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비의 주민등록번호가 아시아경제에 의해 유출된 모습을 보면서 부주의한 기자와 매체는 뭐 소속사 측에서 알아서 처리하더라도 앞으로 네티즌들의 광기어린 모습이 떠올랐다. (상기 사진은 수정된 사진)

우선 사건을 먼저 보면 아이비가 최근 자신이 출연 중인 케이블채널 엠넷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이비백' 촬영을 위해 경기도 가평의 번지점프장을 찾았다. 여기에 아시아경제 기자가 동행했다. 그러면서 몇몇 사진을 올렸는데, 그 중 아이비 번지점프 인증서를 모자이크 처리없이 올린것이 화근이었다. 이 인증서에는 아이비의 주민등록번호가 고스란히 기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시아경제는현재 수정된 사진으로 교체했다. 그런데 해당 사진이 아니더라도 이미 인터넷상에 이 사진은 퍼져퍼져 쉽게 확인되는 수준까지 벌써 이르렀다. '주민번호가 어디있어요?'라는 질문도 올라오고 있다.

포털에서 아무리 삭제를 하더라도 개인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까지 어쩔 수는 없다. 추후 피해가 있을지는 모르겠다. 소속사 측은 퍼간 사진의 삭제 요청은 물론 주민등록번호가 도용될 경우 강력하게 대처해나가겠다고 말했지만, 실효성은 어떨지 모르겠다.

또다시 네티즌들의 양심을 믿어야 하는 상황인 셈이다.

-아해소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qw 2010.01.10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ieb.rg.ro


    진짜 유출됐습니다ㅡ.ㅡ
    완전망한듯..
    주민등록번호가.. (COWON

  2. 저도알고있음 2010.01.10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그기사봤음ㅋㅋ
    원래 저사진모자이크 안돼있는걸
    박성기기자가 올렸쬬 ㅋㅋ



신해철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다소 험한 욕을 써놨다. 어느 네티즌이 기사 밑에 댓글을 포함해 서로간의 가치관 충돌로 인해 말싸움하는 것이 소모적이니 그냥 자기 하고 싶은 것에만 신경 쓰고 살자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그런데 이에 대한 신해철의 답변은 아래와 같다.

"니가 안 싸우면 내가 죽어. 안싸우는 것도 좋은데 남들한테까지 시간낭비라고 떠는 너같은 개새끼때문에 난 피투성이야. 좀 있으면 숨이 끊어지겠지. 너 내가 진흙탕 속에서 숨막혀 비명 지르는 동안 존나 우아하게 살하서 좋겠다? 씨발새끼야. 나가. 다시 오지마. 난 내 적들보다 너같이 팬이라고 착각하는 새끼들 존나 싫어. 언제가 내가 자살하거든 내 적들이 아니라 니가 죽인거라고 거나 알아둬라. 나가. 나가 씨발새끼야"

뭐 신해철의 성격상 굉장히 이해할 수 있는 욕으로 보인다. 물론 최근 들어 더 괴팍해졌음은 부인하기 어렵다. 물론 그것이 MB정권하의 쓰레기 정책들과 골통 보수들의 난립으로 그런 것일 수도 있겠고, 신해철 개인의 어떤 사정일 수도 있을 것이다.

신해철의 저 댓글을 읽으며 느낀 것은 이미 이 사회가 순화된 언어로 누군가와 싸우거나 토론하기는 글러먹은 세상이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항의를 해도, 비판을 해도 씨알이 먹히는 사회가 되어버리니 이런 정서가 국민 전체적으로 퍼지기 시작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그러다보니 자신의 주장을 다른 이에게 관철시키기 위해서는 거친 언어와 자극적 언어를 사용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그런데 이 글을 읽기 전에 6월 26일 신해철이 근황으로 적은 글이 더 재미있다.


 

'기사화 금지'

그냥 조용히 주위 사람들과 조용히 여러 소회들을 나누고 싶다. 기사화하지 말아달라.

사실 별 내용도 없다. 기사감 될 만한 얘기는 때 되면 드리겠다. 나 좀 내 팬들하고 잠시라도 조용히 지내게 해 달라. 이렇게 구걸하다시피 부탁하는대도 짓밟고 들어오면, 한놈이 죽어나갈 때까지 싸우자는 뜻으로 이해하겠다.


신해철을 대상으로 하는 기사는 언제나 저 자극성과 폭력성 그리고 거친 언어가 동시에 존재하니 기자들에게는 좋은(?) '꺼리'가 되니, 말 한마디도 크게 만들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것에 지쳤나보다.

- 아해소리 -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개인적으로 이효리 콘서트를 아래와 같이 삐딱하게 긁어대기는 했다. 하지만 그 정도는 나름 객관성을 유지했다고 자부한다. 그런데 '이효리 콘서트'를 검색을 해보다가 깜짝 놀랐다.

기사 (이렇게 부르기도 민망하다) 제목을 달때도 기준이 있고 정도가 있다. '고급창녀'라 부를만큼 '신문고신문'이라고 불리우는 찌라시가 개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기자 바이라인도 없고, 기사 자체도 현장도 가보지도 않은 일종의 억지성 기사다. 차라리 블로그에 올라간 글이라면 이해가 간다. 그러나 일반 네티즌들은 일단 '신문''뉴스'에 의연중으로 공신력을 부여한다. '신문고신문'이라는 찌라시에도 단 몇 퍼센트라도 이런 마음이 부여된다. 그게 바로 문제다.

개인적으로 이것을 '신문고신문'만의 문제가 아닌 이것저것 모든 것에 웹크롤링을 허용한 다음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중에는 누군가 특정인을 음해하는 형식의 글이나 (더이상 기사라 말하기도 한심해다) 자기네 이해관계에 있는 홍보를 하더라도 다음은 모두다 허용할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도 일부 진행되고 있다. 언론사라 지칭하면서 기업 혹은 엔터회사에 '우리가 다음이나 네이버에 기사 나가니 우리 말 잘 들어라라고 윽박지르는 사람들이 있으니 말이다)

'고급창녀'가 버젓이 상단에 위치하는 이런 상황. 다음은 파악하고 있을지나 모르겠다. 그리고 이것이 과연 다음만의 일일까싶다.

- 아해소리 -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국온라인신문협회가 네이버 뉴스캐스트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정리한 가운데 네이버가 "뉴스캐스트 거부 움직임에 해당 언론사도 참여하냐"는 식의 닷컴사에 개별  연락해 사실상 무력화 시도에 들어간 것이 아닌가라는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이미 대언론관계에서 주도권을 쥐고 있는 네이버가 언론사 줄세우기 작업을 한다는 자체가 사실상 어이없다. 이전에도 문광부가 아닌 네이버가 한국 언론 정책을 좌지우지한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이같은 네이버의 쓸데없는 정책 변화는 실질적인 종속을 선언하겠다는 뜻으로도 들린다. 네이버는 단지 뉴스를 사서 유통하는 입장일 뿐이다. 때문에 유통 상품의 품질 등을 따져서 진열하는 방식을 달리 할 수는 있다. 하지만 그 기준에 대해서 과연 네이버가 온당하게 제시할 수 있느냐는 부수적인 문제다.

뉴스 배치는 물론 이와 관련된 모든 정보에 대해 "밝힐 수 없다"만 일관하면서 무조건 언론사들은 물론 네티즌들에게도 줄서서 자신들의 뜻만 따르라는 것은 소비자들에게 물건을 제시하는 유통사로서 무책임한 행동이기 때문이다. 네이버가 권력'화'되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스스로 권력이 되려는 것에 대해 네티즌들이 반발하는 것은 네이버는 아직까지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신문사닷컴 개별사에 연락해 "공동행동에 참여할 것인가"를 묻는다는 자체도 어이없다. 과거 전형적인 수구세력들의 이탈자 양산으로 인한 조직 와해 스타일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여기에 만일 "본사 차원에서 과연 용인할 것인가"라는 질문만 나온다면 전형적으로 "네 아버지 어머니 생각 안하고 정부에 대드는거냐"라는 80년대 느낌까지 가능할 듯 싶다.

사실 네이버 뿐만 아니라 모든 포털이 뉴스 배치는 물론 검색어까지 이제는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 그 자체로 하나의 권력화되어가는 것을 스스로도 잘 알것이기 때문이다. 뉴스 메인 배치를 혁신적으로 하고, 실시간 검색어는 없애야 한다. 모든 네티즌들은 마치 연예뉴스 관람자로 만들어버리는 그 검색어 순위가 쓸모가 있는지 스스로들 안 돌아보는 것 같다.

별 의미도 없는 실시간 검색어와 그다지 효율성있어 보이지 않는 뉴스배치로 인해 네티즌들이 얼마나 더 수동적으로 변해야 하는지 의문스럽다.

- 아해소리 -

2008/11/14 - [미디어 끄적이기] - '검색어 따라잡기' 미디어다음에 바란다.
2008/06/13 - [미디어 끄적이기] - 네이버 "억울하다"…네티즌들 "메인 봐라 그러면 안다"
2008/01/04 - [미디어 끄적이기] - 언론사로 인정받으려면 문광부가 아닌 네이버에게?
2007/10/16 - [미디어 끄적이기] - 네이버 이용자위원회 대표위원 사임…석연치않은 해명
2007/10/12 - [세상 읽기] - 연예 관심사에만 미쳐있는 포털 검색어.
2007/09/08 - [미디어 끄적이기] - 네이버 "우린 언론 아니다", 미디어 포커스 인터뷰 거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두팩 2008.11.26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가 오픈캐스트를 하면서 새롭게 계약을 하겠단 입장에서 언론사입장에서도 네이버의 검색시장의 비중을 생각해본다면 뉴스캐스트의 참여를 그저 한 포털과의 계약으로만은 보지 않을 것이고 말이죠.

    네이버의 14개 언론사를 우선적으로 노출시키는 것이 어떻게 해결될 것인가가 관건이겠죠? 네이버로선 로그인 유저와 비로그인유저간의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이러한 결정을 하게된 것 같은데...왜 14개인지는 저로서도 의문인데...

    그냥 네이버로서도 메인 페이지에서는 섹션별로 최신 업데이트되는 뉴스를 올리면 될텐데(필터링을 거쳐서 중복뉴스는 피하고)...

    잘 해결될거라고 생각합니다^^;...네이버나 언론사나 모두 뉴스캐스트의 성공이 서로에게 어떤 이득이 될지에 대해서는 계산하고 있을 것이기에 말이죠...


17일 오전에 이효리가 열애한다는 소식에 인터넷이 떠들석하다. 현재 가장 주가를 올리고 있는 여자 스타라는 점에서 그녀의 연애 소식이 대중들의 관심으로 떠오르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연예인 손가락 하나 다치는 것도 이슈화되는 세상에 여자 톱스타의 열애 소식은 안주꺼리로 괜찮은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소식에 대해 네티즌들과 소속사의 반응이 사뭇 재미있다.

우선 소속사의 태도부터 보자. '이효리 열애설'이 나오는 순간 대다수의 사람들은 머리속에 소속사 입장이 이미 어떻게 나올지 알고 있었다. '사실무근이다' '친한 친구일 뿐이다' '법적으로 대응하겠다' 등등. 그리고 이같은 시나리오는 정확하게 맞아떨어졌다. 연예계가 열애설에 대응하는 공식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같은 입장에 '이효리 열애설'이 조금 다른 점은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효리를 악의적으로"라는 말이 추가되었을 뿐이다.

그럼 이러한 소속사의 공식입장을 어느 선까지 믿어야될까. 우선 '열애설'을 악의적으로 바라본 소속사의 시선이 의아스러울 뿐이다. 소속 연예인이 연애 좀 해보겠다고 하는데 '악의' 운운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할 뿐이다. 과거처럼 연예인이 '열애설'이 터지면 인기가 급하락하는 시대도 아니고, 도리어 대중들도 그냥 그려러니 하는 수준으로 바라보고 있는 마당에 소속사만 난리가 난 셈이다. '이효리가 눈물까지 흘렸다'라는 부분에서는 더욱 어이없었다. 그게 눈물까지 흘릴 일인가. 사진만 보고 앞뒤를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사진 그 자체도 진실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단 소속사의 입장은 50%만 믿어야 될 듯 싶다. 또한 10여명 등이 모였다는 등의 물타기는 왠지 스스로 신뢰를 깍는 행동인 듯 싶다.

이제 네티즌들의 반응을 보자.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이제 열애설에 대해 면역이 되어서 "뭐 사귈 수도 있지" "그러다가 헤어지겠지 뭐" "이효리가 나이도 있는데 남자 사귄다는 것이 대수냐" 등등의 연예인 열애설에 대한 일반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런데 몇몇은 이효리의 열애설 자체보다는 '재벌 2세'와 열애를 한다는 점에서 부정적인 시각을 내비췄다.

이는 "그것봐라. 결국 이효리도 털털한 척하지만 꾸며진 이미지일 뿐, 돈 많은 재벌집에 시집가려고 아둥바둥한다"는 식의 반발심이다. 그러면서 또다른 네티즌들은 현재 이효리의 주가를 올려주고 있는 예능프로그램 '패밀리가 떳다'에서 이효리를 편하게 볼 수 없을 것이라도 말한다.

그런데 이 심리가 재미있다. 다른 나라 사람도 그런지는 확인안해서 모르겠지만, 우리 나라 사람들은 자신과 상관없는 일을 자신의 일과 동일시 시키는 심리가 있다. (전에 어느 교수인가 언론인인가가 말했는데 당장 기억나지 않는다). 특히 연예인들이 사생활에 대해 대중들이 더 깊숙히 들어가 동일시 시키려 한다. 여기에서 박탈심리까지 작용한다. 연예인이나 여자 아나운서가 재벌가에 시집을 가는 것에 대해 공격성 발언이 이어지는 것이 그것이다. 물론 어느 이는 대중들에게 영향을 강하게 미치는 연예인 등이 그러한 모습을 보임으로써, 사람들의 '모방심리'가 발동하기 때문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연예인들이 그런 행동을 하지 않는다고 일반 대중들이 '돈'에 대한 집착, '돈 많은 사람'에 대한 집착이 떨어지지는 않는다. (결혼정보회사에 가보면 쉽게 안다)

결론을 내면 아무리 생각해봐도, '열애설'에 대해 눈물을 흘린 이효리나, '악의적'이란 표현 써가면 법적 대응하겠다는 엠넷미디어나, '재벌가와의 연애'에 대해 무조건 반발심리를 보이는 일부 네티즌들이나 다 '오버'하고 있는 상황이다.

- 아해소리 -

ps1. 도리어 더 궁금한 것은 정말 저 법적대응이 가능한 것이며, 끝까지 갈 것이냐는 것이다. 스포츠서울닷컴이나 엠넷미디어가 서로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앞으로도 공생관계를 유지해야 하는데 말이다. 아무리 봐도 대중들을 향한 서로간의 '할리우드 액션'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든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정말 이상하다 2008.09.18 0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이사 누구를 만나던 뭔 상관이라고 이렇게 욕을 하고 난리인지 모르겠다.
    공인이니까 관심을 갖는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재벌 2세를 만났다고 해서 욕할 권리는 없다.
    불만이면 자신들도 재벌 2세 만나서 결혼하면 될것을 갖고 완전 열폭이다.
    그리고 지금 스포츠 서울인가랑 이효리 소속사랑 붙은것 같은데
    스포츠 서울 언론 플레이 진짜 쩐다.

  3. 네티즌들이이상하다 2008.09.18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그리 궁금하냐 ㅡ,ㅡ;; 니들도 언론매체 하고 같니??
    머가 그리 궁금해가지고 니들 몰카 찍으면 기분좋냐~?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껄 저리 흥분 하고 ㅈㄹ 이야 ㅋㅋ

    저게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티비에서 보고 잼있으면 보고~

    재미없으면 패스~ 이렇게 살면될것을 ㅋㅋ

    사생활까지 티비방송에 점수를 매기는잣대는 정말 네티즌들우리자신이

    쓰랙이라든거다 ~ 반성하자좀 ~~저거쓴기자색은 진짜 말안해도~쓰랭이네

  4. 사람들이 미친것같다 2008.09.18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애설이 억울하기보다 자신의 사생활이 이렇게 노출된것에 충격을 받았으리라 생각한다... 연예인이라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식수준이 의심스러우며...악플을 아무런 감정없이 써대는 사람들이 너무 무섭고 징그럽다....이효리가 무엇을 그리 잘못했으며 무슨 피해를 그리 주었는지..... 악플러들도 문제지만 몰래 촬영해 기사쓴 기자(기자란 말이 아깝다) .....악플러 출신이 아닌가 한다.

  5. 할리우드 2008.09.18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리우드는 파파라치가 생활화돼있다고해서 우리나라도 미국을 따라한다는건 맞지않다...
    모든게 미국과 비슷한조건이었을때 적용할수부분이다....음악시장이나 영화시장 우리나라와
    미국은 비교조차되질 않는다...또한 미국국민과 우리나라국민의 사고방식이 다르기때문에
    미국의 파파라치는 먹힌것이다..우리나라는 작은거하나에도 몸값이 뚝뚝떨어진다...엠넷미디어쪽에서는
    스포츠서울이 이때까지 한행동을보고 악의적보도라고 한것이다....이효리 표절문제부터 스포츠서울이
    많이 다뤘기때문에 이번에 터진게 아닐까 싶다...솔직이 스포츠서울측에서 파파라치보도의 기준이 뭔지
    묻고싶다...파파라치 문화가 시작도하지않은 우리나라에서 파파라치 보도를 하려면 최소한 기준은 있어야
    하지않을까../??우선 남녀모두 연예인이었을때...만난지 오래됐을때....하지만 이효리는 만나는 상대가
    연예인이 아닌 일반이었으며 모자이크처리도안된 그대로나갔다...또한 만난지 한달정도 됐다고 하는데...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모르는상황에 한달만난거가지고 열애설보도를 해버리면 둘에게는 너무큰 부담으로
    느껴질듯.....스포츠서울의 파파라치보도가 맞다고하면 앞으로 우리나라에 파파라치 전문직업이 생겨날듯...
    또한 요즘느끼는건 기자의 기본도안된 사람들이 연예부에 정말많다는거...

  6. 시나브로 2008.09.18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연예계"는 어떤곳인가, 한마디로 바람잘날 없이 평지풍파식의 온갖 논쟁이 벌어지고있는곳이다,
    그리고 모든 연예인들의 평소 이미지는 과히 좋은편이 아닌 그 옛날에 흔하게 써먹든 "딴따라"라는 이미지가
    뿌리깊이 박혀있는 곳이다,
    왜? 그럴까 새삼스러울것도 없이 남녀노소의 그 흔하게 많은 연예인들은 평소에 사회적인 갖가지 물의를 넘
    많이 일으켜 굳을대로 굳어버린 아주 나쁜 이미지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금번 "스포츠 닷컴<==스포츠 서울>이 단독 보도한 이효리 밀회 사건은 평소에 지멋대로 하던 몹쓸
    기자들의 악행이 습관처럼 나왔던 것은 아닐까,
    특히나 여자 연예인 으로서 "이미지"로 먹고사는 이들에게는 이 처럼 확인 안된 "파파라치"악행의 보도가
    치명적일수잇다는 점에서 "초상권"및 "사생활 보호"침해에 따른 명예훼손과 상대방 남성<민간인>에 대한
    적나라한 보도행태는 어떤 변명을 하더라도 "위법"의 사항이 아닐까 싶다,

    요즘 처럼 특정프로,특정인들을 대상으로 무차별적인 "안티'조장과 "악플러"들의 온상이 되며 이들을 적극적으로 끌어주는 상상ㅇ이하의 "종이 찌라시"매체들의 행태에 이제는 어떤식으로든 제동을 걸어 깨끗하게 정화
    시켜야 하지 않을까 싶다,,,,


    늦으면 늦을수록 그만큼 치유불능의 상태가 될터니까,,,,

  7. 이효리도 한명의 여자일뿐이다 2008.09.18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는 전부터 열애설이 터지면 우선은 부인하고 보겠다고 공공연히 말했었고
    그런 의미에서 오히려 이번에 열애가 사실이더라도 이효리의 부인이 그닥 이상하게 보이진 않는다.
    게다가 파파라치식의 촬영은 충분히 그 촬영한 기자의 "이기적"이고
    이효리의 입장에선 "악의적"인 의도를 보여준다.
    기자는 이번 한탕해서 대박내고 돈좀 벌어보려 했겠지.
    이효리도 한명의 여자인데 그저 스타니까 가십거리로만 봤다는 거다.
    나같아도 울었겠지.
    자기의 한명의 인간, 여자로 보지 않고 그저 심심풀이땅콩으로 보는 기자의 의도자체도 기분나쁘고
    게다가 자기때문에 최성욱씨라든지 주변사람들의 사생활까지 노출시켜버리는게 미안할 꺼고..
    스타라고 자기 사생활을 그렇게 노출시켜도 웃고 넘어가야하는 건아니다.
    사실여부와 관계없이 이번 사생활노출의 수준은 도를 지나쳤다.

    자극적인 기삿거리를 만들기 위해 호텔 수영장이란 장소에서 찍은 동영상을 선택한거다..
    다른 것도 많았겠지만... 가장 자극적이고 파장이 크고 대박을 터뜨릴 수 있는 동영상...
    다른 말로는 가장 사생활 노출 수준이 심한 동영상을 선택한거다.

    거짓말을 했든 안했든 이번 사건의 가장 큰 피해자는 이효리다

  8. 2008.09.18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열애설 난다고 항상 부인하기보단 그냥 털털한이미지 그대로
    솔직하게 말하길... 연애는 누구나 할수있고 당연한건데 항상 숨기려고 하는게 싫다
    쿨한척 하지만.. 왜 그런부분은 쿨하지 않는걸까...
    이 사건을 눈물흘리면서 고소한다고 더 크게 부풀리는게 이해가 안간다..
    조용히 몇일만 지나면 그저 잠잠해질 기사일뿐인데...

  9. 2008.09.18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2008.09.18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 법적공방 오가면서 시끄럽게 안했음 좋겠다. 스캔들 터지면 항상 이런식으로 대처하는것에
    진절머리난다.... 사생활의 한부분을 도촬당했는거에 대해선 연예인이기전에 한 인간으로서는
    당연히 속상한일이다... 그치만 이효리는 누구나 다 아는 연예인이다...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받고 평생벌기도 힘든 돈을 모았다.
    이런것까지 감수하면서 연예인생활을 할려고 했던게 아닌가...
    작은거 하나 하나에 모든걸 알고싶어하는 팬들이 있는데 그렇게 떠들썩하게 손등에 키스날려주는 행동까지
    보였나....이효리를 보고 싶어하는 눈들이 한둘이 아닐텐데...스캔들이 신문에 나는걸 싫어한다면
    연예인을 하지 말았어야지....10년동안 연예인생활했는데 그만한 노하우도 없었나....
    길고 짧은건 나중에 밝혀지겠만 이효리 본인 자신만이 이 열애설이 사실인지 정말 아닌지 알것이다.
    이미지 생각하지말고, 이제껏 밀었던 컨셉 쿨한모습으로 정말루 간곡히 사실인지 아닌지 말해주길 바란다...
    눈물 흘려가면서까지 연예계에 회의느낀다고 얘기하지말고....
    법적공방으로 대응한다 말하고 시간 끌면서 팬들이 점점 잊혀지길만을 바라고 있지말고....
    행여 나중에 밝혀져서 그 지인이랑 정말로 사귀는게 맞는거라면 정말 당신한테 실망할것이다...

  11. aaa 2008.09.18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보니까 그냥 친한사이라고 말하기엔 무리가 있어보이던데....
    뭐 아직 사귀지 않아서 친한사이라고 말하는것일지도 모르지만
    지금 이효리가 밀고있는(?) 이런 털털한 이미지에 맞게 뭐 좋은감정을 가지고는 있다
    이런식으로 대처했더라도 괜찮았을껀데... 요즘 시대에 연애 안해본 사람 없는데..........
    더군다나 이효리같이 매력있는 여자에 재벌2세 나름 괜찮은거 같은데 ..........

  12. 2008.09.18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 2008.09.18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파라치성 보도에 대응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에 못지않게 네티즌들의 태도도 생각의 여지가 있고요.
    문제는 특히 이효리가 혹 만날지도 모르는 남자가 재벌2세라는거...
    그것이 효리가 가식에 된장녀가 된다는
    된장녀 타령하는 일부 한국 남자들의 열폭과 마녀사냥이 제일 문제입니다.
    아니면 자기가 효리랑 사귀게 될줄 알았나?
    성격이 털털한것과 사귀는 남자의 레벨이 상관이 있습니까?
    효리의 털털해 보이는 성격과 섹시 이미지 때문인지 더욱
    성적비하와 모멸감을 주는 일부 악플러들 자제하세요.
    또 연예인이 공인이며 사회적 영햘을 미치는 이상
    언론과 대중들에게 비판을 받을짓을 하면 피할만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번일은 효리의 잘못이 아니고 언론과 일부 네티즌의 문제 같네요.

  14. 이효리 대응이 웃긴다 2008.09.18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중의 관심으로 먹고사는 연예인에게 이 정도는 사생활 침해도 아니다.
    둘이 갔든, 여럿이 가는데 끼어 갔든 사진으로 보면 이들 두사람이 사귄다는 의혹을 받는 건 당연하다.
    그게 두려웠으면 아예 가지 말았어야 한다. 나이 서른 먹은 여자가 남자만나는게 흉이 아니다.
    이효리를 성처녀로 보는 사람 아무도 없다.
    재벌2세면 어떤가. 이효리가 평범한 월급쟁이와 결혼할거라 생각한 사람 있나 ?

    문제는 이효리의 대응 방법이다.

    진짜 억울하다면 방송에 나와 징징 짤게 아니라 당당하게 어떻게 거기 가게 됬는지 소상하게 밝히고 오해라고 얘기하면 된다.
    사귀는 사이라면 만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고 그냥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얘기하면 누가 뭐라나.

    오히려 이런게 이효리가 이때까지 보여 줬던 이미지 아니었나.
    법적 대응이니, 방송에 나와 징징짜는 거니..이런 것들이 오히려 의혹을 부추키고 대중들을 실망시키는거다.

  15. 신기하다는? 2008.09.19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걸 찍어서 기사화하고 인터뷰까지 한 기자도 개념 팔아먹었지만

    손태영 기사나 이효리 기사에 악플다는 사람들 보면 신기하다는 ?

    그런 분들은 매우 고고하셔서 저런 스킨쉽은 용납할 수가 없는건가 ?

    이건 뭐, 숫처녀 타령하면서 성매매하고 돌아다니는 거랑 같은거 아닌가요 ?

    성에 대해서 개방적이자고 할 때는 언제고

    막상 이런일 터지면 듣지도 못해봤던 험한 악플이 나온다는......

    그래도 아이비랑은 조금 다른듯.

    아이비는 양다리 걸치다가 그랬으니 할말은 없지만.

  16. 글쎄.. 2008.09.19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그램 한편당 몇백을 받아가면서 사생활운운하는것이 참 우습다..
    연예인이란건 사람들에게 노출되고 그만큼의 댓가를 받아가는 직업아닌가
    그런데 이만한일로 법적대응이니 머니 난리를 피우는 이효리측사람들이 이해가 안간다
    누군가의 말대로 사생활간섭이 싫었으면 연예인을 하지 말았어야지
    길거리에서 피땀흘려일하고 고작 몇만원 손에쥐는 대부분의 서민들을 생각한다면
    회의감이 느껴지네 어쩌네 그런말이 나올까

  17. 홀길동 2008.09.19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과잉반응 하시는 이효리씨 수영팬티 만져주는 사람을 ..같이 욕조안에서 어깨동무 하심을..우리국민모두가 보앗슴을 무조건 아니라고 징징거리며 우기심은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은 바보들이 아닙니다/ 국민모두가 초딩들이 아닙니다.

  18. 틉스타 2008.09.20 0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 생활 한 두해도 아니고.. 잘못한 것도 아닌데 뭐가 그리 억울해서 울기까지...
    톱스타답지 않다.

  19. 뷸쌍타 2008.09.20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분들은 대부분 돈 얘기가 많더라고요?
    돈을 그만큼 버는데 사생활은 감수해야하지 않나...라고요....
    그건 좀 아닌듯 싶습니다. 돈이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이효리도 사람인데-.
    그리고 맞으면 맞다고 하지 왜 부정하냐고요-?
    연예인이 자기 마음대로 되겠습니까?
    자기는 그러고 싶어도 소속사하며 다른 사람들이
    가만히 놔둘까요-???
    연예인은 공인인 만큼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그러고 싶어도 말이죠-.
    연예인 일반 시민 따지는 사람들-.
    그럼 이걸 이해하셔야죠-.
    연예인이라서 함부로 말할 수 없다는 걸-.
    속시원히 말한다고해서 악플이 없는건 아니잖습니까?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욕듣는건 연예인입니다.
    왜냐? 연예인이기 떄문이죠-. 공식인이니까-.
    요즘은 애인이 아니더라도 이성친구는 많잖아요-? 이효리 나이는 30입니다-.
    저 정도는 친구로서 스킨십도 이해가 되고요-.
    이것저것 떠나서- 이효리도 사람이고, 아무리 처신을 잘한다고 해도- 몰래 찍는 파파라치 때문에
    다 들통나게 돼있어요-.
    이렇게 인터넷에는 떠돌지 않겠지만 저걸 찍을 정도이면 옷갈아입는 모습하며 다 찍고 다니겠는데요?
    완전 스토커 수준이잖아요-
    이효리 팬은 아닙니다만은 한 사람으로써 존중은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예인은 솔직히 외롭잖아요-. 누굴 만나서 무엇을 하든지 그건 본인들의 일이지
    상관할 바가 아닌 것 같습니다-.
    더더욱 몰래 그랬다면요. 저건 정신병 들어요-.
    반대로 누군가가 나를 훔쳐보고 사진찍고 다닌다고 생각해봐요-.
    일반인이면 신고하고도 남을 일인데 왜 이해를 못하십니까?
    이효리가 공식 입장 밝히지 않았어도 법정 대응하는건 일반 시민으로서도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좀 더 생각하고 이야기 해주세요.
    본인이었으면 저렇게 넘어갔을지-
    오히려 더 설쳤으면 설쳤지 조용히 넘어가지는 않았을껄요?
    일반 여자분들도 말이죠

  20. 글쎄 상황을 보면 2008.09.22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황을 보면 짜지는 시나리오가 있다.

    논점: 이효리가 열애중이냐?

    내가 보기엔 이게 아니라는 데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사실 열애중이면 인정하기만 하면 되지 않을까? 요새 연애한다고 누가 뭐라 할 것도 아니고
    재벌 2세 사귀면 잘되었다 할 판이니까.
    연예인이건 일반인이건 요새 누구나다 복잡하게 연애하고 헤어진다. 아무도 그거 뭐라할 사람 없다.

    하지만 문제는,

    내가 보기엔.

    이효리나 그 남자나 별로 건강하지 않은, 즉 진지한 연인으로서 관심을 서로 갖는 거라고 보긴 약간 이상한 상황이 기자한테 적나라하게 까발려졌기 때문에 그런 애매모호한 답이 나온 것 같다.

    그러므로, 이렇게 완전 까발려진 상황에서 이 관계는 백프로 깨진다고 본다.

    왜냐면, 당사자들한테는 미안하지만, 정말 통속적으로 말해서,

    돈많은 재벌 2세는 연예인이랑 한번 어울려 볼까나 한 거고.

    이효리는 평소의 소탈, 솔직, 열정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재벌 2세한테 관심을 가져 본 거고.

    이게 정말 진지한 관계였는지, 그거 따져 보자면 좀 회의적인 생각 든다.

    사실 이 일을 계기로 남자는 연예인이랑 어울리기보다 조신하게 경영자수업이나 받고 가문에 먹칠하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 할 공산이 크고.

    이효리는 재벌이랑 사귈 기회 날려 버려 마음 휑해 할 거라는 결론이 예상된다.

    연애사 까발려진 거 보고 스토커니 뭐니 하는 사람들. 좀 짜증난다.

    이효리가 대중 앞에 이미지 세워서 벌어들이는 돈 정말 많을 거다.

    다른 사람들 뼈빠지게 일해도 못 벌 돈 만질 거다.

    이효리를 사람들이 좋아한 건.

    가난한 가정에서도 밝게 크고, 기 세고, 능력 있고, 머리 좋고,

    이런 이미지 복합해서 건강한 느낌 주고, 이래서일 것이다.

    하지만, 그 스캔들 영상, 솔직히, 환상깨기 충분했다.

    재벌들이랑 통 크게 잘 놀아제낀다는 느낌.

    오히려 열애 어쩌구 하는 게 웃기다. 열애가 아니어 보여서 이효리랑 그 남자랑 다 새 된 느낌.

    연예인 재벌들 분방하게 놀아제끼는 그런 영상이었다, 사실.

    실망, 많다.

  21. 양순 2008.10.06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소송한다고 하더니... 이야기가 쏙~ 들어갔네요.
    대중의 관심과 사랑으로 올라온 길인데... 잊지마세요. 원망도 말시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느 글에서 읽었다.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뽑은 사람이 자신의 손가락를 잘라야하느냐는 한탄을 했다고 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뽑은 사람들은 노 전대통령에게 실망을 하는 순간이 있더라도 저 정도는 아니었다. 지속적으로 시민의 힘으로 바꾸려고 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바꾸려는 의지'보다는 포기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조선ㆍ중앙ㆍ동아일보 상대 '광고중단 운동'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들 신문에 광고를 중단하라고 요구하는 글을 게시한 네티즌 20여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고 한다.

서울중앙지검 '인터넷 신뢰저해사범 전담 수사팀'은 8일 "특정 언론의 광고주 기업 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을 벌인 네티즌 20여명을 최근 출국금지했으며, 이르면 이번 주 이들에 대한 소환 조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금 대상자는 주로 광고주 기업의 홈페이지나 인터넷 카페 등에 특정 언론에 광고를 내는 기업 제품은 사지 말자는 협박성 글을 반복적으로 올린 네티즌들이며, 이 중에는 광고중단 운동을 주도한 다음 등 포털의 카페 운영진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잠시 몇 달전으로 돌아가보자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국정홍보회의에서 한미 쇠고기 협상과 관련해 정부에게 불리한 보도를 하고 있는 언론에 대해 광고를 줄이라고 지시했었다.

국민들은 국민에게 불리한 보도를 하고 있는 신문에 대해 국민들이 물건을 사주는 회사에게 소비자로서 광고중단을 명하고 나섰다. 자 비교를 하자. 국민에게 출국금지를 시키려면 우선 신재민부터 출국금지시키고 잡아들여 조사를 해라. 그게 순서가 맞지 않을까.

어느 순간부터 대통령의 사권력이 되어버린 이 나라 공권력이, 실제 주인인 국민에게 칼을 겨누고 있는 모습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대통령은 통장급 일을 하더니 검찰은 전의경급 일을 하려고 한다. 꼬리 그만 흔들어라.

- 아해소리 -

ps. 신재민이 4일 또 뻘소리 했단다. KBS 사장을 대통령이 자를 수 있다고 말한 것이다. 현행 방송법을 보면 한국방송 사장 임명권을 대통령에게 있지만 임기가 보장되어 있어서 대통령이 마음대로 자를 수 없다. 그럼 이명박과 한나라당이 할 일은? 그렇다. 법을 고칠 것이다. 방송국 사장 모두 대통령이 자를 수 있도록 말이다. 한심하고 어이없는 정부다.

2008/07/02 - [미디어 끄적이기] - 최시중 "방송장악 없다"…지금까지의 상황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재밍 2008.07.08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이 같다는 것도 짜증나는군요.
    저렇게 크지 말고 곧게 커야지 나는....
    법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일까요.

  2. 단군 2008.07.08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끄러운줄 모르는 정부...이제 곧 국민 무서운줄 아는 정부가될 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버가 억울함을 호소하고 나섰다. '아프리카 금칙어'에 대한 해명도 하면서 네티즌들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의견게시판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러나 네티즌은 냉정하다. 네이버에게 '스스로 메인화면을 보면 알텐데 그것을 왜 억울하다고 하냐'며 싸늘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네이버가 네티즌들에게 가장 잘못한 것은 현 정부와 마찬가지로 소통의 부재다. 그동안 네티즌들은 네이버에게 '소통'하자고 요구했었다. 그리고 다음 아고라 광장처럼 네티즌들이 한판 놀 수 있는 '소통 공간' 마련도 하지 못한 것이 문제다.

네이버는 네티즌들의 정보 창출 혹은 정보 공유의 대상으로만 여겼고, 이를 주수입수단으로만 사용했다. 그들이 원하는 것에 대해 귀를 기울이지 못했다. 그러다보니 네티즌들은 자신들이 이용당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자신들을 이용한 수입의 대가로 네티즌들에게 어떤 서비스를 했냐를 돌아보게 했다.

네이버 말대로 뉴스 편집을 공정하게 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몸사리는 네이버의 '공정성'이다. 스스로 언론의 힘을 가졌으면서도 언론이 아니라며 눈치만 보는 행태에 네티즌들은 어이없어하는 것이다.

정리하면....소통하지 않은 점. 네티즌들의 사업적 측면으로만 생각한 점. 언론의 힘을 가졌으면서도 언론이 아니라는 이중성 등으로 인해 네티즌들은 '조중동네'라고 이름붙힌 것이다.

- 아해소리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우주인 2008.06.13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네 ^^

  2. hanpaldduk 2008.06.13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주변에 NHN에 다니는 지인들이 몇몇 있어 그들에게도 글쓴이님과 같은 내용의 얘기를 몇번이나 했던 적이 있습니다. 다음을 보면 아고라나 블로거뉴스 등을 통해 쌍방향적인 모습을 보이는 반면 네이버는 우리가 주는 정보나 받아먹으라는 식의 단방향의 모습을 보인다구요.
    또한 태생이 삼성에서 분리되어 나와 그런지 지나치게 삼성과 정권의 눈치를 보는 모습이 보기 좋지 않다고...
    반독점적인 위치를 이용하여 지나치게 거만했던 NHN.
    이제는 그들도 스스로 반성해야하는 시기가 온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3. mepay 2008.06.13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네 VS 한경대다

  4. rainydoll 2008.06.13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절로 떠오르네요. 잃어버린 소는 되돌아오지 않고, 그나마 고쳤다는 외양간도 고쳐진 것 같지 않고...

  5. =ㄴ= 2008.06.16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에도 아고라 같은 곳이 있긴 합니다. http://news.naver.com/nboard/list.php?board_id=news_dis56
    다만 워낙 감춰놔서 사람들이 찾기가 너무 힘들죠. 그야말로 빌딩숲 사이에 숨어서 안보이는 작은 광장이라고 할까요? 다음의 아고라가 최상단 메뉴중 하나라는 것과 엄청난 차이죠. 그야말로 네이버에서 토론장을 찾는건 몇몇 눈이 좋거나 혹은 우연히 찾아간 그리고 목적이 있는 사람들 외엔 없을 뿐입니다. 근데 막상 가보면 그 목적을 가지고 온 사람들의 활약이 대단합니다. 매일같이 똑같은 얘기 올리고 도배하고 좌빨/빨갱이 논하고 서로 아무런 교류도 없이 그저 자기 할일만 하다가 먹이감이 오면 다구리치는 스킬이 대단하죠. ㅋㅋㅋ 논리적으론 그쪽 밀리는데 되려 그 밀리는 사람들 편만 죽치고 앉아서 니가 ㅄ 이러니 아무도 버텨낼 수가 없는거죠.

  6. 소팔 2008.06.16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이럴줄 알았습니다.

    예전부터 검색은 네이버해도 뉴스는 다음을 봤습니다.
    대선 즈음해서 네이버 가면 정말 중요한 이슈들이 항상 빠져있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다음 가면 바로 찾을 수 있는 사실들이..
    특히 대선 바로 직전에는 정말 심했다고 느꼈습니다.
    이명박 강의(?)동영상도 네이버 자료가 더 좋겠지 하고 갔다가 못찾고 다음 가니 발에 치여서 찾을 필요도 없더군요.(몇 분 동안 찾다가 짜증나서 아고라 갔더니 이건 뭐 난리가 났더군요.. 찾은 시간이 아까웠던게 너무 인상적이어서 지금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동영상 뿐 아니라 다른 대선 이슈들도 마찬가지의 경우가 많았죠.
    이명박에 불리한 내용은 TV에서 동네방네 떠들어도 바로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더군요.
    (제가 IT 엔지니어만 7년차고 인터넷 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검색은 도가 텄다는...)
    결국 아고라같은데 가서 뉴스를 보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지금도 다음 뉴스를 보고 있긴 합니다만..

    네이버.. 만약 공정하게 알 기회를 주기 위해 적절하게 블라인드를 침으로써 중립을 지킨 것이라면 큰 실수를 한거라고 봅니다.
    솔직히 그 정도면 중립을 지키는 것과 사실을 은폐하는 것의 차이를 모르는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죠.
    외압이었다면 가슴이 아프지만 그렇다고 잘못한게 없어지진 않을것이고..
    중요한건 외압이었건 내압이었건 네이버의 편향된 모습은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사실이었고 이러한 외압은 비단 네이버에만 가해지진 않았겠죠. 하라고 해도 안하는 매체도 많을 거고요. ^^;
    일일이 답변 달면서 실시간으로 대응해준다고 해서 사실이 없어지는건 아니죠.
    이런식의 대응.. 솔직히 좀 웃기지 않습니까...
    (저는 실시간 답변 나오는 것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여론을 자기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몰고간 것 같은데 그래도 고객이 무섭긴 무섭구나 하는 생각에..)

    어쩌면 촛불이 계기가 되어 네이버에 영원히 주홍글씨를 남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미국에서는 인터넷을 통제하려는게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라고 하여 법에 저촉되는 행위라는데 우리나라 높은 나리들은 지들 손아귀에 쥐고 맘대로 못해서 난리니..
    그나저나 밤마다 나라의 앞날을 밝히시느라 욕 보시는 분들... 한번도 가보진 못했지만 뉴스나 사진 볼때마다 감동입니다 ^^b
    어서 뜻하신 바를 이루시고 집에서 푹 쉬셔야 할텐데.. 화이팅~!

  7. 손으로하늘가리기 2008.06.17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지식 검색 검색에 검열 필터가 있는것으로 보이네요.
    제가 이하늘의 "쥐는 살찌고 사람은 굶는다~" 티셔츠를 사려고 쇼핑몰 질문을 올렸는데, 질문이 검색에 나오지 않더군요. "쥐는 살찌고 티셔츠" 이렇게 검색해도 지식에서 하나도 관련 질문이 없네요. 정말 치사한 방법을 쓰는것 같군요.

  8. 단군 2008.11.25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름지기 기업이든 사람이든 성실하고 겸손해야 하는 법이지요...안그런가요 쥔장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변 사람들이 옥션 소송을 걸어야 되는지 말아야 되는지 묻고 있다. 알아서 할 문제지만 본인이 정말 피해를 입었다면, 그리고 향후 피해를 입을 것 같은 하고 그렇지 않다면 굳이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나중에 받을 금액이 최대 200만원정도라는 '근거없는' 이야기를 '근거'로 소송을 걸려고 한다.

이번 사태를 보면 1차적인 문제는 역시 옥션이다. 보안을 철저히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 창을 완벽하게 막는 방패는 보지 못했다. 전산망은 더더욱 그러하다. 이는 단지 옥션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인 문제로 떠올라야 하는데, 별로 그다지 그런 문제점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이 역시도 저 '200만원'을 옥션을 통해 받을 수 있다는 일부 개념 상실 네티즌들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이번 일로 난 도리어 내가 가입한 사이트의 비번도 바꾸고 일제 점검도 했다. 그러면서 느낀 것은 과연 내 '개인 정보'에 대해 난 얼마나 소중히 아꼈는지 되돌아보겠다. 조그마한 상품 하나 준다고 내 정보를 그냥 준 것은 아닌지, 서류에 사인을 하거나 할 때 정말 개인정보에 대한 약관이라도 꼼꼼히 읽어보았는지 돌아보게 됐다.

어느 네티즌은 '왜 탈퇴한 네티즌의 개인정보까지 아직 가지고 있냐'고 댓글을 달았다. 약관 제대로 읽고 체크했는지 본인부터 돌아보라. 거래가 있을시 일정 기간 동안 업체는 그 개인정보를 가지고 있도록 약관에 되어 있다. 그런데 그거 보지도 않고 바로 '승인 체크'를 한 것이다. 무슨 배짱일까.

옥션 사태에 대해 옥션은 물론 비판받아야 하지만 그 비판의 몫을 스스로 일정부분 스스로 나눠가질 생각을 네티즌도 해야 하지 않을까.

- 아해소리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v 2008.05.28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믿을만한 옥션 해킹피해자 소송원고 모집 사이트를 알려드립니다.
    공증인가 법무법인 21세기에서 모집 중이고 소송비용 1만원에 추가비용 없습니다.
    http://cafe.naver.com/lawfirm21c
    곧 1차 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보입니다.서류는 팩스나 이메일로 접수하시면 됩니다.
    소송관련 정보통신법에 대한 해설도 되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팬텀엔터테인먼트가 2일 오전 기잔들에게 보도자료를 긴급으로 뿌렸다. 내용은 아이비 전 남자친구 유모씨가 아이비와의 관계를 폭로하겠다느니 동영상을 갖고 있으니 유포하기 전에 돈을 내놓으라니 공갈 협박을 하는 상황이 지속됐고 이 사실을 인지한 강남경찰서에서 수사에 착수 지난 달 30일 법원으로부터 유모씨에 대한 체포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31일 유씨의 신변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회사원이었고 주변사람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나름 괜찮게 생긴 유씨는 현재 무직 상태이고 아이비 데뷔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람으로 자신과 아이비와의 관계를 가지고 연예계와 언론계 기자들과 접촉했다고 전해진다.

문제는 저 내용이 기사화되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이비 동영상'이다. 그동안 이런 어이없는 사태로 매장당하거나 매장당할뻔한 사람들이 꽤 있었다.

철없는 한 언론사는 '아이비 동영상 있나 없나'를 가지고 기사를 썼다. 초점은 그것이 아닌데 호기심을 일으키려고 애쓰는 모습이다. 일부 철없는 네티즌들 역시 눈에 불을 켜고 있다. 또 몇몇 초딩적 사고를 가진 이들은 분명 "나만 갖고 있다"며 자기 미니홈피 등을 링크시킬 넘도 있을 것이다.

참고 진정해라. '아이비 동영상'은 그저 협박용일 뿐이다. 괜한 검색으로 또 낚시글로 연예인이 아닌 한 여자의 일생을 또 망치지 마라. 그냥 한 개념없는 남자로 인한 사건으로만 생각하고 넘어가야 한다. 몇번 아이비의 무대에 대해서 안좋은 이야기도 썼지만, 가수로서의 아이비는 메리트가 존재한다. 괜찮은 가수가 그대로 대중에게 기쁨 주고 사랑받길 원한다면 그냥 담담히 봐야 하지 않을까싶다....

개념없는 몇몇 언론들도 말이다. (오마이뉴스 네티즌들 "아이비 동영상이 대체 뭐예요?" -> 애들 뭐니)

- 아해소리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율리씨즈 2007.11.03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 그런 일이..

일단 기사를 보면..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최근 친이명박 성향을 보이고 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네티즌들 사이에 정당 논평 댓글도 차별을 두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있다.

네이버는 지난 10월 21일 "문국현 후보는 국민 앞에 겸손하라!- ‘구라후보’의 ‘휴지경제’로 대통령이 될 수는 없다"는 논평을 비롯해 한나라당의 논평을 그대로 서비스했다. 현재 대통합민주신당의 논평도 기사처럼 제공하고 있기에 이 자체가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은 하단의 댓글 부분이었다.

현재 네이버 정치관련 기사의 댓글은 '정치 토론장'으로 일원화하고 있다. 네이버측은 대선 D-100일인 9월말부터 선거일인 12월 19일까지 이같은 정책을 취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논평을 비롯해 한나라당의 입장을 올린 논평들은 10월 22일 현재까지도 각각의 글에 바로 댓글을 달 수 있게 되어 있다.

이에 반해 대통합민주신당의 논평을 비롯해 모든 정치기사는 '정치 토론장'으로 옮겨 의견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

네티즌들은 이에 "다른 정치기사는 전부 댓글을 금지시키면서 한나라당이 다른 후보들을 비판하는 것은 댓글이 가능한 이유는 뭐냐"며 비난하고 있다.

네이버 홍보팀은 이같은 사실에 대해 모른 상황에서 "의도적인 것은 아닐 것"이라면서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고 밝혔다.


물론 현재는 닫혀있다. 그럼 여기서 네이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1. 각 당 논평을 기사로 봐야 할 것인가 아닌가가 결정되지 않았다.

- 세상에 이거 가지고 한달 가까이를 끌었단 말인가.
- 이미 각 논평들은 '기사 입력' 등 외부에 보이기에는 기사와 똑같이 제공되고 있었다.


2. 정책자료실에 따로 모았다.

- 네티즌들에게 보여지는 카테고리는 '뉴스홈 > 정치 > 전체기사'다. 만일 정책자료실이라면 '뉴스홈 > 정치 > 정책자료실' 등 그 표시가 되어 있지 않을까.
(다음의 경우에는 보도자료로 카테고리 표시가 되어있다)

3. 기사로 보기로 하고 옮기는 작업중이었다. (현재는 물론 다 닫혀있다)

- 네이버 기술력으로 한번에 블라인드를 하고 작업할 수 없었나? (홍보 담당자 왈 : 기술적으로 그렇게는 못한다고)
- 기술팀은 네이버가 정치적인 논란의 한가운데 있음을 인지하지 못하고 작업했나?


그저 궁금할 뿐이다. 곧 이에 대한 공지가 올라간다고 한다.

- 아해소리 -


2007/10/16 - [미디어 끄적이기] - 네이버 이용자위원회 대표위원 사임…석연치않은 해명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N.com 2007.10.23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같이 일하던 어떤 개발자 아저씨가 말씀해 주셨죠.
    '프로그래밍에 구현 불가능한건 없다. 단지 어려운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홍보담당자님은 구라를 치신겁니다.

  2. 쏠로울프 2007.10.25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개발자 경험을 가진 사람으로
    개발과 같은 노가다에서 불가능은 없습니다. 다만, 시간과 비용이 들어갈 뿐이죠.
    그리고 네이버에서 댓글을 옮기는 작업 중이었다고 하는데
    보통 DB를 옮기거나 백업을 받거나 할때는 철야작업으로 하던가 그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도록 내려놓고 합니다.
    따라서, 댓글을 옮기는 과정에서 노출이 되었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물론, 네이버 개발자(혹은 운영자)가 실수한 것이라면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댓글 시스템이 한 기사에만 허용되고 안되고 하진 않겠지요. 개발자의 실수라면 다른 기사의 댓글도 같이 허용되었어야 논리적으로 말이 되는 것 같습니다.

    • 아해소리 2007.10.25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역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답변이 도움이 되는군요. 하긴 대부분 회사들이 DB이전 작업등을 하게 되면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지 않는 주말 철야 등에 하는데...네이버가 그런 기본적인 것을 무시했다는 것이 한심하죠. 고로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다는거죠. ㅋㅋ

  3. shakeela sex film 2008.03.13 0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의 친구는 너의 위치의 현재 팬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