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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이 연예인이 추락할 수 있는 끝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뉴스를 보니 지난 201024살짜리의 연예계 진출을 도와주겠다며 어머니를 만나 1억을 받았다고 한다. 당시 신정환이 떠든 것은 아들이 방송에 나갈 수 있도록 훈련시켜 주겠다와 자신이 진행자로 있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시켜 주겠다고 한 것이다. 그러나 2011년 필리핀 불법도박 사건이 터졌고, 이어 6월에 구속되면서 이 같은 약속은 지키지 못했다.

 

 

고영욱 전자발찌, 연예인이기에 가혹하다고?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룰라 출신 방송인 고영욱이 징역 5년에 전자발찌 부착 10년을 선고받았다. 10일 오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법원은 고영욱에게 징역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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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개념이 있는 사람이라면 1억의 돈은 돌려줬어야 한다. 연예인 지망생의 진출 도와주겠다고 무리한 돈을 요구한 것도 싸가지 없지만, 자신의 불법행위로 인해 책임지지 못하게 됐다면 그에 맞게 행동했어야 했다. 이는 천번 욕 먹어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다.

 

신정환의 연예인 병이야 이미 익히 알려진 사실. 간혹 그를 굉장히 성실하게 포장하는 방송을 보면 어이없을 정도다.

 

 

최근에도 역시 그 같은 모습을 보였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밤사 파티에 신정환이 등장해 과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눴다는 것은 뉴스를 통해 알려진 사실. 그러나 그 자리에서의 일은 잘 알려지지 못한 모양이다.

 

신정환은 이날 주최 측에 예고 없이 찾았다. 한마디로 내가 연예인이기 때문에 어디든 갈 수 있다는 마인드가 발현된 것이다. 특히 밤사 파티현장은 88천원의 스탠딩석과 60만원 짜리 5인석 테이블석으로 나눠져 있다. (그 이상의 자리도).

 

신정환은 지인들과 오자마자 예약도 없이 다짜고짜 테이블석을 요구했다고 전해진다. 그가 과연 그럴 처지인가. 어쩌면 신정환은 현재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기껏 도박 좀 했는데, 왜 나만 가지고 그러냐는 마음을 가지고 있을지 모른다. 그의 일련의 행보를 보면 말이다.

 

고영욱도 그렇지만 신정환도 연예계 컴백은 포기해야 한다. ‘연예인 병은 그냥 자기 따르는 이들에게만 보여줬으면 한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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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시즌3에 출연하고 있는 여고생 육지담이 일진설에 휘말렸는데, 제작진 태도가 영 미지근하다.

 

<프로듀스101> 조작 논란 안준영, 엠넷 재입사 관련 루머 그리고 CJ ENN의 이상한 사과.

케이블채널 엠넷(Mnet) 시리즈 조작으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안준영 PD가 만기 출소 뒤 재입사했다. 엠넷의 이 같은 판단에 대해 당연히 비판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CJ 오너가와 관련된 루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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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육지담

1. 육지담 사태의 시작.

 

육지담에 대한 논란은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자신이 육지담의 친구라 말하고 올린 글에서 시작된다. 이 글에서 육지담이 친구들에게 돈을 뺏고 선생님들한테 반항도 했다. 욕설은 기본이다"라며 학생으로서 적절치 않은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2. '쇼미더머니 입장.

 

진위 여부는 아직 확실치 않다. 이에 대해 쇼미더머니제작진은 공식입장을 내놨다.

 

 

육지담이 일반인 출연자고 아직 어린 학생이라 제작진도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사안이라 조심스럽게 다방면으로 확인 중에 있습니다. 이번 주 3화에서는 육지담이 내용 진행에 필요한 부분만큼 출연할 예정입니다

 

얼핏보면 제작진으로서는 최대한 고민해 내놓은 결과처럼 보인다. 그런데 진짜 제작진이 다방면으로 확인할 수 있을까. 아니 확인은 할까라는 의문이 글에서 묻어 나온다. 결정적으로 3화에서 육지담이 계속 출연한다는 사실이다. 물론 제작진은 내용 진행에 필요한 부분만큼이라는 전제를 달았지만, 이는 어찌보면 당연한 말이다. 모든 출연진들은 필요한 만큼 출연한다는 것이다.

 

3. 제작진의 우유부단함.

 

이래저래 해결의 키는 제작진이다. 제작진의 말대로 육지담은 여고생이고, 일반인 출연자다. 때문에 논란을 해결하지 않고 육지담을 계속 출연시킨다면 육지담 개인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고, 시청자들 역시 불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개인적인 사안이라고만 치부하기에는 방송의 힘은 크고, 이를 통해 일반인 출연자들이, 그 주변인들이 얼마나 고통을 받고, 또 시청자들이 얼마나 당황해 하는지는 이미 여러차례 검증된 내용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의혹은 의혹을 낳게 된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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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가 4인조 그룹이 됐다. 지난 1월 멤버인 니콜이 탈퇴하고, 4월 강지영까지 팀을 떠나며 한승연, 박규리, 구하라 3명만 남게 된 카라에 카라 프로젝트를 통해 뽑힌 허영지가 합류해 4인조로 새롭게 변한 것이다.

 

사실 이번 카라 프로젝트는 시작부터 삐그덕 댔다. 기존의 카라 팬들이 카라 프로젝트자체를 인정하지 않았으며, 소속사인 DSP미디어 역시 치밀하지 못한 전략으로 화제성이나 노출성 모두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쯔양을 둘러싼 남자들…전 남친의 폭력, 구제역 등 남성 유튜버들의 ‘돈’ 갈취 모의, 변호사의 자기 광고.

 

쯔양을 둘러싼 남자들…전 남친의 폭력, 구제역 등 남성 유튜버들의 ‘돈’ 갈취 모의, 변호사의

‘1000만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한순간 무너졌다. 물론 쯔양의 잘못이 아니다. 그를 폭행했던 전 남자친구를 시작으로 이를 빌미로 돈을 뜯어내려 모의했다가 이상한 소리 해대는 구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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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허영지
허영지

 

어찌되었던 카라 프로젝트는 마무리되었고, 허영지라는 새로운 카라 멤버가 탄생했다. 그러면 이제 카라는 순항하는 길만 남았을까? 답변은 더 큰 고난의 연속이다.

 

우선 국내외 카라 팬들이 이를 순순히 받아들일까라는 부분이다. 프로젝트 자체를 반대했던 팬들이, 허영지를 카라 멤버로 쉽게 인정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가장 큰 문제는 기존의 카라 3인방이 허영지를 순순히 받아들일까이다.

 

이 부분에 대해 의아할 수 있을 것이다. 기획사가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면 될 것을 무슨 문제냐고 말할 수도 있다. 그러나 카라는 여러 사태를 봐서 알 수 있듯이 속칭 이미 머리가 컸다고 봐야 한다. 허영지의 합류는 소속사가 정하지만, 이를 받아들이지 여부의 키는 카라 멤버들이 쥐고 있다는 것이다.

 

우선 이들은 신인의 새로운 멤버가 들어와 수익의 일부라도 나누는 것에 대해 흔쾌히 허락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 신입 멤버로 인해 자신들이 리스크를 껴안거나 불편한 일이 벌어지는 것 역시 마땅찮을 것이다. 실제로 연예가에서는 이들이 이번 카라 프로젝트를 싫어했다는 말도 돈다. 이유는 앞서 거론한 내용 때문이다.

 

때문에 신입 멤버 허영지의 합류, 그리고 카라 4인조의 성공은 카라 3인방이 현실을 직시하고 욕심을 내려놓는데서 시작한다. 기존의 자신들의 위치만을 고수한 채, 신입을 받아들인다면 결국 공멸하든지, 탈퇴 후 후폭풍을 한번 더 겪어야 할 것이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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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애니원 멤버 박봄의 마약 밀수. 자극적인 내용인 것에 비해 일찍 관심이 잦아들었다. 일차적인 원인은 4년 전이라는 것, 2차적 것은 입건유예된 내용이라는 것 때문이다. 게다가 이번 박봄 사건이 무슨 국내 정치를 덮으려는 의도인 것처럼 일부 누리꾼들이 주장하면서 희한한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

 

내용은 간단하다. 박봄은 마약을 국내로 들어오려다 적발됐다. 그런데 박봄 측은 이게 의도죈 것이 아니고, 약으로서 조달받은 것이라고 한다. 여기까지가 팩트. 이후 세계일보는 검찰에서 봐주기성 수사를 했다고 의혹을 제기한다.

 

그런데 이에 대해 해명이라고 내놓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의 글이 다소 궁색하다. 한마디로 우리 애는 착한 애니 그런 짓 할 애가 아니다수준의 반박이다.

 

 

양현석 징역 3년 구형. 한서희와 함께 연예계 ‘추잡한 상상력’ 불러일으키다

검찰이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투약 혐의 수사를 무마하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현석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의 구형 이유는 이렇다. “아이돌 지망생이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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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은 1일 오전 YG 공식블로그를 통해 심정을 밝혔다. 질의응답 형식으로 꾸며진 내용에서 양현석은 4년 전 박봄의 과거와 박봄 가족의 상황, 그리고 마약 성분이 들어있는지도 모르고 불가피하게 약을 국내로 들어왔어야 하는 이유, 검찰에 진단서와 진료 치료 처방전을 제출해 마무리가 되었던 사실들을 언급했다.

 

그러나 이를 설명하기 위해 2NE1 멤버들이 술 담배를 하지 않고, 클럽조차 가지 않았다는 언급이나, 수많은 오디션 인물 중에서 박봄을 자신이 기억하고, 수천 명 중에 1등으로 합격했던 내용을 언급한 것은 답답했다.

 

 

한마디로 학교에서 폭행 가해 부모가 우리 아이는 술 담배도 안하고 클럽도 안 가고 학교에서 늘 1등만 하는데, 학교 폭력을 저지를 리 없다는 수준이다.

 

네티즌들이 듣고 싶었던 것은 이다. 그것을 언론의 입이 아닌, 박봄과 그 소속사 수장인 양현석을 통해 듣고 싶어했다. 그리고 그에 대한 검찰의 대답도 듣고 싶어 한 것이다.

 

물론 이 미친 세상에 이정도 일 가지고는 그냥 또 훅 지나갈 것이다. 세월호도 이미 오래된 이야기가 되는 마당에, 박봄이 사람을 죽인 것도 아니고, 입건유예된 사건이 2~3일 씩이나 갈리 만무하다.

 

하지만 연예인은 이미지를 먹고 살고, 그 이미지는 어느 순간 잠재되어 있다가 그 연예인을 평가하는 잣대로 움직인다. 이를 차단해야 하는 것이 소속사다. 그런데 참 착한 동생이 억울하게 당했다수준의 해명이라면, 아예 내놓지 않는 것이 나을 뻔했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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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이제는 연애시대로 바뀌고 있다. 이미 네 명의 멤버가 연애를 하기 시작했고, 몇몇 멤버들도 단기든, 장기든 업계에서 열애 루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SM엔터테인먼트의 대응 방식이다. 소속 아티스트 관리는 물론, 열애설 대응이 전혀 SM엔터테인먼트 답지 못하다는 것이다.

 

 

디스패치-TV리포트의 궁색한 보도 행태

파파라치로 나름 자신들만의 영역을 굳히고 있는 디스패치. 하지만 파파라치라는 영역이 '쪽' 팔린 것일까, 나름 자신들이 '기자'라는 자존심을 지키려 아둥바둥하는 것일까. 스스로 '스타화'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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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의 아티스트 관리나 언론 관리는 업계에서는 FM이었다. 가수나 배우들이 사고쳐도 간단한 코멘트로 이를 무마했고, 내부 단속을 철저히 했다. 그런데 최근 1년 간의 행보는 전혀 아니올씨다. 여기서 한 단계 건너 다시 볼 것은 소녀시대의 계약기간이다.

 

현재 소녀시대는 올해 말과 내년 초에 계약이 만료된다. 애초 소녀시대의 해체에 대해서는 SM이 아닌 소녀시대 자체에서 반대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많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소녀시대 멤버 중에서 소녀시대라는 브랜드를 떠나서 살아남을 멤버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이는 이미 동아일보에서 잘 정리했으니, 하단에 도표를 참조 바란다.

 

그런데 기류가 희한하게 흐르고 있다. 소녀시대 멤버들의 변화인지, SM의 변화인지 몰라도 재계약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는 소문이 들려오는 것이다.

 

가장 징후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은 SM이 소녀시대에 대한 관심을 낮추고, 엑소에 더 초점을 맞췄다는 것이다. 소녀시대 일정은 공유가 안되어도, 엑소 일정은 SM 전체가 관심을 쏟는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물론 향후 SM10년을 책임질 팀이니 그럴만도 하다.

 

 

 

그러나 이런 가운데 태연과 백현의 열애 소식은 그동안 봐왔던 SM의 모습으로 보기에는 너무 의아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소녀시대만 나오던지, 아예 안 나오던지 해야하는 상황이었다.

 

여기서 SM과 디스패치와의 관계를 주목해야 한다. 파파라치 보도 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현재 JYJ가 소속되어 있는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싸움 중이다. 이유는 JYJ 출장에 디스패치를 안 데려갔다는 것이다. 여기에 삐진 디스패치가 자신들 뿐 아니라, 계열사인 TV리포트까지 동원해 씨제스엔터테인먼트를 까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적의 적은 곧 동지라는 말이 있듯이, 이 부분에서 디스패치와 SM이 결탁을 하게 된다. 디스패치의 일본 잡지 첫 호 표지 모델이 동방신기일 정도다. 그런데 그 디스패치가 태연과 백현의 열애설을 찍었다.

 

적의 적은 곧 동지의 마음으로 뭉친 이 두 조직 중 하나인 디스패치가 태연-백현의 열애 장면을 내보낼 정도면, 둘이 틀어졌던지 아니면 모종의 합의가 있었다는 말이다. 그런데 틀어질리는 없다. 디스패치가 최근 티아라 지연을 밀어주며, 코어콘텐츠미디어와 쿵짝짝 잘 놀기는 했지만, SM과 틀어질만한 일은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기서 합의설이 나온다. 내용은 모르겠지만, 뭔가 주거니 받거니 했든지, 아니면 SM이 의도적으로 태연과 백현의 열애를 흘린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어찌되었든 팬심은 출렁이고 있고, SM의 판단(혹은 관리)가 분명 예전같지 않고, 뭔가 이상하게 흘러간다는 것만은 사실이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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