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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스튜디오‧쇼박스‧위지윅스튜디오 등 ‘오징어 게임’ 관련주 이야기.

‘오징어 게임’ 오영수, 강제추행 혐의로 추락?…‘오달수 논란’이 떠오르네.넷플릭스 (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한국 배우 최초로 골든글로브( Golden Globes )남우조연상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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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시즌2가 연말 전 세계를 들썩이게 하고 있다. 오픈인일 1226일이니 그 전후로 한동안 모든 콘텐츠가 오겜2’로 흡수될 분위기다. 이미 콘텐츠 업계에 영향을 끼치고 있긴 하다. 영화 하얼빈25일에서 24일로 개봉일 바꿨고, 영화 괜찮아 괜찬아 괜찮아가 개봉일을 연기했다. 그럼 과연 오겜2’는 볼만할까.

 

오징어 게임 공유

 

일단 1화만 이야기해 보자. 1화는 언론과 팬들 대상으로 이미 오픈했다. 전편은 23일 기자들 상대로 오픈한다.

 

오징어 게임2’는 시즌1에서 살아남은 성기훈(이정재)과 황준호(위하준)이 자신들을 오겜에 초대한 양복남(공유)오겜에 벌어진 장소를 찾는 것이 주 내용이다.

 

게임에서 우승했지만, 어마어마한 트라우마를 가지게 된 성기훈 오랜 시간 양복남(공유)을 찾아 나섰다. 사람 찾는 흥신소 사장인 김법래와 전석호가 이를 돕는다. 성기훈은 대략의 외모를 알려주고 지하철역에서 딱지치기 게임 후 뺨을 때리거나 초대장을 주는 사람을 찾아달라며 김법래에게 거액을 준다. 이에 김법래와 전석호의 과연 그런 사람이 진짜 있나라며 의문을 가지면서도 어마어마한 돈 때문에 성기훈을 돕는다. 사실 김법래는 돈 때문이라기보다는 성기훈을 어느 정도 믿는 부분도 있다. 김법래와 전석호는 결국 지하철에서 양복남인 공유를 발견한다. 또다른 사람과 딱지치기를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공유를 쫓아간다. 이 둘은 쫓아가면서 공유의 기이한 행동을 보게 된다.

 

오징어 게임 출연진들

 

내용을 다 적을 순 없지만, (정식 공개 후 업데이트) 1화는 분명 공유의 시간이다. 시즌1에서 공유는 이정재와 딱기치기를 한 후 명함을 내밀어 게임 장소로 그를 이끈다. 그런데 출연 분량 때문에 사람들은 의아해했다. 공유 정도의 배우가 까메오 수준의 분량으로 출연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당시에도 오징어 게임시즌2가 만들어지면 공유가 출연할 것이며, 나름 비중 있는 역할을 맡을 것이란 예상이 많았다.

 

그리고 시즌2에서 공유는 그 예상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앞서도 언급했지만 공유의 시간으로, 1화의 문은 이정재가 열었지만, 내용 내내 그리고 1화의 문을 닫는 것은 공유였다. 공유의 과거, 공유가 왜 그런 일을 하는지, 공유의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이정재를 압박하는 모습도 보인다.

 

2화부터 어떻게 펼치질지는 추후 봐야겠지만, 1화에서 공유가 보여준 연기는 2화를 충분히 기대케 했고, 2화로 가는 상황을 흡인력 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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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이 던지고, 허은아가 해명하고, 억울하다는 김건희는 숨은 ‘통화’ (+명태균)

윤석열 지지율, 끝없는 하향세인데 ‘국민만 보고 간다’고? (+여론조사는 반정부 세력? +업데이총선 이후 궁금한 것 6가지…윤석열, 이재명, 김건희, 한동훈 그리고 조국.더불어민주당이 175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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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의 적’이었던 윤석열을 탄핵시켜서일까. 아니면 당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어했던 걸까.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가 이준석 측근인 김철근 사무총장을 경질하면서 이준석과 기싸움에 들어갔다. 김철근은 이준석이 국민의힘 당대표였을 때 대표 정무실장을 맡은 인물이다. 그러면서 허은아란 인물에 대해 관심도 높아졌다. 특히 김건희 관련한 과거 인터뷰를 보면 꽤 흥미로운 인물이기 때문이다.

 

김건희 허은아

 

허은아와 김철근을 포함한 사무처와의 관계는 대략 7개월 전부터 악화됐다. 여기서 사무처라고 이야기한 이유는 비단 김철근 뿐 아니라 개혁신당 당직자들조차 허은아에게 고개를 돌렸기 때문이다. 개혁신당 당직자 노동조합 조차 허은아 당 대표의 지난 임기는 비전과 정책은 뒷전으로 미루고, 오로지 허은아라는 개인을 띄우는 데 당과 사무처 당직자를 동원했다며 비판 성명서를 냈기 때문이다.

 

이들의 이야기를 좀더 들어보면 허은아는 당직자들의 업무 성과로 자신과 관련해 11건의 기사를 언론을 통해 내라고 했단다. 재미있지 않은가. 그렇게 쌓인 것이 사무총장 권한을 확대하는 내용의 당헌·당규 개정안이 상정되면서 폭발한 것이다.

 

허은아는 이준석 계열이다. 속칭 천아용인 (천하람, 허은아, 김용태, 이기인)이라 불리는 사람 중 한 명이다. 이후 김용태는 국민의힘에 잔류하고, 나중에 김용남이 개혁신당에 합류하면서 현재는 천아용인이라 다시 불리게 됐다. 그리고 허은아는 이준석이 대주주인 개혁신당에서 대표 자리를 맡을 정도로 신의를 얻었다.

 

그러나 대표 자리를 맡은 이후 좋은 소리는 들려오지 않았다. 사실 당대표이긴 하지만 얼굴마담 정도인 수준인 허은아가 이준석의 뜻에 맞지 않는 행동을 종종 하곤 했다. 혹자는 나름 명색이 당대표인데 그럴 수 있지 않냐는 것인데, 천아용인 중 한 명이 이준석의 뜻을 거스른다는 것은 사실 말이 안된다. 원론적인 내용과 현실 정치는 다른 이야기다.

 

 

윤석열과 이준석의 자백으로 본 국민의힘 공천 막장 (+명태균)

명태균, 윤석열 공천개입 숨기려 이준석 저격 → 이준석 “윤석열 공천 개입” 폭로 (+주식시장 v장성철이 던지고, 허은아가 해명하고, 억울하다는 김건희는 숨은 ‘통화’ (+명태균)윤석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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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2024815일 광복절 경축식에 허은아는 야당 대표로는 유일하게 참석했다. 원내 의원인 이준석 천하람 이주영 모두 불참을 선언했다. 특히 당시에는 독립기념관장 임명으로 제기된 이른바 건국절 논란으로 광복회마저 정부 주관 경축식에 참석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그런데 이 시점이 재미있는 것이 바로 전달인 7월에 허은아는 김건희의 개인적인 전화를 받는다. 10월에 장성철의 폭로해 밝혀진 것으로 당시 허은아는 시부상 때 김건희로부터 전화가 왔고, 당시에 한동훈에 대한 섭섭함 등을 자신에게 토로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김건희가 만나자고 했는데 거절했다는 것이다. 즉 사적으로 뭔가 의논하는 전화는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7월 초에 그런 전화를 받고 8월에 광복절 경축식에 참여한 일련의 과정은 사실 허은아와 김건희의 관계에 뭔가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특히 허은아가 국민의힘에 있을 당시 인터뷰도 이를 뒷받침 해준다. 물론 자당 대선후보 와이프에 대한 이야기이니 잘 말해야 하겠지만, 당시 누구나 김건희에 대해 비판을 할 때였다.

당시 허은아가 김건희에 대해 한 인터뷰는 이렇다.

 

-김건희 씨의 등판시점이 논란인데.

 

개인적으로는 빨리 등판하면 좋겠다. 기존 영부인 생각하면 봉사활동하는 그런 이미지가 있지 않나. 그런데 김씨는 조금 다르다. 비즈니스를 해서 그런지 고객 마음을 읽고 고객지향적인 태도가 몸에 배어 있다. 국민지향적인 영부인이 될 수 있는 성향을 갖고 있고, 윤 후보와 함께 호흡하다 보면 기존에 쌓인 부정적인 이미지가 충분히 사라질 것으로 본다. ‘저 형님 같은 남자를 어떻게 살펴 왔을까궁금증을 유발하지 않나. 요새는 김정숙 여사도 살짝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 요즘 세대에 맞는 동등한 부부상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김씨가 너무 윤 후보를 휘어잡는다는 지적 나올 수도 있다.

 

기자님 결혼 안 하셨나. 요즘 세대 모든 남자들, 5년만 같이 살아도 부인에게 모든 것을 공유하고 부인 의견을 많이 따른다. 우리 부모 세대 때는 볼 수 없는 모습이지만 열린 세대들은 그렇다. 윤 후보도 그런 점에서 열려 있다고 본다. 검찰총장까지 지냈어도 집에서는 탈권위적이다. 여자가 더 세니 어쩌니 하면 결혼 10년 차들이 놀린다. 민주당이 그냥 그런 프레임을 잡고 싶어하는데, 그래서 꼰대당이라 불리는 거다. 언제적 얘기를 하나 아직까지도.”

 

판단은 읽는 사람이 하겠지만, 저리도 사람 못 보는 인물이 개혁신당 대표를 하고 있으니.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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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품질 블로그 탈출 방법? (+네이버 공식 입장은?)

블로그를 운영한 지 꽤 오래되고, 유입량이 어느 정도 일정하게 유지되는 상황에서 종종 주변에서 저품질 블로그 이야기를 듣는다. 광고성 포스팅을 하면 저품질이 된다느니, 기사나 다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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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품질 블로그를 만들지 않기 위해 피해야 할 내용들을 정리해 올린 적이 있다. 또 이와 관련해 블로그 검색 노출 중 단연 선두인 네이버의 입장도 정리했다. 또 과거 포스팅 내용 중 현재 상황과 맞지 않거나 검색에 잡히지 않는 글을 삭제할 시 저품질 블로그가 될 수 있는지도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저품질 블로그에서 탈출해야 하는 방법을 묻는 이들이 있다.

 

카페에서 일하는 여성을 AI로 그린 그림.
BING으로 그린 그림

 

사실 앞서 저품질 블로그를 만들지 않기 위해 피해야 하는 방법에서 저품질 탈출 방법은 어느 정도 제시가 됐다고 본다. 그래도 해당 글을 쓰고 3개월이 지난 현재, 저품질 블로그 혹은 블로그 활성화에 대해서 다시 한번 정리해 보자.

 

저품질 블로그 탈출이나 블로그 활성화는 사실 같은 맥락에서 보면 된다.

 

본인이 직접 작성한, 개인적인 생각이나 정보가 들어간, 어느 정도 길이가 되는 글을 꾸준히 올리는 것.

 

그간 블로그를 오랜 시간 해온 경험으로는 이 방법밖에 없다. 이게 다냐고? 이게 저품질 블로그 탈출과 블로그 활성화 방법의 정석이다. 태그를 붙이고, 키워드를 어떻게 찾아내고 등의 이야기는 부차적인 내용이다. 키워드를 아무리 잘 찾아도 저 방법대로 하지 않으면 저품질 블로그 탈출은 물론 블로그 활성화도 어렵다.

 

조금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우선 본인이 작성한 내용이어야 한다.

 

기사나 다른 사람의 글을 퍼오더라도 문체를 자신의 것으로 하든지 글의 구성을 다시 해야 한다. 즉 어찌 됐든 글에 자신의 향기가 있어야 한다. 뭔 소리이고 하니, 네이버든 구글이든 다음이든 점점 글을 검색해 유사성을 찾는 작업이 섬세해질 것이다. 똑같은 혹은 유사한 문서가 인터넷에 이미 존재하는데, 그것을 그대로 베껴온 내 블로그의 글이 노출될 확률은 점점 더 낮아진다. 잠시 노출되더라도 곧 사라질 것이다. 때문에 어떻게든 가공하는 게 좋다. 이는 내 포스팅을 통해 이미 확인해 봤다.

 

내 블로그에는 정보성으로 모으는 글들이 있다. 즉 내가 보기 위해, 내가 정리하기 위해 기사나 다른 문건에서 내용을 긁어와 모아놓는 일종의 메모장 포스팅이다. 그런데 이 포스팅들은 검색 차원에서 보면 오래 못 간다. 그에 비해 내가 가공한 내용들은 원래 문서가 있더라도 어느 순간 검색되고 꽤 오랜 시간 유지된다.

 

 

블로그 과거의 글을 삭제하거나 수정하면 저품질 될까? (+2700여개 글 실험)

블로그 운영자들에게 ‘저품질 상황’은 끔찍하다. 검색 1페이지에 있던 포스팅 글들이 갑자기 사라지거나, 2~3페이지 이후로 밀려나 유입이 급감하기 때문이다. ‘저품질’과 관련해 블로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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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이나 정보가 들어가야 한다.

 

위의 내용과 궤를 같이 한다. 내 글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글 한 줄이라도 사진 하나라도 인터넷에서 없는 내용들이 있는 것이 독창성을 인정받는다. 특히 개인적인 생각을 쓰게 되면 어쩔 수 없이 본인만의 문체를 구사할 수밖에 없고, 동시에 세상에 없는 문서가 만들어진다. 사진의 경우에도 가급적 본인의 사진을 사용하거나, 기사 사진을 사용하더라도 다운로드 받아서 바로 사용하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 최근에는 AI 발달로 아예 내용을 만들어서 올리는 것도 한 방법이다.

 

어느 정도 길이가 되어야 한다.

 

가급적 1500자 전후를 추천한다. 어느 이는 짧게 써도 잘 잡힌다” “너무 길면 안 잡힌다등의 말을 한다. 다 맞는 말이다. 본인들의 경험일테니. 그런데 짧게 쓰면, 잡히더라도 오래 못 간다. 그와 유사한 더 정확한 문서가 등장할테니 말이다. 너무 길면? 나쁘지 않겠지만, 쓰는 사람이 힘들다. 매번 수천 자 이상 쓴다고 생각해 보면, 블로그를 하는 자체가 고역일 것이다.

 

꾸준히 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일이다. 매일 한두 개씩 포스팅을 해야 한다. 앞의 내용들을 글으 ㄹ썼다고 하더라도 꾸준히 하지 않으면 네이버나 다음, 구글은 죽은 블로그로 인식한다. 이는 이미 내가 경험해 본 내용이다. 3년간 총 포스팅 20개 정도 한 적이 있다. 안했다고 봐야 한다. 그 시점 기준으로, 이전에 쓴 글들은 거의 사장됐다. 이후 일정 기간 하루에 두세 개씩 글을 올려본 결과 블로그 자체가 다시 살아났다. 이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한달에서 세달 사이에서 효과를 보게 된다. 그리고 이 꾸준함은 다른 포스팅에게까지 영향을 끼친다.

 

이는 애드센스 수익에서도 변화를 갖는다. 실제로 약 세 달간 이렇게 진행한 한 지인은 하루 1달러 정도에서 20달러 정도로 3달 만에 달라졌다. 환율이 올랐으니 월 70만원 정도 부수익이 생긴 셈이다.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20달러에서 멈추지 않고, 어느 순간 다시 점프할 것이란 것이다.

 

저품질 블로그 탈출에 대해서 블로거들마다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이 기본 안 지키고 탈출하기란 어렵다. 블로그 활성화 역시 마찬가지다. 뻔하다고? 글쎄. 과연 이 뻔한 것을 잘 지킬 수 있을까.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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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수순…‘뉴진스 해체’ ‘뉴진스 2기’, 가능성과 방향은? (+민희진의 위

하이브, 빅히트 뮤직 대표에 신선정 선임, 민희진 의식한 배치? (+개저씨 프레임)민희진 vs 하이브-어도어의 공방 핵심 쟁점 4가지 (+ 뉴진스 언론 취재 지원의 해석)뉴진스 ‧ 하이브 ‧ 민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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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NewJean)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하이브-어도어랑 같이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뉴진스의 제일 큰 요구는 오로지 하나다. 민희진과 일하는 것이다. 어도어 대표로의 복귀는 그냥 형식이다. 그러나 하이브와 어도어는 그 형식조차 인정하지 않는다. 뉴진스가 어도어와 갈 수 없는 이유다.

 

 

뉴진스가 밑도 끝도 없이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후, 어도어는 나름의 고민의 시간을 거친 후 125당사는 지난 123일 소속 아티스트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이 유효하게 존속한다는 점을 법적으로 명확히 확인받고자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습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기다렸다는 듯이 뉴진스는 다음날 아래와 같은 입장을 발표했다.

 

“전속계약에는 어도어가 계약상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저희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조항이 분명히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신뢰 관계의 파탄과 계약 위반에도 불구하고 저희에게 5년 더 일을 강요하는 것은 비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비인간적인 처사입니다. 저희는 어도어에 14일의 유예 기간을 주고 계약 위반 사항을 시정할 것을 요구했으나, 어도어는 이를 전혀 시정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속계약에 따라 어도어에 계약 해지를 통지하였고,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했습니다. 어도어는 이 해지가 적법한지 법원의 판단을 구하는 소송을 제기하였지만, 이는 사후적으로 법원의 확인을 받기 위한 절차일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계약이 여전히 유효한 것처럼 대중을 호도하는 입장문을 낸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저희는 2024년 11월 29일부터 더 이상 어도어 소속이 아닙니다. 어도어는 저희의 활동에 간섭하거나 개입할 수 없습니다.”

 

사실 기다렸다는 듯이라고 말한 이유는 그간 법조계에서 언급한 내용 때문이다. 즉 뉴진스가 전속계약 관련한 소송을 제기하지 않고 일방적인 전속계약은 해지했다라는 황당한 선언을 한 이유가 어도어가 먼저 전속계약과 관련한 소송을 걸게 하고 이를 신뢰 위반으로 끌고가 결국 소송에서 유리하게 만들려고 한다는 해석들이 많아서다.

 

사실 어도어나 하이브 입장에서는 어떤 수를 두든지 불리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악보다는 차악을 선택한다는 입장에서 전속계약 관련 소송은 어도어의 최선의 수였을 것이다.

 

 

뉴진스+동덕여대 학생, 이 둘이 합쳐 ‘동덕진스’가 된 이유.

민희진이 디스패치 기자들 상대로 언중위가 아닌 고소를 택한 이유 (+뉴진스 탬퍼링 의혹?)뉴진스 긴급 라이브, 민희진의 가스라이팅?…하이브 향한 요구 내용이 먹힐까 (+전문)뉴진스 멤버인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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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에서도 어도어는 뉴진스 홍보를 열심히 하고 있다. 뉴진스의 곡들이 해외 매체에서 집중 조명된다든지, ‘디토’(Ditto)가 스포티파이 7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는 등의 내용이다. 이는 ‘OMG’에 이어 뉴진스 통산 두 번째 7억 돌파다. 그러면서 디토발매 2주년 앞두고 현재 국내외 음원 차트 상황까지 친절하게 알려줬다. 뭐 여기까지는 음원 이야기니 그럴 수 있다.

 

그러나 이후에도 뉴진스 해린, ‘엘르 재팬’ 20252월호 표지 장식시크한 매력 - 디올과 함께한 화보서 도도한 자태 시선 압도’”라든가 뉴진스 다니엘, 오메가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사진도 공개등의 멤버들 활동도 열심히 홍보하고 있다.

 

물론 이는 어도어의 어쩔 수 없는 상황이면서도 동시에 전략이다. 결국 전속계약 소송으로 가게 되면 얼마나 서로에 대한 의무를 충실히 했냐가 제일 중요한 사항이기 때문이다. 뉴진스 역시 이 부분을 언급하며 너희가 충실히 하지 못했어라며 전속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했다.

 

재미있는 것은 뉴진스의 판단 착오다. 뉴진스는 뉴진즈로 이름을 바꾸고 ‘jeanzforfree’(진즈포프리)라는 SNS계정을 새로 개설했다. 현재 전속계약 문제가 법적으로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뉴진스는 소속 아티스트로서 신뢰를 위반한 꼴이 됐다. 설사 뉴진스 말대로 일방적 전속계약 파기가 인정되더라도 어도어가 가진 IP를 뺏어간 상황이나 다름없다. 여기에 뉴진즈는 일종의 조롱으로까지 해석될 수 있다. 이것이 추후 뉴진스의 패착으로 갈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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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한동훈‧안철수‧…윤석열 탄핵 후 주식시장 정치인 테마주‧관련주 어떻게 될까.

윤석열 탄핵안 가결…국민이 죽어도 나라가 팔려도 상관 안할 국민의힘 85명. (+김건희 특검법)윤석열 탄핵 후 이재명 대통령?…지난 대선으로 본 이재명의 운명 (+MZ세대 투표)윤석열 망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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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인지 기능이 떨어지는 인간이다. 누구 말대로 자신이 누군지, 어디에 있는지를 모른다. 검사 때도 그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선 후보 때부터 현재까지 그렇다. 대통령이 뭘 하는 자리인지도 모르는 것 같고, 자신이 뭔 짓을 하는지도 모른다. 이는 탄핵 후에 발표한 담화 내용만을 봐도 안다. 간혹 윤석열을 찍은 사람들을 욕한다. 그러나 정확히는 이런 윤석열을 내세운 사람들을 더 욕해야 한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장재원과 더불어 강릉을 지역구로 둔 권성동이란 사람이 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친윤 핵심 중 한명이 권성동은 이전에도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킨 인물이다. 권성동 역시 검사출신으로 자신이 유리한 것은 일일이 답변하고, 불리한 것은 마치 처음 듣는 것처럼 행동한다. 어느 이는 이를 뚝심 있는 모습으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실상 회피하는 모습일 뿐이다.
 
이런 인물이 내세운 또다른 인물이 윤석열이다. 제목에 ‘탄핵 당하게 했다’고 썼는데, 이는 탄핵 당할 만한 인물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권성동이란 거다. 그리고 그런 윤석열을 아직까지 옹호하면서 국민의힘을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있는 것도 권성동을 중심으로 한 친윤들이다.
 
사실 권성동하면 유명한 것이 강원랜드 채용비리 의혹이다.
 
2012년 11월부터 2013년 4월까지 강원랜드 교육생 공개채용 과정에서 인사담당자에게 의원실 인턴 비서 등 11명을 채용하도록 요구해 채용업무를 방해한 혐의와 이 과정에서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에게 감사 무마 등의 청탁을 받았다는 혐의, 본인의 선거운동을 도운 고교 동창을 강원랜드 사내이사로 지명하도록 직권을 남용한 혐의를 받았다. 그런데도 권성동이 왜 저렇게 설치냐면, 당시 무죄를 받았기 때문이다.
 

 

윤석열 탄핵안 가결…국민이 죽어도 나라가 팔려도 상관 안할 국민의힘 85명. (+김건희 특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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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당시 검찰의 항소에 서울고등법원이 무죄 판단을 유지하면서 지적한 내용 때문에 아직까지 이 내용은 논란이다. “실체적 진실은 모르겟지만, 검사가 혐의를 충분히 입증하지 못했다”이다. 이게 뭔 소리이고 하면, 검찰이 권성동 편을 들었다는 이야기다. 수사하는 척 하면서 수사를 제대로 안했기에 사법부에서 혐의를 판단할 만한 내용을 받지 못했다는 말이다. 법이 봐준 것이 아니라 검찰이 미진한 수사로 봐주기를 했단 이야기다. 검사 출신 선배 상대로 말이다.
 
이후에도 여러 건 사건이 있지만 방탄소년단 (BTS)를 정치 싸움에 이용하려다 망신 당한 일이 있다. 2022년 윤석열이 나토 정상회담에 갔을 때 민간인 비선 논란이 일자, 이를 옹호하려고 “대통령이 국정 수행 과정에서 꼭 공직자만 수행하라는 법은 없고, 필요하면 일부 민간인도 데려갈 수 있다. BTS도 수시로 해외 방문할 때마다 동원해서 문재인 대통령이 같이 무슨 퍼포먼스도 벌이고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방탄소년단의 백악관 방문과 UN 총회 방문은 문재인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들러리로 동원한 것이 아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방문한 것이고, UN 연설 역시 대표로 초청을 받아 진행된 것이다. 한 마디로 문재인 대통령 까려고 방탄소년단 이용하려다가 무식함만 드러낸 셈이다.
 
권성동의 저급한 사고방식을 가장 잘 드러낸 것은 또다른 사적 채용에 본인이 관여했다고 말하는 과정에서 생겼다.
 
2022년 7월 15일 윤석열 대통령 40년 지기의 아들인 우모씨가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행정요원으로 특채되었다는 의혹이 일자, 권성동은 자신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한 청년으로 자기가 추천한 인사라고 주장했다.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잘 아는 청년이라며 “내가 그 친구를 추천했는데 나중에 보니 명단에 없자 장제원에게 직접 얘기해 채용했다”고 설명하면서 자신이 채용에 압력을 행사했음을 시인했다. 대단하지 않은가. (강원랜드 채용비리가 다시 떠올랐던 사건이다)
 
그런데 이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또 저급 사고를 드러냈다. 권성동은 “7급에 넣어줄 줄 알았는데 9급에 넣었더라. (우씨가) 최저임금보다 조금 더 받는다. 한 10만원 더 받는다. 내가 다 미안하더라. 최저임금 받고 서울에서 어떻게 사나, 강릉 촌놈이”라고 말했다.
 
이 당시 국민의힘은 최저임금이 너무 높아서 문제라고 이야기했다. 그래서 여러 상황에 맞춰 다양하게 하지만 동결 수준으로 책정해야 한다는 것이 국민의힘 입장이었다. 쉽게 설명하면 기업 입장에 서서 임금을 낮추라는 것이다.
 

 
그런데 권성동이 최저임금이 너무 낮아서 자신이 추천한 강릉 총각이 서울에서 살기 힘들다고 말했으니 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상황일까. 사람들은 당장 권성동이 증명했으니 국민의힘 보고 최저임금 올리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권성동의 이 당시 처신은 공무원학원에서 조롱을 받았다.
 
앞으로 이야기를 돌아가면 이런 권성동이 현재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맡아서 윤석열을 복귀시키려 애쓰고 있다. 헌법재판관 3명의 임명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할 수 없다고 말장난을 하고 있다. 그런데 정작 박근혜 때는 황교안 권한대행이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 언급도, 공무원 언급도, 최저임금 언급도. 그리고 지금 헌법재판관 임명 언급도. 결국 제대로 알지 못하고 떠들어 대고 있고, 제대로 알고 싶어하지도 않는다 거기에 반성도 없다. 이런 사람이 옹호하고 있는 인물이 윤석열이다.
 
- 아해소리 -

 
PS. 추후 권성동이 탄핵 정국을 어떻게 윤석열을 위해 일하는지 다시 한번 정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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