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블로그 1일 1포? 1일 3포? 1일 5포?…어느 것이 효율적일까.

저품질 블로그 탈출 방법? (+네이버 공식 입장은?)블로그를 운영한 지 꽤 오래되고, 유입량이 어느 정도 일정하게 유지되는 상황에서 종종 주변에서 저품질 블로그 이야기를 듣는다. 광고성 포스

www.neocross.net

 

어느 날 티스토리 페이지뷰와 애드센스 페이지뷰가 안 맞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티스토리는 페이지뷰가 1000이라면, 애드센스는 500 정도만 나오는 상황인 것이다. 오랜 시간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애드센스를 걸었지만, 처음 보는 현상이었다. 여러 문제가 있다지만, 가장 큰 문제는 2개였고, 이를 운영자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한 가지밖에 없었다.

 

애드센스 광고 티스토리

 

티스토리 페이지뷰와 애드센스 페이지뷰가 맞지 않게 되는 경우는 크게 2가지다.

 

첫 번째는 티스토리에 삽입하는 애드센스 광고 코드의 문제다.

 

티스토리 사용자 중에서 애드센스에서 광고 승인이 난 후 그냥 티스토리 내에서 애드센스 연동으로만 설정하고, 애드센스 광고 코드를 넣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렇게 하면 티스토리 페이지뷰와 애드센스 페이지뷰가 맞지 않는다.

 

여기에 오래된 광고 코드를 사용하는 이들도 문제가 발생한다. 내가 발생한 문제가 이거였다. 2021년 이후 광고 코드를 한번도 업데이트하지 않았다. 그 사이 문제가 없었는데, 갑자기 티스토리 페이지뷰와 애드센스 페이지뷰가 맞지 않은 것이다.

 

그러다보니 재미있는 사실도 발견했다. 티스토리 스킨 편집에 들어가 html 편집을 하다보니, 과거 넣었던 광고 코드와 현재의 애드센스 광고 코드의 코드값이 다른 것이다. 즉 광고 코드 번호는 그대로인데, 앞뒤 주소의 형식이 바뀐 것이다.

 

 

블로그 사진 때문에 저품질 걸린다고? (+해결팁 +변형 +테두리)

저품질 블로그 탈출 방법? (+네이버 공식 입장은?)블로그를 운영한 지 꽤 오래되고, 유입량이 어느 정도 일정하게 유지되는 상황에서 종종 주변에서 저품질 블로그 이야기를 듣는다. 광고성 포스

www.neocross.net

 

애드센스 티스토리 광고 코드

 

즉 해결 문제는 결국 애드센스 광고 코드를 새로 넣거나, 업데이트 하는 것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애드센스에서 사이트 광고 관리에 들어가서 코드 가져오기를 누른다. 이후 복사하기를 해서 티스토리 스킨 펴집에서 <head></head> 사이에 넣으면 된다. 광고 코드를 업데이트 하는 사람은 해당 광고 코드를 찾아서 대체해주면 된다.

 

보통 결과값이 적용되는 시간은 1시간 정도이고, 이후에 티스토리 페이지뷰와 애드센스 페이지뷰가 동일하게 (혹은 유사하게) 적용된다.

 

 

카카오의 티스토리 블로그 초상권 침해 삭제 조치…요청하면 이유 불문?

블로그 운영 신종 사기꾼 만남…‘김민재 이혼’ 글 베끼고 과거 포스트에 올린 후 신고라니 (+어이없는 일을 당했다. 세상에 내 글을 그대로 베낀 후 오히려 나를 신고한 네이버 블로거 (improperl

www.neocross.net

 

 

두 번째는 부정 클릭으로 인한 무효 트래픽이다.

 

이는 특정인이 포스트 혹은 광고를 지속적으로 클릭하는 부정 클릭으로 인해 무효 트래픽이 나오는 상황이다. 이는 블로거 중에서 악의적으로 특정 티스토리 사이트를 공격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방법인데, 개인이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는 지속적으로 사이트를 관리하며 질 좋은 글을 올리는 수밖에 방법이 없다. ‘시간이 약인 셈이다.

 

이 외에도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애드센스 광고 코드 교체만으로도 대부분 해결된다.

 

- 아해소리 -

 

728x90
반응형
반응형

 

 

저품질 블로그 탈출 방법? (+네이버 공식 입장은?)

블로그를 운영한 지 꽤 오래되고, 유입량이 어느 정도 일정하게 유지되는 상황에서 종종 주변에서 저품질 블로그 이야기를 듣는다. 광고성 포스팅을 하면 저품질이 된다느니, 기사나 다른 사람

www.neocross.net

 

 

수익형 블로그를 추구하거나 처음 블로그를 하는 이들이 많이 하는 고민 중 하나가 하루에 몇 개의 포스팅을 하느냐이다.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전, 그리고 애드센스 승인을 받은 후에도 이 같은 고민은 계속된다. 사실 누구나 정답을 내릴 순 없다. 그러나 다들 블로그 운영을 하면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정한 패턴을 만들게 된다. 나름 오랜 시간 블로그 운영을 하며 개인적인 평가와 패턴을 소개하고자 한다.

 

티스토리 블로그 메인 페이지

 

1. 네이버냐 티스토리냐.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느냐,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느냐는 사실 어떤 포털 사이트 플랫폼에 내 글을 노출시키냐로 귀결된다. 그리고 이에 따라 블로그 포스팅 숫자가 다소 달라진다.

 

우선 블로그 시작하는 시점에서 보자.

 

본인이 네이버 노출을 주 목적으로 하고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11포 정도가 무난하다. 이 당시 블로그 글의 숫자보다는 글의 신뢰성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처음부터 많은 글을 쓰려고 하면 나름 부담감도 존재한다.

 

그러나 네이버 노출을 주 목적으로 하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다르다. 적어도 13포 정도는 해줘야 한다. 그 이유는 티스토리 포스팅이 네이버에 노출되는 시간이 그렇게 즉각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또 빨리 노출된다고 하더라도 상위권에 올라가는 등의 액션은 더 시간이 걸린다. 13포를 하더라도 그 중에 어떤 것이 노출이 되고, 어떤 것이 상위에 배치될지 모른다. 특히 티스토리를 처음 시작하는 시점에서는 더더욱 노출이 어렵다.

 

그러나 일정 시간 블로그를 운영했고, 네이버 노출이 목적이라면 조금 다르다.

 

이 경우에는 역으로 네이버 블로그일 경우 13포 정도, 티스토리의 경우 11포가 적당하다. 이유는 네이버의 경우 노출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유입을 더 활발하게 할 수 있는 반면, 티스토리는 앞서 언급했듯이 일정 시간이 지나야 노출되는 상황이기에 오히려 제대로 써 하나씩 올리는 것이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같은 주제로 여러 포스팅을 한다면, 시간을 두는 것이 유입 효과에 유리하다.

 

 

2. 애드센스 승인 전과 애드센스 승인 후

 

이는 네이버 블로그는 해당되지 않고, 티스토리만 언급해보자. 초창기에는 안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애드고시가 되어버린 애드센스 승인 과정에서 티스토리 포스팅 숫자는 사실 중요하지 않다. 때문에 아마 이와 관련해 검색을 해보면 누구는 일주일만에, 누구는 3개월만에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다고 나온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는 제대로 된 글일정 숫자를 언급한다. 본인이 글을 쓰는데 자신이 없다면 차라리 시간을 들여 11포스팅을 제대로 한은 것이 애드센스 승인에 유리하다. 약간의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 번에 통과될 확률이 높다. 그러나 어느 정도 글에 자신이 있다면 13포를 해 빠른 시간 안에 승인 받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뻔하다고? 그러나 사람들이 자신의 글 실력 파악을 못해서 엉뚱하게 이상한 글을 13포를 하거나, 제대로 쓰면서도 11포만 해서 적정한 질과 양을 못 채우는 경우가 허다하다.

 

3. 그래서 어쩌라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블로그가 신뢰를 얻은 상황에서 나누자면 네이버 블로그는 13포 정도, (애드센스가 통과된) 티스토리는 11포나 2포 정도가 적당하다. 특히 티스토리는 다음이 아닌 네이버나 구글 유입을 생각한다면 하루에 쓸데없이 많이 쓸 필요가 없다. 자칫 네이버나 구글에서 스팸형 블로그로 인식될 경우도 있다.

 

다시 말하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경험이다. 주변에 이 기준으로 본인이 쓸수 있는 시간, 여건, 소재 등을 생각해 한두개 늘리거나 유지하거나 하라고 말한다. 블로그 운영이 스트레스가 되면 안되기 때문이다.

 

- 아해소리 -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