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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관련 8가지 의혹에 대한 종합 정리 (+제미나이 +스크롤 압박)

김건희 다룬 영화 ‘신명’ vs 윤석열 다룬 영화 ‘부정선거’, 부부가 극장가를? (+김규리 +주술)‘부정선거’ 관련 제대로 토론도 못하는 이영돈‧전한길, 영화로 또 ‘뇌피셜’ 발동.“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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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나 김건희이나 달빛을 왜 이리 좋아하는지, 밝은 낮보다는 밤에 뭔가를 꾸미고 진행해서일까. 아니면 술 마시는 밤이 좋아서일까. 왜 이리 달빛을 계속 거론하는지 의아할 뿐이다. 김건희가, 구속 기소 당한 심정을 입장문을 통해 밝혔는데, 그 안에서도 역시 달빛이 나왔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025829일 김건희 여사를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 기소한 직후다.

 

김건희

 

1. 김건희 여사 입장문 전문

 

김건희는 입장문을 통해 국민께 심려를 끼친 상황에 대해 송구하고 매일 괴로움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한, 어떠한 경우에도 변명하지 않고 주어진 길을 묵묵히 걸으며 재판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저는 제게 주어진 길을 외면하지 않고, 묵묵히 재판에 임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 어떤 혐의에 관해서든 특검 조사에 성실하게 출석하겠습니다. 국민께 심려를 끼친 이 상황이 참으로 송구하고 매일이 괴로울 따름입니다. 하지만 저는 어떠한 경우에도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가장 어두운 밤에 달빛이 밝게 빛나듯이 저 역시 저의 진실과 마음을 바라보며 이 시간을 견디겠습니다. 지금의 저는 스스로 아무것도 바꿀 수 없고 마치 확정적인 사실처럼 매일 새로운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이 또한 피하지 않고 잘 살피겠습니다. 오늘 기소가 된 사항과 관련하여, 수사하시느라 고생하신 특검 검사님들께 감사하고 조사 때마다 저를 챙기시느라 고생하신 교도관님들과 변호사님들께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앞으로 특검이 끝날 때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2. 정치권 반응

 

더불어민주당: 김건희의 입장문에 대해 사과의 본질보다는 남편인 윤석열에 대한 감성적 호소에 가깝다고 비판했다. 사과의 진정성이 부족하며, 오히려 국민적 분노를 자아낸다고 지적했다.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 기소된 초유의 사태를 '역사적 비극'으로 규정하며, 이러한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단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건희가 '달빛'에 비유하며 결백을 주장하는 것은, 자신들이 겪는 부당한 수사가 어두운 그림자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는 윤석열의 '달그림자' 비유와 유사하며, 사실 관계가 명확히 드러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을 억울한 피해자로 묘사하려는 시도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김건희의 입장문 발표가 오히려 정치를 '아침 드라마'로 만들었다고 평가하며, 대선 국면에서 윤석열 후보의 강점을 무력화시켰다고 분석했다.

 

 

김건희 때문에 언급되는 명품 브랜드, 뭐가 있나 (+반클리프 아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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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건희의 입장문에 대해 "당당하게 모든 것을 밝히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해석하며, 재판에서 억울한 점을 적극적으로 소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입장문에 담긴 '달빛' 비유 등에 대해 많은 국민이 공감할지는 미지수이며, 이는 정치적인 특검의 희생자임을 강조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3. 언론 반응

 

언론들의 반응은 호의적이지 않다. '가장 어두운 밤에 달빛이 밝게 빛나듯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점에 주목하며, 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달그림자' 비유와 유사하게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려는 의도로 해석했다.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 기소되어 재판받게 된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임을 강조하며, 이례적인 상황임을 부각했다. 일부 언론은 김건희의 입장문이 '감성 호소'에 그치며, 구체적인 해명이나 사과보다는 남편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고 비판적으로 보도했다. 특검팀이 김건희 여사를 기소한 혐의(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자금법 위반, 알선수재)를 상세히 보도하며, 범죄 수익 103000만 원에 대한 추징보전 청구 사실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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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와 싸우던 김문수’ 사라지고, ‘극우’ ‘비상식’의 김문수가 돌아왔다 (+윤석열 +헌

‘바보’된 권성동‧권영세‧이양수, 김문수 대신 차라리 한동훈이었다면… (+한덕수 단일화)윤석열 파면 후 극우세력 전략?…김건희 대선 출마 찌라시가 돌고 있다 (+전광훈 +극우 +코인)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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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묘한 인물이다. 공무원 사회에서는 꽤 추앙받는 인물인데, 그 이유 중 하나가 갈대와 같기 때문이란다. 좋게 말하면, 시류에 잘 따라간다는 것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이리 붙었다가 저리 붙었다가 하면서 살아남았다는 것이다. 그런 한덕수가 말년이 최악으로 가고 있다. 한때 대통령까지 꿈꿨지만, 그 행동조차도 이제는 자기 살려고 발버둥치려는 모습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덕수의 비상계엄 당시 행적과 혐의 그리고 현재 수사 상황 등을 살펴보자.

 

한덕수 윤석열

 

1. 비상계엄 당시 행적.

 

국무회의 소집 건의: 비상계엄 선포 당일, 윤석열에게 비상계엄 선포 얘기를 들은 후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다. 특검팀은 이를 계엄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판단했으나, 한 전 총리 측은 계엄을 막으려는 목적이었다고 주장했다.

 

국무회의에서의 행보: 한덕수는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에서 계엄 문건을 보고, 김용현과 함께 국무회의 정족수 현황을 확인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국무위원들에게 계엄 선포문 서명을 권유한 혐의도 받고 있다.

 

사후 계엄 선포문 작성 및 폐기 관여: 비상계엄 선포의 위법성을 은폐할 목적으로 사후에 작성된 계엄 선포문에 서명하고 이를 폐기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계엄 해제 관련: 국회가 계엄 해제를 의결한 후에도 국무회의 소집을 지체하며 계엄 해제 절차를 방해한 정황이 포착되었다.

 

2. 한덕수의 혐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오히려 절차적 정당성을 부여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조하여 내란을 방조했다는 혐의다. 특검팀은 한 전 총리가 헌법상 대통령을 견제할 책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위증: 국회 증언 및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과정에서 계엄 선포문에 대한 기억이 없다고 진술했으나, 특검 조사에서 이를 번복하며 위증 혐의를 받고 있다.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공용서류 손상,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사후 계엄 선포문 작성 및 폐기 과정과 관련하여 적용된 혐의다.

 

한덕수

 

3. 특검 수사 상황

 

소환 및 조사: 특검팀은 한덕수를 여러 차례 소환하여 조사했으며, 특히 CCTV 영상 등 증거를 제시하며 진술 번복을 이끌어냈다.

 

구속영장 청구 및 기각: 특검팀은 2025824, 한덕수에 대해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6가지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그러나 법원은 2025827, "중요한 사실관계와 법적 평가에 다툴 여지가 있고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불구속 기소: 구속영장 기각 이후, 특검팀은 2025829일 한덕수를 내란 우두머리 방조, 위증,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공용서류 손상,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등 6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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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공무원 사회의 평가

 

엘리트 관료로서의 능력 인정: 서울대 경제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하버드대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엘리트 코스를 밟았으며, 관세청, 경제기획원, 상공부 등 경제 관료로서 40년 이상 공직 생활을 하며 꼼꼼하고 합리적인 실무 능력을 인정받았다.

 

정치적 중립성 및 실무형 관료: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지 않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실무형 관료로 평가받았으며, 조직 장악력과 화합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도 있었다.

 

자기 관리의 달인: 총리 재임 시절 참모들보다 먼저 일어나 조간신문을 모두 검토할 정도로 부지런하고 자기 관리가 철저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직 윤리에 대한 비판: 공직 퇴임 후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 한국무역협회장, S-OIL 사외이사 등으로 재직하며 수십억 원대의 고액 보수와 관련된 논란이 있었으며, 변호사법 위반 소지, 호텔 피트니스 센터 공짜 이용, 재산 신고 누락 등 공직 윤리에 대한 비판도 제기되었다.

 

비상계엄 사태 연루로 인한 평가 절하: 비상계엄 사태 당시 대통령을 견제할 헌법적 책무를 다하지 못하고 오히려 절차적 정당성을 부여하는 데 가담했다는 의혹으로 인해 그의 공직자로서의 도덕성과 신뢰성에 큰 타격을 입었다.

 

5. 정치권의 평가

 

정파를 가리지 않는 중용: 보수와 진보 정권을 가리지 않고 중용되어 '관운의 사나이'로 불렸으며, 참여정부에서는 국무총리, 이명박 정부에서는 주미대사, 윤석열 정부에서는 초대 국무총리로 발탁되는 등 경력을 이어왔습니다.

 

최장수 총리 기록: 윤석열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재임하며 1077일을 기록, 1987년 민주화 이후 역대 최장수 총리 기록을 세웠습니다.

 

대권 도전 및 정치적 행보: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은 후 대권 후보로 거론되었으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후보 자리를 놓치고 탈당하는 등 정치적 행보가 순탄치 않았습니다.

 

비상계엄 사태 관련 엇갈린 시각: 내란 방조 및 위증 혐의: 특검팀은 한 전 총리가 불법 비상계엄을 막지 않고 오히려 절차적 정당성을 부여하는 데 가담했으며, 국회와 헌법재판소에서 계엄 선포문 관련 진술을 번복하여 위증 혐의도 받고 있다고 보고 있다.

 

정치적 공방: 야당에서는 한덕수가 대선 출마를 통해 내란 재판에서 윤석열을 구명하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구속영장 기각 후 불구속 기소: 법원은 한 전 총리의 구속영장을 기각했으나, 특검팀은 "사실관계는 인정되나 법적 평가에 다툼의 여지가 있다"는 점을 들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국정 운영 및 정책 능력에 대한 비판: 윤석열 정부 국무총리 재임 중 대정부 질문에서 명확한 답변을 하지 못하거나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으며, 비상계엄 사태와 맞물려 그의 정책 능력과 리더십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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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예림 학폭 가해자 신상·근황 공개합니다”…육군 군무원‧미용사 그리고 개명까지.

지난달 MBC 에 출연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밝힌 표예림 씨 가해자들의 신상이 공개됐다. 이는 표예림 씨의 동창생이 밝힌 것으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해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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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는 2018년 영화 ‘마녀’를 통해 갑자기 뜬 배우다. 이후에도 사실 고민시를 둘러싼 여러 가지 말들이 있었다. 그리고 지난 5월 고민시의 과거 사진 등이 뜨면서 이런 여러 말들에 대해 진짜인가라는 말이 돌았고, 이에 학교 폭력 의혹까지 일었다. 고민시와 고민시의 소속사는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전체 사건의 과정을 따져보자.

 

고민시 학폭

 

1. 학폭 의혹 제기 내용

 

2025526,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배우 고OO 학폭 피해자들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자신을 배우 고민시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작성자는, 고민시가 중학교 시절부터 다수의 친구에게 학교폭력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이 주장한 내용은 놀랄 정도다. 학교폭력, 금품 갈취, 폭언, 장애 학생에 대한 조롱과 협박, 일진 무리를 동원한 폭력, 친구들의 물건 및 금전 절도, 이를 자랑하며 조롱, 윤리적 결함 심각 등이다. 작성자는 고민시가 아무런 반성 없이 연예계 활동을 지속하며 과거를 '단순 실수'로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사과나 보상을 바라지 않으며 활동 영구 중단을 요구했다. 폭로자는 배우의 개명 전 이름(고혜지), 나이(94년생), 출신 학교(대전 중리중학교, 예일미용고등학교)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시하여 고민시로 추정되게 했다.

 

2. 고민시 소속사 입장

 

고민시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학폭 의혹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법률대리인을 선임했으며, 민형사상 법적 조치 검토 및 진행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허위 사실 유포로 배우의 명예가 훼손당하고 있다며, 사실 확인 없는 추측성 보도와 유포 자제를 당부했다.

 

 

 

‘학교폭력’ 다룬 ‘더 글로리’를 만든 ‘학폭 가해자’ 안길호 PD를 언론은 어떻게 감싸나.

넷플릭스 ‘더 글로리’는 학교 폭력을 다뤘고, 이는 국내외적으로 많은 반향을 일으켰다. 그런데 이를 연출한 안길호 PD가 필리핀 유학시절 학폭 가해자였다는 폭로가 이어진다. 초반 안길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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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 학폭

 

3. 지인 A씨의 입장

 

고민시와 함께 학폭 가해자로 지목된 지인 A씨도 자신의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A씨는 학폭 의혹을 부인하며 창피한 학교생활을 한 적 없다”, “당당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A씨는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학폭을 한 적 없으며, 증거를 가져오거나 직접 와서 이야기하자고 제안했다. 자신의 사진, 가게, 인스타그램 아이디가 유포되었다며, 댓글을 단 사람들을 추적해 고발하겠다고 경고했다.

 

4. 고민시의 직접 해명

 

학폭 의혹이 불거진 지 약 3개월 만인 2025829, 고민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고민시는 단언컨대 저는 학교 폭력을 한 사실이 절대적으로 없다고 강조하며, 학폭 의혹을 '누명'이라고 표현했다. 또한, “일탈을 즐거워하며 철없이 학창 시절을 보낸 학생이었음을 그 누구보다 스스로 가장 잘 인지하고 있다며 과거의 불완전했던 모습은 인정하면서도, 학폭과는 선을 그었다.

 

 

 

김건희 논문과 국민대 그리고 정순신 아들 학폭과 서울대‧반포고…외면하는 사람들.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가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 아들과 관련해 서울대 천명선 입학본부장과 고은정 반포고 교장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입을 닫았고 눈을 감았다. 과거 김건희 논문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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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 학폭

 

'가해자'라며 폭로당한 자신이 '가해자가 아닌' 증거에 뒷받침될 타당성 있는 모든 자료를 제출해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진실을 밝혀낼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고 하며, 학교 폭력 문제를 악의로 역이용하는 것은 진정한 학교 폭력 문제의 심각성을 희석시킨다고 비판했다.

 

5. 과거 논란 및 활동 영향

 

고민시는 2021년 미성년자 시절 음주 사진 논란으로 사과한 바 있으며, 이번 학폭 의혹으로 인해 예정되었던 브랜드 행사 및 드라마 종영 인터뷰 참석이 불투명해지는 등 활동에 영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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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나는 생존자다’, 정명석+정조은 그리고 지존파와 형제복지원 (+수위)

‘나는 신이다’ 두 번째 이야기, ‘나는 생존자다’, 또 메이플이 열고 닫을까 (+JMS +정명석 근정명석의 JMS 신도인 여성 통역사는?…신자라는 PD 관련해 KBS 입장은 이렇다.정명석이 이끄는 기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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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 '나는 생존자다'가 공개되면서 과거 한국 현대사의 비극 중 하나인 '형제복지원 사건'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 다큐멘터리는 JMS, 지존파,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와 함께 형제복지원 사건 생존자들의 증언을 담아내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과 함께 진실 규명 및 가해자 처벌에 대한 요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형제복지원 사건의 주범이었던 박인근 원장의 가족이 호주에서 호의호식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호주 현지에서도 상당한 파장이 일고 있다.

 

형제복지원

 

1. 형제복지원 사건이란

 

형제복지원은 1975년부터 1987년까지 부산에서 운영된 시설로, '부랑인 선도'라는 명목 아래 수많은 무고한 시민들을 불법적으로 감금하고 강제 노역, 폭행, 성폭력, 그리고 수많은 죽음을 야기한 사건이다. 당시 정부의 비호와 경찰의 적극적인 협조 하에, 길거리에서 단순히 옷차림이 남루하거나 지문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수많은 사람이 끌려가 인간 이하의 대우를 받았다.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망자만 500명이 넘으며, 일부 시신은 해부 실습용으로 판매되기도 했다. 사건의 주범인 박인근은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특수 감금 등 핵심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받고 비교적 가벼운 처벌을 받은 후 사망했다.

 

2. '나는 생존자다' 공개 후 파장

 

'나는 생존자다' 공개 이후, 형제복지원 사건의 생존자들이 겪었던 참혹한 진실이 다시금 알려지면서 시청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특히, 다큐멘터리에서 박인근 원장의 가족들이 호주에서 운영하는 스포츠 센터와 보석 사업체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이들이 과거의 범죄 수익으로 호화로운 삶을 누리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형제복지원 박인근
박인근

 

3. 호주에서의 반응

 

호주 현지에서도 '나는 생존자다'의 영향으로 형제복지원 사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박인근 원장 가족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호주 시드니의 140억원대 스포츠 센터는 구글 지도 리뷰 등에 '별점 테러'와 함께 비난 댓글이 쇄도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형제복지원으로 빼돌린 돈으로 운영하는 곳", "한국의 아우슈비츠", "악마들이 운영하는 곳", "피 묻은 돈으로 세운 시설" 등의 날 선 반응을 보이며,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와 정의 구현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호주 최대 신문사인 '디 오스트레일리안(The Australian)'은 박 원장 가족이 호주에서 거액의 재산을 환수하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과거에도 박 원장을 '오징어 게임'의 배경이 된 가학적인 인물에 비유하며 사건을 조명한 바 있다. 박 원장의 손주 며느리로 추정되는 인물은 SNS를 통해 시부모와 절연했으며, 운영하는 가게에 대한 공격을 멈춰달라고 호소하고 "피해자를 향한 사죄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밝혔으나, 이에 대한 비난 여론은 여전히 거세다

 

 

 

‘나는 신이다’ 두 번째 이야기, ‘나는 생존자다’, 또 메이플이 열고 닫을까 (+JMS +정명석 근

정명석의 JMS 신도인 여성 통역사는?…신자라는 PD 관련해 KBS 입장은 이렇다.정명석이 이끄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 피해자 모임 엑소더스 전 대표인 김도형 단국대 교수가 KBS에 폭탄을 던졌다.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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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현재 진행 상황 및 영향

 

'나는 생존자다'는 공개 이후 넷플릭스에서 연일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로 인해 형제복지원 사건에 대한 재조명과 함께 피해자들에 대한 국가의 배상 및 사과 요구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최근 법원은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들에 대해 국가가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을 다시 한번 내리며 1심보다 8000만원 증액된 18000만원을 국가가 피해자에게 배상하라고 명령했다. 한편, 다큐멘터리 방영 후 형제복지원 사건의 진실 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 움직임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이며, 법적 구제와 함께 생존 피해자들의 사회적 적응을 위한 제도적 장치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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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와우시민아파트 붕괴사고…'34명 사망' 1970년 대한민국 도시화의 그늘 드러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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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12월 25일, 축복과 기쁨이 가득해야 할 성탄절 아침, 서울의 심장부 충무로에 위치한 대연각(大然閣) 호텔에서 굉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 1969년 완공된 21층 규모의 이 호텔은 당시 서울에서 두 번째로 높은 '마천루'로, 건설비 17억 8천만 원이 투입된 초호화 시설을 자랑했다. 객실마다 텔레비전이 구비되는 등 당대 최고급 시설을 갖췄으며, 9급 공무원 월급이 1만 7천 원이던 시절 하루 숙박비가 2만 원에 달해 일반인들은 쉽게 발을 들일 수 없는 '낭만의 핫플레이스'로 불렸다. 그러나 이 화려한 외관 뒤에는 치명적인 안전 문제가 숨겨져 있었다. 준공 허가도 받지 못한 상태에서 건축법 완화를 통해 간신히 준공 검사를 통과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비극적인 참사가 발생한 것이다.

 

대연각 화재 사건

 

크리스마스 이브의 야간 통행금지 해제로 밤새 들뜬 분위기였던 호텔은 오전 9시 50분경, 1층 커피숍에서 시작된 화재로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이 화마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화재 참사로 기록됐으며, 전 세계 호텔 화재 중에서도 단연 최대 규모의 비극으로 남았다. 이 사건으로 총 166명이 사망하고(추락사 38명) 68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25명은 끝내 돌아오지 못하는 실종자로 남았다. 화재는 호텔 전체를 잿더미로 만들며 당시 소방서 추산 약 8억 3,820만 원의 막대한 재산 피해를 남겼다. 사망자 수에 대해선 출처별로 163명에서 실종자를 포함한 191명까지 다양한 수치가 제시되며, 이는 사건의 혼란스럽고 참혹했던 규모를 반증한다.  

 

1. 불길을 부른 구조적 인재(人災)

 

발화의 시작: 1층 커피숍의 시한폭탄

 

대연각호텔 화재의 발화 원인은 1층 커피숍에 설치된 프로판 가스통의 폭발로 밝혀졌다. 이 폭발은 단순한 사고가 아니었다. 사고의 이면에는 안전을 외면한 여러 구조적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첫째, 화재를 일으킨 20kg짜리 프로판 가스통은 실내에 보관돼 있었다. 둘째, 가스통과 화덕을 연결한 배관은 금속이 아닌 값싼 PVC 재질이었다. 이 PVC 배관은 내구성이 약해 시간이 지나면서 구멍이 났고, 누출된 가스가 바닥에 고였다. 프로판 가스는 공기보다 무거워 누출 시 바닥에 가라앉으며, 무색무취의 특성 때문에 누출 사실을 알아차리기가 어려웠다. 결국 고인 가스가 화덕 불꽃에 착화되면서 대형 폭발을 일으킨 것이다. 낡은 가스통을 내압 검사도 없이 4년간 사용하고, 저렴한 고무호스로 배관을 설치한 사실은 호텔 경영진의 안전 불감증이 얼마나 심각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불쏘시개였던 초호화 인테리어

 

1층에서 시작된 작은 불길이 순식간에 건물 전체를 집어삼킨 데는 호텔 내부의 구조적 문제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당시 호텔 내부는 한지 벽지, 목재 가구, 양탄자 등 불에 쉽게 타는 가연성 물질로 가득 차 있었다. 이러한 초호화 인테리어는 화재가 빠르게 번지는 '불쏘시개' 역할을 했다. 이와 더불어, 화재 확산을 막는 가장 기본적인 설비인 방화문은 비상계단에 의무적으로 설치되어야 했지만, 대연각호텔은 비용 절감을 이유로 방화문을 설치하지 않았다. 방화문이 없는 개방형 계단과 냉난방 덕트는 화재 발생 시 불길과 유독가스를 마치 굴뚝처럼 수직으로 빠르게 확산시키는 '굴뚝 효과(Stack Effect)'를 일으켰다. 1층에서 시작된 불길은 단 1시간 30분 만에 21층 건물 전체를 활활 타오르는 거대한 횃불로 만들었다. 이는 단순히 LP가스가 폭발한 사고가 아니라, 외형적 성장만을 추구하고 안전을 경시했던 1970년대 한국 사회의 민낯을 드러낸 명백한 '인재(人災)'였다.  

 

2. 절규와 좌절의 7시간, 미완의 구조 작전

 

 

다시 정리하는 정인숙 살해사건…50년 전 미스터리, 그날의 진실은?

넷플릭스 ‘나는 생존자다’, 정명석+정조은 그리고 지존파와 형제복지원 (+수위)‘나는 신이다’ 두 번째 이야기, ‘나는 생존자다’, 또 메이플이 열고 닫을까 (+JMS +정명석 근정명석의 JMS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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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각 화재 사건

①  장비의 한계에 막힌 사다리차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서울 전역의 소방력을 총동원하여 1,500명이 넘는 구조 인력을 현장에 투입했다. 그러나 불길을 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당시 국내에 단 1대뿐인 최신 소방 사다리차는 겨우 7층 높이까지만 닿을 수 있었다. 21층 규모의 호텔 화재 현장에서는 사실상 무용지물이었다. 8층 이상 고층에 갇힌 투숙객들은 창문에 매달려 필사적으로 구조를 기다렸지만, 소방관들은 그저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옥상에 헬기 착륙장(헬리포트)이 없어 출동한 소방 헬기마저도 구조에 실패하며 장비의 열악함이 인명 피해를 더욱 키웠다.  

 

닫힌 옥상문이 부른 비극

 

호텔 내부에 갇혔던 사람들의 마지막 희망은 옥상으로 탈출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화재 진압 후, 옥상으로 통하는 출입문 앞에서 23구의 시신이 발견되는 참혹한 사실이 드러났다. 호텔 옥상문은 평상시처럼 자물쇠로 굳게 잠겨 있었던 것이다. 비상구가 아닌 이윤을 위한 통제 수단이었던 셈이다. 이는 대연각호텔의 안전 불감증이 얼마나 깊게 뿌리 박혀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극명한 사례다. 비상 대피로라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 원칙조차 지켜지지 않아 수많은 생명이 헛되이 희생되었다는 점은 화재 확산 원인과 더불어 인명 피해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된다.  

 

추락, 그리고 처참했던 시신 수습

 

불길과 유독가스를 피해 창문 밖으로 몸을 피했던 많은 사람들은 창문에 매달리거나 매트리스를 끌어안고 뛰어내리는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 했다. 그러나 추락을 막아줄 에어매트조차 부족한 상황에서 그들의 필사적인 탈출은 곧 죽음으로 이어졌다. 더 큰 비극은 화재 진압 후에 찾아왔다. 불에 심하게 훼손된 시신들은 신원 확인이 거의 불가능했다. 당시에는 DNA 감식 기술이 발전하지 못해 유가족들은 훼손된 시신을 직접 눈으로 보고, 치아나 골격 등 미미한 특징으로 가족을 찾아야 하는 끔찍한 고통을 겪어야 했다. 이는 화재라는 직접적인 재난 외에, 현대적 재난 대응 시스템의 부재로 인해 발생하는 2차적 고통이 얼마나 참혹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남았다.  

3. 대재앙이 남긴 교훈과 변화

 

①  전 사회적 경종: 안전불감증의 대가

 

대연각호텔 화재는 단순히 한 건물의 참사를 넘어, 1970년대 급격한 경제성장 뒤에 가려져 있던 한국 사회의 안전 불감증과 허술한 규제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당시 TV를 통해 생중계된 화재 현장은 전 국민에게 깊은 충격을 안겼다. 사람들이 불길을 피해 창문 밖으로 매달리거나 떨어지는 장면은 대형 재난이 우리 모두의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대연각 화재는 이후에도 계속될 삼풍백화점 붕괴, 세월호 참사 등 수많은 대형 재난의 예고편과 같았으며, 국민의 희생이 있어야만 제도가 개선되는 한국 사회의 고질적인 구조적 모순을 짚어내게 했다.  

 

대연각법 제정, 소방 시스템의 재탄생

 

대연각호텔 화재 이후, 정부는 안전 시스템을 제도적으로 정비하는 데 착수했다. 이는 그야말로 '사후약방문'이었지만, 한국 사회의 안전 의식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주요 제도적 변화는 다음과 같다.  

구분 화제 이전 상황 화제 이후 변화
소방 장비 소방 사다리차 7층 한계 23층까지 닿는 고가 사다리차 도입
소방 설비 스프링클러, 화재 경보 설비 미설치 스프링클러 및 화재 경보 설비 의무화
건축 규제 고층 건물 옥상 헬리포트 부재 일정 규모 이상 건물 옥상 헬리포트 의무화
보험 및 관리 화재 보험 의무 규정 부재 일정 규모 대형 건축물 '특수시설' 지정 및 화재 보험 가입 의무화
 

특히, 당시 급격하게 대형 건물이 들어서던 시기에 대연각호텔 화재는 대형 건축물에 대한 안전 대책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이 참사를 계기로 스프링클러, 화재 경보 설비 설치가 의무화되었고, 고층 건물 옥상에는 헬기 착륙장이 반드시 설치되도록 법규가 개정되었다. 또한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은 '특수시설'로 지정되어 화재 및 손해배상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되면서 안전 관리에 대한 책임이 강화됐다. 한편, 화재 참사 이틀 뒤인 1971년 12월 27일에는 '국가보위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통과되기도 했다. 이는 재난을 독재 정권의 통치력 강화에 이용하려는 시도가 있었음을 보여주며, 대형 재난이 사회, 정치적 맥락과 어떻게 결부될 수 있는지를 시사한다.  

 

4. 화재가 현재까지 남긴 영향.

 

대연각호텔 화재는 시간이 흐르며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서서히 잊혀갔다. 그러나 이 사건이 남긴 교훈은 여전히 유효하다. 참사 이후 관련 법규가 대폭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발생한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이천 물류창고 화재 등 최근의 사례들은 여전히 현장에서의 안전 관리와 시민들의 안전 의식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대연각호텔 화재는 단순히 166명의 목숨을 앗아간 비극을 넘어, 급속한 경제 성장 뒤에 가려져 있던 한국 사회의 부실한 안전 시스템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사건이었다. 진정한 의미의 '안전'은 법과 제도가 아니라, 현장의 철저한 관리와 모든 이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의식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이 보고서를 마무리한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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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의 브랜드 콘서트 ‘싸이흠뻑쇼’ 공연 후기 (+곡리스트 +게스트 +물대포 교체 +지역 일정)

블랙핑크(blackpink) 월드투어 콘서트 마지막 공연 솔직 후기.블랙핑크(blackpink)는 현재 한국 걸그룹 서열에서 최상위에 있을 것이다. 속칭 현재 걸그룹의 인기도를 이야기하면 나오는 팀 이름이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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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흠뻑쇼로 자신의 브랜드를 올리던 가수 싸이 (본명 박재상)이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게됐다. 향전신성의약품을 대리 처방받아 수령한 것이다. 그것도 꽤 오랜 시간 이 같은 행위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싸이 소속사 피네이션은 대리 수령은 인정하지만, 대리 처방은 아니다라고 반박했지만, 쉽게 논란이 가라앉을 것 같지는 않다. 사건 전반을 살펴보자.

 

싸이 흠뻑쇼

 

1. 싸이의 향정신성의약품 대리 수령 논란

 

싸이는 2022년부터 최근까지 대면 진료 없이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자낙스(알프라졸람)와 스틸녹스(졸피뎀)를 처방받고, 매니저를 통해 약을 대리 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싸이와 그에게 약물을 처방한 대학병원 교수 A 씨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며, 병원을 압수수색하여 진료 기록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싸이의 소속사 피네이션은 "전문 의약품인 수면제를 대리 수령한 점은 명백한 과오이자 불찰"이라며 사과했지만, "대리 처방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2. 과거 싸이의 마약 사건 논란

 

싸이는 과거에도 마약 관련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200111, 싸이는 지인들과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고, 이로 인해 신인상 수상 등 당시 활발한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당시 그는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며, 이 사건으로 인해 방송 출연 정지를 당하기도 했다.

 

3. 대리 수령과 대리 처방의 차이

 

대리 처방은 환자의 의식이 없거나 거동이 현저히 곤란한 경우 등 극히 예외적인 경우에만 허용되며, 이 경우에도 환자의 신분증 사본 및 가족관계증명서 등 보호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하다.

 

반면 대리 수령은 환자 본인이 직접 약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가족이나 간병인 등 법적으로 허용된 대리인이 환자를 대신하여 약을 수령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현행법상 향정신성의약품은 환자 본인만이 대면 진료 후 처방 및 수령할 수 있으며, 대리 수령 역시 엄격한 규정에 따라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의료법에 따라 환자가 아닌 사람이 처방을 받는 행위는 의료진과 환자 모두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또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부정한 방법으로 향정신성의약품을 교부받을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송민호, 경찰 조사 결과 사회복무요원 근무 ‘부실’이라면 어떤 처벌 받을까. (+징역 +싸이와 다

양현석 징역 3년 구형. 한서희와 함께 연예계 ‘추잡한 상상력’ 불러일으키다검찰이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투약 혐의 수사를 무마하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현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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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싸이가 처방받은 것으로 알려진 약물: 자낙스와 스틸녹스

 

자낙스 (Xanax):

 

주성분은 알프라졸람(Alprazolam)으로, 벤조디아제핀 계열 약물에 속한다.

불안 완화, 공황장애 치료, 수면 유도 등에 사용된다.

신경 안정 효과가 뛰어나지만, 내성과 의존성이 높아 장기간 복용 시 금단 증상 위험이 있으며, 과다 복용 시 졸음, 기억력 저하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중독성 및 의존성 때문에 반드시 의사의 진단과 처방 하에 복용해야 하며, 비대면 진료를 통한 처방은 엄격히 금지된다.

 

스틸녹스 (Stilnox):

 

주성분은 졸피뎀(Zolpidem)으로, 비벤조디아제핀 계열의 수면제이다.

단기 불면증 치료에 효과적인 수면제로 널리 쓰이지만, 수면 중 몽유병, 기억 장애 등의 부작용과 함께 높은 의존성 및 중독성이 보고되었다.

반드시 전문가의 상담과 처방이 필요하며, 장기 복용 시 내성이 생겨 복용량이 늘어날 수 있다.

자낙스와 함께 복용할 경우 집중 장애, 현기증 등 부작용이 증가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경찰은 확보한 진료 기록 등을 분석하여 싸이를 소환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5. 한 의사의 반박

 

한 현직 의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대리 처방은 아니고 대리 수령이라는 건 대체 뭔 소리인가라며 본인이 아닌 제3자가 처방전을 대리 수령하는 행위를 대리 처방이라고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제는 소속사에서 수년간 비대면으로 처방을 받아온 것일 뿐 대리 처방은 아니라고 했다가 급하게 말을 또 바꾸는 모양이던데 왜 말이 바뀌었는지 의사들이라면 안다. ‘자낙스정’, ‘스틸녹스정같은 향정신성 의약품과 마약류들은 비대면 진료와 처방 자체가 법적으로 애초에 불가능한 의약품들이기 때문에 수년간 비대면 진료를 해왔다고 말했다가 아차 싶어서 대리 수령이라는 이상한 말로 말을 바꿨을 것이다. 스스로 수년간 불법을 저질렀다는 걸 자인한 셈이 돼 버렸다고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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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는 전광훈에게, 2025년에는 전한길에게 휘둘리는 국민의힘, 이유는? (+윤어게인 +극우 +신

하야‧암살‧내란죄 선고‧파면…윤석열,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박근혜 상황 총집보수 측 대통령과 진보 측 대통령의 공과...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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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이 끝났고, 이제 그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지에 대한 관심이 크다. 공동발표문이 없기에 결실이 없다는 비판도 있고, 일단은 세간의 우려한 부분들을 해소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다. 미국 언론을 비롯해 외신들은 대부분 긍정적 평가를 했지만, 국민의힘과 극우 그리고 종교계 등은 비판적 시각을 보냈다. 그럼 이번 한미정상회담을 향한 비판과 이런 내용을 다시 비판하는 내용은 무엇이 있었을까 보자.

 

이재명 트럼프

 

1. 정상회담 전후의 비판

 

트럼프 대통령의 '숙청·혁명' 발언

 

정상회담을 몇 시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숙청 또는 혁명처럼 보인다. 우리는 그런 것을 용납할 수 없고 한국에서 사업을 할 수 없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었다. 이는 한국 내부의 정치적 상황,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된 검찰 수사 등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되었으며, 한국 측 외교 관계자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 글을 가지고 국민의힘 나경원 주진우 김문수, 그리고 현재 실질적으로 국민의힘을 쥐락펴락하는 전한길 등은 이때다싶어 이재명 정권이 뭔가 큰 잘못을 했다는 식으로 공격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환심 사기' 전략 비판

 

일부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적인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한 '환심 사기' 전략을 구사했다고 비판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스타일을 이해하고 유화적인 태도를 보인 것이지만, 외교적 본질보다는 개인적인 관계 형성에 치중했다는 지적이다.

 

 

미국에서 대접 못 받고, 김문수에게 밀리고, 명태균에게 쫄았고, ‘SNS 워리어’만 된 홍준표. (+

홍준표, 갤럽이 조사한 윤석열 지지율에 ‘조작’ 제기…사람들은 “맞다” 호응.홍준표는 ‘줏대’가 없는 사람이다. 그리고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잘 모르는 사람이다. 사람들 눈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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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문제 관련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북한과의 관계 개선에 대한 의지를 여러 차례 강조한 것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시각이 존재했다. 이는 한국의 입지를 축소시키고 북한과의 관계에서 한국을 배제하는 '코리아 패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다.

 

무역 및 안보 의제에 대한 불확실성

 

회담에서 구체적인 합의 도출보다는 전반적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초점을 맞추면서, 핵심 쟁점이었던 관세 협상의 세부 내용이나 방위비 분담금, 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 등의 안보 문제에 대한 명확한 결론이 나지 않은 점도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2. 비판에 대한 재비판 및 긍정적 평가

트럼트 나경원 극우 윤석열

트럼프 대통령 발언의 '오해' '협상 기술'로의 재해석

 

이재명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숙청·혁명' 발언에 대해 "오해" 또는 "루머"일 수 있다고 언급하며, 자신도 트럼프 대통령의 저서 '협상의 기술'을 통해 그의 스타일을 이해하고 있었기에 돌발 상황에 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발언을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전략 중 하나로 해석하며, 회담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이끌어가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트럼프의 해명으로 나경원 주진우 김문수 전한길은 모두 망신을 당했다. 특히 전한길은 중간에 유튜브 생방송을 껐고, 극우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에서는 트럼프는 거의 빨갱이, 친중주의자 취급을 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졌다.

 

'환심 사기'가 아닌 '실용 외교'로의 재평가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은 단순한 환심 사기를 넘어, 트럼프 대통령의 성향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한국의 국익을 지키려는 '실용 외교'의 일환으로 재평가되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에게 '피스 메이커' 역할을 요청하고 자신은 '페이스 메이커'가 되겠다는 제안은 트럼프 대통령의 자존심을 세워주면서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한국의 역할을 부각하려는 시도로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윤석열 체포 및 구속 후 극우 및 국민의힘 지지자들의 희망사항은? (+윤상현의 배신?)

“내란을 일으킨 범죄자 윤석열을 탄핵하면 이재명이 대통령이 돼” 국민의힘 주문.‘무능력’으로 정부 운영했던 윤석열, 비상계엄 후 모습은 ‘극우 유튜버’ ‘쫄보’ (+국가적윤석열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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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패싱' 우려 불식 및 동맹 강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의 대화 의지를 재확인하면서도 이재명 대통령의 제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한 점은 '코리아 패싱'에 대한 우려를 상당 부분 불식시켰다는 평가다. 또한, 정상회담이 큰 외교적 마찰 없이 마무리되면서 한미 동맹의 기반을 재확인하고 양국 간의 신뢰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외교적 성과 및 긍정적 분위기

 

결론적으로, 정상회담은 트럼프 대통령의 돌발 발언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노련한 외교 전략 덕분에 우호적이고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되었습니다. 외신들은 이 대통령이 예상치 못한 위기를 잘 관리하고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를 순조롭게 구축했다고 평가했으며, 이는 취임 초기 한국 외교에 긍정적인 출발을 알리는 신호로 해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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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의 눈물과 흐느낌을 끌어낸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박근형 +손숙)

어느 순간부터 뮤지컬이나 연극에서 관객들은 반응을 자제했다. 뮤지컬 넘버가 끝나거나, 연극 1막이 끝나면 박수와 호응을 보내지만, 그 외에는 속칭 ‘시체 관극’ 수준이다. 그런데 세종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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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위대한 개츠비’가 미국과 영국을 지나 한국 GS아트센터에서 공연되고 있다. (과거 LG아트센터 자리) 오디컴퍼니 신춘수 대표가 4년여의 준비 기간과 약 345억원을 투입해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만든 작품이다. 사실 신춘수 대표의 미국 브로드웨이 도전은 이전에도 이어졌다. 그러나 쉽지 않았고, 이번 역시 부정적인 시선들이 많았다. 일설에 의하면 미국 현지 스태프들과 배우들조차 신춘수 대표의 도전이 이렇게까지 흥행할지 몰랐다는 말도 들린다. 신춘수 대표의 도전, 그리고 영화와 소설 원작과의 차이를 들여다보자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

 

1. 줄거리.

 

뮤지컬은 1차 세계대전 후 풍요와 향락에 취한 192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한다. 뉴욕 롱아일랜드의 호화 저택에 사는 신비로운 재력가 제이 개츠비는 매주 성대한 파티를 연다. 그의 진짜 목적은 과거 연인 데이지와의 재회를 위해 톰 뷰캐넌의 세계로 스며드는 것. 닉 캐러웨이의 시선을 통해 파티의 황홀과 인물들의 균열이 드러나고, 데이지·개츠비··머틀의 얽힘은 비극으로 귀결된다. 마지막 파티가 끝나고 잔해처럼 남는 건, “푸른 불빛을 향해 나아가려는헛헛한 인간의 등줄기다.

 

2. 신춘수 프로듀서의 선택과 도전

 

제작 배경: 국내 대형 창작/라이선스 라인업이 양극화되는 시장에서, 신춘수 프로듀서는 고전의 동시대화라는 명확한 기조로 개츠비를 택했다. 화려한 빈티지 감성(재즈 시대)과 오늘적 불안(욕망/계급/허상)을 동시에 끌어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글로벌 판권 생태에서 장기 재상연 가치가 높다는 점이 선택의 이유로 읽힌다. 초기 단계에서 음악·무대미술·안무를 패키지로 묶어 브랜드화하려는 전략이 뚜렷했고, 주연 캐스팅은 낭만적 스타이미지와 다층적 내면연기가 가능한 배우를 병치하는 투 트랙이었다.

 

제작 과정의 관건: 재즈·스윙과 현대적 팝·컨템퍼러리 발라드의 접점을 찾는 음악 설계, 대형 저택·푸른 불빛·애시 밸리(잿빛 계곡)를 전환하는 회전/리볼빙과 스크린 프로젝션의 효율, 그리고 무도회·자동차 시퀀스 같은 대형 장면들의 리듬감이 핵심 난제였다. 신춘수 체제는 화려한 쇼케이스형 장면과 밀실 심리극의 속도를 교차편집하듯 붙여, 러닝타임 피로도를 낮추는 쪽으로 균형을 잡았다.

 

참고로 한국 공연에서는 제이 개츠비 역에 매트 도일이, 데이지 뷰캐넌 역은 센젤 아마디가, 닉 캐러웨이 역은 제럴드 시저가, 조던 베이커 역은 앰버 아르돌리노가, 머틀 윌슨 역은 제나 드윌이, 톰 뷰캐넌 역은 웨스 윌리엄스가 출연한다.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

 

3. 미국 브로드웨이와 영국 웨스트엔드에서의 평가와 수익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는 브로드웨이에서 공개와 동시에 '원 밀리언 클럽'(주당 매출 100만 달러 이상)에 입성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프리뷰 기간부터 10회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예매율을 자랑했으며, 20주 연속 '원 밀리언 클럽'을 유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러한 성공은 2024년 제77회 토니상에서 '최우수 의상 디자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로 이어졌다. 현지 언론에서는 "미국 뮤지컬 공연계의 기념비적인 작품"이라는 호평과 함께, 원작의 깊이가 다소 반감되었다는 아쉬움 섞인 평가도 나왔다.

 

 

연극 ‘애나엑스’로 연기 도전한 김도연, 놀라웠던 점과 아쉬웠던 점. (+애나 만들기 +한지은 +

뮤지컬 배우(?) 홍수현의 노래실력에 민망.27일 저녁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트홀에서 열리고 있는 뮤지컬 를 봤다. 우리가 흔히 심심하면 하는 게임을 뮤지컬화해 흥미로웠던 점도 있었지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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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의 성공에 힘입어 '위대한 개츠비'20254, 런던 웨스트엔드에서도 막을 올렸다. 런던 콜리세움 극장에서 열린 공연 역시 프리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한국 프로듀서가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 모두에서 단독 리드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것은 아시아 최초의 사례로, K-뮤지컬의 위상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영국 유력 언론에서는 브로드웨이와 마찬가지로 화려함에 비해 원작의 메시지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했다는 비평도 존재했다.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

 

4. 소설 원작과의 차이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F. 스콧 피츠제럴드의 원작 소설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뮤지컬이라는 매체의 특성을 살려 현대적인 각색을 더했다. 소설에서는 닉 캐러웨이의 시선에 주로 머물렀던 이야기가 뮤지컬에서는 데이지, 조던, 머틀, , 조지 등 다양한 인물들의 시선으로 확장되어 각 캐릭터의 내면과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조명한다. 특히, 데이지를 비롯한 여성 캐릭터들에게 더욱 능동적인 목소리를 부여하고, 그들의 심리를 담은 넘버를 통해 원작과는 다른 해석을 선보인다. 또한, 개츠비 저택의 화려한 파티 장면을 극대화하고, 재즈와 팝을 접목한 현대적인 음악과 역동적인 안무를 통해 시각적, 청각적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하지만 이러한 화려함이 원작 특유의 섬세한 심리 묘사나 사회 비판적인 메시지를 희석시킨다는 비평도 존재한다.

 

영화 위대한 개츠비

5. 영화 원작과의 차이

 

2013년 바즈 루어만 감독의 영화 '위대한 개츠비'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캐리 멀리건, 토비 맥과이어 들을 출연시켜 성공한 영화다. 화려한 영상미와 현대적인 음악으로 원작을 재해석했다. 영화는 3D 효과와 힙합 사운드를 접목하며 시각적, 청각적 즐거움을 극대화했지만, 일각에서는 이러한 화려함이 캐릭터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소홀히 하고 원작의 메시지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영화에서는 개츠비의 파티 장면이 원작보다 길고 반복적으로 배치되었으며, 개츠비와 데이지의 로맨스에 집중하는 반면, 조던과 머틀 같은 주변 인물들은 상대적으로 장식적인 존재로 남았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영화의 번역 과정에서 원작의 문장이 축약되거나 의미가 왜곡된 부분도 있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반면, 뮤지컬은 영화의 화려함과 더불어 인물 간의 섬세한 감정선과 원작의 메시지까지 담아내려 노력했다는 점에서 차별점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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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국에서의 반응과 비판.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는 한국에서도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브로드웨이 진출이라는 상징성에 더해, 원작의 깊이 있는 주제를 뮤지컬로 잘 풀어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지배적이다. 특히, 한국 배우들이 선보일 개츠비와 데이지의 케미스트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하지만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원작의 사색적 깊이 부족: 일부 평론가들은 뮤지컬이 화려한 볼거리와 감정의 드라마에 치중한 나머지, 원작 소설이 가진 '아메리칸 드림'의 허상과 같은 사색적인 주제 의식이 다소 얕게 다루어졌다고 지적한다. 익숙한 소재의 한계: 이미 소설과 영화를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이야기인 만큼, 새로운 해석이나 깊이 있는 메시지를 기대했던 관객들에게는 진부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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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과 전한길에 의해 망가지고 무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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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 그래서 사실 책임을 넘기기 쉽다. 어떤 범죄를 저지른 후, 누군가 공모를 하고 그 공모를 한 사람이 죽으면, 모든 것을 넘기면 된다. 경찰이든 검찰이든 이를 반박할 증거가 없으면, 고스란히 죽은 자가 범인이 된다. 김건희는 그 타깃을 장제원으로 잡았나 보다. 아니면 윤석열 정권의 무능함을 확인시켜 주는 건가 싶다.

 

김건희

 

그동안 숱한 헛소리로 사람들에게 재미(?)를 안겨주던 윤석열 전 대통령 멘토로 불리는 신평이 이제 슬슬 김건희 엿 먹이기에 들어갔나보다. 물론 뭐 어디선가는 김건희가 전략적으로 신평을 이용해 여론전을 펼치려는 거 아니냐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아무리 봐도 최악의 수를 두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하는 말마다 헛소리고, 무책임이고, 저질스럽기 때문이다. 그리고 신평이 이를 옮기는 과정에서 여론은 점점 더 김건희 막장 드라마로 인식한다.

 

시작은 신평의 한동훈 언급이었다. 신평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건희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그렇게 배신하지 않았더라면 그의 앞길에는 무한한 영광이 기다리고 있었을 것 아니냐고 말했다. 즉각 국민의힘 내 친한계 의원들은 정신 못 차리고 있다라며 김건희를 비난했고, 여론 역시 마찬가지ᄃᆞ. 김건희가 무속에 빠지고, 독재를 꿈꾸다 보니 무한한 영광이라는 매우 이상한 용어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그러더니 신평은 정확한 워딩이라면서 이렇게 다시 전했다.

 

“김 여사가 한 정확한 워딩은 ‘자기(한 전 대표)가 배신하지 않았으면 무엇이든 자기가 다 차지할 수 있었지 않았겠나’라고 기억한다. (중략) (한 전 대표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시절부터 윤석열 체제를 뒤엎고 자기가 실권을 차지하겠다는 궁중 쿠데타를 계획했으니까 모든 것이 한동훈 개인에게서 연유한 것”

 

그런데 대화 내용 중에 재미있는 것이 나온다. 바로 장제원에 대한 이야기다. 김건희는 윤석열이 검찰총장에서 바로 대통령이 되어서 정치적으로 네트워크가 없다고 말하며, 국회의원이라도 한번 해봤으면 그러지 않았을 것이라 언급했다고 신평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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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건희는 “정권 초반 인사는 돌아가신 장제원 의원이 거의 다 했다. 그러면서 많은 혼선이 빚어지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한다. 장제원은 윤석열 당선인 시절 비서실장을 맡는 등 윤석열 정권 초반 최측근으로 평가됐다.

 

장제원이 윤석열을 허수아비로 내세우고 권력을 휘둘렀을 가능성은 높다. 대통령이 가진 권력 중 최고 권력을 칭한다면 아마 인사권이다. 자신의 측근들을 주변에 앉혀 놓고 마음대로 지시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윤석열 정권에는 정말 아무것도모르는 검사 출신들이 요직에 앉아 헛소리를 해댔다. 하다못해 방송통신위원장에 검사 출신인 김홍일이 앉아서 인사청문회 때 멍청한 소리만 해대는 것을 국민들이 봤을 정도니 말이다.

 

아무튼, 김건희에 따르면 그런 대통령의 인사권을 장제원이 했다는 말이다. 여기서 해석이 들어가야 한다.

 

윤석열은 비상계엄을 문제를 부하들에게 넘기고 있다. 자신이 시킨 게 아니라, 자신이 통수권자인 군대에서 알아서 했다는 식이다. 그런데 김건희는 이제 윤석열 정부 전체의 잘못을 타인에게 넘기려 하는 듯 싶다. 그리고 그 중 인사권은 죽은장제원에게 말이다. 죽은 장제원이 이에 대해 답을 할 수 없을테니 말이다. 만약 그 의도가 아니라면, 윤석열 정부는 초반부터 측근들 마음대로 휘둘러지고 윤석열은 허수아비에 불과하다는 정치평론가들의 말을 입증시켜 주는 꼴 밖에 되지 않는다. 이래나저래나 한심한 정권이었던 것이다.그리고 이 한심한 말들을 신평이 나름 "난 이런 것도 알아"라며 옮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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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4월 8일 새벽, 서울 마포구 창전동에 위치한 와우시민아파트가 대규모 붕괴로 무너졌다. 입주를 시작한 지 불과 넉 달 남짓이던 이 아파트는 새벽 시간대에 갑작스레 주저앉듯 붕괴했고, 다수의 사상자를 발생시키며 도시주택 공급 드라이브의 허점을 정면으로 드러냈다. 현장에는 잔해더미와 콘크리트 파편이 뒤엉켰고, 구조체가 전단 파괴된 흔적과 함께 기초부가 제대로 하중을 받지 못한 양상이 확인됐다. 주민들은 구조 신호를 보내기 어려운 새벽 시간에 참변을 당했고, 인근 주민과 소방·군 병력이 곧바로 투입돼 수색과 구조가 진행됐다. 초기 구조는 장비와 인력 모두 절대적으로 부족했다. 중장비 투입까지 시간이 걸리면서 골든타임 손실이 컸고, 생존자 수색과 시신 수습은 이틀 이상 이어졌다. 이 사고로 34명이 사망하고 40명이 부상을 입는 참사가 발생했으며, 한국 건축 역사상 최악의 부실 공사 사례로 기록됐다.

 

와아시민아파트 붕괴

 

1. 정부 대응.

 

정부 대응은 신속성과 체계성 면에서 뚜렷한 한계를 드러냈다. 사고 직후 관계 부처 합동조사단이 구성됐고, 시공 과정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와 책임자 문책 방침이 발표됐다. 서울시는 긴급 대책본부를 설치해 이재민 구호소를 운영했으며, 임시 거처 제공과 생필품 지원이 이뤄졌다. 그러나 초기 현장 통제는 미흡했고, 안전 울타리와 2차 붕괴 대비 조치가 뒤따라 가는 양상이었다. 여론이 거세지자 정부는 해당 단지와 동일 시기에 건설된 다수의 공영·민영 아파트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지시했으며, 검찰 수사를 통해 부실시공, 설계·감리 부실, 공사비 절감 압박 등 구조적 문제를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도시주택난 해소를 위한 속도 우선정책이 현장에 과도한 일정 압박으로 전가됐다는 비판이 거세게 제기됐다.

 

2. 원인 분석

 

원인 분석에서는 기초설계와 시공 품질 저하가 핵심으로 지목됐다. 첫째, 지반 조사와 기초설계가 충분하지 않아 토압과 하중 분산 설계가 부적정했고, 비균일 침하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크다. 둘째, 철근 배근과 콘크리트 타설 과정에서 규격 미달과 양생 불량 징후가 확인됐다. 당시 콘크리트 품질 관리 기준과 현장 시험 체계가 미성숙했고, 공사 기간 단축을 위한 무리한 공정 압축이 강도 발현에 치명적 영향을 줬다는 지적이 뒤따랐다. 셋째, 감리와 검사 시스템이 사실상 형식적으로 운영돼 설계 변경, 자재 대체, 공법 변경이 관리되지 못했다. 이 세 가지 요인이 결합하며 구조 안전율이 한계치에 다다른 상태에서 국지적 결함이 연쇄 붕괴로 증폭된 것으로 요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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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건이 사회에 끼친 영향

 

사건은 주택 정책과 건설 산업 전반에 큰 파장을 미쳤다. 첫째, 안전관리 제도 정비가 추진되며 구조계산 검토, 감리 권한 강화, 사용 승인 절차 엄격화 등 규제가 단계적으로 강화됐다. 이후 신축 공동주택에 대한 공사 전··후 다층 심사가 정례화됐고, 시공자·감리자 책임 범위가 확대됐다. 둘째, 공영 주택사업의 추진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다. 물량 중심의 공급 정책이 안전과 품질 관리 프레임을 포함하도록 재설계됐고, 하도급 관리와 자재 규격 준수의 법적 구속력이 강화됐다. 셋째, 사회적 의식 변화가 뒤따랐다. ‘빨리빨리로 상징되던 개발 우선 정서 속에서 건설 안전이 후순위로 밀릴 수 없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고, 대형 공사에서의 기술 기준, 현장 품질 시험, 기록 보존의 중요성이 공론화됐다.

 

4. 와우시민아파트 붕괴가 현재까지 끼친 영향.

 

현재까지의 영향은 세 갈래로 정리된다. 첫째, 제도적 유산이다. 공동주택 구조 안전 기준, 철근콘크리트 품질관리 지침, 감리·점검 체계 등은 사건 이후 축적된 개선의 결과물로, 오늘날 착공 전 지반조사 의무화, 공정별 시험·검사, 사용 승인 전 안전 진단 등으로 이어져 있다. 둘째, 산업의 전문성 강화다. 구조설계와 지반공학의 역할이 커지고, 품질관리 기술자, 시험기관의 독립성과 책임성이 제고됐다. 셋째, 시민 감시와 정보 공개 확대다. 공사 현장의 안전 고지, 시험 성적서 관리, 하자 책임 기간과 보증 체계가 사회적 관심사로 자리 잡았다. 이후 국내에서 발생한 각종 붕괴·전도 사고 때마다 와우시민아파트 참사는 반복 참사를 막아야 한다는 교훈의 원점으로 거론돼 왔다.

 

5. 과제.

 

그럼에도 과제는 남는다. 노후 공동주택의 구조 안전성, 소규모 현장의 감리 실효성, 원가 절감 압박이 품질에 미치는 영향 등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와우시민아파트 붕괴는 단순한 과거의 비극이 아니라, 제도와 현장의 긴장관계를 상기시키는 경고였다. 안전은 비용이 아니라 전제라는 원칙이 정책과 현장 모두에 내재화될 때, 비로소 같은 유형의 참사를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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