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34월 서울 역삼동의 한 고층 건물 옥상에서 10대 여학생이 투신했다. 여학생은 이 과정을 SNS에서 실시간으로 방송했다. 여학생은 울갤(우울증 갤러리) 접으시고 잘 사셔야 돼요라고 말하면서 우울증 갤러리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프로포폴‧코카인‧케타민‧대마…유아인의 마약 범죄 피해자 김영웅의 한탄…수백명 피해자

유아인이 프로포폴, 코카인, 케타민 등을 투약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아인 출연 작품 혹은 출연 예정 작품들이 비상이 걸렸다. 그러면서 김영웅 같은 피해 배우들도 나왔다. 사실 프로포폴

www.neocross.net

 

우을중 갤러리

 

1. 우울증 갤러리는 범죄 온상?

 

이 사건으로 우울증 갤러리 내에서 만난 사람들 사이에서 자살방조, 성착취, 마약 투약 등 각종 범죄가 일어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피해자는 주로 10대 청소년이었다. 우울증에 걸린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인들이 접근해 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실제로 많은 이용자가 역삼동 투신 사건 이전에도 어린 여성 이용자가 성인 남성에게 성폭행 등을 당하고 자살 시도를 한 사건이 종종 있었다고 한다. 임신 후 낙태를 시키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2. 우울증 갤러리 사건 재판 결과

 

지난 1월 서울중앙지법은 가출한 미성년자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이른바 신대방팸사건 주요 피고인 20대 김모씨에게 징역 2,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강남 투신 사건 당시 10대 여학생이 자살하도록 방조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도 지난해 11월 인천지법 부천지원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학생과 성관계를 한 혐의 등도 있었다.

 

미성년자 의제 강간 혐의로 20대 남성이 불구속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0대 남성는 닉네임 '히데'라는 인물은, SNS 비밀 대화방을 만들고 인천에 있는 자기 집으로 다른 회원들을 초대했다. 이른바 '히데하우스'의 방문자 중 남성은 주로 성인이고, 여성은 초등학생 6학년부터 고3까지 미성년자들이 많았다고 한다. (이 부분은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추적해 방송)

 

3. 디시인사이드와 정부의 대응

 

디시인사이드는 국내에 15, 해외에 30~40명 모니터링 요원을 두고 모든 게시판을 관리하고 있다면서도 “‘자살과 같은 단어를 직접 쓰지 않고 변형해 사용하는 경우 통제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게시판 차단 대신 '자율규제' 권고. 심의위원들이 차단은 과잉 조치라고 의견. 최근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사건이 발생한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의 자율규제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하나. 현실적으로 우울증 갤러리를 관리할 수 없다는 비판이 많다.

 

- 아해소리 -

 

728x90
반응형
반응형

 

티빙 드라마 <우씨왕후>의 노출 장면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진다. 동북공정이나 의상 논란보다 더 논란이다. 그런데 그럴 만도 하다. 한반도 역사에서 전무후무한 캐릭터인 우씨왕후를 소재로 했고, 긴박한 장면과 다양한 전투 장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노출 장면이 더 큰 관심을 모으니. 그래서 논란 있는 노출 세 장면을 거론해 보자.

 

 

블랙핑크의 배꼽티 한복?…1990년대 여성이 배꼽티를 입었다면 어떤 일을 당했을까?

지난해 6월 블랙핑크가 미국 NBC TV ‘더 투나이트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서 한국 전통 문양이 새겨진 저고리와 한복 치마를 입고 ‘How you like that’ 무대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일명 ‘배꼽티

www.neocross.net

 

 

1. <우씨왕후> 내용.

 

<우씨왕후>는 갑작스러운 왕의 죽음으로 왕위를 노리는 왕자들과 권력을 잡으려는 다섯 부족의 표적이 된 우씨왕후(전종서 분)24시간 안에 새로운 왕을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추격 액션 사극이다. 한국 역사상 전무후무한 형사취수혼(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동생과 재혼하여 가문을 유지하는 고구려의 혼인 풍습)을 선택해 권력을 유지한 우씨왕후에 대한 기록을 기반으로 재창작된 팩션(팩트+픽션) 사극이다. 즉 형제와 결혼해 왕후의 자리에 두 번 오른 인물이다.

 

2. 첫 번째 장면.

 

1회에서 고구려의 왕 고국천왕 고남무(지창욱 분)이 중국과의 전쟁 중에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는 장면이 나온다. 그런데 이 장면에서 고국천왕 몸의 열을 내리는 것을 도와준다는 설정으로 단역 여배우들이 노출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들은 입에 얼음을 물고, 전라에 가까운 노출의 모습으로 고국천왕의 몸의 열을 내리려 한다. 그런데 그 행동이나 상황, 그리고 카메라 앵글이 굳이 저렇게까지?” “실제 저렇게 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이건 감독이 그냥 눈요기꺼리로 만들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어떤 의미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섹슈얼한 느낌이 있는 것도 아니다. 왕의 권위나, 치료 과정의 일부분이라는 생각도 들지 않는다. 게다가 시간마저 길다. 보는 내내 의구심만 나는 장면이다.

 

3. 두 번째 장면.

 

우희의 언니이지 태시녀인 우순(정유미 분)이 점을 치고 길일을 정하는 대신녀 사비(오하늬 분)와 정사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사비가 준 약을 먹고 취한 상태인 우순은 자신이 고국천왕과 정사한다고 생각하게 만든 장면인데, 굳이 그렇게까지 길게 장면을 끌고 갔어야 했나 싶다. 오히려 이 장면은 영화 <간신>의 일부분이 떠오르게 했는데, 차라리 당시에는 어느 정도 이유라도 있었는데, <우씨왕후>에서는 찾아낼 내용이 없다.

 

게다가 정유미와 오하늬의 정사 장면도 어색하다. 둘의 연기력이 문제인지, 연출의 문제인지 모르지만.

 

 

섹시함 강조할 때도, 때론 논란을 일으키기도…‘실루엣’의 역사

실루엣(silhouette)은 프랑스어로 윤곽의 안에 검게 칠한 사람의 얼굴 그림을 말하거나, 그림의 검은 윤곽을 말한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보통 연예인의 섹시함을 언급하거나, 얼굴을 드러내지 못하

www.neocross.net

 

4. 세 번째 장면.

 

감독은 나름 배려(?)도 한다. 고국천왕이 노출한 시녀들에게 치료를 받는 장면을 내보냈다면 이번에는 연비(박보경 분)가 남자에게 애무를 받는 장면을 그린다. 게다가 그 자리는 대신들과 함께 회의를 하는 장소다. 한마디로 회의장에서 장막 하나 치고, 소리까지 내며 남성의 서비스를 받으면서 회의를 하는 셈이다. 연비의 폭력성을 보여주는 것도, 기이함을 보여주는 것도 아닌 뭔가 몰입이 안된다.

 

5. 그 외 장면들

 

삼왕자비 좌씨 (차은담 분)와 남편인 고발기(이수혁 분) 정사씬도 뜬금없다. 발기는 정사하다말고 좌씨를 칼로 죽인다. 사랑하지만 죽여야 한다는걸까. 해석이 안된다. 또 모치(이해우 분)가 등장하는 장면에서도 엑스트라들이 뜬금없이 배드신을 펼친다. 모치가 있던 곳이 잡배들이 모여있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여성들의 상체를 일부 노출시키는 것까지는 그렇다 치더라도 갑자기 배드신은 정말 뜬금없다.

 

- 아해소리 -

728x90
반응형
반응형

 

<꼬리에 꼬리는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2004년 경찰 2명을 횟칼로 살해하고 도주해 8일만에 붙잡힌 이학만 사건을 다뤘다. <꼬꼬무>는 다소 감정적인 부분까지 건드리기에, 좀더 냉정하게 당시 사건을 다룬 기사를 살펴보자.

 

20년전 사건인데, 당시 이학만이 35. 이제 55살 밖에 안됐다. (기사는 조금 수정함)

 

 

서현역 신림역 대전 ‘묻지마 칼부림’, 사실 예견된 흐름 아닐까.

3일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인근 백화점에서 테러나 다름없는 칼부림 사건을 일으켰다. 그리고 다음 날은 4일 대전 송촌 고등학교에서도 흉기 난동 사고가 일어났다. 이 소식이 전해진지 얼마 안

www.neocross.net

 

경찰관 살해범 이학만이 2004년 8월17일 검찰에 송치되기 위해 치료를 받던 이대목동병원을 나서고 있다. 오른쪽은 이학만 도피 당시 수배 사진  @연합뉴스, 경찰청

 

<당시 기사>

 

경찰관 2명을 흉기로 살해하고 도주한 범인 이학만(35)이 도주 8일 만인 8일 오후 655분쯤 서울 강서구 방화3H빌라에서 주민의 신고로 검거됐다.

 

서울 강서경찰서 공항지구대는 이날 오후 640분쯤 경찰 살해범이 침입했으며, 아기와 내 어머니가 함께 있다112신고를 받고 출동, 이학만을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

 

주택 침입 및 검거 =

범인 이 씨는 이날 오후 2시께 강서구 방화3H빌라 2층 열린 창문으로 침입, 손녀(4)와 함께 안방에 있던 주부 박모(48)씨를 위협했다.

 

침입 순간 내가 경찰관을 죽인 범인이라는 이 씨의 말에 놀란 박 씨는 곧바로 마음을 가라앉히고 이씨에게 국수를 끓여 주겠다면서 국수와 과일을 내주고 대화를 하며 범인을 안심시켰다.

 

박 씨는 4시간여가 지난 오후 640분께 이 씨가 한눈을 파는 틈을 타 경기도 광명에 사는 아들 신모(28) 씨에게 전화를 걸어 이학만으로 보이는 남자가 집에 들어왔다. 경찰에 빨리 신고하라고 말했다.

 

어머니 박 씨의 전화를 받은 신 씨는 바로 112로 신고했고 서울 강서경찰서 공항지구대가 출동, 655분께 이 씨의 검거에 성공했다. 검거 직전 경찰이 들이닥치자 이 씨는 소지했던 흉기로 복부 등을 여러 차례 찌르는 등 자해 소동을 벌였다.

 

경찰은 이 씨가 병원에서 퇴원하는 대로 도주 경로와 도피 생활 도중 추가 범행을 했는지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경찰은 H빌라에서 500m 정도 떨어진 공터에서 이 씨가 타고 온 것으로 추정되는 크레도스 승용차를 발견했으며 조회 결과 이 차는 2일 오후8~3일 오전8시께 구로구 구로동에서 도난 된 차량으로 밝혀졌다.

 

자해소동 =

이 씨는 오후 655분께 경찰이 들이닥치자, 안방에서 복부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자해한 채 피투성이가 돼 쓰러져 있었다.

 

경찰에 포위된 것을 뒤늦게 알게 된 이 씨는 화장실로 숨은 박 씨에게 나 이제 죽으러 간다고 말한 뒤 자포자기 심정으로 자해를 기도했다. 열린 창문으로 박 씨의 빌라에 들어간 경찰은 안방에서 이 씨를 발견, 옷으로 출혈을 막고 오후 720분께 이대 목동병원으로 후송했다.

 

이 씨는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뒤 855분께 봉합수술차 수술실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송 도중 이 씨는 경찰에게 죽게 내버려두지 그랬느냐며 가쁜 숨을 내쉬었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병원 측은 이 씨가 앞으로 2~3일간 입원 치료를 받아야 회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제원이 잘 키워 음주운전‧경찰 폭행한 장용준(노엘), 플리키뱅 향해 “전두환 때면 넌 지하실

국민의힘 장제원 아들 장용준(노엘)이 이제는 전두환 시대를 찬양하고 나섰다. 무덤에 있는 전두환이 들으면 장제원과 장용준을 불러 칭찬할 분위기다. 과거 장제원은 명언(?)을 남겼다. 사실 이

www.neocross.net

 

도피행각 =

이 씨는 지난 1일 오후 925분께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C커피숍 에서 자신을 검거하러 온 서부경찰서 소속 심재호 경위와 이재현 경장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자신의 택시를 몰고 달아났다.

 

경찰의 추적을 따돌린 이 씨의 택시는 이튿날인 2일 오전 855분께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주택가에서 버려진 채 발견됐지만 경찰은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했다.

 

이 씨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돼야 밝혀지겠지만 이씨는 경찰의 집중 검문 검색과 공개수배를 피해 도피생활을 시작한 이 씨는 마땅한 은신처를 찾지 못하고 차를 훔쳐 공원 등을 배회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이 이 씨의 가족과 친구 등 이 씨가 도움을 청할 만한 곳을 모두 통제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씨는 노숙자와 같은 떠돌이 생활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그 이후>

 

이학만은 경찰관 살인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으며, 1심 재판부는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했다. 이학만은 형량에 불만을 품고 항소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을 파기하며 무기징역으로 감형했다. 이학만은 현재 교도소에서 20년째 복역 중이다.

 

그리고 <꼬꼬무>는 이학만이 아직까지 유가족에게 사과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자신의 기사를 쓴 기자에게 편지를 써 불만을 털어놨다고 전했다.

 

- 아해소리 -

728x90
반응형
반응형

 

50대 이상의 남녀가 새로운 사랑을 찾는 연예프로그램 <끝사랑>이 출연자 이범천으로 인해 휘청이고 있다. 불과 2회 방송만에 통편집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사실 어찌보면 3회 방송은 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럼에도 어떻게 나왔을까. (그리고 이날 첫 출연한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출연자 임주연 씨도 출연과 동시에 피해를 입게 됐다)

 

 

넷플릭스 <피지컬 100> 김다영, 학교 폭력?…폭로는 줄 잇고 인스타 댓글은 문 닫고.

또 학교폭력(학폭) 문제다. 넷플릭스 에 출연 중인 김다영이 학폭 가해자라는 폭로가 줄을 잇고 있다. 한 개만 등장해도 난리인 시점에, 연이어 폭로가 이어진다는 것은 김다영 입장에서는 난처

www.neocross.net

 

 

1. <끝사랑> 1, 2회에서 이범천은?

 

이범천은 '끝사랑' 첫 회부터 첫인상 몰표를 받은 출연자다. 현재 여성 출연자 전연화와 이정숙이 첫 날부터 이범천을 사이에 두고 신경전을 벌이며 메인 서사를 쌓아가던 상황이다. 첫 회부터 젠틀한 미소와 스위트한 면모로 요리를 도맡아 왔고, 때문에 시청자들에게도 호감으로 작용했다.

 

2. 이범천 논란은?

 

한 네티즌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면서 논란이 됐다.

 

 

이범천 한국에서 8년 결혼생활 후 미국 도망와서 미혼인 척 사기결혼을 하고 또 한국으로 도망갔다. 인생이 여자 사기 치고 이용하는 게 평생 직업인데 방송까지 나오다니 대단하다. 첫 부인은 한국에 있고 미국으로 도망와서 미혼인 척 하고 사기결혼을 했다. 그 부인이 이 사실을 알고 한국에 있는 부인과 통화하고 혼인 무효 신청을 하려다가 아이 생각해 이혼을 했다. 미국 자녀가 성인 되면 가족 초청으로 미국 시민권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양육권을 가져갔다. 그 부인에게 상의도 없이 20년 이상 연락도 없다가 동의 없이 출생신고를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의 주장도 나왔다.

 

옛날 저랑 같이 일했던 동생 남편이다. 이 동네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삼혼 마지막 부인은 아직 서류 정리가 안 된 상태다

 

물론 이에 대해 이범천은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사실이 아니라면 제작진을 통해서라도 적극적으로 반박해야 하는데, 아직 그런 입장은 없다.

 

3. 이범천 논란으로 예상되는 피해 상황은?

 

사기결혼 의혹으로 앞으로의 회차에는 편집돼 분량이 대폭 사라진다. 리얼리티 특성상 통편집은 어렵지만, 이범천의 메인 서사가 모두 잘려나가며, 함께 러브라인을 맺는 여성 출연자 역시 덩달아 분량 피해를 볼 전망이다. 특히 전연화와 허정숙은 피해를 더욱 입지 않을까 싶다. 

 

 

빅뱅 승리 양다리 연애, 퇴출된 ‘민간인’을 화제로?…유혜원 소환‧여자들 신상 파헤치기만

승리, 본명 이승현이 지난 9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두 여성을 상대로 이른바 ‘양다리 여행’을 했다고 디스패치가 ‘단독’ 보도했다. 호기심에 읽어는 봤지만, 이게 왜 문제인지는 모르겠다.

www.neocross.net

 

 

4. JTBC 입장은?

 

“<끝사랑> 출연자 이범천의 개인사 이슈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 중이다. 시청자들에게 불편함 없도록 이번 주 방송분(29) 부터 출연 분량을 편집해 방송할 예정이다.”

 

앞서 제작발표회에서의 입장이 무색해짐.

 

진정성을 기준으로 섭외를 했다""출연자들의 개개인의 인생 서사가 어떻게 반영될까 궁금증이 있었다. 많게는 3~4차까지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고 이야기를 들었다

5. <끝사랑> 3화는 어떻게 편집됐나.

 

출연진들이 자기 소개하는 상황으로 시작했는데, 이범천을 편집하다보니, 개개인의 모습을 클로즈업하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즉 다들 자연스럽게 앉아서 이야기하는 모습을 그려야 하는데, 이범천을 자르다보니, 출연진 개개인들만 가깝게 비추는 형태로 편집했다. 물론 이범천을 아예 자를 수는 없게 나왔다. 그러다보니 항공샷을 사용하거나, 뒷모습만 찍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결국 이범천을 없애지 못했고, 그러다보니 <끝사랑> 제작진이 말한 진정성은 사라졌다. 그냥 자기 소개하러 나온 일반인들 이야기로 변질됐다. 특히 이들이 자신의 소개를 할 때 눈물을 흘리는데, 공감이 안된다.

 

 

게다가 이날 첫 출연을 화려하게 한 미스코리아 출신 임주연은 출연하자마자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는 방송에 출연한 불우한 출연자가 됐다. 

 

일반인 출연자 한 명의 과거가 다른 출연진들에게 어떤 악영향을 미치는지를 또한번 보여줬다

 

- 아해소리 -

 

PS. 이범천 입장에서 폭로가 사실이 아니라면 본방송 이전에 입장을 밝혔어야 했다.

728x90
반응형
반응형

 

윤석열이 기자회견을 했다. 조금 재미있는 것은 나름 이번에는 기자들이 불편한 질문도 적극(?)적으로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윤석열은 여기에 화(?)를 내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친일정부채해병 외압김건희 명품백 등에 대해서 모두 셀프 무죄를 내렸다. 모든 내용이 바보같지만, 주요 내용만 정리해서 올려본다. (전날 과음한 듯. 질문 요지 파악 못하고, 횡설수설)

 

 

윤석열‧독도‧홍준표‧KBS…제79회 광복절에 알려지고 벌어진 처참하고 한심한 여섯 장면.

올해 광복절은 제79회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은 이 광복절을 즐기지 못했다. 분명 일본으로부터 광복한 날인데, 어찌 된 것인지 이 같은 사실은 사라지고, 정부가 일본 눈치를 보면서 저자세를

www.neocross.net

 

윤석열 음주

 

1. 채해병 (채상병) 특검법 관련한 내용.

지난번에 채상병 특검 관련해 청문회를 하지 않았나. 저도 방송을 통해서 잠깐잠깐 봤는데, 이미 거기서 외압의 실체가 없는 것이 자연스럽게 드러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저는 지난번 510일 기자회견 때도 수사가 미흡하면 제가 먼저 특검을 하자고 하겠다고 했는데, 지금 이제 채상병의 안타까운 사망 사건에 대해 도대체 어떻게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수사가 저는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번 경찰에서 아주 꼼꼼하고 장기간 수사해서 수사 결과를 책 내듯이 발표했고, 제가 볼 때는 언론이나 많은 국민이 수사 결과에 대해서 특별한 이의를 달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그래서 국가에 헌신하기 위해 군문에 들어왔는데 그런 장병이 사망한 것에 대해 원인과 책임을 제대로 규명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강군을 만들 수 있겠나. 그래서 거기에 대한 규명이 필요하고, 그리고 그 규명 자체를 군에 맡기지 않고 이미 민간 수사기관에, 또 민간 재판기관에서 하도록 제도가 바뀌어 있고, 거기에 따라 저는 절차가 아주 엄정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것으로 답변을 대신하겠다

 

요약 : 채해병 수사는 외압에 실체가 없다. 즉 나에 대해서 더 이상 외압 의혹 거론하지 마라. 착한 경찰들이 꼼꼼하게(?) 수사했다.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라는 말은 내가 한 말이 아니다. 누가 한지 모른다. 

 

2. 이재명의 영수회담 제안 수용 여부와 한동훈 포함 3자회담 염두 여부.

 

질문에 대해 만족스러운 답변을 해드리기가 참 어렵다. 저도 지금 국회 상황이, 정치를 시작하면서부터가 아니라 제가 살아오면서 처음 경험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어떻게 이것을 풀어나가야 할지 용산에서도 참모들하고 많이 논의하고 있다. 좀 더 깊이 생각해볼 것이다. 영수회담을 해서 이런 문제가 금방 풀릴 수 있다면 열 번이고 왜 못하겠나. 그런데 일단 여야 간에 좀 더 원활하게 좀 소통하고 이렇게 해서 저도 대통령이지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과 같이 국회를 바라볼 때 잘하고 못하고는 둘째고, (국회가) 정상적으로 기능해야 하지 않겠나. 해야 할 본연의 일을 해야 하지 않겠나. 지금 인사청문회나 다양한 청문회를 바라보고 있으면 제가 이때까지 바라보던 국회하고 너무 달라서 저도 깊이 한번 생각해 보겠다.”

 

요약 : 내가 국회 분탕질 했지만, 그들이 이 상황을 제대로 정리 못했다. 이재명, 한동훈 이름 거론하지 마라. 불편하다.

 

3. 김건희 명품백 수사 관련.

 

일단 저는 준사법적 처분의 결과나 재판의 선고 결과에 대해서는 대통령으로서 언급을 그동안 자제해 왔다는 점을 유념해 주시길 부탁한다. 조사 방식에 대해서는, 예를 들면 저도 검사 시절에 전직 대통령 부인, 전직 영부인에 대해서 멀리 자택까지 찾아가서 조사를 한 일이 있다. 조사 방식이라는 것이 정해진 것이 아니고, 예를 들어서 영장을 발부받아서 강제로 하는 것이라면 하겠지만, 모든 조사는 원칙적으로 임의조사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방식이나 장소가 정해질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도 과거에 사저를 찾아가서 조사했다. 그렇지만 어찌 됐든 수사 처분에 관해선 제가 언급 안 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한다. 더구나 가족과 관련된 일이라면 더더구나 언급 안 하는 게 맞다.”

 

요약 : 내 와이프 조사는 엄정하게 진행됐다. 나도 과거에 이런 일 있다. 더 이상 언급하지 마라.

 

4. 2부속실 설치 여부.

 

2부속실은 설치하려고 지금 준비 중이다. 장소도 마땅한 곳이 없어서, 외국에 가 보면, 또 가까이는 우리 청와대만 해도 대통령 배우자가 쓰는 공간이 널찍한데, 용산은 그런 공간도 없다. 부속실을 만들려면 장소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마땅한 데가 없다. 그래서 장소가 잘 준비되면 부속실이 본격적으로 일을 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요약 : 넓지만 부속실 공간이 없다. 사우나실이나 드레스룸처럼 새로 건물 하나 지을 때까지 기다려라. 누구에게 특혜를 줘야하는지 고민 좀 하겠다.

 

 

한동훈 VS 김건희…‘읽씹’이 문제일까 ‘공개 타이밍’이 문제일까. 그리고 윤석열의 위치는.

김건희가 한동훈에게 자신의 상황에 대해 사과하겠다는 문자를 총선 당시 보냈는데, 한동훈이 ‘읽씹’(읽고 씹은) 상황에 대해 국민의힘 내부에서 서로 물어뜯기 바쁘다. 흥미롭고 재미있지만

www.neocross.net

 

5. 반국가단체의 실체는 누구인가.

 

대한민국의 헌법과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이라고 하는 걸 놓고 봤을 때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지 않겠나. 그러나 제가 가끔 반국가세력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간첩 활동을 한다든지, 또는 국가기밀을 유출한다든지, 또는 북한 정권을 추종하면서 대한민국 정체성을 아주 부정한다든지 하는 그런 사람들을 지칭하는 것이다. 오래됐기 때문에 연세 드신 분들이나 알 수 있으려나 싶은데, 실제로 6·25 때도 북한군이 남침했을 때 국내에 있는 반국가, 이런 종북세력들이 정말 앞잡이를 하면서 우리 국민들을 힘들게 하는 데 많이 가담했다. 제가 8·15 때 말씀드린 것도 그런 차원이다. 전쟁을 벌이거나 공격을 하게 되면, 요새는 가짜뉴스부터 먼저 온라인에서 공격을 하면서 시작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도 그랬다. 그래서 세계 어느 나라나 안보·국방에 있어서는 늘 하이브리드 전쟁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준비한다. 우리도 반국가세력들, 전부 100% 대한민국 헌법과 국체에 충성하는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우리가 늘 경계심을 가져야만 우리의 안보를, 또 우리의 자유민주주의를 굳건히 지킬 수 있다는 말이다.”

 

요약 : 반국가세력은 간첩 활동이나 국가기밀을 유출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니 민주당이나 노조, 시민단체를 잘 지켜봐라.

 

6. 건국절 논란 및 친일 논란.

 

김형석 관장에 대한 인사는, 저도 개인적으로 전혀 모르는 분이다. 아마 독립기념관장을 추천하는 위원회에서 여러 분들에 대해서 심사하고 인터뷰도 하고 이렇게 해서 그중에서 세 분을 보훈부 장관에게 추천을 하고 보훈부에서는 세 분 중 한 분을 대통령에게 제청하는데 보통 1, 2, 3등으로 심사한 서열을 매겨서 보내는 모양이다. 보통 1번으로 올라온 분을 제청한다. 저는 그런 인사 과정에 대해서 장관이 위원회를 거쳐서 1번으로 제청한 사람에 대한 인사를 거부해본 적이 없다. 제가 잘 알지도 못한다. 검증은 좀 하는데, 검증도 주로 위원회에서 알아서 잘했을 것이기 때문에, 신변에 관한, 재산 문제라든지 이런 다른 비위가 없는지에 대해서 검증해서 별문제가 없다고 하면 임명해왔기 때문에 (김 관장이) 특별한 우리 정부의 입장하고 관련이 있는 인사는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린다. 그리고 뉴라이트 이야기가 요새 많이 나온다. 저는 솔직히 뉴라이트가 무엇인지 잘 모른다. 왜냐하면 뉴라이트를 언급하는 분마다 (뉴라이트에 대한) 정의가 다른 거 같다. 우파인데, 좀 진보적 우파를 말하는 건지 뭔지(모르겠다). 처음에 나올 때는 그런 식으로 들었는데 요새는 뉴라이트에 대해서 언론에서 그동안 제가 본 것과 다른 정의가 이뤄져서 그런 건 잘 모르겠다. 우리 정부의 인사는 국가에 대한 충성심, 그리고 그 직책을 맡을 수 있는 역량, 이 두 가지를 보고 인사를 하고 있다. 뉴라이트냐 뭐냐 이런 거, 그런 거 안 따지고 그렇게 하고 있다. (광복회가 광복절 행사에 불참한 것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독립단체 분야 공법단체 추가 지정을 검토하고 있다는 논란과 관련해) 그건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애국자의 유족들이 모인 단체에 대해서 보복하고 이럴 일이 뭐 있겠나. 그렇게 좀 이해해주시면 될 것 같다.

 

요약 : 무슨 질문인지 모르겠다. 친일정부에게 친일정부 논란을 물어보면 불편하다. 그런데 난 김형석 장관이 누군지 모른다. 그리고 뉴라이트가 뭔 말인지 모른다. 친일정부에게 독립 역사를 물어보니 모르겠다. (독립단체 분야 공법단체 추가 지정 논란은) 모르겠다. 묻지 마라.

 

- 아해소리 -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