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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박근혜, 청와대에서 쫓겨나다…끝이 아닌 시작인 이유.

결국 헌법재판소가 탄핵 인용을 하면서 박근혜가 청와대에서 쫓겨났다. 당연한 결과지만, 이 지점에 오기까지 닭의 뻔뻔한 거짓말을 끊임없이 들으며 소진됐던 국민들의 에너지는 어디서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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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시작한 박근혜 탄핵 움직임은 12월 9일 탄핵소추안이 통과되고, 2017년 3월 10일 탄핵 됐다. 혹자는 이와 비교해 ‘윤석열의 탄핵은 너무 성급한 것이 아니냐’라는 말이 나온다. 그런데 민간인의 국정농단과 계엄령 발동으로 인한 쿠데타(내란)은 완전히 다른 내용이다. 박근혜는 국회를 진압하려 하지도 않았고, 국민을 향해 총을 들지도 않았다. 그래도 오랜만에 박근혜 탄학 당시 상황과 촛불집회 상황을 돌아보자. 어차피 윤석열도 겪을 일이다. (사랑하는 김건희 그리고 지인들 지키고자 여기까지 오다니. 대단한 윤석열이다)

 

1024JTBC 최순실 태블릿 보도로 바로 하야와 탄핵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왔다. 야권에서는 하야 중심으로 언급했다. 이유는 과거 노무현 대통령 탄핵 경험 때문이다. 당시 국민적 역풍을 받았기 때문이다. 너무 조심한 것이다. 정치권 내에서의 탄핵은 1026일 당시 성남시장 이재명이 처음 언급했다. 이재명이 자신의 몸값을 올린 시기이기도 하다.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

 

촛불집회 : 10월 29일 1차 주최측 추산 50,000명 (경찰측 추산 12,000 / 총참석자 50,000)

 

119일 청와대는 하야는 절대 없으며, 차라리 탄핵을 하라는 입장이 나왔다. 나름 본인의 뜻에 따라 나갈 수 있었지만 이를 거부했다. 결국 국민들이 폭발했다.

 

촛불집회 : 11월 12일 3차 1,060,000명 (280,000명 / 1,410,000) (처음으로 100만 돌파, 경찰 추산도 20만 단위로 한순간에 뜀)

 

1121일 더불어민주당은 의원총회에서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했으며 뒤이어 이춘석을 중심으로 한 탄핵실무추진준비단을 구성했다.

 

촛불집회 : 11월 26일 5차 1,900,000명 (330,000명 / 4,270,000명) (경찰 추산 첫 30만 돌파)

 

1129일 박근혜가 제3차 대국민담화를 발표. 박근혜는 자신의 진퇴(進退)를 국회에게 맡기는 모양새를 취하면서 실제로는 시간을 벌려는 치밀한 의도가 엿보이는 승부수를 던졌고 이로 인해 비박계는 탄핵 참여 입장을 철회한다. 이는 국민의 분노를 일으켰다.

 

촛불집회 12월 3일 6차 2,320,000명 (430,000명 / 6,590,000명) (경찰 추산 최대규모 촛불집회, 정부 수립이래 사상 최대규모)

 

새누리당 비박계는 128일까지 여·야 간의 대통령 퇴진과 관련한 협상이 결렬될 경우 129일 탄핵을 표결하자고 주장하였다. 반면 야 3당은 기존에 합의한 대로 122일 탄핵안을 표결하자고 주장하였다. 이로 인하여 비박계를 중심으로 새누리당이 탄핵을 무마시키거나 최대한 늦추려고 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현실적인 이유로 야 3당도 129일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당시 새누리당 상당수가 9일 탄핵에도 반대하고 대통령 4월 퇴진을 당론으로 채택한 데다 민주당 조응천 의원을 필두로 많은 사람이 '새누리당과 국민의당이 7~8일경 박근혜 4월 퇴진 수용 담화 뒤 9일 탄핵을 무산시키고 개헌을 추진하여 대통령 퇴진을 하려 한다'는 시나리오를 제기하는 등 앞날이 꼬이는 분위겨였다.

 

그러나 결국 123일 오전 410분에 야3당 및 무소속 국회의원 6인을 포함한 171인에 의해 탄핵안이 발의됐고 126, 박근혜는 이미 무의미해진 4월 퇴진설을 수용해 사실상 국회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받아들였다. 새누리당은 당론을 정하지 못하고 자율 투표에 맡기기로 했다.

 

129일 오후 324분에 투표가 시작됐다. 오후 41분 투표함을 열고 개표가 시작되었다. 6분 뒤, 감표(監票)를 하던 국민의당 채이배 의원이 등을 돌리고 같은 당 박지원 의원에게 손가락으로 '2', '3', '4', ''표시를 하는 것이 관측하며 사실상 탄핵소추안이 통과댔다.

 

촛불집회 : 12월 10일 7차 1,040,000명 (166,000명 / 7,630,000명 (전날(12월 9일)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2017310일 헌법재판소 탄핵 결정

 

2017년 3월 11일 20차 708,160명 (경찰은 비공개 / 16,562,290명)

 

 

여기서 재미있는 상황은 20161129일 박근혜의 제3차 대국민담화 당시다. 이 당시 비박계는 이 담화 한번으로 흔들렸고, 탄핵 참여 입장을 철회했다. 그리고 며칠 후 국민들은 200만 이상 모여 정부 수립이래 사상 최대 규모의 집회를 열었다. 당시 경찰 추산도 43만명이었다. 그렇게 줄이고 줄여도 40만명이 넘는 사람이 모였다는 것이다.

 

윤석열이 7일 아침 담화를 하고 친한계인 조경태가 탄핵 찬성에서 반대로 돌아섰다. 스스로 탄핵에 반대하면 비상계엄 부역자라고 말했는데, 스스로 부역자가 됐다. 그리고 여전히 국민의힘 의원들은 움직이지 않는다.

 

시사 전문가들은 말한다. 국민도 돌아섰고 미국 영국 등의 국가들도 이제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국가 이미지는 추락했고 윤석열은 대한민국 최대 리스크로 남게 됐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보수 궤멸을 외치며 탄핵에 반대한다. 보수도 대한민국이 있어야 존재하는 거 아닌지. 박근혜 교훈에서 보수 궤멸만 배웠지, ‘국민 분노는 배우지 못했나 보다.

 

그나저나 김건희 하나 지키자고 여기까지 올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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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한동훈 김용현 이상민 여인형 양광준…괴물들 낳아 부끄러워진 육사‧서울대‧충암고.

‘계엄령 발동’ 쿠데타 시도 윤석열-김건희가 탄핵 안되면 벌어질 수 있는 일 4가지. (+국민의힘김건희 보호하려고 한밤중에 술 마시고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남은 것은 ‘전쟁’?윤석열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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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결국 악수(惡手)를 뒀다. 7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약 2분간 진행된 윤석열의 담화는 정말 누구 말대로 ‘담 오게 만든 담화’였다. 이미 앞서 몇 번의 담화를 통해, ‘지지율 하락’ ‘신뢰 하락’을 지속적으로 반복하게 만드는 윤석열의 능력(?) 알았지만, 이번에도 결국 이전과 똑같이 ‘국민 분노’만 일으켰다. 결국 내란 쿠데타를 일으킨 죄는 벗어나기 힘들 것 같다. 설사 이번에 탄핵이 안되더라도 꾸준히 탄핵안이 나올 것이고, 그 이후 윤석열과 김건희는 나란히 손 잡고 조사받아야 할 듯 싶다. 자 이제 국민의힘의 선택은 어떻게 될까. 이딴 담화를 듣고 나서 말이다. 
 

윤석열 담화

1. 담화 전문

 
윤석열은 10시에 등장했다. 그리고 대략 이런 말을 했다.
 

저는 12월 3일 밤 11시에 기해 비상계엄 선포했다. 약 2시간 후 12월 4일 오전 1시경 국회의 계엄 해제 결정에 따라 군의 철수하고 지시하고 심야 국무회의를 거쳐 계엄을 해제했다.

이번 비상계엄 선포는 국정 최종책임자인 대통령으로서의 절박함에서 비롯되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국민에게 불안과 불편을 끼쳤다.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많이 놀랐을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한다.

저는 이번 계엄 선포와 관련해 법적 정치적 책임 문제를 회피하지 않겠다. 또다시 계엄이 발동될 것이란 이야기가 있지만, 분명하게 말하지만 제2의 계엄과 같은 일은 결코 없다.

저는 저의 임기를 포함해 앞으로의 정국 안정 방안은 우리 당에 일임하겠다. 향후 국정 운영은 당과 정부가 함께 책임지고 해 나가겠습니다.

 

 

2. 문장별 생각

 
자 하나씩 보자.
 
저는 12월 3일 밤 11시에 기해 비상계엄 선포했다. 약 2시간 후 12월 4일 오전 1시경 국회의 계엄 해제 결정에 따라 군의 철수하고 지시하고 심야 국무회의를 거쳐 계엄을 해제했다.
 
자신이 위헌 행위를 했다는 것을 시인했다. 즉 계엄 선포시 국회에 알려야 했는데, 그러질 않았다. 이는 마치 나는 책임이 없다” “나는 잘못이 없다는 기존 주장으로, 조금이라도 자신의 잘못을 회피하려는 모습으로 보인다.
 
이번 비상계엄 선포는 국정 최종책임자인 대통령으로서의 절박함에서 비롯되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국민에게 불안과 불편을 끼쳤다.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많이 놀랐을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한다.
 
절박함. 사람들은 안다. 윤석열의 절박함이 뭔지. 자신을 보위한 검찰의 특활비, 자신의 술값과 해외 여행비용인 대통령실 특활비가 사라진 것에 대한 절박함. 사랑하는 아내인 김건희 특별법이 통과될 것 같은 절박함, 명태균을 통해 자신의 잘못이 밝혀질 것에 대한 절박함. 이런 절박함에 계엄령을 선포했다. ‘대통령으로서의 절박함이 아니라, ‘윤석열 사생활의 절박함이다.
 
저는 이번 계엄 선포와 관련해 법적 정치적 책임 문제를 회피하지 않겠다.
 
당연한 이야기를 너무 당당하게 이야기해서 당황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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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계엄이 발동될 것이란 이야기가 있지만, 분명하게 말하지만 제2의 계엄과 같은 일은 결코 없다.
 
하도 거짓말을 많이 해서 이제는 뭔 말을 해도 믿을 수가 없다. 그러나 이건 믿고 싶은 게 윤석열이 2의 계엄령발표를 안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상황이다. 군과 공무원들이 이미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인정 안하는데 본인이 뭔 짓을 할 수 있는지.
 
저는 저의 임기를 포함해 앞으로의 정국 안정 방안은 우리 당에 일임하겠다. 향후 국정 운영은 당과 정부가 함께 책임지고 해 나가겠습니다.
 
가장 많이 웃었다. 결국 자신이 장악하고 있는 당을 통해 계속 권력을 행사하겠다는 말이다. 그리고 여기에는 야당이 없다. 즉 국회가 아니라 '우리 당'이다.  결국 아직까지도 야당은 반정부세력으로 인식하고 있는 셈이다. 이 부분에서 나는 윤석열이 탄핵당하고 싶다로 읽혔다.

 

3. 한동훈 반응

 
이에 대해 국민의힘 한동훈이 반응을 보였다. “윤석열은 정상적인 직무수행이 불가능하다. 조기 퇴진이 불가피하다. 당과 함께 하겠다는데, 앞으로 당과 총리가 민생 상황이나 주요 상황을 긴밀히 논의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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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만? 교제 폭력 피해자 차민정 역 박정연 '눈길'

SBS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가 1회 6.8% 2회 9.3%라는 높은 시청률로 시작했다. 박신혜가 ‘박신혜 연기’를 오랜만에 보여줬다. 그런데 1회와 2회에서는 박신혜만큼 주목받아야 하는 배우,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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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11~12%의 시청률을 유지하는 SBS ‘열혈사제2’에는 여러 미스터리한 사람들이 나온다. 그중에서 자신의 정체를 밝히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확 잡은 우마경찰서 서장 고마르타 역의 배우 허순미였다. 성당 뮤지컬 극단에 가입하는 등 애초 김해일(김남길)을 쫓아다니는 스토킹 같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무려 경찰서장.

 

우마서장 고마르타 허순미

 

 

1. '열혈사제2' 내 허순미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낸 것은 8회다. 이전까지는 홍보자료 등에서 미스터리 안경녀로 명명됐다. 그러나 김홍식(성훈)과 김해일의 결투에서 다발성 경화증 증세가 악화돼 위험에 처한 김해일을 경찰특공대까지 불러 구해낸다. 그런데 여기까지.

 

우마경찰서에 돌아온 고마르타는 어차피 영장 발부도 거부당할 거고, 김홍식도 금방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날 거라면서 좌절했고, ‘식물서장의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사정이 있었다. 과거 박대장과 그 무리에게 협박받았다. 그런데 그 자리에는 고마르타 서장의 어머니와 같이 있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9화부터다. 김해일이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아가 뜬금없이 고해성사를 한다. 그 와중에 뮤지컬 넘버처럼 노래를 부르는데, 여기서 실제 배우 허순미의 포텐이 터진다. 아마 그를 모르는 사람들은 아니 방송 배우가 노래를 잘하네라고 생각할 수 있다.

 

 

 

2. 배우로서 허순미

 

허순미는 백제대 뮤지컬과를 졸업하고 2009년 뮤지컬 비애비로 무대 생활을 시작한 16년차 뮤지컬 배우다. 이후 대학로에서 이블데드’ ‘레드북’ ‘빨래등에 출연했다. 그러다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은 것은 2018김비서가 왜 그럴까였다. 박민영에게 두 언니가 나오는데, 그 중 둘째 언니로 나온다.

 

김비서는 왜 그럴까 허순미

 

이후 뮤지컬 빨래’ ‘! 오해영’ ‘어차피 혼자’ ‘수레바퀴 아래서등에 출연했고, 드라마에서도 김비서이후에 하이바이, 마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별똥별에 출연했다.

 

이런 경력 때문에 아마 열혈사제2’에서 9회 뿐 아니라 남은 3화를 통틀어 뮤지컬 적으로 활약을 하지 않을까 싶다. 우마성의 뮤지컬 극단이 아직 제대로 등장하지 않았고, 허순미도 100% 각성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즉 우선 서장으로서 역할을 할 것이고, 이후 뮤지컬 배우로서 우마성당에서 활약을 할 것이다. 여기에 뮤지컬 지망하는 카페 알바녀로 나오는 한유은도 나름 실력파로 꾸며질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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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그나저나 열혈사제2’는 시즌1에 비해 너무 과한 느낌이 난다. 시청률이 12%에서 더 이상 못 올라가는 이유도 아마 이 때문일 듯 싶다. 마니아층만 남은 듯. 오히려 이것 때문에 유튜브 열혈사제시즌1 몰아보기가 더 인기가 올라가는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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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발동’ 쿠데타 시도 윤석열-김건희가 탄핵 안되면 벌어질 수 있는 일 4가지.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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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계엄령 선포로 내란 혹은 쿠데타를 일으키려 한 시도가 실패했고, 그 과정이 밝혀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쿠데타를 일으키거나 동조한 공범들의 면면이 밝혀지면서, 서울대학교, 육군사관학교, 충암고등학교가 곤혹을 치르고 있다. 괴물을 낳은 학교가 되어버린 것이다. 특히 여기에 최근 내연녀를 살해한 양광준 등도 소환되면서 육군사관학교는 자랑스런 장교를 배출하는 장소가 아닌, 사이코패스와 같은 인물들을 배출하는 대표적 학교가 됐다.

 

충암고 윤석열 김용현

 

1. 충암고.

 

속칭 충암파라 불리는 사람들이 사실상 이번 쿠데타를 주도했다. 윤석열과 김용현 국방부 장관, 여인형 방첩사령관, 박종선 777사령관이 그들이다. 여기에 이들을 사실상 방조하며 경찰의 행동조차 제어하지 않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도 충암고 출신이다.

 

이들이 처음 부각된 것은 지난 8월이었다. 당시 윤석열이 충암고 1년 선배인 김용현 대통령경호처장을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면서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여기에 군 최고 정부 기관인 국군방첩사령부(옛 기무사령부) 수장에 윤석열 9년 후배인 여인형을, 대북 특수정보 수집 핵심 기관인 777사령부에는 윤석열 11년 후배인 박종선을 임명하면서 뒷말이 더 커졌다. 군내 핵심 정보기관 수장을 충암고 라인이 차지한 것이다.

 

이 때 육군 대장 출신 민주당 김병주 의원은 보안사, 기무사 후신인 방첩사령부 사령관으로 고등학교 후배를 앉힌 건 누가 봐도 친정 체제를 구축하려는 것이라고 지적했고,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도 충암고는 전두환 시절 하나회라도 되는 것이냐. 윤석열 정권은 검찰과 군만 믿는 군사정권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다고 주장 했다. 그리고 이 당시부터 이들이 계엄령을 선포할 것이란 의혹이 나왔고, 이들 충암파를 비롯해 국민의힘 한동훈 등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며 부인했다.

 

 

충암고는 현재재학생들에게 당분간 교복 대신 자율복장을 입도록 조처했다. 사회각계에 비상계엄 사태 관련 후폭풍이 부는 상황에서 윤석열의 후배인 충암고 학생들이 혹시 입을지 모를 피해를 예방한다는 취지다. 정신 나간 선배들 때문에 학교 잘 다니는 어린 후배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셈이다.

 

서울대 윤석열 한동훈

2. 서울대.

 

서울대 법대 출신인 최강욱이 과거 매불쇼에 나와서 이런 이야기를 했다.

 

서울대 법대 출신들만 한날 한시에 모이라고 해서 묻어버리면 우리나라가 30% 좋아진다. 약간의 손실은 감수해야 한다

 

이것을 현재 윤석열 한동훈 나경원 이상민 등이 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공부는 잘해도 머리는 나쁘다라는 것을 윤석열이 보여주고 있고, ‘쫄보한동훈은 우왕좌왕 정신 못 차리고 있고, 나경원과 이상민은 민심 제대로 읽지 못하고 아직까지 윤석열 눈치만 보고 있다. 이들이 검사였고 판사였다. 서울대 후배들은 이번 사안에 대해 더 열정적으로 더 절실하게 선배들의 잘못을 따져야 한다. 대한민국 최고 학부라 칭해진다면 말이다.

 

육사 출신 양광준 그것이 알고싶다.
사진 출처 = 그것이 알고 싶다

3. 육군사관학교.

 

한때 서울대학교조차 우습게 알았던 최고의 간부양성학교였던 육군사관학교. 그러나 이미 박정희 때 국민의 피로 자라났고, 전두환-노태우 때 또 국민의 피로 성장했다. 즉 처절히 반성하고 또 반성해야 하는 집단이다. 그리고 나름 수십 년에 걸쳐 정치 군인프레임을 벗어나려 하고 있었다.

 

이들이 볼 때는 정치 검찰’ ‘정치 경찰을 보면서 나름 정치 중립을 지킨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김영삼 전 대통령 당시 하나회 척결로 군의 중립을 발판을 마련했고, 겨우겨우 자리를 잡아가려 하는 순간이었다.

 

 

그런데 군대도 안 갔다온 군미필자 윤석열과 그의 충암고 후배인 김용현, 여인형에게 휘둘려 다시 정치 군인의 요람이라는 불명예를 다시 안게 됐다. 여기에 평가가 다소 애매하지만 박안수 계엄사령관(육군참모총장) 등도 육사 출신이다.

 

실상 육사는 이전에 양광준 때문에 이미 한차례 비난을 받았다. 내연녀인 군무원을 살해한 양광준은 신원이 밝혀지고 이렇게 소개가 됐다.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후 우수한 성적과 업무 능력으로 38살의 젊은 나이에 중령 진급을 앞둔 양광준은 이대로라면 장군까지 올라갈 가능성이 높은 엘리트 군인이었다

 

이에 표창원은 윤석열을 유영철-양광준과 같은 사이코 패스들의 성향을 분석하기도 했다. 

 

쿠데타를 일으켜 같은 군인들을 살해해 대통령 자리에 올라간 사람을, 시간이 흘러 2024년에도 똑같이 쿠데타를 일으켜 병사들에게 국민과 국회의원에게 총을 겨누라고 지시한 사람을, 그리고 사람을 죽이는.... 육군사관학교는 정치군인의 살인군인의 요람이 되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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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보호하려고 한밤중에 술 마시고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남은 것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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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을 포함해 야 6개당이 윤석열 탄핵을 7일 표결에 붙이기로 했다. 빠르면 6일에도 가능할 듯 싶다. 여기에 한동훈이 자신을 체포하려 했던 사실을 확인하고 탄핵 찬성으로 돌아섰고, 친한파인 조경태 같은 경우는 대놓고 탄핵 찬성 입장을 밝혔다. 여기에 김재섭·김상욱·우재준·김예지(비례김소희(비례) 등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 5명 역시 고민 중이라 한다.

 

윤석열 국회 쿠데타 계엄령

 

사실 국민의힘이 쿠데타 혹은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 (그리고 김건희. 둘은 한 몸이니)의 탄핵을 가지고 고민하는 이유가 한심하다. 결국은 현 상황에서 윤석열이 탄핵당하고 조기 대선이 열리면 이재명에게 정권을 내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는 것인데, “우리는 무능하고 인물도 없다를 스스로 잘 알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왜 국민이 무능하고 인물도 없는 당을 공당으로 믿고 가야할까. 차라리 그냥 한번 더 무너지는 게 낫지 않을까. 그렇다면 윤석열이 탄핵 당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1. 2차 계엄령 준비.

 

한동훈이 탄핵 찬성으로 입장을 선회했다는 소문과 함께 윤석열이 제 2차 계엄령을 발동해 다시 쿠데타를 일으킬 것이란 소문이 돌았다. 실제 군인권센터는 서울 마포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복수의 부대가 상급부대 지침에 따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오는 8일까지 지휘관 비상소집이 있을 수 있으므로 휴가를 통제한다는 지침을 지난 4일 받았다면서 “2차 비상계엄 의심 정황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군 전문가들은 “1차 계엄을 통해 뻔히 수가 드러냈는데, 군인들이 움직일리 없다는 주장을 한다. 그리고 김선호 국방부 차관(국방장관 직무대행) 또한 만약 계엄 발령에 관한 요구가 있더라도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는 이를 절대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우리는 이미 김용헌 국방부 장관이 어떤 거짓말을 했는지 안다. 그리고 윤석열이 상식으로 움직이지 않는 인간이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안다. 인사권을 가지고 군 장성들을 재배치하고 시도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법 강조하던 윤석열과 국민의힘, 예산안 처리에는 민주당 탓 하며 ‘정치’ 운운.

‘의열단’ 검색 구글 윤봉길 의사 소개에 윤석열 얼굴이? (+문화일보 낯뜨거운 아부)보다는 무려 일주일이나 빠른 속도다. 스토리의 탄탄함과 더불어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이도" data-og-hos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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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북한 도발.

 

윤석열이 계엄령 발동 후 국회 장악 후 이재명 한동훈 우원식 체포뿐 아니라, 선거관리위원회 (선관위) 점령, 김어준 체포와 여론조사 꽃 데이터 장악 이외에도 의심스러운 움직임이 하나 있었다. 양구구청에 군 벙커를 만든 것이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이번 쿠데타가 성공하지 못할 시, 북한을 도발해 다시 명분을 만들고 북한이 도발하니, 계엄령을 다시 선포하겠다라고 시도했을 가능성이 언급됐다. 또 성공하면 나름대로 북한 도발과 민주당의 반국가세력 움직임을 사전에 포착해 대응했다식으로 거짓말을 하고 국회 해산 후 계엄하 총선을 다시 치르려 했을 수도 있다. 그런데 만약 탄핵이 안되면 이 상황을 또한번 만들어 낼 수 있다. 불가능하다고? 지금까지 윤석열에게 상식을 요구했었나.

 

 

3. 경제 붕괴.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인데, 윤석열 탄핵이 부결되면 환율은 치솟고 주가는 연일 하락할 거다. 윤석열이란 불확실한 인간이 대통령으로 계속 있는데 투자할 외국인이 어디 있을까. 벌써부터 미국 영국 등은 한국을 여행위험국으로 보고 있고, 태국에서 환전 논란까지 있었다. 그런데 경제 수치가 제대로 살아날 수 있을까. 언제 다시 계엄령이 선포될지 모르고, 북한을 향해 도발할 수도 있는데 말이다.

 

윤석열 탄핵 불발은 보수가 살아나는 게 아니라, 그나마 경제앞세워 국민에게 거짓말이라도 할 수 있었던 보수의 붕괴다.

 

4. 국민의힘 궤멸.

 

탄핵을 막을 경우 국민의힘은 내란 공범’ ‘쿠데타 공조당이 된다. 내년에는 선거가 없지만, 지방선거, 대선을 어떻게 치를 것인다. 민주당이 쿠데타를 지지했던 당이라고 프레임을 짜면 어떻게 선거를 치를까. 결국 궤멸할 수 밖에 없다. 차라리 윤석열 김건희와 빨리 선을 긋고 우리는 그래도 제대로 된 보수의 길을 걸었다라고 선언하는 게 낫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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