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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이 괴롭혔던 김소영?”…극적인 반전.

미디어오늘이 9일 재미있는 기사를 냈다. ‘배현진은 단순가담자가 아니었다’는 헤드라인의 이 기사에서 이 부분이 가장 눈길을 끌었다.​​사실 묻고 싶은 것도 많다. 배 앵커가 보여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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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배현진 인터뷰 (홍준표에 대해)

 

“(제가) MBC 방송을 나오냐 마냐 상당히 많은 고민을 할 때 인생을 새 국면을 제안한 은인이자 평생을 함께할 선배다. 입당해서 지금까지 자주 소통하며 한결같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26년 배현진의 SNS (홍준표를 향해)

 

“저와의 인연에들 관심이 많으시다. 홍준표가 배현진을 도왔다 말씀들 하시지만 실은 배현진이 홍준표를 더 많이 도왔다. 선거 후보도 내지못하던 2018년 탄핵정국의 왕따 당 대표를 도우러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것이다. 강효상 전 의원이 몇 번이고 '제발 당을 도와달라' 설득했기 때문이다. 정작 생색을 내야할 분들은 잠자코 있었다"

 

정치판에 영원한 아군도, 영원한 적도 없다는 말은 이제 진부하다. 그리고 자신이 한 말을 손쉽게 뒤집는 것 역시 이제 너무 많이 봐서 지겨울 정도다. 하지만 확실히 과거와 달라진 것은 박제. 배현지과 홍준표의 SNS 설전이 가관이다. 이 정도면 나중에 만나 멱살잡이 한번 할 판이다. 배현진은 과거 인터뷰에서 홍준표 키즈라는 말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긍정한 적은 없다. 그러나 분명 홍준표를 은인이라 표했다. 그런데 이제는 내가 입당해서 왕따 당 대표를 도왔다라고 말한다. 배현진이 원래 자주 변하긴 하지만, 이제 갈 때까지 갔다. 과거 홍 시장이 "배현진은 당의 보배"라며 치켜세우던 시절의 기억은 사라진 지 오래다. 이제 두 사람 사이에는 '은혜' 대신 '비아냥''정치적 셈법'만이 난무하고 있다.

 

홍준표 배현진
홍준표와 배현진. 이때까지만 해도 뭐

1. 홍준표 VS 배현진, 난타전

 

홍준표는 9일 페이스북에서 윤석열과 한동훈을 향해 당을 망친 용병 세력이라며 유사 종교 집단을 적출하고 극우 유튜버들과 단절하지 않으면 당은 재기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배현진이 탈당하신 홍준표 전 시장께서 단체장 합쳐 8선의 홍준표를 만들어준 국민의 힘을 지속적으로 저주하고 마치 본인은 아무 귀책이 없는 듯 남탓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안쓰럽습니다며 홍준표는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

 

이에 홍준표는 10일 페이스북에 배현진을 향해 내가 사람을 잘못 보았다. 인성이 그런 줄 몰랐다헛된 욕망의 굴레에 집착하는 불나방 인생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학력 콤플렉스로 줄 찾아 삼만리, 벌써 다섯 번째 줄인데 그 끝은 어디인가라며 오죽하면 기자들이 여의도 풍향계라고 하겠느냐고 적었다. “사람의 탈을 쓰고 내한테 그러면 안 되는 것이라는 표현까지 했다. (사실 어른의 글은 아니다. 치졸하고 유치하다)

 

 

MBC 갑질 의혹 있던 배현진이 오요안나 사건에 숟가락 얹기? (+양치 논란 +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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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다시 배현진은 같은 날 페이스북에 “‘저안관지즉저 불안관지즉불(돼지 눈엔 돼지만, 부처 눈엔 부처만 보인다)’”라는 한자성어를 인용하며 홍준표 전 시장님의 일생 동력은 콤플렉스라고 맞섰다. 이어서 찢어지게 가난했던 어린 시절의 상처와 서울대에 진학하지 못한 미련이 동료들을 향한 날카로운 인신공격으로 이어졌고, 결국 외로운 은퇴를 자처했다인간적으로 연민을 느낀 적도 많다고 썼다. 이어 이제 은퇴도 하셨으니 서울법대 나온 한동훈 등 까마득한 후배들에 대한 질투와 경쟁심을 내려놓고 평안한 노년에 집중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실 둘 다 정치계 전반적으로 보면 저급 정치인들이다.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도 배설의 언어지 정치인으로 품위 있는 언어는 아니다. 스스로 깎아 내리는 인간들이다.

 

황교안 배현진 나경원
황교안 배현진 나경원. 생각해보면 현재 배현진이 걸어가는 길이 나경원과 비슷하다. 나경원 역시 권력에 따라 움직이니.

2. 홍준표 키즈에서 '정치계 풍향계'가 된 배현진의 변천사

 

배현진의 정치 이력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단연 '권력의 이동'이다. 2018년 재보궐 선거 당시 홍준표에 의해 영입될 때만 해도 그는 '홍준표의 입'이었다. 그러나 홍준표가 대선 후보 경선에서 탈락하고 당의 주류에서 밀려나기 시작하자 배현진의 시선은 빠르게 이동했다.

 

황교안 체제: 홍준표가 당외에서 고군분투하던 시절, 배 의원은 당권파였던 황교안 전 대표 체제에 빠르게 적응하며 대변인직을 수행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대선 국면에서는 이른바 '친윤'의 핵심 대열에 합류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을 맡으며 윤석열의 의중을 전달하는 데 앞장섰고, 이 과정에서 과거의 스승이었던 홍준표와는 이미 멀어진 상태였다.

 

한동훈 비대위: 최근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당의 전면에 나서자 배현진은 다시 '한동훈 옹호론자'로 변신했다. 한동훈 대한 홍준표의 공격을 앞장서서 차단하는 그의 모습은 대중들로부터 "권력의 향방을 가장 먼저 알아차리는 정치계의 풍향계"라는 조롱 섞인 별명을 얻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홍준표의 특활비와 한동훈의 특활비 그리고 윤석열의 특활비와 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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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한동훈
친윤 친한으로 변한 배현진. 한동훈을 공격하는 홍준표를 배현진이 좋게 볼리 없다. 전쟁의 시작이었다.

3. 국민의힘 내부에 번지는 '홍준표 때리기'

 

배현진뿐만 아니라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홍준표의 연이은 '내부 총질'에 대한 불만이 폭발하고 있다. 홍준표가 한동훈을 향해 "문재인 사냥개"라거나 "당을 망친 주범"이라는 극한 언사를 쏟아내자, 당내 의원들이 집단적으로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김웅 전 의원은 "홍 시장이야말로 과거에 당을 떠났던 사람 아니냐"며 자격을 따졌고, 이상휘 의원 등 친윤계 인사들은 "지방 행정에 전념해야 할 시장이 왜 당의 리더십을 흔드느냐"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초선 의원들 사이에서는 "홍 시장의 발언이 당의 지지율을 깎아먹고 있다"는 위기감과 함께, 그를 '당의 어른'이 아닌 '정치적 노욕에 사로잡힌 방해자'로 취급하는 기류가 뚜렷해지고 있다.

 

 

4. 정치적 의리보다 무서운 권력의 유통기한

 

배현진의 행보를 단순히 '개인의 배신'으로만 치부하기엔 한국 정치의 구조적 문제가 크다. 공천권이라는 생사여탈권을 쥔 권력자에게 줄을 서야 생존할 수 있는 시스템에서 '정치적 의리'는 사치에 가깝다.

 

하지만 배현진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다. 풍향계는 바람이 부는 방향을 알려주지만, 정작 바람 그 자체가 될 수는 없다. 권력을 향한 해바라기 행보가 당장은 당내 입지를 다져줄지 모르나, 국민의 마음속에 새겨지는 '기회주의자'라는 낙인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홍준표 시장의 거친 입담도 문제지만, 자신을 키워준 손을 거리낌 없이 무는 배현진 식의 '정치적 생존술'이 우리 정치를 얼마나 더 황폐하게 만들지 우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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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사퇴, 국회의원 갑질 기준은 ‘강선우’…전수조사 후 사퇴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인선한 장관 후보자들 명단과 논란 (+대통령실 +국민의힘 +인사청문회)‘300조 K-컬쳐 시대’ 언급했던 이재명의 첫 문체부 장관이 최휘영?…문화 포기인가?김흥국‧차강석,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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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은 결과로 말하지만, 그 결과에 도달하는 과정의 도덕성은 정치적 생명을 결정짓는 척도가 된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를 둘러싼 논란은 그가 가진 법치관의 빈곤함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피감기관인 대한항공으로부터 고가의 호텔 숙박권을 제공받고 가족 의전 특혜를 누렸다는 의혹에 대해 김병기는 "이유 불문 적절치 못했다"면서도 *“숙박비는 돌려주면 그만이라는 식의 대응을 내놨다. 여타 많은 의혹이 있지만, 김병기의 나락은 아마 이 부분에서 시작했다고 본다.

 

사실 이는 단순히 비용의 문제가 아니다. 위법적 행위나 부적절한 처신이 드러났을 때 '반납'이라는 행위로 모든 책임을 면피할 수 있다고 믿는 오만한 발상이자,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최소한의 준법정신과 문제 해결 접근법이 근본적으로 왜곡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범죄의 흔적을 지운다고 해서 이미 무너진 공적 신뢰까지 복구될 수는 없는 법이다.

 

기자들과 만나는 김병기

1. 끊이지 않는 특혜 의혹과 '궁색한' 해명

 

김병기를 향한 의혹은 그야말로 '의혹의 백화점'이라 불릴 만큼 방대하며, 그 대상 또한 본인과 가족, 기업을 가리지 않는다. 주된 쟁점은 대한항공 측으로부터 제주도 소재 5성급 호텔의 스위트룸 숙박권을 제공받아 사용했다는 점과, 베트남 하노이 방문 당시 가족들을 위해 현지 지점장에게 수하물 우선 처리 및 라운지 이용 등 특별 의전을 요구했다는 의혹이다.

 

여기에 더해 김병기의 아내가 동작구의회 부의장의 법인카드를 받아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법카 유용' 의혹과, 차남의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취업 과정에서 김병기의 외압이 있었다는 의혹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켰다. 특히 국정감사를 앞두고 쿠팡 박대준 대표와 70만 원 상당의 호텔 오찬을 함께한 '쿠팡 회동'은 이해충돌 방지법 위반 논란까지 불러일으켰다.

 

이에 대해 김병기 측은 숙박권에 대해 "보좌진이 예약했을 뿐 경위는 모른다"거나 빗썸 취업 청탁에 대해서는 "아들이 정당한 절차를 거쳐 입사한 것"이라며 부인했다. 법인카드 문제 역시 "선택적 녹취 공개"라며 사실무근임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꼬리에 꼬리를 무는 논란들은 그의 해명이 얼마나 궁색한지를 방증하고 있다.

 

 

이혜훈 둘러싼 의혹, 청와대 검증 실패? 아니면 국민의힘 공천 시스템 문제만 공개?

이재명은 왜 이혜훈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을까. (+보수 분열 +윤어게인 분란)2022년에는 전광훈에게, 2025년에는 전한길에게 휘둘리는 국민의힘, 이유는? (+윤어게인 +극우 +신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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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와 다정한 김병기

2. 강선우 의원과의 유착설: 정치적 공동체인가, '특혜의 카르텔'인가

 

최근 새롭게 떠오른 강선우 의원과의 관계에 대한 의혹은 김병기의 '권력 사유화'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 핵심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제기된 '1억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이다. 강선우 의원이 후보자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에서, 당시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이었던 김병기가 이를 인지하고도 묵인했거나 오히려 공천 과정에 부적절하게 개입했다는 정황이 포착된 것이다.

 

특히 강선우가 김병기에게 "살려달라"고 요청한 직후, 부적격 판정을 받았던 후보자가 단수 공천을 받는 등 상식 밖의 결과가 도출되면서 두 사람 사이의 '정치적 거래' 의혹은 더욱 짙어졌다. 이에 대해 김병기는 "사무국장이 울었다는 말만 들었을 뿐"이라며 선을 그었고, 강 의원은 "공천 심사에서 배제됐었다"고 해명했으나 서울시당 회의록을 통해 거짓 해명임이 드러나며 강 의원은 전격 제명되었다. 김병기가 당내 인사권과 공천권에 깊숙이 관여하며 특정 의원과 '특혜 카르텔'을 형성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운 대목이다.

 

3. 여야의 극명한 시선: '특허 촉구''개인 일탈' 사이

 

국민의힘은 이번 사태를 "권력형 비리의 종합판"으로 규정하며 김병기의 즉각적인 의원직 사퇴와 특검 도입을 거세게 압박하고 있다. 야권은 그가 거대 여당의 원내 사령탑으로서 막강한 권한을 사적으로 남용했으며, 이는 단순한 도덕적 해이를 넘어선 범죄적 행위라고 비판한다. 특히 "죄를 반납으로 덮으려 한다"며 그의 법치관을 정면으로 저격하고 있다. 사실 특검 도입까지는 모르겠지만, 의원직 사퇴는 민주당을 살리는 차원에서 김병기가 고민해 볼 부분이다.

 

반면 민주당 내부에서는 곤혹스러운 기류가 역력하다. 당 지도부는 초기에는 "개인의 일탈"로 선을 그었으나,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결국 김병기는 사퇴했다. 하지만 여전히 당내 일각에서는 "검찰의 정치적 기획"이라며 감싸는 목소리가 남아있고, 본인 또한 "제 손으로 탈당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버티기에 돌입해 당에 큰 정치적 부담을 안기고 있다.

 

 

이재명 1조 비자금‧문재인 20조 비자금 및 200톤 금괴 주장이 나오는 이유.

아직도 부정선거‧극우놀이에서 못 헤어나오는 JK김동욱과 전한길. (+이재명 +브레이킹 뉴스 코윤석열 내란과 탄핵을 바라보는 연예인들 말의 품격 차이…조진웅‧이원중 VS 김흥국.(+JK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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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정부패 엄단" 외치던 과거의 부메랑

 

과거 김병기가 보여준 발언들을 복기해 보면 현재의 상황은 더욱 모순적이다. 그는 과거 국정감사나 공식 석상에서 상대 진영을 향해 "윤석열 정권의 부정부패와 국정농단 실체를 밝히겠다"거나 "공천헌금이든 어떤 비위든 예외 없이 엄단해야 한다"며 서슬 퍼런 정의의 칼날을 휘둘렀다.

 

부정부패와 청탁에 대해 그 누구보다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던 그였다. "권력형 부패를 저지르라고 국민이 국회의원을 뽑아준 것이 아니다"라며 청렴의 가치를 강조하던 그의 목소리는, 이제 본인이 마주한 전방위적 비위 논란 앞에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고 있다. 본인이 세운 잣대에 비추어 볼 때, 현재의 그는 비판의 대상이 된 그들과 무엇이 다른가 묻지 않을 수 없다.

 

5. 민주당의 정체성 회복, '김병기 정리'가 시작이다

 

민주당이 김병기를 조속히 정리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그를 품고 가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민주당이 내세우는 '도덕적 우위''개혁의 선명성'은 퇴색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최근 드러난 강선우와의 공천 유착 의혹과 증거 은폐 시도는 민주당의 공천 시스템 전체에 대한 신뢰를 흔드는 중대한 사안이다.

 

이미 국민은 "돌려주면 그만"이라는 식의 특권 의식과 가족까지 연루된 의혹에 깊은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 민주당이 진정으로 정체성을 지키고자 한다면, '제 식구 감싸기'라는 비판에서 벗어나야 한다. 김병기의 퇴장은 단순히 한 정치인의 몰락이 아니라, 민주당이 다시 상식과 법치 위에 서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가늠자가 될 것이다. 읍참마속의 결단 없이는 민주당의 미래도, 국민의 신뢰 회복도 요원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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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왜 이혜훈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을까. (+보수 분열 +윤어게인 분란)

2022년에는 전광훈에게, 2025년에는 전한길에게 휘둘리는 국민의힘, 이유는? (+윤어게인 +극우 +신하야‧암살‧내란죄 선고‧파면…윤석열,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박근혜 상황 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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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을 둘러싼 의혹이 하루가 멀다하고 터진다. 이 글을 쓰는 11일에도 이혜훈 아들의 병역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이혜훈의 차남과 삼남이 군대 대신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한 것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게다가 이 둘다 서울 서초구와 방배경찰서에 근무한 사실을 언급했다. 이것을 공개한 사람이 국민의힘 박수영이다. 그러다보니 이게 참 묘하다. 청와대의 검증 실패라고 국민의힘은 주장하지만, 그 의혹이 일어난 모든 시기가 국민의힘 소속일 때다. 그러면서 자신들은 공천을 다섯 번이나 했고, 주요 당직자도 맡겼다. 정말 청와대 검증 실패인가, 아니면 국민의힘 공천 시스템이 수십 년간 부실했다는 것만 드러난 것인가. 이재명의 뜻은 무엇일까.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에 나선 이혜훈 / 글로벌이코노믹

1. 이혜훈 둘러싼 의혹은 무엇인가: ‘갑질부터 재산 증식까지

 

이혜훈을 향한 공세는 크게 세 갈래로 나뉜다. 첫째는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을 향한 이른바 갑질 및 폭언의혹이다. 최근 공개된 녹취록에는 인턴 직원에게 아이큐가 한 자리냐”, “정말 죽였으면 좋겠다는 등의 인격 모독적 발언이 포함되어 있어 대중의 공분을 사고 있다. 특히 임신 중인 구의원에게까지 압력을 행사했다는 추가 폭로가 나오며 도덕성에 치명타를 입었다.

 

둘째는 석연치 않은 재산 증식 과정이다. 이혜훈의 재산은 2020년 국회의원 퇴직 당시 62억 원에서 최근 175억 원으로, 5년 만에 110억 원 이상 급증했다. 친척 회사 비상장 주식 100억 원 상당을 보유한 점과 서초구 재건축 아파트 투기 의혹, 과거 상가 매매를 통한 거액의 시세 차익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

 

셋째는 자녀의 엄마 찬스의혹으로, 셋째 아들이 고교 시절 동료 의원실에서 인턴을 하며 입시 스펙을 쌓았다는 점이 청년 세대의 역린을 건드리고 있다. 여기에 오늘 언급된 병역 특혜 의혹까지 생겼다.

 

 

명태균 - 윤석열 통화, 공천 개입 vs 박근혜…쟁점은 ‘당선인’ 그러나… (+김건희 +거짓말 +탄핵

명태균, 이 인물에게 휘둘리는 윤석열-김건희-대통령실-국민의힘.명태균 누구 인지 관심 증폭, 역술인? 정치인?…칠불사 멤버 김영선 이준석과의 관계도이준석-김영선-명태균-천하람, 칠불사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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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청와대의 검증 실패인가? 국민의힘 공세가 공허한 이유

 

국민의힘은 이번 사태를 청와대의 인사 참사로 규정하며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공세는 국민의 시각에서 다소 공허하게 들린다. 이혜훈이 누구인가. 그는 한나라당, 새누리당, 미래통합당을 거치며 국민의힘 계열 정당에서만 무려 5번의 공천을 받았던 인물이다.

 

만약 이혜훈이 장관으로서 부적격한 비리 종합선물세트라면, 지난 20여 년간 그에게 공천장을 쥐여주며 서초구민과 국민 앞에 내세웠던 국민의힘의 검증 시스템은 과연 작동했느냐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지금 국민의힘이 제기하는 갑질이나 재산 의혹중 상당수는 그가 당적을 가졌을 당시에도 충분히 인지하거나 걸러낼 수 있었던 사안들이다. 자당의 핵심 자산이었던 인물이 진영을 옮기자마자 부적격자로 돌변하는 모습은 결국 정치적 이해타산에 따른 내로남불식 검증이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이는 곧 국민의힘이 가진 공천 시스템의 부실함과 인물난을 스스로 자인하는 꼴이다.

 

 

“김건희, 국민지향적인 영부인” “윤석열 탈권위적” 주장 허은아, 이준석과 개혁신당 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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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혜훈 지명한 이재명의 숨은 뜻? 통합인가, 교란인가?

 

이재명 대통령이 보수 성향의 이혜훈을 예산 총괄의 수장으로 지명한 배경에는 고도의 정치적 포석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다. 첫째는 실용주의와 통합의 가시화다. 진보 정권의 약점으로 지적되는 코드 인사에서 벗어나 능력이 검증된 보수 인사를 중용함으로써 중도층의 지지를 확보하려는 포석이다.

 

둘째는 야권 흔들기.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배출한 스타 정치인을 공격해야 하는 모순된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실제로 민주당 내부에서는 국민의힘이 5번이나 공천한 인물을 우리가 쓰겠다는데 왜 반대하느냐며 역공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국민의힘이 공격하는 그 모든 것이 국민의힘 스스로 괜찮다고 여겨 5번이나 공천한 것을 두고, 보수의 민낯 프레임을 형성했다. 이는 야권의 분열을 유도하고, 국정 주도권을 확실히 잡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성동격서식 전략으로 풀이된다.

 

4. 향후 이혜훈 행보는?

 

전문가들은 이혜훈 낙마할 경우 이재명 정부의 통합 실험이 초반부터 동력을 잃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반면, 청문회를 통과하더라도 갑질 정치인이라는 낙인은 국정 운영에 상당한 부담이 될 전망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혜훈은 장관이 될 가능성이 낮다. 이는 청와대가 청문회까지 밀어붙이는 상황을 보면 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재명의 이혜훈 임명은 사실 실제로 장관으로서 사용한다기보다는 야권 흔들기가 더 크다고 본다. 어쨌든 이혜훈 때문에 국민의힘 공천 시스템의 허술함과 보수의 민낯이 고스란히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렇게 한 두명만 더 국민의힘 인사나 보수인사를 세운다면, 그리고 그 실체적 일을 알고 있는 국민의힘이 공격을 계속 한다면, 보수는 이런 사람들이다라는 것을 국민의힘이 보여주는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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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는 전광훈에게, 2025년에는 전한길에게 휘둘리는 국민의힘, 이유는? (+윤어게인 +극우 +신

하야‧암살‧내란죄 선고‧파면…윤석열,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박근혜 상황 총집보수 측 대통령과 진보 측 대통령의 공과...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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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가장 큰 이슈는 국민의힘 소속 이혜훈의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후보자 지명이다. 그간 역대 정당들이 보수든 진보든 색이 조금 다를지라도 정부 인사로 인선하는 경우가 없지는 않았지만, 아예 다른 당 소속의 인사를 장관에 앉히는 경우는 없었다. 더구나 이혜훈은 윤석열을 지지하는 윤어게인 집회까지 참석해 탄핵 반대 입장까지 밝힌 인사였다. 당연히 국민의힘이나 윤어게인 무리들은 충격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를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올 수밖에 없다.

 

이혜훈

1. 이혜훈이 아니 조정식을 봐라?

 

정치의 은밀한 곳을 보려는 이들은 이혜훈은 사실상 방패막이고, 실제 인선의 핵심은 정무특보로 위촉한 더불어민주당 6선의 조정식 의원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즉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으로 무난한 인물이나 민주당 내의 인물을 인선할 경우 사실상 타깃은 조정석 의원에게 갈 것인데, 이런 여론을 일찌감치 무마하려고 이혜훈을 내세웠다는 이야기다.

 

국회의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던 중량급 정치인인 6선의 조정식이 장관도, 수석도 아닌 특보 자리에 위촉됐다는 것은 사실 의아할 정도의 인선이다. 정무특보는 공식 통로가 아니다. 대통령의 의중을 가장 먼저 알지만, 이것이 어떠한 기록을 남기지 않아도 된다. 국회의원으로서는 이재명 보다 경력직이어서, 국회를 누구보다 잘 아는 조정식이 정무특보로 온다는 것은 국회를 관리하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실상 그 관리의 대상은 야당인 국민의힘이다.

 

 

 

윤석열 이어 ‘이재명‧민주당’ 도우미로 나선 장동혁과 국민의힘 (+전광훈 +전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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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민의힘과 윤어게인 와해 및 이미지 폭파

 

이혜훈 장관 후보자 발탁 내용을 조정식을 중심에 두고 하는 해석은 정치 지형과 추정을 바탕으로 하지만, 국민의힘과 윤석열 추종자들인 윤어게인 세력을 고려한 해석은 너무나도 눈에 보이는 해석이다.

 

국민의힘이나 윤어게인 무리 입장에서는 이혜훈의 장관 수락을 변절로 본다. 장동혁을 비롯한 배현진 등 모두가 난리를 치고 있다. 이혜훈 수락 사실이 알리진 직후 발로 이혜훈을 당에서 쫓아냈다. 국민의힘이 이렇게 신속하게 움직이는 경우를 별로 본 적이 없을 정도다.

 

국민의힘이나 윤어게인 무리들은, 이혜훈의 장관 수락을 변절의 수준을 넘어 자신들의 정체성을 권력만 쫓는 무리로 프레임을 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즉 보수 정당에서 여러번 국회의원을 했고, 윤석열 탄핵 당시 윤어게인을 외치며 탄핵 반대를 한 중량급 인사가, 자신들이 탄핵시키려 하는 정권의 장관을 수락했으니 저런 프레임에서 헤어날 수 없는 수준인 것이다.

 

 

‘지지율 20%‧중도층 지지율 10%’ 그럼에도 장동혁이 ‘친윤’ 장예찬‧김민수 선택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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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재명이 쐐기를 박았다. 이혜훈에게 비상계엄과 윤석열의 뻘짓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는 것이다. 여기서 이재명의 의도가 읽힌다. 이혜훈이 사과하면 그 순간 보수세력과 국힘, 윤어게인 무리들은 더욱 더 구석으로 몰리게 된다. 이혜훈이 사과하지 않고, 이재명이 지명 철회를 하면, 국민의힘 인사들은 역시 바뀌지 않는 세력으로 낙인이 찍힌다. 이혜훈 한 사람 때문에 말이다. 이도저도 아닌 상황이 되게 만든 것이다.

 

그런데 이혜훈이 결국 사과를 했다. 이혜훈은 내란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불법적 행위"라고 말했고, 앞서 자신이 '윤어게인' 집회 등에 참석하며 탄핵 반대 입장을 밝혀온 것에 대해선 "당시는 제가 실체를 제대로 파악 못하고 정당에 속해 정치하며 당파성에 매몰돼 사안의 본질과 국가 공동체가 처한 위기의 실체를 놓쳤다"고 해명했다.

 

이혜훈에 이어 얼마나 많은 윤어게인 사람들이 백기를 들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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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들 뒤에 숨었던 윤석열, 뜬금없이 ‘군인 편’ 선언? (+속옷 대항)

국민의힘, 윤석열과 전한길에 의해 망가지고 무너지다.‘부정선거’ 관련 제대로 토론도 못하는 이영돈‧전한길, 영화로 또 ‘뇌피셜’ 발동.“광주시민들 폭동? 광주시민 두 번 죽이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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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내란 우두머리’라는 호칭이 더 잘 어울리는 윤석열이 법정에서 계속 무죄를 주장한다. 비상계엄을 한 것도 무죄, 경호처를 사병화한 것도 무죄 등 자신의 모든 범죄에 대해 부인한다. 그리고 그 근거로는 더불어민주당의 수차례에 걸친 탄핵 추진과 예산안 삭감을 언급한다. 그러면서 보이는 윤석열의 모습을 이제 어이없음을 넘어 추잡하기까지 하다. 보수언론들조차 이제 윤석열에 대해 조금의 감정도 넣지 않는다. (조선일보는 제외다) 이런 윤석열에 대해 무죄가 나온다면 대한민국은 일대 혼란에 빠진다. 왜 그럴까.

 

윤석열

 

1. 대통령이 답답하면 계엄한다?

 

우선 간단하게 하나만 보자. 윤석열은 군대를 동원한 비상계엄을 경고성이라 하며 그 대상을 민주당 때문이라 했다. 그리고 여기에 한동훈 등을 민주당과 야합해 자신을 공격한 세력으로 봤다. 민주당의 수차례 탄핵안 추진은 사실 국민조차 너무 나가는 거 아냐라는 여론을 일부 만들기도 했다. 그렇게 많은 공직자 탄핵안 제출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국민이 느끼는 것과 대통령이란 자리에 있는 윤석열이 이를 바라보는 시각은 달라야 한다. 즉 윤석열은 이를 정치적으로 풀어야 한다. 결국 스스로 비상계엄을 통해, 그리고 법정에서 정치력이 없음을 인정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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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이나 김민수를 비롯해 극우 유튜버 전한길 등은 윤석열 비상계엄을 논할 때마다 저 민주당의 탄핵안 제출을 언급한다. 그렇다면 앞으로 대통령은 야당 행위에 답답함을 느끼면 비상계엄을 해도 된다는 것인가? 여소야대의 상황이 한 두번도 아니고, 앞으로도 일어날 일인데, 그럴 때마다 비상계엄을 하면 어찌할 것인가.

 

여기에 윤석열은 예산안 삭감도 언급했다. 이는 따로 이야기할 꺼리도 아니다. 민주당이 요구한 것은 단순한 예산안 삭감이 아니라, 증명되지 않은 예산안 삭감이다. 술 먹느냐고 제대로 영수증 제출하지 못하는 대통령실 특활비 등이 그 대상이다. 최근에 윤석열이 군인들 치킨값 이야기를 하며 민주당이 예산을 잘랐다고 한다. 본인은 군인들의 부식비, 피복비 등을 다 잘라놓고, 뜬금없이 치킨값 이야기를 한다. 정치력도 없고 센스도 없고, 기억력도 없고 염치도 없다.

 

(그러나 지금까지 밝혀진 내용을 보면 민주당 공격하기 보다는 마누라인 김건희 지키려고 계엄한 듯 싶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윤석열의 뻘짓 ‘비상 계엄’, 결국은 ‘김건희 지키기’ 였다.

“윤석열의 목표는 ‘대통령이 되는 것’ 자체였다”…생각도, 비전도 없는 대통령이 나올 줄은원래 다른 이의 글을, 특히 기사를 통째로 가져오는 일은 지양했다. 그러나 간혹 정말 좋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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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두환이 있기에 윤석열이 있었다. 그 이후는 없어야

 

윤석열이 무죄가 나올 경우 가장 큰 상황은 앞서도 언급한 것과 마찬가지로 대통령이 비상대권이란 말로 모든 법적 절차 등을 무시하고 비상계엄을 앞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윤석열의 비상계엄은 그 자체로도 위법이지만, 절차상으로도 위법이다 국무회의는 일방적 통보였고, 국회의 승인을 받지도 않았다. 여기에 포고문에 국회 활동을 막았다. 모두 위헌위법이다.

 

 

아직도 부정선거‧극우놀이에서 못 헤어나오는 JK김동욱과 전한길. (+이재명 +브레이킹 뉴스 코

윤석열 내란과 탄핵을 바라보는 연예인들 말의 품격 차이…조진웅‧이원중 VS 김흥국.(+JK김동욱)“비상계엄령은 통치행위, 내란 아니고 헌법 지켰다”는 윤석열‧김용현 주장 VS 헌법 제77조‧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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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윤석열이 무죄가 나온다면, 앞으로 모든 대통령은 이런 선례를 따라도 된다는 말이 된다. 그리고 이런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인 윤석열이 최악의 행동을 한 데에는 전두환의 사면이 있다고 본다. 쿠데타를 일으켜도 내란을 행해도 겨우 조금 살다가 나와서 사면되는 상황을 봤으니, “내란을 일으켜도 된다라는 인식이 전두환을 존경하는 윤석열에게 있었을 것이고, 이를 윤석열은 현실화한 것이다.

 

즉 전두환이란 선례로 윤석열이 탄생했다면 여기서 이제 멈춰야 한다. 윤석열이란 선례로 또 권력자의 입맛에 맞는 비상계엄이 일어나면 안되는 것이다.

 

다른 것은 차치하더라도 이게 윤석열이 유죄, 그것도 사형 내지 무기징역이 나와야 하는 이유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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