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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을 정의할 때, ‘상식이 아닌 자신의 뇌피셜로 규정하는 것은 초딩 싸움때나 벌어지는 일이다. 그런데 국정 최고 책임자 자리에 있는 윤석열이 이 초딩 싸움에나 나올 법한 멘트를 수시로 날려주니, 서울대 출신이나 검사 출신들의 지적 수준이 점점 더 의심스럽다.

 

 

조롱당하는 윤석열의 “우리는 반(反) 카르텔 정부” 발언, 왜?

윤석열이 어떤 말을 하면 네티즌들의 반응은 “저 말이 무슨 뜻인지 알까”이다. 그만큼 후보 때부터 국민 정서와 동 떨어진 말을 했고, 대통령이 돼서도 현실 인식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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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자와 김채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등 일부 인선을 두고 사람들이 극우 인사라고 비판하자 좌파가 볼 때나 극우라는 취지로 일축했다고 한다. 윤석열은 극우라는 것은 전체주의나 극우이지, 지금 야당이나 좌파가 공격하는 건(김 후보자와 김 원장은) 극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김영호는 누구인가. 시민단체가 반대하는 이유는 이렇다.

 

“신임 통일부장관 후보로 지명된 김영호 성신여대 교수는 ‘통일부’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헌법정신에 위배되는 반북대결 인사이자, 강제동원·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부정하는 친일극우 뉴라이트 인사다. 김 지명자는 ‘북한 김정은을 타도해야 통일의 길이 열린다’고 흡수통일을 주장했다. 또 4년 전 칼럼 기고를 통해서는 ‘2000년 남북공동선언은 북한의 선전과 선동에 완전히 놀아난 것이었다’고 왜곡·폄훼하는가 하면, 노태우 정권 시절이던 1991년 12월에 채택된 남북비핵화 공동선언도 파기할 것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촉구한 바 있다. 심지어 김 지명자는 뉴라이트 학자 경력을 가진 사람으로, 2018년 강제동원 대법원 판결에 대해 ‘반일 종족주의적인 생각에 사로 잡혀 있다’라고 하는가 하면, 국정교과서를 추진하고, 위안부 피해자들을 자발적 매춘부로 묘사한 이영훈 교수의 저서 ‘반일종족주의’에 대해 감동적인 책이라고 치켜세우기도 한 친일극우 인사다.”

 

김채환은 무슨 말을 했는가.

 

“코로나가 극성이던 2021년 8월 4일 청와대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군인들의 마스크를 벗게 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군 통수권자가 군인을 생체실험 대상으로 사용하라는 지시를 내린 셈이다. 왜 그랬겠나. 그 이유를 알고 보니 K-방역의 홍보를 위해서였다는 것. 이 사람(문 전 대통령)이 제정신으로 보이나”

 

“세월호의 죽음, 이태원의 죽음. 죽음을 제물로 삼아 축제를 벌이고자 하는 자들의 굿판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박근혜 정부 말에 촛불 시위에 중국인들이 대거 참여한 것을 알고 계십니까. 게다가 중국 공산당에는 1000만 오마오당이라는 댓글 부대가 있어서 특정 국가의 정치적 트렌드를 좌우할 수 있는 인터넷 인해전술을 사용해온 나라, 이것이 중국의 실체”

 

 

윤석열 정부를 규정하는 6개 프레임, 친일+극우+독재+무속+검찰 그리고 처가.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지 1년이 지나면서, 정부 색깔이 점점 분명해지고 있다. 굳이 여기서 새로운 사실을 언급할 필요도 없다. 이제 자료 역시 넘쳐나고 있다. 지난해 윤석열 관련해 부정적인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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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들을 윤석열은 임명하려 하는 것이다. 후보때부터 손바닥에 을 그리고 온 윤석열이다. 당과 협치? 국민과 대화? 언론과 소통? 그딴 것은 왕에게 필요 없는 것이다. 물론 상왕 김건희의 말도, 무속인 천공의 말도, 외부 조언자인 전광훈의 말도 충실히 따르고 있지만, 동시에 자기 고집도 부리고 있는 셈이다. 윤석열은 아마 이런 생각을 할 듯 싶다.

 

내가 자리를 내렸는데, 어찌 감히 국민들 따위가 반발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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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가 출범한지 1년이 지나면서, 정부 색깔이 점점 분명해지고 있다. 굳이 여기서 새로운 사실을 언급할 필요도 없다. 이제 자료 역시 넘쳐나고 있다. 지난해 윤석열 관련해 부정적인 보도가 1990년 관련 집계 시작한 이후 최고 수준이었다고 하는데, 이는 보도의 문제가 아니라 윤석열 자체가 문제였다는 것을 증명한다.

 

 

공포영화보다 무서운 사실…“윤석열 임기가 아직 00 남았다”

윤석열 임기는 얼마나 남았을까. 아무리 대통령이 한심해도 이제 1년도 안된 대통령의 임기를 따지진 않는다. 그래도 1년은 지켜본다. 그런데 윤석열 임기와 관련해서는 사람들이 자주 되돌아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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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건희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510일부터 윤석열 임기였으니, 1년도 아닌 8개월만에 나온 부정 보도가 36830건이었다고 한다. (뉴스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빅카인즈 분석 결과) 이는 2021(18611)2배에 달하고, 박근혜가 기소되고 탄핵당한 2016년과 2017년보다 많다고 한다.

 

그런데 생각해보자. 아무리 한국이 갈라치기가 심하고, 윤석열이 이재명에게 겨우 0.7%차이로 이겼다고 해도, 보통 첫해에는 기대감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그런데 지지율이 40%대도 안 나오는 상황에서 부정보도가 많다는 것은 결국 윤석열 자체가 문제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부정보도 속에서 어느 새 윤석열 정부의 색깔은 정해졌다.

 

 

1. 친일 정권.

 

굳이 언급 안하겠다. 강제징용과 관련해 국민들에게 입 다물게 하고, 일본에 가서 고개를 숙이더니 결국 일본 오염수 방류 관련해서는 한 마디도 못하고 있다. 그러더니 이에 대해 반대하는 국민들에게는 괴담을 퍼트리지 말라고 윽박지르고 있다. 현재 용산이 용산총독부’, 윤석열이 일본의 충견’ ‘일본의 대변인소리 듣는 것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다.

 

 

독도‧강제징용 등 역사왜곡 강화한 일본…윤석열의 잘못 세 가지.

확실히 일본에게 윤석열은 ‘호구’였다. 강제징용 피해 배상 문제과 관련해 일본에 면죄부를 주고 긴자 렌가테이에서 오므라이스를 얻어먹을 때부터 불안하더니 결국 일본에게 뒤통수를 맞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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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극우.

 

대선 때는 중도는 물론 상대방까지 안을 것처럼 말하더니 결국 선택한 것이 극우의 길이다. 극우 유튜버를 취임식 때 초청할 때부터 보이더니, 그 누나를 대통령실에서 일하게 하고, 극우 발언을 한 이들은 중용하기 시작했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극우적 시각과 적대적 통일관을, 김채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내정자는 유튜브에서 문재인 군 생체실험’ ‘세월호 이태원 굿판등 허위 사실을 수시로 유포했던 일베 수준이다. 경찰제도발전위원회의 박인환 위원장도 국민 70%이상이 문재인 간첩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라고 하는 정도다. 하긴 윤석열 자체가 극우에 가까운 행보를 보이고 있으니. 얼마나 답답하며 진중권 석사 조차 극우 유튜버를 해야 이 정권에서 출세할 수 있다고 말할까.

 

나경원의 ‘정신 승리’와 윤석열의 ‘속 좁음’의 대결 (feat 김건희)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를 고민중인 나경원과, 이를 막으려는 윤석열과 대통령실의 싸움이 볼만하다. 여기에 나경원을 현재 국민의힘 주류에서 배제시킨 이유가 김건희 때문이라는 주장도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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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검찰.

 

이는 앞서 정리한 것으로 갈음하자. 더 말해봐야 입 아프다.

 

 

윤석열 정부 검찰 출신은 대통령실부터 서울대 병원까지 총 37명…이렇게 해 먹어야.

윤석열 정부 사람들은 ‘검찰 공화국’이란 말에 발끈하는 것 같다. 자신들이 봐도 많이 해먹는 것 같은데, 그래도 뭐 정권 잡은 김에 더 해먹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니, 발끈하는 것일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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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독재.

 

야당 대표와 만나지도 않고, 국회에서 처리한 법은 대안도 내세우지 않은 채 무조건 거부하고, 자기 말 안 듣는 언론은 배제하고, 좋아하는 언론에만 나와서 인터뷰하고, 국민들 죽어 나가도 무시하고, 대신 재벌들 세금은 깎아주고. 쓸데 없이 청와대에서 나와서 용산 옮기는 데 수천억 이상을 사용하더니 결국 청와대 영빈관은 이용하고. 교육에 대해서 대책없이 한 마디 던진 후 논란 있으면 철수하고. 이렇게 창조적인 독재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윤석열이.

 

북한 무인기에 뚫린 용산 대통령실…윤석열은 ‘만찬 중’, 그리고 뜬금없이 드론부대 창설 지

2022년 12월 29일 합참 ““북한의 무인기가 대통령실 반경 3.7㎞에 설정된 비행금지구역(P-73)을 침범하지 않았다.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이야기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 2023년 1월 1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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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무속.

 

천공의 말을 따르고, 전광훈의 말을 따르고. 건진법사의 말을 따르고. 물론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아니라고 한다. 그런데 지금 하는 말이나 태도는 이들이 앞서 말한 범위를 벗어나지 않고 있다. 천공이 뜨면 지자체장까지 벌벌 기는 모습을 보였고, 전광훈은 자신이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고 말하는데,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개 숙이고 있다. 여기에 신천지까지 난리다 도대체 이 정부의 기조는 누가 세우는 것일까.

 

참고 기사 [박세열 칼럼] 전광훈은 갔지만, '전광훈 정신'은 용산에 살아 있다

 

6. 김건희와 장모 즉 처가.

 

이것도 많이 언급했으니, 관련 포스팅으로 마무리 하자. 그런데 서울-양평 고속도로도 김건희와 처가댁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수백억을 투입해 라인을 바꿨다고 하는데 도대체 이 정부는 알뜰히 해먹는다.

 

 

김건희 대통령, 광폭 행보에 남편 윤석열 지지율 하락…대선 전후 발언들 보니.

김건희는 윤석열을 내세워 ‘진짜 대통령’을 꿈꾸는 것일까. 대선 전 자신이 정권을 잡으면 어찌하겠다는 말을 한 것을 실천하는 걸까. 재미있는 것은 김건희가 대통령 놀이에 빠져 광폭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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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목표는 ‘대통령이 되는 것’ 자체였다”…생각도, 비전도 없는 대통령이 나올 줄은

원래 다른 이의 글을, 특히 기사를 통째로 가져오는 일은 지양했다. 그러나 간혹 정말 좋은 내용이나 공감되는 글이라면 한번 더 공유할 차원에서 올리기도 했다. 아래는 경향신문 김민아 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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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김성회 전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

“국가도 무한 책임이지만 개인도 무한 책임이다. 부모도 자기 자식이 이태원 가는 것을 막지 못해 놓고" 이후 ”아무리 생각해도 이 말을 문제 삼는 아유를 모르겠다“

-> 대한민국 사람은 어디든 가지 말아야 한다. 거기서 당신이 사고를 당한다면 당신이 거기 가는 것을 막지 못한 당신 부모의 잘못이다…. 라고 떠들고 있는 셈.

정미경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세월호 이후에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이 뭐라고 했나? 앞으로 이런 사고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막겠다면서요. 이런 사고가 났다는 것 자체는 일단은 문재인 정권이 책임이 있다”

-> 이 애는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아직도 문재인 대통령 시대에 사는 착실한 녀석이다.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

“4대 공영방송 KBS, MBC, YTN, 연합뉴스TV는 사고 발생 전인 10월 29일 저녁까지 안전에 대한 보도는 없이 핼러윈 축제 홍보 방송에 열을 올렸다. 더 심각한 것은 사고 당일 오후 6시34분부터 11차례에 걸쳐서 경찰 신고가 쇄도하는 상황에서도 현장에서 중계차를 두고 이를 취재하는 방송사가 사태의 심각성 보도는 전혀 없었다. 그런데 사고가 나자마자 완전히 분위기가 바뀐다. <유가족 분통 어떻게 도로 한복판에서···국가가 왜 있나?> 전부 이런 기사. 안전이 관계 없다고 했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참여한 결과를 빚었다”

-> 방송사가 질서 유지의 의무를 지니고 있는지를 처음 알았다. 방송사가 홍보해서 많은 여성들이 참여했다니. 전후가 바뀐 생각이 안 드는가.

윤석열-김건희와 친분 있는 유튜버 천공스승

“좋은 기회는 자꾸 준다. 우리 아이들은 희생을 해도 이래 큰 질량으로 희생을 해야지 세계가 우릴 돌아보게 돼 있다. 우리나라 희생이 보람되게 하려면 이런 기회를 잘 써서 세계에 빛나는 일을 해야 된다. 대통령께선 각 대통령들이 대한민국의 우리 아이들이 희생됐는데 희생됐다고 추모해주고 같이 아파해줄 때 그걸 다 받아들여서 진짜 세계에 편지를 한장씩 다 써야 된다. ‘고맙습니다. 우리가 진짜로 세계에 보람있는 일을 해내겠습니다’(라고) 편지를 잘 보내면 그것이 심금을 울려서 우리는 같이 연결된다. 엄청난 기회가 온 것이다. 다시 우리가 (세계에) 조인할 수 있는. 어른들이 다시 정신을 차리는 그런 기회를 만들어야지, 누구 책임을 지우려고 들면 안 된다"

-> 이런 애도 사는데.

전광훈.

“주일성수(주일예배)하고 교회 열심히 다니고 토요 청년회 예배 참석하는 애들은 거기 갔을까, 안갔을까, 갈 시간이 없지. 사람이 어떤 문화를 마시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

-> 애는 더 무슨 말이 필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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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를 통해 윤석열을 알게 됐고, 검찰총장 사퇴 문제를 조언해줬다는 유튜버 천공스승. 그가 희생자 156명이 생긴 이태원 압사 참사에 대해 입을 열었다.

 

누군가 질문을 했다.

 

세계 각국 정상이 조전을 보내왔다. 사고를 수습하고, 대한민국 지도자들은 세계 정상들에게 어떻게 행해야 하나

 

이후부터 천공이 말한다.

 

 

윤석열 장모를 위해 대한민국 검사들이 ‘안’한 것은?

윤석열 장모 즉 김건희 엄마인 최은순 씨가 대법원에서 결국 무죄를 받았다. 이에 대해 언론에서 쓴 기사를 보자. 의사가 아니면서 요양병원을 개설하고 요양급여 약 23억원을 부정수급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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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

 

 

 

“좋은 기회는 자꾸 준다. 우리 아이들은 희생을 해도 이래 큰 질량으로 희생을 해야지 세계가 우릴 돌아보게 돼 있다. 우리나라 희생이 보람되게 하려면 이런 기회를 잘 써서 세계에 빛나는 일을 해야 된다”

 

이태원 참사에 대한 타국 정상들의 추모 움직임을 외교에 이용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어 말한다.

 

대통령께선 각 대통령들이 대한민국의 우리 아이들이 희생됐는데 희생됐다고 추모해주고 같이 아파해줄 때 그걸 다 받아들여서 진짜 세계에 편지를 한 장씩 다 써야 된다. ‘고맙습니다. 우리가 진짜로 세계에 보람있는 일을 해내겠습니다’(라고). 편지를 잘 보내면 그것이 심금을 울려서 우리는 같이 연결된다. 엄청난 기회가 온 것이다. 다시 우리가 (세계에) 조인할 수 있는. 어른들이 다시 정신을 차리는 그런 기회를 만들어야지, 누구 책임을 지우려고 들면 안 된다

 

김건희 ‘조명’ 논란을 보니 ‘정글의 법칙’이 떠오르네.

윤석열이나 김건희를 보면 이번 정부는 참 재미있다. 문재인 대통령 때는 국민의힘이나 언론이 ‘논란’을 일으켰다. 즉 문제될 것이 없는 문재인 대통령의 행동에 대해 하나하나 꼬투리를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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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은 윤석열의 멘토로 알려졌던 인물. 윤석열은 지난 대선을 앞두고 이뤄진 당내 경선 토론회에서 천공과의 인연을 질문받자 부인과 함께 몇번 만난 적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천공도 지난해 10YTN 인터뷰에서 김건희 씨를 통해 윤 총장을 알게 됐다. 멘토는 아니며 검찰총장 사퇴 문제를 조언해줬다고 말했다.

 

그런 천공이 윤석열에게 엄청난 조언을 했다. 일개 유튜버의 말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이 정부의 어떤 퍼포먼스가 나올 때마다 등장했던 인물이다.

 

오죽하면 대한민국 권력 서열이 천공스승‧건진법사 → 김건희 → 토리 → 한동훈 →윤석열 이라는 말까지 나오겠는가. 분명 지난해까지 대한민국은 정상 국가였는데, 자꾸 후진국으로 향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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