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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연이어 동해에 미사일을 쏘는 뻘짓을 하고 있다. 물론 이에 대해 선제타격을 주장하고, '김정은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주겠다'는 윤석열은 이에 대해서는 침묵하며, 대응으로 '1발 쏘면 3발로 대응하라'라는 같은 뻘짓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재명 돕기’ vs ‘윤석열 돕기’ 북한 미사일 보는 ‘진영충’ 시각들…하지만 이유는 있다.

북한이 또 미사일을 쐈다. 3일 밤 탄도미사일 발사에 이어 동해상으로 80여 발 포병사격도 했다. 어제 아침에는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도 쐈지만, 정상비행에는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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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북한 미사일이 최근 한국 국익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뭔 소리가 하면 북한이 동해에 미사일을 쏠 때마다 외국 언론들이 한국 속보 기사를 퍼가면서 "북한이 동해에 미사일을 쏘며 한국을 도발하고 있다"라고 보도하고 있는 것이다.

 

 

“고교 다양화하자” “구직앱이 나올거다” 이제는 “드론부대 창설”…윤석열의 시간은 어디

윤석열 “북한의 주요 군사시설을 감시 정찰할 드론부대 창설을 계획하고 있었다. 어제 사건을 계기로 드론부대 설치를 최대한 앞당기겠다. 최첨단으로 드론을 스텔스화해서 감시정찰력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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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동해(East Sea)라고 쓴다는 거다. 원래 동해는 외국에서 'East Sea'와 'Sea of Japan'을 동시에 사용하거나 이 중 선택적으로 사용한다. 일본의 로비력이 워낙 막강해 후자를 사용하는 언론들이 많다는 거다.

그런데, 분명 북한의 도발은 한국과 미국을 향한 것이지, 일본을 향한 것이 아니다. 그러다보니 한국 기준으로 이번 상황을 봐야 하기에 'East Sea'가 나와야 정상이다. 일본을 향해 도발했다면 'Sea of Japan'으로 쓸 수도 있지만, 현 상황은 그게 아니다. 

오히려 일본 언론조차 한국에 쓴 게 맞으니 동해(East Sea)로 그냥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가끔 일본인 중 동해가 아니라 'Sea of Japan'이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일본을 향해 쏜 꼴이 되니까, 앞뒤가 안 맞아 무시당하고 있다.

북한의 뻘짓이 엉뚱한 효과를 낳고 있는 셈이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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