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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부터 성산동에 있는 추어탕 가게를 리모델링 한 후, 가을에 오픈한 '더 평양'. 개그맨 주병진 씨가 운영한다고 해서 화제가 된 평양냉면 가게다.
길게 쓸 필요 없이 전체적으로 맛이 좀더 안정되어야 한다능 생각이 들었다. 냉면이든 만두든. 다른 메뉴는 먹어보지 않아 평가 보류.
평냉 가격이 12000원인데, 가격 대비 맛이 뛰어나다고 보지는 않는다.
점수를 매기자면 10점 만점에 4점 정도다. 몇 달 뒤 다시 한번 가봐야겠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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