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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자유한국당(이라 쓰고 친일자위당이라 읽는다) 의원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해하지 못할 개 짖는 소리를 했다. 노무현 대통령이 이명박에게 정치 보복을 받아 자살한 것이 아니라 부부싸움 후 목숨을 끊었다는 것이다. 근거? 친일의 후손이 그 따위 내용을 제시할리 만무하다.

그런데 여당이 반발하자 다시 페이스북에 더 희한한 글을 올렸다. 언뜻 보면 해명처럼 보이지만, 애초 개 짖는 소리에 개 짖는 소리를 더했을 뿐이다.

"저는 ‘노무현 대통령의 비극적 결심이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보복 때문이었다'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서 올린 글일 뿐, 돌아가신 노무현 전 대통령이나 가족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기위한 것이 아니라고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그리고 제 뜻을 권여사께 잘 전달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 ​박원순 시장의 주장에 반박하려면 근거를 대야하지 않을까. 그러니 개소리란 이야기를 드는 것이다. 애들은 유감이라는 단어 뜻 부터 다시 공부해야겠다.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을 애통해 할수록 전직 대통령에 대한 수사나 사법처리 또한 신중해야 한다고 저는 믿습니다. 현직 서울시장이 이명박 전 대통령을 고소 고발하고, 문성근 김미화씨 같은 분들이 동참하는 여론몰이식 적폐청산이 나라에 무슨 보탬이 되겠습니까?"

-> ​여론몰이라. 범죄를 저지른 범인의 행각이 다 드러났고, 때문에 잡자는 것인데 여론몰이라. 정진석 같은 친일파 후손들에게 대한 적폐청산을 제대로 못해서 지금 나라가 이 지경이다. 너희 살자고 나라 팔아먹지 마라. 쥐박이 닭 친일자위당이라는 적폐 청산으로 나라는 다시 태어난다.

"한쪽이 한쪽을 무릎 꿇리는 적폐청산은 사회적 갈등과 분열을 증폭시키는 악순환을 반복시킬 뿐입니다."

-> ​한쪽을 무릎 꿇리는 정치보복은 너희가 했지, 지금은 제대로 적폐청산을 하는 중이다. 어설프게 물타기 하지 말아야 한다. 정진석은 이 방법이 아직 통한다고 보는 병신 생각을 아직도 하는 걸까.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하는 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정말 이명박 대통령이 정치보복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았다고 믿으십니까? 노무현 대통령의 한을 풀기 위해서 또 다른 형태의 정치보복에 나서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답해준다. 믿는게 아니고 사실이다. 정진석이 뭔가 착각하는데 지금 노무현 대통령 한을 풀기 위해 적폐 청산을 하는 게 아니고 국민을 위해 하는거다. 이걸 정치보복으로 보는 것은 너희 기준에서, 너희가 해왔던 것이 그 짓 밖에 없어서다.

"노무현 대통령은 유서에서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 '​​누구' 는 사람에게 해당되는 거다. 쥐와 닭. 치일자위당(대한민국 정당 아님)을 대상으로 말하는 게 아니다. 제대로 읽어야.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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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




최저임금 16.4% 인상을 가지고 난리다. 시급으로 하면 7530원이고, 월급으로 하면 157만원 정도다. 올해 135만원 대비 22만원 정도 증가했다. 그런데 갑자기 이곳저곳서 뭔 비판의 소리가 쏟아진다.

이들의 주장은 월급이 올라가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이 힘들어질 것이란 이야기다. 지금도 경제가 어려운데, 더 어려워진다는 말이다.

그런데 생각해보자 이들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이 왜 힘든가. 누군가 그들이 만드는 물건을 사지 않고, 누군가 그들이 만드는 음식을 먹지 않아서이다. 그럼 그들의 물건과 음식을 왜 안 사는건가. 소비자가 돈이 없어서다. 소비자가 수익이 증대되면, 소비도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그런데 지금 그 자영업자들이 그 소비자들의 수익 증대를 막자고 하는거다.

​최저임금으로만 따져보자. 사회 초년생이 서울에 올라와 135만원(2017년 기준) 최저임금 수준의 월급을 받았다고 치자.

지금 원룸 기본적인 월세 기준이 보증금 1000만원에 50만원대다. (고시원 이딴 거 운운하지 말자) 여기에 각종 공과금과 통신비 포함하면 60만원이 훌쩍 넘는다. (이것도 최저로 따지자)

하루에 교통비 식대로만 따져도 1만원은 그냥 사용한다. 월 24일 일한다고 하면 아껴도 24만원 나간다. 커피라도 한잔씩 했다치면 35만원 전후다. (여기서 왜 비싼 커피 운운하지 마라, 그걸 사야 파는 자영업자가 돈 번다)

여기까지가 95만원이다. 이제 40만원 남는다. (여기에 대학 학자금 부채라도 있으면 끝난다)

여기서 과감히 옷 사고 여행 가고 책 한 권 살 수 있다고 보나. 그럼 옷 판매상은 돈 못 번다고 우는 소리 하고, 도서업계도 경제 어렵다고 죽는 소리 한다.

40만원 몽땅 다 쓰면 가능은 하다. 그런데 그러면서 젊은 세대에게 저축 안한다고 뭐라 하면 안된다. 꼰대 중 쓰레기 꼰대다.

극단적이라고? 여기서 기껏 봐줘야 '원래 서울이나 경기도, 주요 대도시 등에 우리 집 있는 사람'정도이고, 저 최저의 생활에서 조금의 여유만 생길 뿐이다.

돼지자위당이야 기업 편쪽이라 미친 발언 쏟아낸다 하더라도, 일반 월급쟁이나 자영업자는 최저임금 인상을 더 강하게 밀어붙여야 한다. 없는데 쓰라고 하면서, 고용비 증가만 탓하지 말자.

- 아해소리 -

청춘들이 저축하지 않고 노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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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