인하요구권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아래 한번 더 강조하겠지만, 본인이 이런 것은 챙겨야 한다. 은행은 결코 알아서 금리를 인하해주지 않는다. 

 

 

“고교 다양화하자” “구직앱이 나올거다” 이제는 “드론부대 창설”…윤석열의 시간은 어디

윤석열 “북한의 주요 군사시설을 감시 정찰할 드론부대 창설을 계획하고 있었다. 어제 사건을 계기로 드론부대 설치를 최대한 앞당기겠다. 최첨단으로 드론을 스텔스화해서 감시정찰력을 강

www.neocross.net

 

금리인하요구권이란.

 

기존에 받았던 대출을 꾸준하게 상환을 하고 있고 그때보다 지금 소득금액이 많이 늘어났고 직장에서 승진까지 하게 되면서 여건이 더 좋아졌다면 내가 대출받은 은행에 처음 적용된 금리보다 낮은 걸로 변경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이때 이용하는 것이 금리인하요구권이다.

 

자격은 이렇다.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조건에는 신용등급의 상승, 취업 및 승진 등으로 인한 소득 및 재산 증가, 자영업자·기업의 매출액이나 순이익 증가 등이 해당된다.

 

 

우선 대출받은 차주의 소득재산이 증가했다면 신청할 수 있다. 연봉도 오르고, 이런저런 투자로 재산도 늘었다면 대출을 받은 금융기관을 찾아가서 현재 시점 기준으로 변동금리를 내려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또는 신용등급의 상승도 조건을 충족한다. 신용등급도 처음에는 7등급이었지만 4등급으로 내려갔다고 하면 이 역시 금리인하를 요구할 수 있다.

 

법인은 다르다. 법인은 기업의 이익이 증가해야 하고 기존 부채의 감소 등의 재무상태가 개선되어야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하는 방법은 이렇다.

 

금리인하요구권 신청은 내가 대출받은 은행을 찾아가 요청하거나 비대면으로 신청하면 된다. 즉 기존의 은행 이용방법과 똑같다. 그러면 금리인하요구권과 관련해 해당 금융회사는 내부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하고, 보통 영업일 기준 510일 내에 고객에게 금리인하 여부 및 적용금리 등 그 심사결과를 통보하게 된다.

 

그리고 정당한 사유 없이 은행에서 금리인하요구권을 수용하지 않거나 악의적으로 지연시키면 금융소비자보호법상 불공정한 영업행위로 해당 은행에 과징금이나 과태료를 부과하는 게 가능하다.

 

이건 본인이 잘 챙겨야 한다. 은행들이 일부러 금리를 인하시켜 주진 않는다. 실제로 지난해 조사 결과 시중은행들이 여전히 금리인하요구권을 소홀히 취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은행이 시중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양호’ 등급을 받았고,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 저조한 점수를 받았다.

 

- 아해소리 -

728x90
반응형

국내 K리그 뿐 아니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분데스리가를 비롯해 대부분의 축구 구단들은 FC, 유나이티드, 레알 등의 말을 앞에 붙인다. 축구팬들이야 당연히 이 말이 뭔지 알겠지만, 축구라고는 국가대표 경기만 보는 이들에게는 도대체 왜 팀명 앞에서 저런 것들이 붙어야 하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래서 간단히 정리 해봤다.

 

 

‘언더도그’, 브라질과 베트남이 축구 경기 누굴 응원할까?

월드컵은 늘 언더도그와 톱도그의 경기 때문에 흥행한다. 손흥민, 김민재, 조규선, 황희찬, 이강인을 내세운 한국 축구대표팀이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을 했다. 브라질에 4대1로 지긴 했지

www.neocross.net

FC바르셀로나

 

FC & CF

 

FC‘Football Club’의 약자다. 사실 축구 팀명 앞에 붙는 말로서는 굉장히 직관적이다. FC 바로셀로나는 그냥 축구 클럽 바로셀로나인 셈이다 요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성남시장 당시 수사로 계속 언급되는 성남FC도 같은 말이다.

 

CF는 에스파냐어로 ‘Club de Futbol’인데, 사실상 위치만 바뀐 말이다. 또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 같은 경우 FC를 쓰긴 하지만, ‘Fussball Club’으로 읽힌다.

 

 

유나이티드

 

유나이티드(united)를 영어 사전에서 찾아보면 연합된’ ‘통합된’ ‘단결한’ ‘일부 스포츠팀회사 이름에 쓰임이라고 나온다.

 

축구에서는 주로 잉글랜드 시민 구단들에게 붙여지는 말로 창설될 때 다양한 사람, 여러 지역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었음을 뜬한다. 예를 들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는 노동자들이 만든 클럽이다. 물론 지금은 부자들의 투자처라는 말을 듣고 있다.

 

국내에서도 인천이 유나이티드라는 이름을 사용하는데, 창설 당시 이 명칭 선정에 대해 인천 유나이티드라는 이름은 인천시와 시민, 기업이 함께 구단을 출범시켰다는 연합의 뜻을 나타내며, 시민구단의 의의와 가장 합치되는 명칭이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나는 런던의 에이전트 레이디>(김나나)┃유럽 축구의 뒷모습을, 에이전트라는 직업을 이야기해

업무상 ‘드림’이라고 찍힌 책을 자주 받는다. 그렇다고 모두 읽지는 않는다. 좋아하는 작가이거나, 관심있는 분야를 주로 추린다. 뭐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그럴 것이다. 이를 제외하고는 제

www.neocross.net

레알 마드리드

 

레알

 

레알은 스페인 국왕, 왕실, 왕가에서 인정하여 사용 허가가 내려진 작호로 ‘Royal’이라는 단어에서 따와 ‘Real’로 형태가 변형됐다. 현지에서는 팀 이름이나 조직에 함부로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그리고 레알이 들어가 팀들은 모두 엠블럼에 왕관이 그려져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대표적인데 사실 스페인에서 레알이라는 호칭을 처음 받은 팀은 레알 소시에다드다. 현재 이강인이 뛰고 있는 마요르카도 레알이 붙어 있다. 즉 저 레알은 왕이 존재하는 국가가 아닌 이상에는 사용할 수 없는 명칭인 셈이다.

 

칼초

 

이탈리아에서만 사용되는 칼초(Calcio)는 일종은 원시 축구 종목을 부르는 말이다. 세리에A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지금도 이탈리아 일부 지역에서 계승되고 있는데, 축구와 구분하기 위해 카로 스토리코(calcio storico), 즉 길거리 축구로 불린다.

 

물론 이탈리아가 원래 칼초를 고수한 것은 아니다. 풋볼이란 말을 사용했다. 그러나 무솔리니의 파시스트 정권이 민족주의를 내세워 칼초를 선호했다. 독재정권에 휘둘린 셈이다.

 

AC‘Associazione Calcio’의 약자이고, AS‘Associazione Sportiva’, SS‘Societa Sportivo’ 등의 약자다.

 

- 아해소리 -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