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몇 년 전에 배우 한 채아가 KBS2 ‘연예가중계에 나와 자신의 긴 머리카락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야한 생각이라고 언급했다. 농담으로 한 이야기지만,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화제였다. 그리고 여전히 예능이나 드라마 등에서 이런 내용은 종종 언급된다. 진짜 그럴까.

 

 

웰킨두피탈모센터 이용 후기 그리고 뜻밖의 주의점.

두피에 관심이 없었지만 헤어샵에서 “원형 탈모 조짐이 보이네요”라는 말 한마디에 검색해 찾아간 곳이 웰킨두피탈모센터다. 찾아보니, 두피 검사는 기본적으로 무료인 듯 싶고, 처음 가는

www.neocross.net

 

머리카락 말리기.

 

1. 야한 생각을 하면 생기는 호르몬의 영향?

 

머리카락은 자르는 데 한순간이지만, 기르는 데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러다보니 빨리 머리카락을 기르기 위해 이런저런 방법들이 언급되기도 하지만, ‘야한 생각을 하면 빨리 머리카락이 자란다는 이야기가 어쩌면 가장 편한 방법이기에 언급된 것 같다.

 

사실 야한 생각을 했다고 머리카락이 빨리 길어진다는 속설은 사실이 아니다.

 

머리카락이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과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등 성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것은 맞다. 하지만 야한 생각을 많이 한다고 해서 무조건 성호르몬이 활발히 분비되는 게 아니다

 

오히려 안드로겐 분비가 활발하면 머리카락 성장에 악영향이 있다.

 

성기 주위 털이나 턱수염, 콧수염은 빨리 자라지만, 정수리나 앞머리의 머리카락은 오히려 얇아져 쉽게 빠진다. 머리카락 성장을 촉진하는 건 에스트로겐이다. 실제로 여성이 임신하거나 피임약을 복용해 에스트로겐 분비량이 늘어나면 모낭 성장이 활발해져 머리카락이 잘 자란다. 야한 생각이 에스트로겐 분비를 반드시 촉진한다고 볼 수는 없으며, 혹여나 촉진하더라도 미미한 정도일 뿐이라는 이야기다.

 

 

2. 이런 음식으로 섭취해야 머리카락이 빨리 자란다.

 

머리카락을 빨리 자라게 하고 싶다면 야한 생각보다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더 효과적이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머리카락이 푸석푸석해지고 생장 속도가 느려진다. 반면, 단백질 섭취량이 충분하면 머리카락 생장 속도가 빨라질 뿐 아니라 모발에 윤기도 생긴다. 계란, 아몬드, 닭가슴살, 귀리, 우유, 땅콩 등 고단백 식품을 자주 먹는 게 좋다. (사실 이는 다이어트와도 연관된다)

 

섭취한 단백질이 모발을 제대로 구성하게 하려면 아연 섭취에도 신경 써야 한다. 아연이 단백질을 머리카락, 근육, 뼈 등의 조직으로 변환해 준다. 아연은 굴, 조개, 참깨, 잣 등에 풍부하다. (그러나 이들을 자주 먹기 힘드니, 영양제로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긴 하다)

 

3. 머리 감는 시간도 중요하다.

 

머리카락 성장에 도움 되는 생활 습관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하루에 한 번만 머리를 감는다면 아침보단 저녁에 감는 게 좋다. 온종일 두피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머리카락을 감은 후엔 수건으로 물기를 충분히 제거하고, 찬바람으로 재빨리 말려야 모발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머리카락을 지나치게 세게 묶으면 두피에 자극이 가니 조심한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은 아침저녁 다 머리카락을 감거나 보통 아침에만 감는다. 특히 저녁에는 머리카락을 감은 후 제대로 말리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머리카락을 감을 때나 말릴 때 두피 마사지를 잠깐이라도 하는 것이 좋다. 물론 쉽지 않다. 그러나 나이가 먹을수록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거나, 탈모가 있는 사람들은 말한다. “젊었을 관리를 잘 하라.

 

- 아해소리 -

 

 

728x90
반응형
반응형

 

 

홍대입구역을 중심으로 한 서교동, 동교동, 연남동 주변에는 핫플레이스답게 맛집이 많은 편이다. 그 중에서도 면 종류를 좋아하는데, 누들로드를 한번 만들어볼까도 생각 중이다 .그 전에 홍대에서 라멘, 우동, 냉면, 막국수 등 종류별로 정리해 보려 한다. 특히 이 가게들은 혼밥(혹은 혼면?)이 가능한 가게다. (홍대입구역에서 다소 거리가 있는 지역도 포함)

 

 

<食> 맛 좋고 가성비 좋은 신촌수제비. (+2004년부터 가격 변화)

신촌에 노포인 듯 노포 아닌 듯 한 신촌수제비가 자리잡고 있다. 현대백화점 뒤쪽에 위치한 신촌수제비는 1988년 이후 신촌은 물론 마포구에서 가장 유명한 수제비집이다. 진한 사골 국물에, 볶

www.neocross.net

 

홍대 가미우동

 

1. 가미우동

 

가미우동은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했다. 마포평생학습관 정문 바라보고 왼쪽 골목에 있다. 이곳은 일본에서 먹던 우동 맛을 그대로 재현한 우동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해, 나름 진짜 우동맛을 싶다는 사람들이 줄을 선다. 대표 메뉴로는 츠키미우동과 가케우동이 있다. 그래서인지 일본인들도 종종 보인다. 과거에는 없었는데, 지금은 가게 안쪽에 1인석도 있어서 혼밥하기에도 편하다.

 

주소: 서울 마포구 홍익로223

영업시간: -11:30 - 20:3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홍대 우동가조쿠

 

2. 우동가조쿠

 

우동가조쿠는 홍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쭈꾸미집으로 유명한 교동집 근처다.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맛집으로, 붓카케 우동과 가조쿠 우동이 인기가 많다. 보통 붓카케 우동 하나 시키고, 유부초밥(2) 하나 시키면 적당하다.

 

주소: 서울 마포구 서교동 346-31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일은 브레이크타임 없음)

 

홍대 아야멘

 

 

 

3. 아야멘

 

아야멘은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다. 미소라멘과 쇼유라멘이 인기다. 따로 주문을 받지 않고 문 입구로 들어서면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된다. 라멘 하나에 수제교자가라아게 하나 시키면 적당하다. 여기도 들어서면 혼밥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주소: 서울 마포구 동교로 220-5

영업시간: 매일 11:30 - 21:00 (라스트오더 20:30,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홍대 츠케루

 

 

 

<食> 나주곰탕 명가 ‘하얀집’, 이 곰탕 먹은 사람들은 반응은?

나주에는 여러 볼거리가 많지만 누군가가 ‘나주’를 외치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말이 ‘곰탕’이다. 나주 주변 지역에 들렸다가 일부러 이 곰탕 한 그릇 먹으로 한두 시간 운전해 오는 이들도

www.neocross.net

 

4. 츠케루 라멘

 

츠케루 라멘은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라멘 전문점입니다. 츠케멘과 라멘을 전문으로 하며, 진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이 특징이다. 특히 츠케멘은 자칫 먹는 방법을 모르는 이들도 있는데, 적당히 찍어먹으면 된다. 마포평생학습관을 왼쪽에 두고 홍대 방향으로 언덕을 올라가면 위치해 있다. 역시 혼밥이 가능한 구조다.

 

주소: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239

영업시간: 매일 11:30 - 21:00

 

홍대 청송함흥냉면

 

5. 청송함흥냉면

 

청송냉면은 홍대입구역에서 거리가 좀 있다. 도보로 15분 정도이다. 그러나 함흥냉면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그만한 가치가 있다. 물냉면과 비빔냉면, 회냉면 등이 있는데, 성인이 가서 냉면 2개에 만두 하나 시키면 적당하다. 단지, 혼밥을 먹기에는 다소 부담스럽게 자리가 되어있다. 시간 잘못 맞추면 웨이팅이 길다.

 

주소: 서울 서대문구 연희맛로 6

영업시간: 매일 10:30 - 21:00 (라스트오더 20:20)

 

하연옥 진주냉면

 

6. 하연옥

 

하연옥은 홍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진주식 냉면 전문점이다. 육전이 올라간 물냉면이 대표 메뉴인데, 그간 평양냉면 등에 익숙해 있는 사람에게는 다소 낯설 수 있다. 진주냉면은 과거부터 양반냉면이라 불리며 많은 고명이 들어간다. 해물육수를 사용하는데, 평양냉면을 못 먹는 이들도 쉽게 접근 가능하다. 혼밥이 가능한 구조인데, 생각보다 매장이 작어서 점심 웨이팅이 길다. , 회전율이 높은 편이다.

 

주소: 서울 마포구 동교로 136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라스트오더 20:00)

 

육전국밥 막국수

 

7. 육전국밥

 

육전국밥은 홍대입구역 8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다. 여기는 가게 이름처럼 국밥이 우선이지만, 의외로 사람들이 육전막국수를 많이 찾는다. 막국수에 육전이 나오는 세트 메뉴로 프랜차이즈점임에도 불구하고, 진한 맛을 자랑한다. 가게 오픈 후 이상하게 외국인들이 많다. 혼밥 자리가 몇 안된다. 24시간 운영되지만, 11시 전 브레이크 타임을 갖는다.

 

주소: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 140

영업시간: 매일 00:00 - 24:00

 

대관령 메밀 막국수

 

8. 대관령메밀막국수

 

대관령메밀막국수자연샤부샤브는 홍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3분 거리에 위치한 막국수와 샤브샤브 전문점이다. 생버섯샤브샤브가 유명한데 특히 노루궁뎅이 버섯을 많이 찾는다. 재미있는 것은 여기 막국수는 호불호가 갈린다. 막국수가 나올 때, 육수를 따로 주면 더 좋을 듯 싶은 맛이긴 하다.

 

주소: 서울 마포구 동교로 197

영업시간: 매일 11:00 22:00

 

추가로 쌀국수집 추천할 곳이 있는데 홍대입구역은 아니다. 서강대역 주변에 포옹남이라고 있다. 여기 추천. 홍대입구역 인근이 아니라 아쉽기는 하다.

 

서강대 포옹남

 

- 아해소리 -

728x90
반응형
반응형

 

블로그를 운영한 지 꽤 오래되고, 유입량이 어느 정도 일정하게 유지되는 상황에서 종종 주변에서 저품질 블로그 이야기를 듣는다. 광고성 포스팅을 하면 저품질이 된다느니, 기사나 다른 사람 글을 그대로 퍼오면 저품질이 된다느니 하는 말이 있다. 하지만 딱히 정답은 없는 듯 싶다. 그래도 경험상 피해야 할 내용들을 적어보자.

 

 

티스토리 정치‧사회 이슈 포스팅으로 구글 애드센스 예상 수입을 어느 정도일까.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애드센스를 단 지 꽤 오래됐다. 하지만 사실상 애드센스는 방치(?)에 가깝게 놔두었던지라 수익에 대해 따로 체크를 하거나 살펴보지 않았다. 그런데 문득 궁금해 졌다. 주

www.neocross.net

 

블로그 카페

1. 특정 이슈 관련 기사 퍼오기.

 

기사를 그대로 옮겨오는 블로그들이 꽤 된다. 사실 애드센스 등 수익화 모델이 아니고, 자신만의 만족 혹은 기사 스크랩이 목적이라도 기사 퍼옴도 괜찮다 그러나 수익화 블로그라면 피해야 할 듯 싶다. 보통 언론사 기사들은 특정 이슈와 관련해 유사한 기사를 쓴다. 기획성 기사나 인터뷰, 심층 기사가 아니라면 대부분 유사한 내용을 다룬다. 특히 보도자료나 어느 기관 혹은 단체들의 발표성 자료라면 더더욱 그렇다. 즉 인터넷 내에서 똑같은 글이 많다는 것이다.

 

2. 광고성 포스팅.

 

과거 제주도 렌트회사에서 블로거들을 통한 포스팅 홍보를 했다. 재미있는 것은 세세하지 못했다는 것. 다들 자기 경험이라고 글을 올렸는데, 사진 속 남녀가 똑같다. 내용을 마치 자신들이 렌트카를 이용한 것처럼 했지만, (불만 사항 조금 넣고, 단점 조금 넣고) 읽다보면 문체가 똑같다. 게다가 사진까지 똑같으니, 누가 봐도 광고성 포스팅이다. 현재는 이 포스팅들이 보이지 않는다.

 

 

유튜브 채널 수익화?…최근 많이 보이는 채널 트렌드 3가지와 초기 세팅 방법.

유튜브는 여전히 사람들이 ‘수익’을 위해 도전하는 공간이다. 한 달에 몇만 조회수가 나와서 몇 만원만 돈을 벌더라도, 또 몇 백만, 몇 천만 수익을 올리는 이들이 있기에 여전히 사람들은 다

www.neocross.net

 

 

3. 꾸준해야 한다.

 

이는 확실하게 체감하는 내용이다. 글을 지속적으로 올리지 않으면 블로그가 활성화되지 않았다고 로봇이 판단하는 듯 싶다. 과거 불가피하게 몇 개월 동안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지 않았던 적이 있다. 아니나 다를까 월에 1천명도 안 들어오는 것이다. 그 전에 활성화되어 특정 키워드 상위에 배치되던 글들도 밀려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바로 한달 넘게 꾸준히 올리니 어느 정도 회복이 되었다. 물론 그 전의 회복 수준은 아니다. 하루에 하나 이상의 꾸준함이 보여야 블로그 활성화가 된다는 것은 거의 확실하다

 

4. 지속적인 키워드가 존재해야 한다.

 

잡다하게 글을 쓰더라도 일정 포스팅들은 꾸준하게 한 키워드를 잡고 올리는 내용들이어야 한다. 예를 들어 교통사고 보험 처리 방법이라 치면, 다른 여러 내용들이 있더라도 이 처리 방법과 관련한 포스팅은 주기적으로 올려줘야 한다. 이는 다른 포스팅까지도 영향을 미치는 듯 싶다. 내 블로그에도 몇몇 키워드는 수 년째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포스팅이 유지하려면 꾸준히 글이 올라가야 하지만, 동시에 이러한 글들이 다른 글을의 활성화를 돕는다.

 

5. 네이버의 저품질 입장.

 

아래는 네이버가 공식적으로 이야기한 블로그 저품질 관련 내용이다. 네이버의 공식입장은 저품질 블로그란 없다이다. 그러나 블로그를 운영해 본 사람들은 안다. 일정하게 검색에서 밀려나는 상황을. 그래도 거대 포털의 입장이니 한번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최적화/저품질 블로그란 있는가?  정답. X

최적화 블로그나 저품질 블로그와 관련해서 한 번이라도 네이버 고객센터에 문의해 본 적이 있는 분이라면 “최적화/저품질 블로그란 없다.”라는 답변을 받아보셨을 텐데요. “내 눈으로 직접 본 사실인데 왜 없다고 거짓말하느냐?”라고 생각하셨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 설명을 드리자면, '최적화 블로그, 저품질 블로그, 3페이지 블로그, 최신순 저품질블로그, 안드로메다 블로그, 블로그지수' 등은 네이버에서 만든 개념이 아닙니다. 특정 조건 아래에서 나타나는 몇 가지 공통된 현상을 수렴해 누군가가 만들어낸 개념이며, 전파되면서 그 정의 또한 계속 조금씩 바뀌어 왔습니다. 쉽게 말해 그 정체가 불분명하고 모호한 개념입니다.

 

- 아해소리 -

728x90
반응형
반응형

 

윤석열은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걸까. 국민은 응급실 뺑뺑이를 돌고 엉뚱하게 119 대원들은 욕을 먹는데 윤석열은 “잘 돌아간다”고 말한다. 국민의힘 의원은 따로 부탁을 하고 있고, 책임져야 하는 공직자들은 “응급실은 붕괴 안됐다”고 말한다. 윤석열 정부는 수천 명이 죽어야 상황이 인식되는 걸까.

 

 

의대 증원 관련 윤석열 대국민 담화 ‘간단’ 정리 및 감상문.

사실 윤석열이 어떤 말을 할지 예측 가능하기에 대충 듣고, 뉴스에 나온 전문으로 다시 읽어봤다. 어차피 “정치력? 몰라. 내 마음대로 할거야. 누가 죽든 말든, 내가 이겨” 수준으로 말할 것이

www.neocross.net

 

 

1. ‘응급실 뺑뺑이사례들.

 

5일 오전 740분쯤 광주시 동구 조선대 체대 앞에 여대생이 쓰러져 있는 것을 본 환경미화원이 119에 신고했다. 당시 이 대학생은 심정지 상태였다. 소방은 여대생이 발견된 곳에서 직선거리로 100m 정도 되는 조선대병원 응급실에 심정지 환자 이송을 문의했는데 '수용 불가' 답변을 받았다. 병원 측은 "다른 응급환자를 처치하고 있어 여력이 없다""응급처치가 가능한 전남대병원으로 이송 바란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조선대병원 응급실에서는 타 진료과 지원 근무를 나온 전문의 2명이 다른 응급환자를 처치 중인 상황이었다. 다행히 비교적 가까운 전남대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 여대생은 현재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공사장에서 추락한 70대 노동자가 수술할 의사를 찾다가 안타깝게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일 오전 810분쯤 부산 한 축산시설 신축 공사장에서 발생했다. 자재를 옮기던 70대 남성이 2층에서 떨어져 크게 다친 것.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는 이송할 병원을 찾느라 애를 먹었다. 10분 동안 인근 병원 8곳에 전화를 돌렸지만, 모두 거부당했다. 9번째로 연락한 고신대병원에서 겨우 환자를 받을 수 있다는 답을 들었다. 당장 긴급 수술이 필요했던 상황이었지만, 해당 병원도 응급실 진료만 가능할 뿐, 의료진이 부족해 수술은 불가능했다. 이에 다른 병원을 알아보던 중 남성은 숨지고 말았다.

 

충북에서는 한 응급환자가 무려 16곳의 병원으로부터 이송을 거부당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충북 청주시 오창읍 한 도로에서 차선 변경 중 전세버스에 치인 오토바이 운전자가 크게 다쳤다. 이 환자는 청주권 병원 4곳으로부터 이송을 거부당하면서 수혈, 기관 내 삽관 등 응급처치를 사고 약 40분 만에 받았다. 이후 전문 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는 과정에서 또다시 12곳의 병원으로부터 이송이 거부돼 사고 4시간 30여분 만인 이튿날 오전 1시 34분쯤 무려 120㎞나 떨어진 강원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도착했다. 소방 관계자는 최초 출동 당시에는 의식이 있었지만 이송이 늦어지면서 혈압이 떨어지고 의식이 희미해지는 등 위급한 상황도 있었다상급병원 이송이 더 지체됐다면 생명이 위태로웠을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 연제구 거제동에 사는 강모 씨는 이날 암에 걸린 어머니가 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져 집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대동병원 응급실로 갔다. 하지만 응급실 데스크에서 진료를 거부당해 결국 50분이나 걸리는 해운대 백병원으로 갔다. 강씨는 응급 환자에겐 시간이 곧 생명인데 앞이 캄캄했다“‘응급실 뺑뺑이가 뭔지 실감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3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4일 오후 840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에서 열경련으로 28개월 된 여아가 위급한 상황에 처해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수도권 지역 병원 응급실 11곳에 이송 가능 여부를 문의했지만 모두 이송을 거부 당했다. 일산 소재 병원 3곳을 비롯해 김포 2곳, 부천 1곳, 의정부 1곳, 서울 4곳 등 병원이 모두 의료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이송을 거부했다. 여아의 부모가 119에 신고한 지 1시간이 넘어서야 인천 인하대병원 응급실로 갈 수 있었다. 여아는은 신고 당시까지만 해도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송이 지연되면서 의식불명에 빠져 한 달이 지난 이날까지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현재 여아는 서울 소재 다른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윤석열 지지율, 70대 연령 이상만 남은 최악 성적표…탈당 요구와 움직이지 않는 공무원.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윤석열 지지율이 23%로 나타났다. 지난 4월만 21%를 이어 대통령 취임 후 두 번째로 낮은 지지율이다. 세대별로 살펴보면 더 최악임을 알 수 있다. 물론 윤석열은 신경 쓰

www.neocross.net

 

 

지난달 28일 오전 825분쯤 서울 용산 국방부 옆 국방홍보원 신축 공사 현장에서 가설 펜스 안전망을 설치 중이던 60대 노동자가 4m 높이에서 떨어졌다. 신고 접수 8분 만에 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지만, 남성은 옆구리 등을 크게 다친 상태였다. 하지만 사고 지점에서 가장 가까웠던 대학병원은 의료대란 여파로 환자를 받을 수 없다고 했고, 비슷한 사유로 반경 약 7km 이내의 대형병원 응급실 9곳 모두 환자 이송을 거부했다. 구급대가 끊임없이 병원에 전화를 돌린 끝에 결국 도착한 곳은 약 11km 거리에 있던 구로구의 한 병원이었다. 사고 발생 약 1시간 10여 분이 지난 뒤였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남성은 뒤늦은 응급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지난 달 중순 위장 내 출혈로 응급실을 찾은 국가유공자. 하지만 소화기내과 의사가 없다는 이유로 응급실로부터 수술을 거절당했다.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15시간을 기다린 끝에 수술을 받았지만, 이틀 만에 사망했다.병원 측은 "당시 응급조치까지는 가능했지만, 수술을 진행할 인력이 부족했다"는 입장이다.

 

2. 윤석열과 정부 관계자들 입장.

 

윤석열 비상 진료 체계가 원활하게 가동되고 있다. 정부가 노력하고 국민이 지지해준다면, 의사들이 다시 돌아올 때까지 비상 진료 체계는 운영 가능할 것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응급실에 어려움이 일부 있는데 극복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8월 하순부터 (응급실) 환자가 줄고 있고, 정부가 환자 분산 정책을 시행하고 있어서 앞으로 상황이 호전될 것” “응급실 붕괴 상황은 아니다” “환자 본인이 (·경증 여부를) 전화해서 알아볼 수 있는 상황이란 것 자체가 경증

 

이주호 교육부 장관 6개월만 버티면 이긴다

 

이런 가운데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은 수술 부탁 건으로 논란. 본인은 이미 잡혀있던 수술이었고 사적 부탁 아니다라고 했지만, 이 타이밍에 굳이 저런 문자를. 게다가 문자 내용을 해명한 것 치고는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다.

 

참고로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윤석열 지지율은 여전히 23%다. 그리고 시사인이 발표한 신뢰도 조사에서 윤석열은 10점 만점에 2.82점으로 역대 현직 대통령 최저를 또 갈아치웠다. 아직도 박근혜를 넘지 못한다. 

 

- 아해소리 -

728x90
반응형
반응형

 

시기적으로 재미있다. 프로포폴 등 마약류를 상습 투약한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이 된 9월에 영화 <베테랑2>가 본격적인 홍보와 개봉을 한다. 양쪽 모두 굳이 시기를 맞추려고 한 것은 아니겠지만, 미묘한 상황이 됐다.

 

 

프로포폴‧코카인‧케타민‧대마…유아인의 마약 범죄 피해자 김영웅의 한탄…수백명 피해자

유아인이 프로포폴, 코카인, 케타민 등을 투약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아인 출연 작품 혹은 출연 예정 작품들이 비상이 걸렸다. 그러면서 김영웅 같은 피해 배우들도 나왔다. 사실 프로포폴

www.neocross.net

 

베테랑 유아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지귀연 부장판사)3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대마 흡연 및 교사, 증거인멸 교사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유아인에게 징역 1년과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150여만원 추징, 약물 프로그램 80시간 이수 명령도 했다. 재판부는 실형 선고와 함께 유아인을 법정구속했다. 검찰의 구형은 징역 4년이었다.

 

1. 유아인의 마약류 흡입 역사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 서울 일대 병원에서 미용 시술의 수면 마취를 빙자해 181차례에 걸쳐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했다. 투약량은 프로포폴 9,635.7㎖, 미다졸람 567㎎, 케타민 11.5㎎, 레미마졸람 200㎎ 등으로 조사됐다.

 

2021년 5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44차례 타인 명의로 두 종류의 수면제 1100여정을 불법 처방받아 사들인 혐의도 있다.

 

올해 1월 공범 최모씨와 등과 함께 미국에서 대마를 3회 흡연하고, 다른 이에게 흡연을 교사한 혐의도 있다.

 

2. 유아인 출연 작품들 난항과 <베테랑2> 향한 주목

 

유아인의 실형과 법정구속으로 유아인의 출연작인 영화 <하이파이브><승부>도 또다시 개봉이 안갯속에 있게 됐다. <승부> 공개는 잠정 보류된 상태고, <하이파이브>는 아직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유아인의 법정구속의 유아인 작품 중 유일하게 천만관객을 동원한 2015년 작품 베테랑의 후속편인 <베테랑2>를 주목받게 만들었다.

 

 

박시연‧이승연‧장미인애‧현영 조사하던 박성진 검사, 변호사 되어 유아인 변호?

유아인 아니 본명 엄홍식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출석했다. 대마‧프로포폴‧코카인‧케타민 등 마약 투약 사실이 알려진지 50일 만이다. 동시에 변호사 라인도 관심이다. 특히 박성진 변호

www.neocross.net

 

 

<베테랑2>는 류승완 감독과 서도철 형사 역의 황정민을 비롯해 장윤주, 정만식, 오달수, 오대환 등 1편의 등장인물 대부분이 그대로 나온다. 여기에 정해인이 합류한다. 언론배급시사일이 9일이고, 개봉일이 13일이다. 유아인이 실형과 법정구속된 지 10일만에 <베테랑2>가 개봉하는 셈이다.

 

<베테랑>어이가 없네등 유아인의 명대사가 많이 나오는 작품이다. 그래서 <베테랑2> 역시 이 영향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내용이 완전히 다르더라도, 사람들은 황정민-유아인 대립을 생각할 것이다. (여기에 아마 OCN은 영화 개봉 전에 <베테랑>을 자주 방송할 수 도 있다)

 

혹자는 뜻하지 않게 유아인이 <베테랑2>를 홍보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설마 CJ ENM이 이를 노리고 9월에 개봉날짜를 잡았을까). 특히 <베테랑>에서는 유아인이 마약하는 장면까지 나오니, 이와 연결하면 <베테랑2>는 이러한 유아인의 느낌을 어떻게 지웠을까 궁금해 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아마 <베테랑2>가 천만을 넘는다면, 일정 부분 유아인의 역할(?)도 있지 않을까 싶다.

 

- 아해소리 -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