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디스 수난 - 키큰 항공사 사장 구합니다. (업데이트)
전에 언론관련 서적에서 이런 내용을 본 적이 있다. 키가 큰 항공사 사장을 구한다는 내용이었다. 왜냐하면 위의 사진처럼 기념 사진 한번 찍으려면 스튜디어스들이 고생을 한다는 것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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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7시 서울 광화문 주한 미국대사관 인근 한 스타벅스 매장 오전 7시. 한쪽 홀 좌석의 80%에 해당하는 30~40석에는 사람이 아닌 가방만 놓여 있다. 가방 주인들은 아시아나항공 소속 신입 승무원들로, 인근 미 대사관에서 면접을 치르는 동안 자리를 비운 것이다.

그러는 사이 스타벅스는 판매도 못했지만, 사람들도 와서 이 황당한 상황에 자리도 못 잡고 돌아간 것이다. 승무원 비자 면접을 보러 아시아나항공 신입 승무원들이 매장을 사실상 짐 보관 장소처럼 사용된 셈이다.
“30명이 와서 음료는 5~10잔을 시킨 뒤 가방만 두고 다 나갔다가 (면접이 끝난) 2시간 후 돌아온다”며 “직원들 말로는 최근에만 최소 5번을 왔다고 한다”
점장 말대로라면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최소 5번. 즉 그 이상이었다는 것이다. 점장이 다른 고객을 위해 치워달라고 하자, 아시아나 승무원들은 “주문했는데 왜 그러느냐. 뭘 잘못했냐”는 식으로 대응 했다는 것이다.
이들이 짐을 들고 온 이유는 미 대사관은 테러 위험을 이유로 캐리어 등 대형 가방의 반입을 제한하기 때문. 그럼에도 승무원들이 짐을 지참한 채 온 것은 비자 인터뷰 이후 본사에서 진행되는 신입 교육 등이 이어진 영향으로 보인다는 분석이다.
대한항공,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 위해 유니폼 변경?…2006년 ‘북창동식 서비스’ 비판 고려해야.
대한항공이 올해부터 스튜어디스와 스튜어드 즉 승무원 유니폼을 새롭게 도입한단다. 현재의 유니폼은 2005년 3월 도입했으니 17년 만이다. 이를 두고 주변에서는 국제선 여객 수요 회복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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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취재진에게 한 대답이 가관이다. 이런 상황에 대해 묻자 아시아나 승무원들은 “회사에 물어봐라”라고 답한 것이다.
이 말은 광화문 스타벅스에 가방을 놓는 것을 회사에서 알려준 것이라는 분석이 가능하다. 이에 대해 아시아나항공는 “매장 이용객과 영업장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직원 대상 안내와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웃기지 않은가. 이들은 ‘아시아나 신입 승무원’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이들이 이 자리를 단체로 알게 된 것이 과연 이들이 미리 알고 그랬을까. 아니다 선배들이 그리 했고, 그걸 후배들에게 알려준 것이다. 즉 회사 차원에서도 알고 있던 내용이다.
그래서 이들도 당당하게 “회사에 물어봐라”라고 말한 것이다. 그런데 아시아나는 마치 이들이 잘못한 것처럼 “교육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한다. 곧 없어질 아시아나지만, 수준 낮은 행동으로 비판을 받게 됐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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