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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사람들은 검찰 공화국이란 말에 발끈하는 것 같다. 자신들이 봐도 많이 해먹는 것 같은데, 그래도 뭐 정권 잡은 김에 더 해먹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니, 발끈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런 말을 한다. “뭐 어느 자리에 있길래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아들 학폭’ 국수본 정순신 본부장, 언어폭력은 따져봐야 한다?…윤석열 주변이 이런 이유.

24일 윤석열로부터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된 정순신 변호사가 임기 시작을 하루 앞두고 아들의 고등학교 시절 학교폭력 처벌과 관련해 사의를 표명했다. 그런데 이번 정순신 임명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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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공화국
출쳐=한겨레TV 이미지

 

그래서 마침 떠도는 자료가 있길래 올려본다. 35일 기준으로, 검찰 출신으로 윤석열 정부에서 한 자리씩 하는 사람들이다. 37명이다. 물론 어느 이는 이런 말도 한다. 과거에 검사일 뿐 중간에 다양한 경험 (혹은 관련 경험)을 했기에 전문성에 문제가 없다고. 그런데 그 분야에서 더 오래되고, 더 존경받고, 더 똑똑한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이것은 그냥 윤석열이 검사만 믿는 것이고, 그것이 후일 퇴임한 다음 자기가 믿는 이들로 하여금 촘촘하게 자신과 김건희, 장모의 안전망을 촘촘하게 짜려고 하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진짜 국민을 생각한다면 저런 식의 인사를 하지 않을테니 말이다.

 

 

그리고 유독 금융위원회에 검찰 출신들 배치가 많다.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이 생각나는 것은 나뿐일까.

 

축구 국가대표팀 대표를 검찰 출신이 아닌 위르겐 클리스만을 선정한 것을 의외라고 받아야들여야 할 상황일 정도니 말이다.

 

<정부 산하 검찰 출신 주요인사(3.5 기준)> 37

 

대통령실

 

윤재순 총무비서관(검찰 수사관 출신) : 성비위 전력 / 검찰총장 때 대검 운영지원과장

강의구 부속실장: 검찰총장 시절 비서관

복두규 인사기획관: 검찰 대검 사무국장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 : 국정원 간첩 조작사건 핵심 인물/ 대구고검 재직 때 함께 근무

주진우 법률비서관 : 인수위 인사검증팀장 / 서울대 법대 후배

이원모 인사비서관: 검찰 대검 연구관 / 부인, 민간인 신분으로 대통령 전용기 탑승 논란

이영상 국제법무비서관 :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국무총리실

 

박성근 비서실장: 인수위 전문위원 / 서울대 후배

 

통일부

 

권영세 장관 : 검찰, 서울대 선배 / 대선캠프 본부장/인수위 부위원장

 

 

윤석열 장모를 위해 대한민국 검사들이 ‘안’한 것은?

윤석열 장모 즉 김건희 엄마인 최은순 씨가 대법원에서 결국 무죄를 받았다. 이에 대해 언론에서 쓴 기사를 보자. 의사가 아니면서 요양병원을 개설하고 요양급여 약 23억원을 부정수급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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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한동훈 장관 : 대검 중앙수사부 시절부터 최측근, 서울중앙지검 3차장

이노공 차관: 서울중앙지검 4차장

이동균 인사정보1담당관: 서울중앙지검검사 / 인수위 출신

김현우 인사정보1담당관: 서울중앙지검검사 / 인수위 출신

김주현 인사정보1담당관: 광주지검검사 / 인수위 출신

 

국토부

 

원희룡 장관 : 부산지검 검사 / 대선캠프 정책본부장/인수위 기획위원장

 

교육부

 

우재훈 법무보좌관: 창원지검에서 파견

 

법제처

 

이완규 처장: 검찰총장 직무정지 당시 변호인

 

국가보훈처

 

박민식 처장: 대선캠프 기획실 장/ 서울대 후배

 

국정원

 

김남우 기획조정실장: 추 전장관 아들 수사 / 검찰 서울동부지검 차장

유도윤 부부장: 서울남부지검에서 파견

김준엽 검사: 수원지검에서 파견

 

금융위원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사단 /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장

전영우 금감원 법률자문관: 성남지청에서 파견 / 이복현 보좌관으로 분류

천재인 금감원 사모펀드 재조사TF 국장: 사단 / 광주지청에서 파견/옵티머스-라임 조사 담당

박지훈 부부장: 부산지검에서 파견/검찰

한기식 부부장 : 최은순-정대택 분쟁 당시 최은순 비호 의혹 / 대전지검에서 파견 / 검찰

문영권 부부장: 대구지검에서 파견 / 이복현과 근무

이상목 부부장: 부산서부지청에서 파견 / 대장동 전담 수사팀

김효진 검사: 제주지검에서 파견

이세원 검사: 순천지검에서 파견 / 이복현과 근무

한연규 부부장: 서울남부지검에서 파견

유광렬 부부장: 인천지검에서 파견 / 이복현과 근무

 

권익위원회

 

정승윤 부위원장: 서울남부지검 검사

 

인권위원회

 

김용원 상임위원: 울산지검 검사

 

민주평통

 

석동현 사무처장 : 서울대 법대 동기(40년지기) / 부산지검 검사장

 

국민연금

 

한석훈 상근전문위원: 국힘 추천 공수처 후보추천위원 / 군산지청 부장검사

 

서울대병원

 

박경오 감사(검찰 수사관 출신)

 

여기에 최근 아들 학폭 문제로 임명되자마자 사퇴한 정순신도 검찰 출신이다. 윤석열이나 한동훈 모두 진짜 아들 학폭 문제를 몰랐을까. 퇴임 후에 따져봐야 할 문제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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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이후 역대 대통령 중에서 이 정도로 일본에 고개 숙이고 무릎 꿇는 대통령이 있었을까. 윤석열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는 한 마디도 못하면서, 우리가 사과 받아야 할 강제징용 역사는 앞장서서 지웠다. 우리 국민의 자존심은 안중에 없고, 오로지 일본과 일본의 기시다 총리만 바라보고 있다. 

 

 

윤석열에게 불편한 삼일절(3·1절), 이번 기념사에서 과거사 언급 또 안하고 ‘자유’만 반복할까

윤석열 정부에게 일본은 ‘높은 분들’인 듯 싶다. 굴종 외교를 하고 있다는 비판에도 아랑곳 하지 않는다. 그러기에 윤석열에게는 광복절이나 삼일절(3·1절)이 많이 불편할 듯 싶다. 지난 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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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 윤석열의 치욕

 

일본 정계와 언론은 윤석열을 칭찬하고, 한국인은 비난을 하자 지지율 따위는 신경 쓰지 않겠다고 말한다. ‘대통령 놀이도 적당히 해야 하는데, 이건 도가 지나치다. 임기가 끝나고 내려올 때 일본으로 도망갈 생각인가.

 

윤석열 정부가 일제 강제동원(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 문제를 푼 답시고 해법을 내놓았는데, 이게 한국 기업들이 낸 기부금으로 피해자들에게 판결금대신 배상하는 3자 변제를 내세웠다.

 

 

20125월 한국 대법원이 고법 판결을 뒤집고 피해자에게 개인청구권이 있다는 취지로 파기환송 결정을 내린 이후 11년 가까이 이어진 논란은 결국 일본 측의 주장대로 일본 피고기업들에 배상 책임을 묻지 않고, 한국 정부와 한국 기업들이 알아서 정리하는 것으로 정리한다는 것이다.

 

정부 입장은 이렇다.

 

3자 변제는 일본 피고 기업인 일본제철, 미쓰비시중공업을 대신해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우선 원고에게 판결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당장 지연이자 등을 합쳐 약 40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포스코·KT&G·한국전력 등 대일 청구권 자금 수혜 기업 16곳의 자발적 기부’(?)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일본 정부·기업이 2018년 대법원 판결 자체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라 한일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고육지책을 짜낸 측면이 있다. 외교부는 추후에라도 일본 기업들이 기여할 수 있게 문을 열어놓겠다는 입장이다.

 

그리고 박진 역시 이런 말을 한다.

 

한일 관계의 개선을 위한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우리 정부의 그런 대승적인 결단에 일본 측이 일본 정부의 포괄적인 사죄 그리고 일본 기업의 자발적인 기여로 호응해 오기를 기대한다

 

 

“윤석열의 목표는 ‘대통령이 되는 것’ 자체였다”…생각도, 비전도 없는 대통령이 나올 줄은

원래 다른 이의 글을, 특히 기사를 통째로 가져오는 일은 지양했다. 그러나 간혹 정말 좋은 내용이나 공감되는 글이라면 한번 더 공유할 차원에서 올리기도 했다. 아래는 경향신문 김민아 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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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뭐 제대로 계약을 맺은 것도, 약속을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일본의 자발적 기여로 호응해 오길 기대한다는 한 마디다왜 가해 국가에게 잘못을 묻는데, 왜 피해 국가가 알아서 기는 상황을 만드는 걸까. 미래지향적?. 그것도 과거가 제대로 청산하고, 상호 동등한 관계에서 진행되는 것이지, 피해자가 먼저 고개 숙이고 무릎 꿇으면서 미래지향적 발언을 하는 게 맞는 것일까.

 

그런데 박진이 또 이런 말을 한다.

 

과거사에 대해서 일본으로부터 새로운 사죄를 받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일본이 기존에 공식적으로 표명한 반성과 사죄의 담화를 일관되고, 또 충실하게 이행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한일 관계의 미래 지향적인 발전을 위해서 양국 경제계가 자발적으로 기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

 

교과서에서 위안부 내용을 삭제하고 군사력을 늘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여전히 독도를 자신들의 땅이라고 우긴다. 이런 일본이 기존에 반성과 사죄를 했다고 한다. 그것을 후손들이 다시 손바닥 뒤집듯이 하고 있는데 말이다.

 

특히 윤석열과 박진 그리고 국민의 힘이 이런 식으로 어설프게 강제징용문제를 봉합해 버리면 정권이 바뀌면 얼마든 지워진 듯한 이 문제가 다시 불거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 이번 일이 어떻게 추진됐는지, 일본과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조사할 것이고, 한국 기업들이 '자발적 기여'(?)가 정말 자발적인지 따질 것이고, 대법원 판결에 왜 정부가 따르지 않았는지 조사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윤석열과 박진 등은 불려 다닐 것이고, 언론에 언급될 것이다.

 

정말 지긋지긋한 윤석열과 국민의힘이다. 그리고 이들과 동행한 일본도 말이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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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JMS 정명석 내용이 가장 큰 관심을 받지만, 사실 7화와 8화에 등장하는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 편 역시 눈여겨 봐야 할 내용이다. 이재록은 여신도 성폭행 범죄로 2019년 8월 9일 대법원에서 징역 16년 확정판결을 받고 복역 중이다. 특히 최근 뇌종양으로 서울 인근에서 치료 중이란 사실이 알려지면서, ‘나이롱 환자’ 노릇을 하는 것인지, 진짜 위독한지도 관심을 가질 부분이긴 하다.
 

 

<나는 신이다> JMS 정명석, 여신도 성폭행 다뤘다…메이플(정수정)이 열고 닫았다.

JMS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넷플릭스 이 지난해 기자회견을 한 메이플(한국명 정수정)을 중심으로 3일 공개됐다. 1화부터 3화까지 정명석의 기독교복음선교회(JMS)를 다뤘다. JMS의 교리가 아닌 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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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중앙교회 이재록

 

정명석 못지 않은 이재록.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에서 넷플릭스와 MBC가 이재록 편을 왜 7~8화로 배치했는지 모르겠다 .과거 만민중앙교회에게 MBC가 습격 당했던 사실을 좀더 부각시키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여신도 성폭행이란 자극적 주제를 앞뒤로 배치하고, 중간에 살해를 배치해 좀 더 시청률을 올리기 위함인지 모르겠지만, 교회를 이용해 이득을 취하고 여신도를 성폭행한 범죄를 저질러 복역을 치른 사실만 보면 이재록이 앞으로 나와도 무방하다. 물론 메이플의 증언이 1화에서 너무 강렬하게 배치된 것은 사실이다.
 
이재록의 만민중앙교회를 다룬 7화와 8화도 이재록이 만민중앙교회를 어떻게 만들고 키웠는지부터 살펴본다. 사실 이재록도 정명석과 마찬가지로 스스로 신의 위치에까지 놓는다. 하나님이 자신의 부름에 와서 자신과 신도들이 차린 잔치에 참여한다며 정기 행사를 진행한다. 그 행사에 참석한 이들은 하나님의 얼굴이 이재록과 닮았다고 하는 등 다소 많이 당황스러운 이야기를 하다.

 


사실 만민중앙교회 뿐 아니라 주변에 교회에 다니는 열혈 신자들을 보면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많다. 종교는 인정하지만, 그 종교가 과한 형태로 가면 사이비나 이단이나 다름 없는데, 해당 교회를 다니는 이들는 이것을 오히려 자랑스럽게 여긴다. 만민중앙교회에서 이재록이 “자 여러분 천사가 왔습니다. 보이시죠?”하는데, 아무도 이의를 달지 않는다. 북한 김씨 부자가 이렇게 하면 욕할텐데, 이재록을 향해서는 “아멘”만 외친다.
 

기도로 사람을 고친다고?

 
물론 가장 하이라이트는 이재록이 아픈 사람들을 말 몇 마디에 치료해 준다는 내용이다. 이 정도면 전 세계에 의사가 필요 없는 수준이다. 걷지 못한다는 걷게 하고, 뛰지 못하는 자를 뛰게 한다는 안되는 행위를 한다. 여기에 자신의 신도들에게 죽을 병이 걸린 것은 죽을 짓을 했기 때문이라는 어이없는 발언까지 한다. 이게 목사일까. 이재록은 국내에서 이단으로 찍히자, 이런 짓을 해외에 가서까지 한다. 도대체 얼마나 섭외를 했고, 연습을 시켰고, 돈을 줬으면 저리할까.
 

 

샘물교회 선교단을 피해자로 만든 영화 <교섭>, 흥행 실패는 예상됐다.

제작비 150억원, 황정민-현빈 주연. 특히 현빈의 결혼 후 첫 공식 등장. 손익분기점 350만명. 개봉은 1월 18일. 샘물교회 선교단들의 아프가니스칸 피랍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의 시작이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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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런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방송에 나와서 병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검증하면 된다. 그런데 지금까지 대한민국 종교인 중에서 이런 기적을 일으켰다고 주장한 사람들 중에 나선 이들을 보지 못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열심히 이재록에게 돈을 갖다 바친다. 도대체 목사랑 사진 한번 찍는데 1000만원을 낸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될까. 손 한번 잡고 1분 기도 해줬다고 돈을 왜 내는지. 대한민국에서 목사이 가장 돈 벌기 쉬운 일이라고 말하는 이들의 주장이 일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모태신앙을 악용한 이재록.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이재록 역시 여신도들을 건든다. 다큐 막판에 나오는 여신도가 그의 지인과 대화한 녹음분이 나왔을 땐 소름마저 돋았다. 이재록이 무엇하든 그는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다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 정도면 종교가 아닌 심리상담이 필요하다. 물론 이 여신도를 뭐라 하기에도 그렇다. 다 피해자다. 어쩌면 ‘모태신앙’으로 만민중앙교회에 이들을 밀어넣은 부모들이 더 비판받아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모태신앙으로 자신을 어릴 적부터 ‘신’으로 봐온, 그러기에 자신을 믿었던 여신자들을 농락한 이재록은 당연히 더 큰 벌을 받아야 한다.
 
재미있는 것은 정명석의 JMS와 마찬가지로 이재록의 만민중앙교회도 여전히 신도들이 넘쳐나고 많은 행사들이 열리고, 유튜브에서 웃고 떠드는 영상들이 나온다는 것이다. 여전히 이재록을 모시면서 말이다. 하나님팔이, 예수팔이 하면서 목사가 그들보다 더 많이 벌며 잘 사는 세상이 과연 제대로 된 세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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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이 프로포폴, 코카인, 케타민 등을 투약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아인 출연 작품 혹은 출연 예정 작품들이 비상이 걸렸다. 그러면서 김영웅 같은 피해 배우들도 나왔다. 사실 프로포폴 의혹만 제기됐을 때, 영화계방송가는 좀 더 지켜보자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코카인과 케타민, 대마 성분이 줄줄이 검출되자, 이제 이들은 유아인을 내치기로 결심했다. 이런 가운데 <종말의 바보>에 출연한 배우 김영웅이 답답한 심정을 드러냈다. 유아인 피해자 중 최초다.

 

 

마약 투약 에이미 “잃어버린 10년”…그러나 10년 전에도 이랬다.

에이미 변호인 “피고가 방송인으로서 공황장애를 앓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각했고 오랜 외국생활로 국내 현행법에 대해 무지했다” 에이미 “범죄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 에이미 가방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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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웅 유아인

 

유아인 관련 작품들 중 넷플릭스 <지옥2>는 결국 유아인을 하차시키고 김성철에게 정진수 역을 맡기기로 했다. 어쩌면 <지옥2>는 그나마 촬영을 하지 않아서 살아남게 된 행복한 작품이 되었다. 의도하든 하지 않았든 말이다.

 

상반기 개봉 예정이었던 <하이파이브>는 현재 후반 작업 중인데, 프로덕션 절차에 따라 개봉 시기를 논의할 것이다. <승부><종말의 바보>는 최악의 상황이다. 이미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던 중이기 때문이다.

 

 

영화 <승부>는 바둑의 두 전설인 조훈현(이병헌 분)과 이창호(유아인 분)의 피할 수 없는 승부를 그린 영화로, 넷플릭스 측이 올해 2분기 공개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유아인 마약 투약 의혹이 커진 후에 바둑 팬들마저 반발한 작품이다. 디시인사이드 바둑 갤러리에서 이들은 이창호 국수의 명예가 손상될 것이라며 넷플릭스 측에 영화 개봉을 무기한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런 분위기에서 <종말의 바보>에 출연한 배우 김영웅이 답답한 마음을 SNS에 올렸다. <종말의 바보>는 종말을 앞두고 남은 시간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아인을 비롯해 안은진, 김윤혜, 김영웅 등이 출연한다. 지난해 8월 이미 촬영을 마치고 올해 상반기 공개 예정이었다.

 

김영웅은 캐스팅 소식의 반가운 전화도, 가슴 설레던 첫 촬영의 기억도 모두 물거품이 되려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내와 희생을 감내하며 모인 밀알과도 같은 수많은 스태프들, 또 각각의 캐릭터를 빛내기 위해 똘똘 뭉쳤던 배우들, 그리고 그 누구보다 간절했던 감독님, 또 투병 중에도 집필을 놓지 않았던 작가님, 그리고 제작을 맡아 끝까지 현장을 케어한 제작사라며 작품을 위해 노력했던 사람들을 언급했다.

 

 

프로포폴 상습 투약 유아인, 동료 배우들에 대한 예의가 없다.

유아인이 프로포폴 상습 투약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런 유아인을 두고 사람들은 또 여러 의견들을 낸다. 하정우 때와 비슷하다. 유아인이나 하정우나 배우로서 아쉬운 것이 없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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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유아인)의 잘못된 행동이 사실이라면 지탄의 대상임이 확실하다. 두둔하거나 옹호할 생각도 더군다나 없다. 당연히 대가도 있어야 한다면서도 다만 그냥 못내 그렇게 수 많은 사람들의 수고와 희생으로 탄생을 앞두고 있었던 종말의 바보가 세상의 빛을 보지 못 할까봐 아쉬울 뿐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영웅의 말대로 주조연 배우들은 물론 단역 배우들, 감독, 작가, 그리고 수백 명의 스태프들, 그리고 제작사와 관계사들의 수많은 사람들이 유아인 한명 때문에 귀중한 시간을, 노력을, 정성을 날린 셈이다. 이 한 작품 뿐 아니니, 정말 수천 명의 사람들이 유아인 한명의 쾌락 때문에 피해를 입은 셈이다.

 

그 중에서는 이 작품 하나 하나에 인생을 건 사람들도 있을테고, 마지막 기회인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일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유아인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공식적으로 입장 한번 밝히지 않고 있다. 그간 유아인의 태도로 보면 무책임하다. 마약도 마약이지만, 현재의 이 태도가 어쩌면 유아인이 연예계에 퇴출되는 가장 큰 이유가 될 듯 싶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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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아이폰4로 시작해 지금까지 대략 13년째 아이폰 사용자로 살고 있다. 그동안 많은 어플()을 사용했는데, 결국 오랜 시간 사용하는 어플은 정해지더라. 학생인 경우, 직장인인 경우, 또 각자의 직업에 따라 사용 어플이 모두 다르겠지만, 결국 자주 사용하는 어플은 비슷하다. 나와 내 주변 아이폰 사용자들과 비교해 대부분 아이폰에 설치되어 있는 어플을 한번 소개해보자. 자세한 것은 앱 스토어에서 찾아서 한번 사용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다.

 

 

‘불법 사이트’ 누누티비 (noonoo) 주소, 이용자 숫자 그리고 정부 대책.

며칠 전 뉴스에서 누누티비(noonoo)에 대해 자세히 다뤘다. OTT와 지상파‧영화의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보여주고,정부가 주소를 차단하면 계속 바꿔가며 영상을 제공한다는 등의 이야기를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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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썸노트

 

2013년부터 사용했으니 대략 10년째 사용하는 어플이다. 다양한 카테고리를 만들어 직관적으로 사용하기 편하다. 대략 낙서 비슷하게 할 수도 있다. 최근에 다양한 노트 어플들이 나오긴 하지만, 10년 전 만들어진 이 어썸노트가 타 노트에 영향을 많이 준 듯 싶다.

 

2. 밀리그램

 

애초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설치했었다. 즉 내가 언제 어떤 음식을 먹었고, 시간이 언제였는지를 보며 식사간 시간을 체크하려 했다. 원래의 용도이긴 하지만, 이제는 자연스럽게 음식을 기록하는 어플이 됐다. 물론 걸음걸이나 몸무게 기록도 있긴 하지만, 음식 기록의 최적화된 어플이다.

 

 

3. 위플 가계부

 

가계부 어플 중 최고라 본다. 역시 가장 중요한 직관성이 뛰어나다. 현금, 카드 등으로 구분하고, 매년, 매달 정기적으로 들어가는 돈을 손쉽게 체크 가능하다. 물론 요즘에 다양한 가계부 어플이 나오고, 네이버 등 포털도 제공을 하지만, 직관성에서는 위플을 못 따라가는 듯 싶다.

 

4. 네이버 캘린더

 

네이버를 썩 좋아하지는 않지만, 노트북과 연동해서 사용하면 편하다. 다른 캘린더 어플들보다 이 부분이 마음에 들어 선택했는데, 나날이 조금씩 기능이 추가되어 습관, 다이어리까지도 한꺼번에 챙길 수 있다. 물론 구글 캘린더와 고민을 하게 만드는 부분도 있지만, 구글은 뭔가 복잡한 느낌을 준다.

 

5. 에픽(EPIK)과 캡컷(CAPCUT)

 

사진 편집과 동영상 편집은 아이폰 자체적으로 나쁘지 않지만, 좀더 다양한 편집을 원한다면 사실 이 두 어플이면 된다. 개인적으로 여기에 포토샵 어플을 사용하긴 하지만, 에픽과 캡컷이면 SNS에 올릴 수준의 영상이나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아이폰 기타 용량 혹은 시스템 데이터라 불리는 ‘고민거리’…확실한 해결 방법.

아이폰을 사용한 지 꽤 됐다. 모든 스마트폰 사용자가 그렇겠지만, 나 역시도 늘 배터리와 저장 공간을 체크 안할 수 없었다. 아이폰6을 사용하다가 (징그럽게 오래 사용하는 스타일임) 아이폰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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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카카오맵과 구글맵

 

사진 어플은 이 둘을 사용한다. 국내용과 해외용. 구글맵은 따로 언급안해도 될 것이다. 해외 여행 갈 때 필수 어플이다.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을 고민해 봤는데, 카카오맵이 대중교통 등을 체크할 때 조금 더 용이했다. 자체 내비게이션도 나름 쓸만하다.

 

7. bitwarden

 

비빌번호 관리 어플이다. 다른 비밀번화 관리 어플과 사실 큰 차이는 없지만, 유형과 폴더 별로 잘 정리할 수 있다. 역시 가장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어플이라 선택.

 

8. 클로바 노트

 

회의하거나 다른 이들과 중요한 이야기를 할 때 매우 유용하다. 특히 녹음 내용이 텍스트화 되는데, 이 부분이 뛰어나다. 갤럭시가 이 같은 기능이 기본으로 들어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양쪽 써본 이들의 말에 따르면 클로바가 좀 더 정확하다고 한다.

 

9. 파파고

 

해외 여행시 유용한 번역 어플이다. 특히 사진으로 찍어 번역되는 기능은 구글 번역 어플보다 더 뛰어난 듯 싶다.

 

10. 이 외에.

 

영화관 어플, 은행 어플, 검색 어플, SNS 어플, 도서 어플 등등은 개인 취향이겠지만, 위의 어플들은 기본적으로 아이폰 사용자라면 깔아두는 것이 유용할 것이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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