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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의혹1. 아들이 첫 병역판정검사에서 현역 판정을 받았지만 5년 후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으로 판정이 달라진 것. 재검 진단서가 정호영 근무하던 경북대병원에서 발급.

 

의혹2. 아들과 딸이 경북대 의대 학사 편입 과정에서 각종 의혹 나옴. 딸은 정 후보자가 경북대병원 진료처장(부원장)이던 2016'2017학년도' 경북대 의과대학 학사 편입했고 아들은 정 후보자가 원장이던 2017년에 '2018학년도' 경북대 의과대학 학사 편입 특별전형에 합격. 둘 다 편입에 앞서 경북대병원에서 봉사활동 한 이력 있음.

 

 

 

이명박 사면, 남은 형기가 이 정도인데 왜?…사면이 언제부터 국민 통합이었나.

이명박이 결국 사면을 받는다. 지금도 건강상 이유로 형 집행이 정지된 상태인데, 아예 자유의 몸이 된다는 것이다. 이명박은 횡령과 뇌물 등 혐의로 2020년 10월 대법원에서 징역 17년을 확정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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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윤석열은 부정의 팩트가 확실히 있어야한다면 40년 친구인 정호영 옹호 중. 자기 아들 하나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장제원도 정호영 옹호 중. 정호영도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후보 사퇴하지 않겠다는 입장.

 

정호영 아들 딸들이 정말 실력으로 편입을 하고, 아들은 5년 후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으로 병역판정 검사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부정의 팩트가 확실하지 않다라고 말하는 윤석열의 태도는 틀렸다. 부정의 팩트를 확인해야 하는 작업을 이제부터 해야 한다. 그리고 이는 비단 정호영 뿐 아니라, 윤석열 정부 모든 고위 공직자들에게 해당된다.

 

윤석열이 만든 그 기준이 앞으로 윤석열 정부의 기준이 된 셈이다. 그런데 처음부터 스스로 그 기준을 아예 무시하려 하니. 생각 없는 사람이 5년간 어찌 허수아비 생활을 할지.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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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대선에서 네거티브 전략은 감정을 건드린다. 근거나 상황은 중요하지 않다. 상대방에게 일정한 프레임을 씌어서 내 편인 사람들에게는 확신을 주고, 중도층을 끌고 와야 한다. 프레임이 좀더 강력하면 상대 후보 지지자들까지 흔들 수 있다.

 

즉 네거티브 전략은 프레임 전쟁일 뿐이다. 과거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씌인 빨갱이 프레임은 현재 70대 이상들에게 여전히 유효하다. 여전히 그들에게는 김대중이 북한을 도운 빨갱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내부 총질이긴 하지만, 장인의 빨치산 전력을 이인제가 제기했다. 물론 제가 아내를 버려야 합니까라는 명언을 남기며 오히려 지지세가 커졌지만, 황당한 상황이었다.

 

 

윤석열 장모를 위해 대한민국 검사들이 ‘안’한 것은?

윤석열 장모 즉 김건희 엄마인 최은순 씨가 대법원에서 결국 무죄를 받았다. 이에 대해 언론에서 쓴 기사를 보자. 의사가 아니면서 요양병원을 개설하고 요양급여 약 23억원을 부정수급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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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어찌됐든 대부분 네거티브는 이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런데 이번 대선은 다르다. 네거티브가 아니다. 그냥 범죄의 문제다. 물론 대부분 윤석열 측이 이 문제에 걸려있다.

 

이재명은 아들 문제를 제외하고는 현재 뚜렷하게 드러난 것이 없다. 대장동 문제는 따져보면 국민의힘 인사들이 돈을 받고 개입된 상황이다. 오히려 이재명에게 민간 이익을 막대하고 주고, 공공이익을 적게(그것도 전국 전체 합친 것보다 많은데도) 회수했다고 난리 친 국민의힘이 민간 이익을 환수하자는 법을 추진하는데 막고 있다. 민간 수요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이유다. 앞뒤가 맞아야 뭔가 수긍을 하는데, 이건 어찌 하라는 건지.

 

조폭과 연관성도 조폭의 일방적인 주장이고, 서로 몇 번의 만남만 언급됐을 뿐 드러난 증거가 없다. 국민의힘도 안다. 그러나 어쨌든 이재명에게 대장동’ ‘조폭프레임을 씌어야 하기에 열심히 뛴다.

 

 

윤석열 쪽은 조금 복잡하다. 고발 사주 의혹은 사실 윤석열이 개입됐다고 보기에 증거가 부족하다. 김웅과 손준성이 서로 연결이 됐고, 여기에 국민의힘이 개입했을 정황을 드러나지만, 윤석열이 직접적으로 연계된 부분이 뚜렷하지 않다. 김웅의 기억나지 않는다는 병신 같은 발언은 정말 당황스럽지만, 이를 손준성-> 윤석열로 연결시키기에는 무리가 있다.

 

문제는 아내인 김건희를 둘러싼 의혹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네거티브 전략이 보통 근거나 상황보다는 일방적인 프레임을 짜서 국민 감정을 건드린다면, 김건희 문제는 너무나 뚜렷하게 증거들이 나오고 있다. 본인도 인정하고 있다.

 

그런데 윤석열과 국민의힘, 김건희의 대응방식이 국민들 입장에서는 당황스럽다. 물타기는 물론이고 한마디로 ‘배째라’ 식이다.

 

 

김건희 ‘조명’ 논란을 보니 ‘정글의 법칙’이 떠오르네.

윤석열이나 김건희를 보면 이번 정부는 참 재미있다. 문재인 대통령 때는 국민의힘이나 언론이 ‘논란’을 일으켰다. 즉 문제될 것이 없는 문재인 대통령의 행동에 대해 하나하나 꼬투리를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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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기의 대표적인 것인 국민의힘이 어제(18) 제시한 교생실습 확인서다. 이 문제는 이미 8월달에 여러 언론들이 다뤘다. 교생 실습을 했다는 것은 모르는 이들이 없다. 문제는 그것을 근무라고 이력서에 적었다는 점이다. 사대를 다니며 하는 교생 실습은 교육 과정의 하나다. 이것을 근무라고 이력으로 내세우진 않는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말 장난을 하고 있다.

 

대응방식도 어이없다. 김건희는 오래된 일이라 기억나지 않는다” “이 정도까지 해야 하나등의 말을 한다. 이에 발맞춰 이수정 교수 같은 사람은 김건희 논란을 두고 여성 프레임을 제기했다. 그가 조국 사태때 정경심 교수에게 어떤 말을 했는지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다.

 

물론 가장 하이라이트는 윤석열이다. 조폭 같은 모습으로 대충 사과하고 나서는 자 이제 그만하자라는 태도로 일관한다. 일방적인 발표 후 사라졌다. 무엇 때문에 사과를 하고, 그 사과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물어보는 기자들에게 노코멘트를 선언했다.

 

지금 국민의힘은 이재명 아들 문제에 공격력을 퍼붓고 있다. 문제가 있으면 처벌받는 게 당연하다. 그런데 이 모습이 안쓰럽다.

 

대통령의 아들에게 세금이 들어가는가? 아니다. 그러나 영부인은 세금이 투입된다. 우리는 과연 김건희에게 우리의 세금을 쓸 만큼 너그러운가. 그리고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은 언론과 여론과 소통은 무시한 채 “자 내말만 들어”라는 검찰 당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우리는 이들에게 우리의 세금을 투입할 의향이 있는가.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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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일 모더나 백신 1차를 맞았다. 그리고 원래 1025일에 접종 예정이었지만, 기간 단축으로 인해 잔여백신을 검색했고, 1012일 모더나 백신 2차를 접종했다.

 

우선 1차 접종 후 내용은 앞서 올려놨다. 정리하면, 팔만 뻐근할 분, 몸에 이상이 없었다. 뻐근함도 대략 3일 정도 갔지만, 갈수록 경미해서 접종 다음 날인 9 14일만 백신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코로나19 때문에 초토화된 극장, 영화도 관객도 없다.

“사상 최악의 극장 관객수” “극장 시스템 붕괴” “한국 영화계 몰락” 시점은 영화계에서 바라보는 기사 헤드라인이지만, 역으로 관객들도 처참한 문화생활을 하고 있다는 현실을 보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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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대략 주변 반응은 “1차 때 괜찮았다면, 2차 때는 아플 것이다였다. 주요 증상으로는 팔 뻐근함은 당연하고, 감기 몸살을 앓는 것처럼 오한이 올 수 있다는 것이다. 짧게는 이틀 길게는 3~4일까지 간다고 했다. 아예 영향이 없거나, 더 길게 몸에 이상이 있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찾아보거나 들어본 결과 그다지 많지는 않았다.

 

아무튼 101212시 마포구 소재 한 병원에서 모더나 2차를 맞았다.

 

 

백신 접종 후 대략 7시간 후 팔의 뻐근함이 강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나름 신체가 버틸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다양한 음식을 섭취했다. 그리고 10시경 졸음이 왔다. 보통 난 밤 12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잠이 드는데, 10시부터 졸음이 쏟아진 것이다. 백신의 영향이라 생각하고 수면.

 

문제는 이 다음부터다.

 

새벽 3시 경 오한이 오기 시작했다. 감기 증상과 비슷했지만 좀더 강했다. 몸에 열이 많아서 아직도 자기 전까지 에어컨을 수면 모드로 잡아놓고 자는 입장에서 낯선 추위였다. 잠에서 깨서 보니 몸이 살짝 떨리기까지 했다. 바로 타이레놀과 비슷하다는 타세놀을 한 알 섭취했다.

 

내 수면 버릇이 차가운 에어컨 밑에서 두꺼운 이불을 덮고 자는 것인데, 이날 밤은 이 버릇이 다행으로 다가왔다. 만약 얇은 이불이었다면 정말 더 힘들었을 것이다. 아무튼 약을 먹고 난 후 잠에 들었다.

 

백신 접종 다음날 아침. 즉 현재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시점에는 팔의 뻐근함은 여전히 강하다. 어깨 위로 올릴 경우 통증이 왔다. 오한의 사라졌지만, 감기 증상이 여전히 남아있는 것처럼 몸도 뻐근하다. 무기력함도 어느 정도 느끼고 있다. 식사 후 타세놀을 하나 더 먹겠지만, 이런 상태가 오늘 하루 종일 이어질 것 같다. 이후 변화는 아래 ps로 추가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결론을 내보면, 모더나 2차 백신 여파 만만치 않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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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과 서민, 전여옥과 김부선. 다들 나름 잘 났다고 생각하는 이들인데, 생각해보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신념이나 생각을 자주 바꾸는 듯 싶다. 어쩌면 한 자리 하지 못해 안달한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블로그에 원래 길게 뭔가를 작성하고 사진까지 올리는데, 여러 사람들이 역겨울 수 있으니 이름만 가볍게 거론한다. 이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관종'. 조금이라도 자신이 관심에서 멀어질까 고민하고, 한 자리 못 차지하면 바로바로 악다구니 같은 말을 하는 종자들이라는 것..

 

그래서 사진은 아무 것이나 올림.

 

 

김부선의 SNS 오버 언제까지 봐야 하나…‘난방 열사’ 코스프레 지겹다

개인적으로 김부선과 한번 붙었던 입장에서 보면, 김부선이 왜 난방열사로 불리는지 모르겠다. 난방비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고, 그에 따른 여러 사회적 공감대를 불러일으킨 것은 알겠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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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대신 사용

 

진중권 : 최성해라는 이상한 애 밑에서 일하다가 일자리를 잃자 광분하며 민주 진영 공격하는 더 이상한 아이. 얼마전 홍가혜가 지적했지만, 절대 자기 잘못은 반성 안하는 아이. 민주 진영 위해 열심히 빨았지만, 한 자리 못하면서 갑자기 수구로 고개 돌린 아이.

 

서민 : 기생충 연구하면서 스스로 기생충이 된 이상한 아이. 애 역시 한 자리 못한 것 한풀이 하듯 이야기함. 가끔 자기 나이대 잘 나가는 사람에게 질투하는 이상한 성격. 외모는 뭐 자기가 자기 책에 이야기했듯이 내세울 것 없음. 그런데도 앞뒤 못 가리고 이야기함. 교수라는 것이 신기.

 

김부선 : 음......그냥 관종. 나름 연기로 인정받고 있던 딸이 불쌍. 인생이 거짓말. 개인적으로 한번 붙어본 상황에서 보면, 그냥 이렇게 안타깝게 사는 것이 뭐...쩝.

 

전여옥 : 한때 존경 받았지만, 역시 관심을 못 받으면서 수구의 위치로 변함..누구 말대로 그냥 추하게 늙어가는 할머니로 로 위치를 잡음.

 

이 개념 없는 4명 때문에......사람들은 상식이 생김 " 저렇게만 안 살면 성공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본은 산다".....

 

불쌍한 인생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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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가 오늘 어마어마한 단독 기사를 던졌다. 노컷뉴스가 정리한 제목 부제, 그리고 내용 요약이 이렇다.

 

[단독]국민의힘 곽상도子 '화천대유'로부터 50억 받았다

곽상도子 2015년부터 약 6년간 화천대유 근무..퇴사하며 약 50억 원
월급
230~380만 원 받았는데..화천대유 "적법하게 지급한 퇴직금"
곽 의원의 화천대유 우회 투자 배당 혹은 직무관련 대가성 의혹도
"투자한 적 없다..성과급이며 아들과 회사 간 사안, 관여 안 해"

핵심요약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의 아들 곽모씨가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로부터 50억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역 국회의원이 그것도 국민의힘 정치인이 화천대유로부터 거액의 자금을 받은 인물과 직접 연루된 것은 처음입니다. 화천대유의 실소유주가 이재명 지사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돼 왔지만, 실상 돈이 흘러간 곳 중 야당 측 인사의 가족이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화천대유 논란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준용과 박성민의 '문제' 거론 내용과 방향이 틀렸다.

문재인 대통령 아들인 문준용 작가와 청와대 박성민 비서관을 향한 불만들이 꽤 많이 쏟아져 나온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 불만이 나오는 이유는 세 가지 정도다. 1. 문재인 대통령이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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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사진은 가급적 얼굴 덜 나온 마스크 낀 모습으로.

 

이번 사안이 재미있는 것은 그동안 국민의힘 곽상도가 주로 공격했던 대상이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였다는 점이다.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문준용 씨가 아버지를 등에 업고 지자체나 정부 지원 기관으로부터 몇 천만원씩 지원금을 받은 사실을 주로 저격했다. 뭐 그때마다 문준용 씨에게 바로 반박 당하며 무색해지긴 했지만, 흥신소 수준의 곽상도 행보는 멈추지 않았다.

 

그런데 몇 천만원 받은 사실에 분노하던 곽상도가 자신의 아들이 비정상적인 퇴직금에 대해서는 나는 모른다로 일관하고 있다. 그동안 줄곧 문준용 씨의 지원금에 대해 청와대나 문재인 대통령 탓인 듯한 뉘앙스로 공격한 곽상도가 이번 일에 대해 노컷뉴스에 답한 내용은 이렇다.

“아들한테 최근 성과급으로 (회사로부터) 돈을 받은 게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회사하고 아들의 관계이기 때문에 자세하게 물어보진 않았다
(‘50억원은 아들이 일한 경력과 급여에 비해 액수가 너무 큰 것 아니냐는 질문에) “회사에서 결정을 한 거고, 회사와 아들 사이에서 있었던 일이라 제가 뭐라고 답변을 드릴 수가 없다. 제가 관여가 돼 있는 게 아니기 때문
(‘아들한테 너무 큰 돈인 건 아닌지 묻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그 얘기는 안 해봤다. 이미 다 끝난 상태에서 들은 얘기에 제가 뭐라고 하겠나

 

웃긴 녀석이다. 그리고 기사에 이런 내용이 있다.

 

곽 의원 측이 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 밝힌 곽씨의 급여는 연말 보너스와 고정 급여 외 수입을 제외하고 약 230~380만 원 수준이다. 2015년 7월부터 2018년 2월까지 매달 약 233만 원을, 2018년 3월부터 2018년 9월까지는 매달 약 333만 원을, 이후 퇴사 직전까지는 약 383만 원을 받았다고 한다. 이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퇴직금은 약 2200~2500만 원 규모가 되어야 한다.

 

맞다. 직장을 다녀본 이들은 퇴직금 정산 수준을 안다. 화천대유 이성문 대표는 합법적으로 절차를 거쳐 지급했다는 입장이다. 그렇다면 이 퇴직금이 어떻게 정산됐는지 밝히면 된다.

 

그럼 이제 간단히 정리되는 부분이 있다. 검찰이나 경찰은 곽상도 아들을 조사해, 50억 퇴직금 내역과 이에 관련된 이유 그리고 곽상도에게 이 돈 중 얼마가 들어갔는지를 확인하면 된다. 국민의힘 입장은 뭘까도 궁금하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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