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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와칸다의 왕 채드윅 보스만(Chadwick Boseman)은 현실에서뿐 아니라, 영화에서도 영영 사라질 것인가.

 

한동안 할리우드에서 소문이 있었다고 한다. 대장암 투병 끝에 지난 8월 사망한 채드윅 보스만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서 블랙팬서2 (Black Panther 2)’를 제작한다는 이야기였다. 할리우드 기술력이라면 가능도 하다. 그런데 정작 마블 스튜디오 내에서는 부정적인 기류가 흘렀다고 들었다.

 

 

결국 이 루머에 마블이 정리를 했다. 마블 스튜디오 부사장인 빅토리아 알론소가 아르헨티나 매체와 인터뷰하면서 이 부분에 대해 언급했다. (빅토리아 알론소가 아르헨티아 출신이던가)

 

빅토리아 알론소는 대략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그는 유일한 존재로 가상으로 만들 계획이 없다. 불행하게도 우리의 왕은 현실에서 우리와 같이 있지 않다. (향후 블랙팬서2’ 제작과 관련해서는) 시간을 가지고 신중하게 논의해야 한다.”

 

뭐 기대한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마블 스튜디오의 선택이 일면 맞는 것도 같다.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닌 인물을 CG로 구현해 블랙팬서2’를 만든다면, 그를 만난 기쁨보다도 마블 스튜디오가 채드윅 보스만을 이용해 먹는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 거 같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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