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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먹으니 선물이 이런 종류만 들어온다. 비타민, 홍삼, 루테인 등등등등. 그중 오랜만에 선물 들어온 메가트루 파워를 소개한다. 속칭 수험생 비타민으로 불린다고 한다.

우루사 100mg 판매 형태 변경…약간의 배신감이.

방송에서 “간 때문이야”라고 광고하며 판매되는 우루사.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우루사도 종류가 여러 가지다. 우루사의 주성분은 UDCA, 우루소데옥시콜린산으로 UDCA는 담즙분비를 촉진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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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메가트루 파워


메가트루 파워는 비타민B군이 많이 들어있는 고함량 건강보조식품이다.

유한양행 메가트루 파워 가격은 평균적으로 5~7만원에 판매를 하고 있다. 지역적으로, 약국마다 다르기 때문에 전화로 꼭 확인해 봐야 한다.

2018년 출시된 유한양행 메가트루 파워는 삐콤씨와 양대산맥을 이룰 정도로 판매량이 상당히 높은 유한양행의 효자상품이다.

메가트루 파워 안에는 비타민D,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비타민C가 다량함유가 되어져 있어 만성피로를 겪고 있는 분들이 지속적으로 섭취를 할 경우 효과를 볼 수가 있는 제품이다.

비타민D는 뼈와 이빨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으로 구루병을 예방해주고, 비타민B1은 벤포티아민이라 불리며 부족하게 되면 우울과 불안감이 몰려온다. 그리고 기억력 감퇴와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 어깨결림, 눈의 피로 증상 등이 나타날 수가 있다.

우루사가 코로나19에 효과가 있다는 말이 사실일까?

우루사가 코로나19에? 우루사 주성분이 코로나19에. 간 기능을 개선해 피로를 해소하는 데 효과가 있는 우루사가 코로나19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팀이 우루사의 주성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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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B2와 비타민B6 등이 부족하게 되면 구각염과 구순염, 구내염, 설염, 습진이나 피부염 등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그 밖에도 비타민K (피토나디온5% 건조분말)을 고용량으로 담고 있고, 아연 역시 고용량으로 담고 있다.

물론 부작용도 있다. 유한양행 메가트루 파워 부작용은 이렇다.

위장관 장애
구토
설사
위부불쾌감
변비
발진
묽은 변
소화장애


그러나 하루 1정 1회 복용을 해주면 특별히 부작용이 나타는 것 같지는 않다. 만약 유한양행 메가트루 파워를 복용을 하던 중 위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나게 된다면 섭취를 중단하시는 것이 좋다.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다. 복용을 한다고 바로 효과가 나오진 않지만, 그래도 한달 여 정도 지난 시점에서 보니 나름 든든함이 느껴진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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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정권의 나팔수로 화려한 변모를 시도한다는 비판을 늘 듣곤 했다.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그 모습은 내내 국민들을 불편하게 했다. 그러나 이번 '변신'은 너무나 화려해 보는 이들에게 현란한 느낌마저 주고 있다. '어느 정도'는 용인해주던 네티즌들마저 '이건 아니다'라는 반발이 심하다.

이러한 모습은 이번 가을 개편에서 윤도현과 김구라, 정관용, 손범수 등 시청자들의 사랑이나 관심을 받던 외부MC들을 과감히 자른 반면, 국민들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는 강병규를 끌어안고 있는 모습에서 더더욱 두드러진다.

이들의 면면을 보면 누구나 인정하듯이 현재 이명박 정부에 반발을 했느냐 아니면 순응을 했느냐의 차이가 존재한다. 촛불집회를 응원한 윤도현은 이미 '러브레터'와 동일시되는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하차시켜버렸고, 진보성향의 진행자로 이름을 올리던 정관용 역시 아주 쉽게 밀려났다. 이들에게는 '국민적인 비난'도 그다지 없었고, KBS측이 강병규에게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하차시킬 수는 없다"는 논리 역시 동일하게 적용되는 인물들이다.

그런데 지난 대선때 이명박을 지지했고, 유인촌 장관과 손발을 잘 맞추며 혈세를 자신의 돈인양 사용했던 강병규는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아니 어떻게 보면 KBS가 잘 보호하고 있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MBC에서 저런 식으로 하고 발붙힐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다.

국민적인 논란이 일어나는 MC에게는 문제가 없다고 말하고, 그 어떤 논란도 없었던 진보성향의 외부 MC들은 철저히 보호하는 KBS가 최근 '땡전 뉴스'를 흉내낸 '땡이 뉴스'는 물론 아예 '땡이 브리핑'까지 선사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지극히 당연(?)하다 할 수 있다.

문제는 이제 사람들 머리 속에서는 무조건 줄 잘 서는 사람이 산다는 인식을 아주 잘 제대로 굳건하게 이들이 알려주고 있음은 물론, 향후 4년 가까이 (진짜 오래 남았다) 국민들을 세뇌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잘하면 '강병규의 러브레터'가 등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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