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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사건 개요: 전한길이 주최한 ‘3·1절 기념 자유음악회’가 출연진의 허위 섭외 논란과 공연장 대관 취소로 사실상 무산됐다.

출연진 노쇼(No-Show): 태진아, 이재용 등 주요 출연진이 “정치적 행사인 줄 몰랐다”며 줄줄이 불참 및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

지자체 입장 :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강력한 권고로 킨텍스가 “사회적 통념에 반한다”며 대관 승인을 전격 취소했다.

1. “애국 연예인 온다더니알고 보니 유령 포스터?

 

논란의 불씨는 전한길이 공개한 화려한 출연진 명단이었다. 전한길은 전한길 뉴스채널을 통해 태진아, 조장혁, 윤시내 등 유명 가수들이 대거 참여한다고 홍보했다. 하지만 결과는 피아 식별실패에 가까웠다. 차라리 김흥국 jk김동욱을 부르는 게 나을 뻔. 태진아 측은 정치적 행사가 아닌 일반 행사라고 속여 일정을 문의해 놓고 일방적으로 포스터를 만들었다며 명예훼손 고소를 예고했습니다. 이재용 아나운서는 전한길 씨가 연관된 행사라는 고지를 전혀 받지 못했다며 즉각 사퇴 의사를 밝혔다. 소프라노 정찬희, 가수 뱅크 등도 포스터를 보고 나서야 행사의 성격을 알았다며 불참 대열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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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콘서트

 

2. 김동연 지사의 직구와 킨텍스의 대관 취소

 

출연진이 무너지자, 이번에는 행사장인 킨텍스(KINTEX)가 빗장을 걸어 잠갔다. 23일 오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직접 등판해 킨텍스 대표에게 대관 취소를 강력히 촉구한 것이 결정적.

 

“극우 망상 세력이 활개 치도록 내버려 둬선 안 된다. 경기도에선 더더욱 용납할 수 없다.” 김동연 지사 SNS 발언.

 

킨텍스 측은 김 지사의 요청 직후, 주최 측에 대관 승인 취소를 통보했다. 취소 사유는 두 가지. 단순 문화 행사로 신청했으나 실제로는 정치적 선동 성격이 짙음.,킨텍스 내규상 사회적 통념상 수용하기 어렵거나 갈등을 유발할 우려가 있는 행사에 해당함.

 

3. 전한길의 반발 그러나 허무한.

 

전한길은 즉각 반발했다. 그는 자신의 채널에서 정치색에 따라 눈치를 봐야 하는 현실이 서글프다아무도 안 오면 나 혼자라도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그런데...현실 모르는 애는 도대체 어떤 정신 세계인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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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리 페이스북, 횡설수설하지만 뭔가 일관성이..

 

뜬금없이 인터넷에 방송인 이매리가 떠서 뭔 내용인가 했다. 그 이유가 이재용 향한 계란 투척이라니. .

 

그러니까 오늘 오전 10. 이재용 삼성 회장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삼성 부당합병 의혹 관련 79차 공판에 출석하던 중 계란 하나가 날아왔다는 것. 맞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국내 1위 기업의 회장을 향한 테러(?)이기에 당연히 뉴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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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

 

 

그리고 그 계란을 던진 이가 이매리. 법원은 이매리를 고발하거나 법정 방청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이매리가 누굴까.

 

어느 정도 나이가 있는 이들은 알 것이다. 1994MBC 공채 MBC 3기로 방송계에 들어와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2006년엔 SBS 드라마 연개소문에서 신라 무열왕의 왕후인 문명왕후 역을 맡기도 했다. 나름 단아한 이미지로 꽤 인기가 있었다.

 

이번 일에 네티즌 댓글을 보니 가관이다. 특히 MBC 공채임을 부각시키면서 “MBC가 시켰다” “MBC에서 한 자리 하려고 했다고 말하는 이들은 어떤 섹시한 뇌를 가지고 있는 건지.

 

이매리

 

왜 이매리가 이재용에게 달걀을 던진 지는 모르겠지만, 이매리 페이스북을 보면, 이번 일은 굉장히 오래 전부터 준비한 듯 싶다.

 

문득 이매리가 거의 마지막으로 대중들의 시선을 받은 2019년 상황이 떠올랐다.

 

당시 이매리는 고 장자연 사건 수사 연장을 지지한다는 내용과 함께 “(나 역시) 6년 동안 싸워왔다. 은폐하려 했던 모든 자 또한 공범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방송계, 정계, 재계 고위 인사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이들을 '죄의식 없는 악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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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불이익에 대해 침묵을 강요했고 술 시중을 들라 했다. 부모님 임종까지 모독했으며, 상 치르고 온 사람에게 한마디 위로 없이 '네가 돈 없고 TV에도 안 나오면 여기에라도 잘해야지'라며 웃었다. 그래놓고 지금은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한다"

 

26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도 이매리는 서울 한 사립대학 최고위과정에서 정·재계 및 학계 유명인사에게 성추행을 당하고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모욕까지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매리는 이 글을 삭제했고, 준비했던 기자회견도 취소했다.

 

그런데 페이스북 글이 딱 이 때부터인 것 같다. 2019년 때 6년 동안 싸웠다고 하고, 올해 페이스북에는 횡설수설한 느낌도 있지만, 꾸준히 10년을 외치고 있다. 꾸준히 카타르, 삼성, 손흥민, 강상현 연세대 교수, 방통위 등을 언급하고 있다.

 

이매리에게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갑자기 궁금해 진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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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많은 분들이 주장했지만 분명히 해야할 것이 있다. 물론 어떻게 보면 언론에서의 표기법도 정정해야 하겠지만. 김용철 변호사의 양심선언은 삼성이라는 대한민국 최고 기업에 대한 이야기라기보다는 이건희 일가와 그의 가신그룹에 대한 비판이다.

 

 

이상호 기자, 징역 1년 구형과 mbc 기자회 성명.

개인적으로 이상호 기자같은 사람 몇 명만 더 있으면 우리나라 기자들에 제법 제대로 된 대접을 받을 것이라 생각한다. 검찰의 징역 1년 구형 보도를 들으며, mbc기자회의 성명까지는 아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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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변호사

 

삼성에는 건전하게 일이 좋아서 일하는 수많은 젊은이들과 그 삼성만을 바라보는 또 수많은 하청업체들이 존재한다. 모두 삼성 가족이다.

 

정확히 하자. '삼성 떡값 공개' 이 말은 '이건희 일가 떡값 공개'로 바꾸어 사용되어야 한다. '삼성 비자금 특검''이건희 일가 비자금 특검'으로 역시 수정되어 나가야 한다.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삼성에 잇는 내 친구들 후배들이 싸잡아 비난받을 이유는 없다.

 

 

삼성의 가신그룹이 이건희 일가를 보호하기 위해 슬슬 이미지 광고 뿌리고 경제위기 들먹이고 있다.

 

오너 그룹이 법을 어겨서 검찰 조사 받는다고 무너지는 그룹이 과연 글로벌 기업인가. 제대로 된 기업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말이다.

 

한국적 특성? 그래 재벌이라는 단어까지 만들어낸 한국이기에 가능하다. 하지만 언제까지 그 잘난 한국적 특성을 유지할 것인가. 그들은 초법적 인간들인가. 법을 어겨도 대한민국 경제를 위해서는 무조건 살아남아야 하는가.

 

검찰을 비롯해 힘 좀 있다는 이들이 몇푼 돈에 쩔쩔매는 것 보면 어이없을 뿐이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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